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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앤 파이터/아이템/가죽/에픽/95제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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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던전 앤 파이터/아이템/가죽/에픽 [각주]
1. 개요
2. 흑철피갑 세트
3. 하트 피어싱 세트
4. 오케아노스의 가호 세트
5. 무음 카멜레온 세트
5.1. 교활한 카멜레온 가죽 상의
5.2. 민첩한 카멜레온 가죽 하의
5.3. 날렵한 카멜레온 가죽 숄더
5.4. 은밀한 카멜레온 가죽 벨트
5.5. 재빠른 카멜레온 가죽 신발
5.6. 세트 효과
5.7. 평가
6. 암살자의 마음가짐 세트
7. 웨슬리의 전술 세트
8. 90제 단일 에픽
9. 마계의 정중한 신사 세트
10. 진 : 무신의 정수가 담긴 세트
10.1. 진 : 무신의 기운이 담긴 가죽 상의
10.2. 진 : 무신의 기운이 담긴 가죽 하의
10.3. 진 : 무신의 기운이 담긴 가죽 어깨
10.4. 진 : 무신의 기운이 담긴 가죽 허리
10.5. 진 : 무신의 기운이 담긴 가죽 신발
10.6. 세트 효과
11. 핀드 베나토르 세트
12. 세상을 달리는 신수 세트
12.1. 질주하는 레오틸라 상의
12.2. 질주하는 에라체스 하의
12.3. 질주하는 체룩스 어깨
12.4. 질주하는 레브라 허리
12.5. 질주하는 불페토스 신발
12.6. 세트 효과
12.7. 평가
13. 흐르지 않는 계절의 아름다움 세트
13.1. 누리 - 끊이지 않는 생명
13.2. 하늘연 - 꺼지지 않는 밝음
13.3. 물오름 - 늘푸르게 익는 산들
13.4. 미틈 - 치닫지 못한 서리
13.5. 매듭 - 얽히지 않은 마음
13.6. 세트 효과
13.7. 평가
14. 超 흐르지 않는 계절의 아름다움 세트
1. 개요[편집]
던전 앤 파이터의 95레벨 이하의 에픽 등급 가죽 방어구 목록다.
2. 흑철피갑 세트[편집]
레벨 제한 60의 가죽 방어구다.
2.1. 흑철피갑 상의[편집]
인간이 만들었는지 의심이 갈 정도로 단단한 흑철 상의
그란디스 그라시아가 에픽 소울 50개에 판매한다.
2.2. 흑철피갑 하의[편집]
인간이 만들었을 것 같은 단단한 흑철 하의
그란디스 그라시아가 에픽 소울 50개에 판매한다.
2.3. 흑철피갑 벨트[편집]
인간이 만든 단단한 흑철로 만든 흑철 벨트
그란디스 그라시아가 에픽 소울 50개에 판매한다.
2.4. 세트 효과[편집]
2.5. 평가[편집]
갈아서 지옥파티 돌면 된다
3. 하트 피어싱 세트[편집]
레벨 제한 70의 가죽 방어구이다.
3.1. 꿰뚫는 래더 상의[편집]
그란디스 그라시아가 에픽 소울 56개에 판매한다.
세트옵션에 30퍼센트가 있건만 여기에는 그나마 4퍼센트라는 초라한 수치가 있다. 얻을 사람이 있는지는 둘째로 치더라도 써먹을 템은 절대 아니다.
3.2. 간파의 래더 하의[편집]
그란디스 그라시아가 에픽 소울 56개에 판매한다.
3.3. 속임수의 래더 숄더[편집]
그란디스 그라시아가 에픽 소울 56개에 판매한다.
3.4. 거짓된 래더 벨트[편집]
그란디스 그라시아가 에픽 소울 56개에 판매한다.
3.5. 진실의 래더 신발[편집]
그란디스 그라시아가 에픽 소울 56개에 판매한다.
3.6. 세트 효과[편집]
3.7. 평가[편집]
갈아서 지옥파티 돌면 된다. 셋옵의 크증뎀을 써먹을만한 여지가 없지는 않지만, 개별옵이 무옵 수준에 이걸 다 모으도록 개별옵을 보고 해체기로 투척 안 하는 용자가 있을까 싶다.
4. 오케아노스의 가호 세트[편집]
던전 앤 파이터의 에픽 등급 장비 아이템. 레벨 제한 75의 가죽 방어구이다.
4.1. 샤크스킨 상의[편집]
저거 입고 물에서 헤엄치면 오해 좀 받겠는데? - 레베카
그란디스 그라시아가 에픽 소울 59개에 판매한다.
4.2. 크로커투스 하의[편집]
진짜 악어 가죽인가? - 커트
그란디스 그라시아가 에픽 소울 59개에 판매한다.
낮은 레벨 제한이 참으로 애석하게 느껴질 정도로 출중한 옵션을 자랑하는 아이템. 최대 수속성 강화 증가량은 무려 44로, 거의 프리징 컷 로브에 준하는 수속성 탈크템이다. 다른 저항 감소 하의는 기껏해야 진 : 검은 질병 시리즈(모든 속성 저항 10 감소)밖에 없기 때문에, 수속성 속성 저항 감소 오라셋을 구비하는 서포팅 캐릭터 한정(미스트리스나 마도학자)으로는 꽤 유용하였으나... 시너지 패치 이후로 사실상 무옵이 되어버렸다. 이거 얻겠다고 굳이 에픽 소울을 모으려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말자. 그 시간과 에픽 소울을 투자하여 괴물같은 90제 에픽을 노리는 게 더 경제적이다.
