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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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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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오징278.png

배우
곽자형[1]
인터뷰 영상
더빙판
파일:미국 국기.svg 불명
파일:일본 국기.svg 키쿠치 타츠히로
게임 결과
4단계 중 탈락[2]
1. 어록
2. 작중 행적
3. 여담



1. 어록[편집]


"이 개새끼들, 죽이라고 판 깔아 줄 땐 언제고 왜 말리고 지랄이야."


"아이씨! 하나 더 깔 걸 그랬나? (웃음) (장덕수: 웃지 마, 이 새끼야.) 에이, 씨발, 그 왜 욕을 하고 그래? '형님, 형님' 해 주니까 내가 진짜로 네 부하로 보이냐? (장덕수: 개새끼가 죽고 싶나, 이씨!) 허, 죽여? 어이구, 어떻게 죽일 건데? 폭력은 못 쓴대잖아, 이 븅신 새끼야." (덕수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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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둘, 열셋, 열넷, 열다섯. 씨발, 오케이. (장덕수: 씨발, 게임 바꿔.) 내가 왜? 잘 되는구먼. (장덕수: 여태까지 네가 하지는 걸로 했으니까. 이제 내가 정한 걸로 하자고.) 싫은데? (웃음) (장덕수: 씨발. 게임 바꾸게 해 줘 그래야 공평하잖아. 너희들이 여긴 평등한 곳이라며, 어?) (병정: 인정합니다) 뭔데? 하고 싶은 게."{{{#!wiki style="margin: -5px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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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새끼들아..!"[3]


2. 작중 행적[편집]


3화부터 40, 303번과 함께 덕수 패거리에 일찍 합류한 인물로 덕수 패거리에서 행동대장이자 덕수의 오른팔을 자처해 활동했다.[4] 설탕 뽑기 게임에서는 덕수 뒤에 서 있었으며[5] 마침 기훈 뒤에 있어서 그의 기지를 보고 그를 따라해 통과했다.

큰 덩치에 걸맞게 힘이 센 덕에 3단계 줄다리기에서는 덕수 팀의 승리를 이끈다.

4번째 게임 전까지는 덕수를 형님이라고 깍듯이 모셨고, 덕수의 최측근을 자처했다. 이후 4번째 게임에서 덕수와 같은 조가 되는데, 사실 게임이 목숨을 건 듀얼임이 밝혀지자 태세를 바꿔 덕수를 조롱하기 시작한다.

그동안 덕수가 힘에 쎈 탓에 형님으로 모시고 따르긴 했어도 덕수한테 쌓인것이 많았던 모양이다.

다시 볼 일이 없더라도 사람까지 때려 죽이는 조폭에게 욕설을 퍼붓는 것을 봐서는 이미 일반인의 멘탈이 아니다. 게다가 화가 난 덕수가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할 때도 겁을 먹기는 커녕 비웃으며 "이 게임에서 폭력은 반칙이라 안된다잖아. 어떻게 죽일 건데?"라면서 태연하게 약올리는 것을 보면 그 역시 폭력과 관련된 범죄자였을 확률도 있다.
다만 어차피 여기선 상대가 누구라고 하더라도 둘 중 한명은 죽을 수 밖에 없고, 게임 내에선 절대 폭력을 휘두를 수 없기 때문에 덕수에게 욕을 한다고 해서 폭력 관련 범죄자라고 확신할 순 없다. 아무리 덕수가 무서워도 이 상황에선 그를 두려워할 이유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겁을 안 먹는게 당연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민태같은 인물들도 덕수가 자신을 제대로 해코지하기 힘든 위치에 있자 욕설을 퍼부었으며, 1화에서 기훈도 덕수에게 반말로 시비를 건 적도 있다.(덕수가 주먹을 들자 바로 쫄긴 했지만)

