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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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창작 뮤지컬. 제목의 뜻은 '만우절 이야기'쯤 된다.
2. 시놉시스[편집]
내 이름이 사라졌다.
1819년 4월 1일, 그 어떤 거짓말도 다 용서가 되는 날.
런던 사교계의 명사 바이런 남작의 전 주치의이자 작가 지망생인 존 폴리도리는
‘뉴 먼슬리 매거진’에 실린 바이런의 신작, ‘뱀파이어’의 발간 소식을 접한다.
누구에게도 공개하지 않았던 자신의 소설이 바이런의 이름으로 출간되었다는
거짓말 같은 사실에 충격받은 존. 그의 눈앞에 홀연히 바이런이 나타난다.
바이런은 허락도 없이 자신을 모델로 뱀파이어 소설을 쓴 것에 분노하며 존을 몰아세우는데….
소설 ‘뱀파이어 테일’을 둘러싼 두 남자의 거짓과 진실,
과연 어떤 이야기가 진실일까？
3. 등장인물[편집]
4. 줄거리[편집]
5. 넘버[편집]
0. Prologue
1. 4월의 첫째 날 - 존
2. 뱀파이어 테일 - 존, 바이런
3. 그 세상의 신 - 바이런
4. 논쟁 - 존, 바이런
5. 그 어떤 천사라도 - 존
6. 어릿광대 - 존, 바이런
7. 카슈미르의 나비 - 존
8. 단도와 몽유병 - 존, 바이런
9. 이제는 더 이상 싸우지 말자 - 바이런
10. 그는 아름답게 걷는다 - 바이런
11. 소설을 쓴 이유 - 존
12. 신이 금지한 그곳 - 존, 바이런
13. 벌하리라 - 바이런
14. 존, 카슈미르의 나비 (카슈미르의 나비 rep.) - 존
15. 너에게만 살아있는 나 - 존, 루스벤
16. 우린 아름답게 걷는다 (그는 아름답게 걷는다 rep.) - 존, 루스벤
17. 영원한 밤 - 존, 루스벤
6. 출연진[편집]
6.1. 2022년 공연[편집]
6.2. 2023년 공연[편집]
7. 기타[편집]
- 카드뉴스 #1 #2 #3 #4 #5 #6
- 작중 소재인 소설 '뱀파이어 테일'을 읽어보면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극중에도 소설 줄거리가 결말 스포일러까지 다 나오기도 하고. 국내에선 책세상에서 19세기 흡혈귀 단편 소설들을 발간한 <뱀파이어 걸작선>에 '뱀파이어'라는 제목으로 번역, 수록되어 있다.
- 넘버리스트를 처음으로 공개할 때 찢어진 이미지를 사용하여 15번부터 17번까지의 넘버 제목은 공개하지 않았다.[4]
- 평소 박제에 박한 쇼노트에서 웬일로 실황 미니 OST[5] 증정 이벤트를 했다. 그런데 치사하다고 말이 나오는 점이 특정 2주 공연의 티켓을 2매 가져와야 OST 1장을 증정하며, 그 2매로는 재관람 적립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 회전러들은 거머리라고 불린다(...). 극중 존이 바이런에게 사혈치료를 할 때 썼던 거머리에서 유래했다.
- 초연 디자인 티켓
7.1. 재관람 혜택[편집]
7.2. MD[편집]
7.3. 무대[편집]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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