4.3. 시베스 숄더[편집]
시베스의 새로운 활용법인가 보네. - 루아
옵션 자체는 좋아 보이지만 다른 아이템들에게 밀려서 아쉬운 아이템이다.
4.4. 터버트테일 벨트[편집]
왠지 비린내가 나는 거 같아. - 에리카
서브마린 볼케이노 벨트의 수속성 마이너 카피 버전. 크리티컬 확률은 오히려 더 높으니 코어템으로는 A급까진 아니더라도 B급보다는 조금 더 나은 아이템이다. 단일 부위로 착용해도 꿀리지 않는 장비다.
4.5. 핼리버트 신발[편집]
난 생선이 싫어. - 슈람
그란디스 그라시아가 에픽 소울 59개에 판매한다.
4.6. 세트 효과[편집]
4.7. 평가[편집]
수속강을 극한으로 올려주는 세트. 무려 151를 높여준다. 덤으로 얼공셋과 같이 착용하면 수속강이 하늘을 뚫는다. 가죽을 입는 딜러들은 대부분 속성선택이 자유롭기 때문에 이 세트와 궁합이 잘 맞고, 벨트의 수속성 부여 옵션 덕분에 무기에 마법부여 또한 자유롭다.
다만 75레벨 에픽 아이템이라 입수하기가 심히 난감하다는게 문제. 그리고 이걸로 풀셋을 맞출 만큼의 노력과 자원으로 다른 세트에 도전하면 이걸 낀 것 보다 훨신 세진다는 게... 결론만 놓고 말하자면 레벨 제한만 아니면 좋았을 세트다. 당장 80제 에픽 셋으로 다크고스 세트와 서브마린 볼케이노 세트가 각 속성 탈크계의 대표로 나름 이름값을 하고 있다는 걸 생각해보라. 이 쪽도 차라리 무음 카멜레온 세트와 착용 레벨을 바꿔놓았다면 여러 개선도 얻으며 착실하게 이름을 알렸을지도 모른다.
5. 무음 카멜레온 세트[편집]
레벨 제한 80의 가죽 방어구이다.
5.1. 교활한 카멜레온 가죽 상의[편집]
2016년 7월 28일 이후로는 증뎀 옵션이 백어택에서 상시 적용으로 바뀌었다.
에픽 개편 이전에는 백어택시 데미지 10% 증가라 사용이 꺼려졌으나 상시 증가 데미지로 바뀌어 나쁘지 않은 템이 되었다. 방어력 감소 옵션도 소소하게 딜상승에 도움이 된다. 크리에이터는 심지어 방깎이 물방, 마방 둘다 가능하다.
5.2. 민첩한 카멜레온 가죽 하의[편집]
1초마다 지속적으로 공속/이속/물크마크/적중률을 올려서 10초 후에는 최대 공속/이속 15%, 캐속/물크/마크 30%, 적중률/회피율을 5% 올려준다.
본래는 맞기만 하면 100%확률로 옵션이 리셋되버리고 스택을 전부 채우는데 20초나 걸리다보니 사실상 무옵션인 하의였으나 160728개편 이후로는 피격시 초기화 확률이 10%로 대폭 줄어들고 갱신속도가 절반인 1초로 감소, 크리뻥도 무려 3배로 뛰어서 크리티컬이 순식간에 펑펑 오르는게 눈에 띄어 왠만하면 초기화될 일도 없는데 스택시간이 1초로 줄어들어 초기화되더라도 금방금방 효율을 뽑아되는 장비로 재탄생했다. 단일 부위로서는 물마크가 탑급으로 올라가다보니 물마크 보조용 종결장비가 되었다. 준수한 공이캐속은 덤.
5.3. 날렵한 카멜레온 가죽 숄더[편집]
운좋게 스턱이라도 뜨면 물/마크가 50% 증가하는 기묘한 옵션을 지니고 있었다. 실험 결과, 오일폭 한번 던지고 거의 피격 되자마자 스턱도 같이 뜬다. 인파가 리버스 웜링 스킨 상의랑 같이 쓰면 데미지와 물마크 확률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는 엄청난 사태가 일어났었으나...
2016년 7월 28일 개편 이후 해당 옵션이 사라졌고 아예 싹 다 바뀌었다.
5.4. 은밀한 카멜레온 가죽 벨트[편집]
단일 부위 자체성능은 데미지딜링 기여에 아무 짝에도 도움이 안되지만, 풀세트가 모이면 가장 요긴하게 쓰이는 부위. 카모플라쥬 2중첩을 통해 30%의 추뎀을 받으려면 반드시 필요하다. 게다가 2016년 7월 28일 개편 이후로는 상시 카모플라쥬 상태로 만들기 때문에 더더욱 중요도가 올라갔다.
17년 2월 9일 비탄의 탑 업데이트 이후 비탄의 탑에 도전할 때 이 아이템을 사용하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적 APC가 플레이어를 인식 못하기 때문이다.