이후 구슬치기 게임에서 홀짝 맞추기로 덕수를 거의 탈락 직전까지 몰아넣고 덕수가 규칙을 바꿀 것을 제안하는 것도 거절했지만 진행 요원이 이를 받아들이며[6] 어쩔 수 없이 새로운 게임을 진행한다. 바뀐 룰인즉, 구덩이를 파고 구슬을 던져넣는 데 성공한 사람이 땅에 떨어진 구슬들을 모조리 갖는 것이다. 처음에는 덕수에게 패배하지만 아직 구슬은 몇 개 남았고, 바뀐 규칙으로도 본인이 승리할 기회를 얻지만 그가 던진 구슬은 바닥의 돌멩이에 맞아 굴절되고 덕수의 구슬을 맞춰 구덩이로 넣어주는 바람에 패배한다.[7] 결국 도망치다 진행 요원이 쏜 기관단총에 난사당해 사망한다.[8] 4단계에서는 7번째 탈락자로 최종 32위다. 그리고 4단계(구슬치기) 게임에서 "278번 탈락" 이라고 안내 음성이 나왔었다. 이 총성으로 알리의 시선이 옮겨간 사이 상우는 얼른 구슬을 바꿔치기했다. 순순히 진행 요원에게 죽었으면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하필 도망치다 기관단총에 난사당해 죽은 것 때문에 나비 효과가 발생했다.[9]

작중에서 278번은 자신이 던진 구슬이 덕수의 구슬을 쳐서 구멍에 넣자, 곧바로 자신의 패배를 알아차리고 벌벌 떨다가 도망치는데, 사실 진행 요원에게 따져볼 수 있는 여지가 있었다. 게임을 바꿀 때 덕수는 "한 명이 넣을 때까지 번갈아서 저 구멍으로 각자 하나씩 구슬을 던지는 거야."라고 한다. 이에 278번이 "한 명이 넣으면?"이라고 묻자, 덕수는 "넣은 사람이 그때까지 바닥에 깔린 구슬들을 다 가져가는 거지."라고 대답한다. 이 규칙에 따르면, 구멍에 들어간 구슬은 덕수의 구슬이지만, 그 구슬을 "넣은 사람"은 278번이기 때문에, 자신이 이긴 것이 아니냐고 따져볼 수도 있었던 것이다.[10] 그러나 게임을 하는 상황에서의 긴장감과 덕수가 지른 환호성, 그리고 곧바로 총살당할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이성적인 판단이 힘들어져 이러한 점을 생각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11]

만일 오징어 게임이 일반적인 배틀로얄처럼 진행되었다면 덕수와 마찬가지로 참가자들 중 가장 우승후보에 가까웠던 인물이자 게임 종목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참가자들이 보기에도 가장 강하다고 생각했을 인물 중 한명이다. 약자 솎아내기에서 많은 사람들을 죽일 만큼 몸싸움에도 능하고 그에 따른 피지컬과 힘도 좋았기에 이런 식의 데스게임에서는 가장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결과가 어찌 되었든 간에 작중 최강자인 장덕수도 분명 그런 그의 힘과 전투력, 실력을 인정했기에 계속 같이 팀을 맺었던 것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자신만만하고 기고만장한 성격 때문에 결국 게임에서 패배하고 만다. 덕수가 게임의 규칙을 바꿔서 반전을 꾀할 머리가 있는 인물이라 망정이지 어차피 죽을 거 너 죽고 나 죽자며 달려들었을 수도 있었는데도 끝까지 덕수를 필요 이상으로 조롱하다가 역으로 당한 것이다. 만약, 덕수 패거리들 중 한명인 40번이랑 대결했어도 졌을 확률이 높았다.

배우 곽자형은 단역 치고는 얄미운 연기를 굉장히 잘 소화해 내 호평을 받고 큰 인상을 남긴 배우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오죽하면 이 인물이 약올릴 때 드라마 최악의 빌런인 덕수를 응원했다거나[12] 차라리 덕수가 저렇게 비참하게 탈락했으면 좋겠다는 등의 반응도 종종 보일 정도다. 덕분에 곽자형의 연기를 두고 연기 X같이 한다는 소리를 하는 사람이 아주 많다.

