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코스톤

덤프버전 :

유희왕 OCG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더블 코스트 몬스터

파일:ダブルコストン.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더블 코스톤,
일어판 명칭=ダブルコストン,
영어판 명칭=Double Coston,
레벨=4, 속성=어둠, 종족=언데드족, 공격력=1700, 수비력=1650,
효과1=①: 어둠 속성 몬스터를 어드밴스 소환할 경우\, 이 카드는 2장만큼의 릴리스로 할 수 있다.)]

천공의 성역에서 발매된 어둠 속성 전용 더블 코스트 몬스터. 어둠 속성 몬스터를 어드밴스 소환할 경우에 2장만큼의 릴리스가 되는 룰 효과를 가졌다.

지박신이나 파괴룡 간드라, 어둠에서 나온 절망, 혼돈의 흑마술사와 싱크로가 좋다. 추가로 몬스터 1장을 더 릴리스하면 삼사신도 소환이 가능. 여기에 이 놈을 릴리스하고 원사 제왕 가이우스를 소환하기라도 하면 와장창이 터진다. 단 전투 파괴 내성이 없다는 점에서는 젤엔듀오보다는 후달린다. 그래도 젤엔듀오와는 달리 스파크 맞았다고 자폭하지 않는것은 다행이다.

또한 언데드족이라서 피라미드 터틀, 좀비 마스터, 마두귀생자의 서-금단의 주술-, 미라가 부르는 소리와 연동이 가능하다는건 쓸만한 부분이라 하겠다. 소생수단이 충만한 터라 말이다. 수비력도 젤엔듀오보다 훨씬 높아서 어이없게 최후를 맞이할 확률도 그나마 적다. 그나마 적어봐야 리크루터 라인정도나 막을 수 있겠지만.

종언의 화염과는 속공 마법과 몬스터라는 차이는 있지만 상호 호환이라 할 수 있는 관계다. 해당 카드는 토큰 2장을 생성할 수 있어 상급 몬스터의 어드밴스 소환에 사용하여 1장을 남기거나 2번의 벽으로서 사용할 수 있지만, 어둠 속성 몬스터의 어드밴스 소환으로밖에 릴리스할 수 없다는 점, 발동 턴에 어드밴스 소환을 실행할 수 없는데다 속공 마법이라 서치 수단이 빈곤하다는 점 등의 결점이 있다.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 2007에서는 대전 상대로 등장. 자신의 효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삼사신 전원을 투입한 덱을 사용한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2 16:24:00에 나무위키 더블 코스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