5.5. 재빠른 카멜레온 가죽 신발[편집]
공격속도, 이동속도, 캐스트속도가 올라 데미지주는 속도가 빨라져서 사냥속도가 빨라지는 것도 있지만, 파티원의 가죽 신발과 중첩도 가능하며 의도치 않게 크루세이더의 버프속도도 올려주게 된다. 단일로 20%의 공/이속과 32.5%의 캐스팅속도를 받아내는 우수한 방어구. 이 아이템을 효율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직업군은 남여 레인저, 대격변을 사용하는 (물퇴제외) 평타위주의 캐릭터, 마공스핏, 류탄미미 등... 하지만 위에 언급된 직업군을 제외하면 있으면 좋기야 하지만 굳이 딜세팅을 버리면서까지 낄 필요성까지는 못느끼는 신발. 홀딩 디버퍼 등의 서포터 캐릭터가 파티원들의 편의성을 위해 껴주면 좋다
5.6. 세트 효과[편집]
5.7. 평가[편집]
레인저가 착용할 경우 에픽다운 옵션과 공이속 증가옵션으로 한층 더 스타일리쉬한 플레이가 가능한 세트. 물크 증가 옵션도 덕지덕지 붙었기 때문에 아주 반가운 물건이다.
2016/07/28 개편으로 세트의 추가 데미지는 20%에서 15%로 감소되었으나 사실상 무한 2중첩이 가능해진 수준이 되어 그럭저럭 에픽값은 하게 되었다. 그럭저럭 퀘전더리 보다는 우위를 차지할 정도. 물론부위호환성이 없으니 코어픽이 너무 뛰어나면 비슷해지는경우도 있다.
발동되는 카모플라쥬 옵션은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많이 있어 개편 후 상시 2중첩이 되더라도 특정한 부분에서는 개편전과 같이 카멜레온 세트 옵션을 죽이고 사용을 해야할 때가 있다. 가령 레이드의 부화장 입장 시 카모플라쥬 옵션을 이용하여 몹들의 방해 없이 부화장 입장이 가능하다는 점과 메델 입장 전에 파티원 카모플라쥬 상태라면 홀딩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견고한 다리 2번방에서 좀비 어그로, 에너지 차단에서 에게느의 헛잡유도 할 때 필요한 어그로, 마테카의 어그로 등 몹이 인식을 못하여 패턴을 진행하기 곤란할 때가 있다.
2016/07/28의 개편은 안톤 던전과 같은 특수한 패턴이 필요한 던전 경우에는 순간화력의 감소로 연결되어 너프, 이외의 던전에서는 편의성과 세트옵 유지에 관한 편의성 증가로 버프라고 할 수 있다.
던갤에서는 엄청난 스펙의 에픽[1]으로 불린다. 다른 에픽으로 악세사리는 슈퍼 스타 세트, 보조장비는 탐식의 증적이 있다.
6. 암살자의 마음가짐 세트[편집]
레벨 제한 85의 가죽 방어구이다.
6.1. 밤의 그림자 상의[편집]
밤에 움직이기 좋은 새카만 옷. 이런 거 입고 설산에 가면 눈에 확 띈다.
2015년 1월 29일 업데이트로 무려 18% 증뎀을 얻었다. 단일 부위로도 가히 미친 성능. 업데이트 전의 옵션은 백어택시 데미지 20% 증가였다.
타 방어구/악세와 비교해도 절륜한 성능이 빛난다. 리스크없는 탐식의 얼개(15%)보다도 높은 증뎀수치를 보이며, 순수한 증뎀파워로만 치면 집척목과 함께 던파 내 최고레벨. 물론 90제 에픽의 추가와 함께 똑같이 증뎀 18%의 사파이어 판금하의, 증뎀 15%와 모공 3퍼를 주는 인비지블 케이프 등이 추가 되었고 정제된 혼돈의 마석 목걸이의 페널티가 없다시피할 정도로 완화되었기 때문에 최강의 자리를 위협받고있다.
6.2. 붉은 송곳니 하의[편집]
송곳니는 없고 송곳니에서 흐르던 피만 남아있다.
2015년 1월 29일 패치로 무려 크증뎀 15%를 얻었다. 상의와 더불어 단일 부위로 쓰기에도 매우 좋은 코어픽.
특히 크리티컬 97%이상을 달성한 경우, 크증뎀 15%는 그대로 데미지 15% 향상으로 이어진다. 가죽착용 직업이 아닌 경우에도 힘과 지능이 높게 책정되어 있어 단일부위 최상위 코어픽으로 분류된다.
흔히 암살자의 칼날반지와 잘 비교되는데, 암살자의 칼날반지는 이론상 평균 크증뎀 수치가 18~19% 사이이며, 원샷 원킬 캐릭터 성향에 가까울수록 실효율이 감소하는 것을 고려해보면 생각보다 큰 차이가 없다, 이 부분에서 크증뎀이 고정 15%인 붉은 송곳니 하의가 갖는 장점도 존재하므로 서로 일장일단.
상의와 함께쓰면 방어구 2부위만으로 증가 데미지, 크리티컬 증가 데미지를 모두 챙기게 되어 90레벨 최종 악세로 꼽히는 오감의 황홀경 세트와는 혼용하기 어렵게 된다.
개편전 옵션은 카운터 시 데미지 20% 증가였다. 어떻게 보면 (구)탐식의 잔재의 선배격 방어구인 셈이다.
2017년 12월 21일 패치로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옵션이 크리티컬 데미지 추가 증가 옵션으로 변경되었다. 이에 따라 다른 부위에서 크증뎀을 챙길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물마독공이 추가되었다. 다만, 단일로는 소폭 하향이다.
6.3. 어둠의 칼날 어깨[편집]
칼날이 달린 어깨 보호대.