확실한 존재감과 인상적인 연기로 단역 등장인물 중에서는 62번 수학 교사와 함께 가장 인기가 좋은 캐릭터 중 하나이다. 심지어, 외국에서는 일론 머스크를 닮았다는 밈이 나오기도 했다.#


3. 여담[편집]


배우 곽자형은 본래 인스타그램을 개설하지 않았지만 이후 해당 연기 장면들이 화제가 되면서 장덕수 역의 허성태의 권유로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는데, 개설 직후 팔로워 수가 순식간에 2만을 넘겼다고 한다.

엔딩 크레딧에서의 이름은 덕수패1.
[1] 장덕수 역의 허성태와는 밀정에 함께 출연한 이후로 친분이 있었다. 의외로 허성태보다 연상이다. 암살에서는 성기훈 역의 이정재가 맡은 염석진의 변호사로 나온다. 얄미운 오징어 게임에서의 배역과 다르게 매우 진중한 역할이다.[2] '이 개새끼들아!' 라고 말하려 했지만, 말이 끝나기도 전에 기관단총에 난사당해 사망한다. 최종 32위[3] '이 개새끼들아!' 라고 말하려 했지만, 말이 끝나기도 전에 기관단총에 난사당해 사망한다.[4] 줄다기리에서 팀원들을 모으는 모습을 보였고, 40번과 303번이 무기를 가지고 노는 것을 40번옆에서 웃으면서 보고 있었다.[5] 여담으로 덕수도 별을 고른것으로 보아 패거리들은 전부 별을 고른걸로 추정된다.[6] 덕수의 말을 받아들인 논리는, 그 전까지 덕수가 278번이 하자고 했던 게임을 수용했기 때문에 덕수가 하자는 게임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게임의 절대적인 기본 원칙인 '평등'을 요구한 것이다. 진행 요원도 이를 인정한다.[7] 이때 본인이 구슬을 던지기 전 승리를 확신하며 그 동안 즐거웠다고 조롱하는데, 정작 결과는 덕수의 승리로 끝나자 덕수가 "그 동안 즐거웠다 이 개새끼야!"라며 받아치며 수미상관 구조가 되었다. 근황올림픽에 따르면 이 부분은 대본에 없던 애드립으로 황동혁 감독에게 컨펌을 받았다고 한다.[8] 여담으로 278번 뒤쪽에 진행요원이 있었는데도 기관단총을 난사했으며, 또 그 진행요원은 총에 맞지않아 어색하지 않느냐는 말이 나왔다. 일단 MP5의 경우는 관통력을 낮은 9mm를 쓰는데다가, 할로우계열의 총탄까지 썼다면 사람의 신체를 관통했을 가능성은 매우 낮기는 하다. 하지만 그래도 저렇게 난사하면 뒤쪽에 있는 사람에게 맞을 가능성이 높은 건 사실이다.[9] 하지만 어차피 상우는 구슬을 바꿔치기할 생각이었으므로 무슨 수를 써서든 알리의 시선을 돌렸을 것이다. 마침 이 사람으로 인해 들린 총성 덕에 굳이 따로 수를 쓸 필요가 없어졌을 뿐이다.[10] 작중에서 나타난 게임 결과로 논란의 여지 없이 덕수의 승리가 확정되기 위해서는, "넣은 사람"이 아니라 "구멍에 들어간 구슬을 던진 사람"이 바닥에 깔린 구슬들을 다 가져가는 것이 규칙이 되어야 한다.[11] 실제로 오징어 게임을 관람하던 사람들 중 일부는 "이거 278번이 이긴 거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사실 당구의 규칙을 생각하면 이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자기가 공을 쳐서 연쇄 작용으로 다른 공을 넣으면 엄연히 자기 실력으로 공을 넣은 것이므로 자기가 이긴 걸로 처리된다. 상대가 던져놓은 구슬이라고 그게 들어갔다고 상대가 이겼다는 게 오히려 억지에 가깝다. 그래서 278번이 최종 탈락 처리되고 덕수가 이겼다는 식으로 스토리가 흘러가자 오히려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의문을 가진 사람이 많았다. 최소한 21세기에 구슬치기를 못해본 사람은 있어도 당구를 아예 한번도 못 해본 사람은 별로 없다보니 이렇게 생각하는 게 당연한 것.[12] 근황올림픽에 나온 영상에 따르면 가장 마음에 들었던 댓글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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