개편이후 '공격 시'로 바뀌게 되면서 크리 15퍼라는 준수한 옵으로 바뀌었다. 공격속도 15퍼센트도 체감이 큰편이라 무시할 수 없다. 크리티컬이 부족한 캐릭터라면 이 쪽에서 보충하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다. 세팅에 따라서는 단일부위로도 쓸만한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공속이 그리 딜링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직업인 경우 쓰기가 애매한 아이템.
2017년 12월 21일 패치로 물마독공이 추가되었다.
6.4. 죽음의 장막 벨트[편집]
이름이 그런 거지 장막처럼 펼쳐지진 않는다.
2016년 7월 28일 에픽 개편 이후 단일 유저 한정으로 택틱컬 세트 상의를 상회하는 완소 옵션으로 환골탈태에 성공했다. 공격 시 발동이지만 확률성 옵션이 아니고, 쿨과 지속이 같아 상시유지라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
에픽 개편 이전에는 다운된 적을 공격시 데미지 20% 증가 장비로 조건 충족이 되어도 밤의 그림자 상의와 2%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사실상 무의미한 옵션이였다.
2017년 12월 21일 패치로 물마독공 증가가 아예 기본 스펙로 변경되었다. 수치 역시 약간 상향된건 덤. 다만 기존 옵션이 기본 스텟으로 변경되면서 왠지 썰렁한 느낌을 준다.
6.5. 황천의 바람 신발[편집]
모래 바람 냄새가 나는 것 같다.
풀셋 시의 풀셋옵을 보조해주기 위해 존재하는 듯한 단일옵션이 특징. 신발 단일로는 의미가 없다.
2016년 7월 29일 패치로 인하여 대쉬 시 카모폴라쥬가 걸리는 옵션이 사라지고 스킬 시전 시 발동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백어택이나 카운터 시 모속강이 증가되는 옵션도 추가되어 단일 부위로도 나쁘지 않은 효율을 낸다.
2017년 12월 21일 패치로 발동 조건에 백어택과 카운터를 없애고 공이속 증가와 속성 강화를 통합시키므로써, 신발 단일로는 마봉템보다 살짝 나은 수준으로 전락해버렸다.
세트를 모으는게 아닌 이상 이걸 먹으면 창고나 해체기로 보내버리자.
6.6. 세트 효과[편집]
6.7. 평가[편집]
패치로 쓸만해진 가죽 에픽 세트.
소소한 장점이자 단점이라면 상시 카모플라쥬상태가 걸리므로 몬스터들이 쉽게 인식을 못한다. 암살자컨셉의 결과물.
즉 그란디네 발전소에서 원래는 지나가면 불쑥하고 튀어나오는 슬라임들이 플레이어를 인식하지 못하고 계속 땅에 박혀 있는데, 덕분에 써먹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슬라우 공업단지쪽의 일던에서는 불편함으로 작용한다. 이는 유열 쪽도 마찬가지라서, 솔플시 라비네터가 유저를 인식못하고 분열된 영혼을 소환하지 않는다. 크리에이터의 경우에는 백어택 추뎀과 카모플라쥬 은신을 유지하면서 공격이 가능하지만, 스킬변환과 피격이 아니라면 카모플라쥬가 풀리지 않아 마그마 슬라임같은 경우에는 불편하게 작용한다.
여담으로, 이 세트의 아이템 이름들은 약간 이름이 바뀐 것도 있지만 전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등장한 도적 가죽 방어구 티어세트 이름의 오마쥬다. 밤 그림자(T1), 붉은 송곳니(T2), 그림자 칼날(T10), 죽음의 장막(T5), 황천의 칼날(T4) 세트의 이름인 마음가짐도 동명의 도적 스킬에서 따왔을 가능성이 높다.
2017년 12월 21일 패치로 번거로웠던 옵션들을 완화시키고 세트 옵션을 제외한 카모플라쥬 기능을 제거했으며 추뎀을 상시 받도록 변경되었다. 또한 하의의 크증이 추가크증으로 변경되면서 황홀셋 및 무탐과의 호환성도 한결 나아졌다. 어깨에 물마독공이 추가되고 벨트는 조건부에서 상시에 수치가 상향되었으며 세트의 조건부 추댐이 상시 추댐으로 되어 많이 좋아졌다. 상의 증댐을 제외하더라도 물마독공 300 정도에 힘지능도 200 정도 높으며 크증추 4 % 에 힘지능 12 %, 추댐 35 %, 속강 20 까지 해서 현재는 본인 딜량에 한정해서는 버프를 받게 되더라도 택틱컬보다는 좋다. 다만 아예 오라로 주는 택틱컬의 시너지 탓에 파티 플레이를 생각해보면 아직 갈길이 멀긴 하다.
7. 웨슬리의 전술 세트[편집]
레벨 제한 85의 가죽 방어구이다. 이 세트는 원래 이름보다는 택틱셋으로 더 많이 불린다. 웨슬리라고 부르면 모르는 유저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7.1. 택틱컬 커맨더 상의[편집]
왜 이리 훈장을 달아주는 건지. 거북이 등딱지로 만들 셈인가. - 잭터
다른 에픽과 비교해봐도 꽤나 준수한 편에 속하는 부위. 물마공의 고정수치가 증가하는 만큼 레이드에서의 위용은 다소 적을 수 있으나, 80의 수치가 결코 작지 않고, 파티원들도 적용되는만큼 좋은 에픽임은 틀림없다. 택틱컬 세트에선 벨트와 함께 단일 코어픽으로써의 활용가치가 있는 부위다. 죽음의 장막 벨트는 이 오라 옵션보다 약간 더 수치가 높지만, 택틱 상의는 파티원 모두의 딜량을 늘려준다.
독립공격력이 증가하지 않아서 독립공격력 캐릭터에게는 사실상 무옵션이나 다름 없었으나 2016년 7월 28일 개편으로 독립공격력 오라가 추가되었다.
설명문에서 잭터가 훈장을 많이 달아주는 것에 질색하는 내용이 나온다. 허례허식을 싫어하는 성격인듯.
7.2. 택틱컬 리더 하의[편집]
치직… 내 말 들리나? 전파 상태 양호. 점심은 뭘 먹을 건가? - 니베르
물마크 12%라는 그럭저럭 쓸만한 옵션을 자랑하는 부위, 크리티컬 관련 패시브가 전무하다면 나름대로 효율을 낼 수 있다.
무난하게 쓸만하다고 볼수 있으나 고투자로 갈수록 크리티컬은 아바타나 마부로 상당 부분 충족되기때문에 효율이 떨어진다. 특히 가죽캐릭터들은 마스터리에 크리티컬확률 상승이 기본적으로 존재하며 크리티컬 보조 패시브/버프까지 있는 경우가 많아 효율이 더 안좋은 편이다. 거기다 비탄 신발이 물,마크 4% 덜올려주지만, 범위는 1.6배나 높다. 결론은 코어픽이 없을때 쓸만한 아이템이다.
장비 설명문의 니베르는 기껏 무전을 켜놓고서는 오늘 점심 뭐 먹을거냐고 묻고 있다.
7.3. 택틱컬 오피서 어깨[편집]
남자는 역시 맷집! - 무대포 콘
공이캐 영향이 큰 직업은 그나마 쓸만한 아이템이다.
하지만 어깨부위에 어지간히 쓸만한 아이템이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가급적으로 단일로 사용하지 않는것을 추천한다. 차라리 아무리 없어도 크리티컬 확률 증가나 속성강화 레전더리를 쓰는 게 훨씬 좋다. 특히 레이드에서 딜러 직업군이 택틱컬 오피서 어깨를 세트가 아닌 단일 에픽으로 끼고 있다면 안목에 대해 좋지 않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7.4. 택틱컬 로드 벨트[편집]
외관에만 치중한 벨트다.
문구와는 정반대의 옵션을 자랑하는 아이템. 사실 85제 에픽아이템이 막 업데이트 될 무렵, 원래의 택틱컬 로드 벨트는 아무 옵션도 없었지만
한 차례 개편을 거치면서 지금의 모든 속성 강화 20 오라를 달게 된 것이다.
사실상 현재 택틱컬 세트 부위 중 상의와 더불어 단일 코어 에픽으로써 활용할 가치가 있는 부위다.
솔로 플레이시 거대한 형상을 담은 목걸이 보다 약간 좋은 아이템이지만, 파티 플레이시에는 파티원의 속성 강화를 증가시켜주는 좋은 아이템이다.
파티에 여러 속성을 두루 사용하는 직업이 많을수록 효율이 증가한다.
7.5. 택틱컬 치프 신발[편집]
전장에 나가는 사람은 이런 거 안 신어. - 운
시너지 개편이 이루어지면서 세트 옵션의 힘/지능 오라와 겹치기 때문에 풀세트를 입고있다면 본인에게만 오라 효과가 적용되며, 파티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대신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세트 옵션의 힘/지능 오라가 500에서 신발 옵션의 120이 추가된 620으로 상향되었으므로 시너지 개편 전과 오라성능에 변화는 없다. 본인에게는 중복 적용이 되니 성능이 조금 더 좋아진 셈
여담이지만 장비 설명문의 대사와는 달리 운 라이오닐 APC는 웨슬리의 전술 풀세트를 착용하고있다(...).
7.6. 세트 효과[편집]
7.7. 평가[편집]
통칭 택틱컬 세트, 약칭은 택틱셋. 파티 플레이에 최적화된 세트이다. 물론 솔플 시에도 파티에 비해서는 살짝 떨어지지만 엄연히 에픽 세트에 걸맞는 성능을 보여준다.
세트 효과에 힘과 지능이 620씩 올라가는 어마어마한 효과가 있지만 밸런스를 위해서인지 세인트를 위한 체력과 정신력은 올라가지 않으며 세라핌도 마찬가지로 던전 상승 지능은 버프에 적용되지 않아서 고정상승이지만 버프에는 적용 안된다. 물론 스위칭 후에 끼는 식으로 서포트를 할 수는 있다.
같은 레벨, 같은 재질인 암살셋과 비교되곤 하는데, 서로 장단점이 다르긴 하나, 결국 하이엔드 악세서리 조합인 무한한 탐식의 얼개/형상/잔재 혹은 오감의 황홀경 세트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택틱컬 세트의 평가가 훨씬 높다. 암살셋은 상의, 하의의 옵션 때문에 악세서리가 거대한 형상의 기운/얼음 공주의 숨결/하늘의 여행자 세트 정도로 한정이 되는데, 이 악세서리들은 3무탐이나 황홀경 세트에 비해 떨어진다는 평이 대다수라 아무래도 하이엔드로 갈수록 평가가 택틱으로 기울 수밖에...
웨슬리의 전술 세트의 딜 지분은 거의 전부 세트 효과가 차지하기 때문에, 단일 부위로는 좋지않다.
단일로 쓸만한 건 벨트,상의,신발정도.
2016년 7월 28일 개편으로 공격시 발동 옵션의 확률이 증가하고 솔플 시 추가 데미지 25%에서 추가 데미지 40%로 대폭 증가하고 4인 파티플시에는 이전과 동일한 55%를 유지하는 식으로 개편되었다.
2016년 9월 28일 부터 독립 오브젝트 캐릭터의 오라 효과 이중 적용이 불가능해져 독립 오브젝트 캐릭터라도 단일부위를 사용하기 어려워졌다.
파티원 전원의 딜이 높아야 하는 루크 레이드에서는 오라 옵션으로 파티원 전원의 딜량을 높일 수 있어서 택틱의 출중한 옵션들이 다시 한 번 각광받고 있다.
3월 16일 루크레이드 개편으로 인하여 난이도가 상승함으로써 오른쪽이 정말 완벽하지 않은 이상 딜러가 쓰기엔 힘들어졌다. 웬만한 공대장들은 딜러보단 서포터가 입고 오는 것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특히 염제, 지니위즈 같이 파티서포팅에 최적화된 직업군의 경우 오른쪽의 장비와 상관없이 택틱컬 세트의 이점만으로도 루크레이드에 진입이 가능하다.-
2017년 12월 28일 버프 시너지 중첩 제한 패치로 인해 파티에 2셋 이상 있어도 1세트 만큼의 오라만 적용되게 되었다. 따라서 이제 2~3택틱 파티는 더 이상 무의미하다. 추가로 중첩 제한 패치와 함께 세트 옵션의 힘 지능 증가 수치가 120 증가됐다. 이는 신발 옵션이 세트 옵션과 겹쳐 제 효과를 보지 못했던 점을 수정한 듯 하다.
재난 구역 에서 에너지 폭발일 때 아주 효율성이 커졌다. 물론 크루세이더가 입을 때의 얘기지만.. 슈아 덕에 폭발 맞고 튕겨져 나가며 스킬은 스킬대로 캔슬되는 것을 방지해주기 때문. 오라는 애초에 재난 구역 자체가 일던이라 아주 큰 효율성은 없다. 크루 존재만으로도 난이도가 천지차이로 낮아지기 때문에.. 슈아가 가장 큰 메인이다. 물론 이걸 입고와주는 크루는 드물다.
100렙제 보조장비 에픽인 "웨슬리의 전술지휘봉" 아이템 착용시 이 세트가 업그레이드 되어 100레벨에서도 사용가능하다.
8. 90제 단일 에픽[편집]
5가지 모두 특정 동물의 특정 부위와 관련된 이름이다.
8.1. 용맹한 범무늬 가죽 재킷[편집]
단일 부위로 상급던전에서 12%의 추가데미지를 제공하고 거기에 슈퍼아머로 안정성까지 더해주는 매우 좋은 장비. 안톤이나 루크를 돈다면 거의 항시라 봐도 무방하다. 주의할 점으로 수련의 방에서 딜 측정 시 몬스터를 기본 설정으로 소환하면 일반 몬스터 판정이라 추가 데미지를 받지 못한다. 그래서 따로 네임드/챔피언이나 보스 설정을 해두어야한다.
8.2. 바다의 포식자 가죽 바지[편집]
높은 물마독 고정 증가와 물마독 퍼센트 증가가 함께 달린 90제에 걸맞은 단일 바지. 고정 증가량은 체정 2500정도 세인트의 버프를 받는다 해도 5~7%의 뎀증량을 보인다. 물리퍼뎀캐와 독공캐보단 마법퍼뎀캐가 좋다. 여기에 퍼센트 증가량을 곱해서 약 14%. 단일로 이것 이상의 성능을 보이는 하의는 야신의 월광 각반, 익스포젼 헤비 각반이 있다.
8.3. 강인한 레이온 갈기 숄더[편집]
후술할 블랙포멀 단품과 비슷한 성능을 내는 단일 에픽.
크증추가 2%높고 힘, 지능이 132가 낮다.
8.4. 저먼채널 레이 휩 벨트[편집]
미묘하다. 상당히 높은 물마독공이 붙어있지만 투기 장비와 비교하면 큰 차이가 없다. 또한 강화패치로 인해 퍼뎀 캐릭터들은 앞뎀의 효율이 전보다 떨어졌고 크루세이더의 버프를 받을때도 효율이 떨어져 파티플레이에서의 실효율은 많이 떨어진다. 비슷한 앞뎀수치를 가지고 있는 탐식의 증적이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듯 하다. 증뎀 10%가 붙어있지만 수치가 낮다. 탐식이나 교가 레전더리 등 다른 부위에서 더 높은 증뎀 수치를 쉽게 챙길 수 있다. 이 두가지를 고려할때, 90제 에픽중에선 크게 좋은 편은 아니다. 90제 3셋+a 조합을 할때도 미묘하다. 단일로 훨씬 괜찮은 성능을 내는 장비들(레이온 숄더,야신의 월광 각반,이블 립 메일 등)이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 다만 솔플 시에는 효율이 나쁘지 않고, 허리 부위라는 점에 약간의 의의를 둘 수는 있을 것이다.
8.5. 창공의 알바트로스 깃털 부츠[편집]
신발에서 크증을 챙길 수 있어서 단일 부위로 상당히 유용한 부위이다. 깨알같은 물마크와 캐속,이속 증가는 도움이 된다. 특히 이속 증가는 꽤 체감이 큰 편. 신발 부위에서 크리티컬 데미지 증가 옵션을 챙길 수 있는 아이템은 블랙 포멀 부츠와 이것이 유일하다.
9. 마계의 정중한 신사 세트[편집]
레벨 제한 90의 가죽 방어구이다.
9.1. 블랙 포멀 재킷[편집]
해당 장비는 합성을 통해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12/12 퍼스트 서버 업데이트로 장비에 붙은 공격력이 사라지고 크리티컬 공격시 데미지 증가량이 6퍼센트 추가로 올랐다.
9.2. 블랙 포멀 팬츠[편집]
해당 장비는 합성을 통해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12/12 퍼스트 서버 업데이트로 장비에 붙은 공격력이 사라지고 크리티컬 공격시 데미지 증가량이 6퍼센트 추가로 올랐다.
9.3. 블랙 포멀 숄더패드[편집]
해당 장비는 합성을 통해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12/12 퍼스트 서버 업데이트로 장비에 붙은 공격력이 사라지고 크리티컬 공격시 데미지 증가량이 6퍼센트 추가로 올랐다.
9.4. 블랙 포멀 벨트[편집]
해당 장비는 합성을 통해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12/12 퍼스트 서버 업데이트로 장비에 붙은 공격력이 사라지고 크리티컬 공격시 데미지 증가량이 6퍼센트 추가로 올랐다.
9.5. 블랙 포멀 부츠[편집]
해당 장비는 합성을 통해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12/12 퍼스트 서버 업데이트로 장비에 붙은 공격력이 사라지고 크리티컬 공격시 데미지 증가량이 6퍼센트 추가로 올랐다.
9.6. 세트 효과[편집]
- 부위별 옵션 총합
공격속도 +15%
이동 속도 +19%
캐스트속도 +25%
크리티컬 공격 시 데미지 증가량 50% 추가 증가
9.7. 평가[편집]
처음 등장했을 때는 힘/지능과 앞뎀을 매우 크게 증가시켜주고, 짜잘한 크증추와 증뎀이 붙은 세트였다. 문제는 강화 개편으로 강화가 앞뎀을 높여주게 되자 효율이 곤두박질치는 바람에 '블랙 에컨', 혹은 '블랙 서녘' 등의 멸칭을 얻으며 만인의 비웃음을 한 몸에 사고 있었다.
결국 2017년 12월 9일 던파 페스티벌에서 개편을 예고하였고, 2017년 12월 12일 퍼스트 서버에서 옵션이 개편되며 유저들은 환골탈태라 평하게 되었다.
단일 부위는 높은 힘/지능 증가만 남고, 물마독공이 삭제된 대신 크리티컬 데미지를 추가 증가량이 6%나 올라가 10%씩 증가하도록 변경되었다. 다섯 부위를 모두 착용할 경우 증가량은 자그마치 50%! 이는 무한한 탐식의 잔재를 2개 낀 것보다 10퍼센트 약한 정도의 수준이다.
3세트 옵션은 앞데미지가 사라지고 공격 시 데미지 증가량을 20% 추가로 증가시키도록 바뀌었다.
5세트의 경우 공격시 33퍼센트의 데미지 증가옵션인데, 5세트를 사용하게 될 경우 별운검, 로드 오브 레인저, 발뭉등의 증뎀 무기를 사용을 못하게 되고, 최고의 악세사리인 무탐과 황홀셋 사용이 난감해진다. 무기가 이기나 추가데미지가 붙은 무기라면 좋은 옵션이지만, 다른 부위에서 증뎀을 챙길 경우에는 계륵. 대신 다른 부위에서 크게 증뎀을 챙겨 오지 않는다면, 즉 구원의 이기 이상의 장비라면 효율은 크게 나쁘지 않게 된다.
총 증가하는 수치를 합해보면,
크리티컬 공격시 데미지 50% 추가 증가
공격시 데미지 증가량 20% 추가 증가 및 33% 증가 → 53% 데미지 증가
힘 / 지능 15% 증가
크리티컬 공격시 데미지와 공격시 데미지 증가량이 약 50%가량으로 올라감에 따라 이전에 가지고 있던 블랙 서녘의 멸칭은 완전히 던져버렸다.
단일 부위는 위영 레전더리에 버금가는 높은 힘/지능 증가에 높은 크리티컬 데미지 추가 증가로 이루어져 있어 개별적으로 놓고보면 다소 심심하지만 제약 없는 딜 상승을 보여준다. 추가 증가와 그냥 증가의 효율 차이를 고려해 본다면 단일로 입어도 그럭저럭 성능을 보인다. 하지만 당장 황갑, 천년 등의 단품 성능이 웬만한 경우 10퍼센트 이상의 효율을 보장하는것에 비해 포멀 단품은 전혀 효율 누수가 없는 '최대의' 성능을 뽑아낼 때가 10퍼센트이다. [2][3]
이를 보완이라도 해 주듯 세트 옵션의 성능이 다른 방어구의 성능보다 매우 뛰어나서 세트 옵션만 비교하면 업글픽 방어구의 세트 옵션에 준하거나 그보다 더 높은 수치가 책정되어 있다. 단일로는 부족하지만 세트를 구성하는 순간부터 성능이 월등해져 어떠한 드롭 방어구로도 얻을 수 없는 정말 무식한 수준의 댐증량을 얻게 된다.
같은 90제인 메탈셋도 옵션이 세트에 몰빵되어 있고 오히려 셋옵만 보면 메탈이 더욱 강력하지만, 메탈은 각 부위별 옵션이 스킬 레벨, 그것도 1차 각성 스킬까지만 레벨을 올려주게 되어 있는데다 파티원까지 영향을 받는 궁극의 시너지 세트라 그 강력한 세트 옵션을 받아도 본인 딜은 다른 드랍픽에 비해 부족하다. 딜 측면으로 보자면 블포 5세트의 증뎀량은 정말 어마어마한 수준인 것이다.
정리하자면 각 부위의 옵션들이 단리 적용이고 5세트에 증뎀이 포함되었지만, 충분히 90제 세트의 딜을 낼 수 있는 방어구이다. 여기에 높은 수치로 부위마다 붙어 있는 공격/이동/캐스트 속도는 해당 옵션이 부재하는 황금 갑주와 센츄리온 히어로 세트와 차별화되는 개성이 되어 준다. 또한 모든 옵션이 크증 및 증추증에 모여 있어, 속성강화 등으로 인한 효율 감소가 적다는 점도 준수하다.
모든 공격력에 쏠려 있어 평가가 박했던 개편 이전의 오기일의 꽃 세트를 고려한다면 90제 에픽 종결 세트에서 증뎀과 크증뎀의 수치는 황홀경의 세트 옵션 하나밖에 없으므로, 고작 20%의 효율밖에 부족해지지 않는 동시에 모든 공격력을 비롯한 황홀경과 삼신기의 부위별 효과를 온전히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우수하다. 특히 추가로 부여되어 있는 15% 효율이 힘 / 지능 증가라는 점도 고평가될 요소.[4] 하지만 황홀경이나 하늘의 여행자 등이 아닌 무한한 탐식 세팅일 경우에는 지나치게 높은 크증과 33프로라는 애매한 증뎀 수치가 세팅에 발목을 잡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5] 반면 하늘셋의 성능은 속성 강화와 추가 데미지 등에 치중되어 있어 블포와의 조합시 거의 90퍼센트 이상의 효율을 온전히 끌어낼 수 있기 때문에 블포셋 한정으로는 황홀셋보다 강하다. 또한 하늘과 비슷하게 속강과 추뎀으로 구성된 얼공도 셋팅에따라서 황홀과 5퍼 이내의 차이를 보인다.
10. 진 : 무신의 정수가 담긴 세트[편집]
결투장 시즌5에 추가된 결투장 방어구 세트
10.1. 진 : 무신의 기운이 담긴 가죽 상의[편집]
10.2. 진 : 무신의 기운이 담긴 가죽 하의[편집]
10.3. 진 : 무신의 기운이 담긴 가죽 어깨[편집]
10.4. 진 : 무신의 기운이 담긴 가죽 허리[편집]
10.5. 진 : 무신의 기운이 담긴 가죽 신발[편집]
10.6. 세트 효과[편집]
11. 핀드 베나토르 세트[편집]
레벨 제한 90의 가죽 방어구이자 합성 에픽.
이름의 유래는 악마를 뜻하는 영단어인 fiend와 사냥꾼을 뜻하는 라틴어인 Venator를 합친 것이다. 즉, 해석하면 악마 사냥꾼이 된다.
11.1. 니힐룸의 이공간[편집]
만물의 시간을 보내며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
공간조약자 가우니스 및 처형자 바리엘과 유사한 컨셉.
11.2. 니겔루스의 초합금[편집]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
무력을 가진 자
다크스틸의 강철기둥에서 컨셉을 가져온듯 하다. 랜덤옵션 발동은 정말 랜덤이라고 한다. 바로 발동될 수도, 몇분 뒤에 발동될 수도 있다고.
11.3. 갈바누스의 성장[편집]
에너지의 주인이자
그 자체인 자
어깨 방어구의 아이콘이 흡사 오버그로스가 소환하는 아우쿠소와 닮았다. 성장(growth)에서 따온 컨셉으로 보인다. 유저들 사이에선 샐러드로 불린다.
11.4. 위로르의 증기[편집]
눈에 보이지만 잡을 수 없고
그 어디에도 존재하는 자
베이퍼(vapor)에서 나온 컨셉, 아이콘도 증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이다.
11.5. 루벨루스의 염화[편집]
끊임없는 불길로
모든 것을 태우는 자
블레이즈에서 나온 컨셉.
11.6. 세트 효과[편집]
- 부위별 옵션 종합
- HP MAX +660
- MP MAX +440
- 힘, 지능 12% 증가
- 물리, 마법, 독립 공격력 12% 증가
- 모든 공격력 12% 증가
- 공격 시 데미지 증가량 12% 추가 증가
- 크리티컬 공격 시 데미지 증가량 12% 추가 증가
- 모든 속성 강화 +44
- 모든 속성 저항 +12
- 火(화)속성 저항 +14
- 공격속도 +5%
- 이동속도 +5%
- 캐스트속도 +8%
11.7. 평가[편집]
자연의 수호자 세트와 비슷한 속성 추가데미지 25%가 붙어있지만, 조건 없이 자신의 주 속성이 적용되고 단일 부위로 힘지, 증추, 크증추, 모공, 물마독공을 올려주고 세트 옵션에서 물마독공이 또 한번 올라가는 세트이다. 속추를 제외하면 속강과 고정 물마독공만 올려주는 자연의 수호자 정도는 오브젝트 데미지를 합쳐도 가볍게 압살하는 수준.
창성의 구원자 무기, 오감의 황홀경 세트, 헤블론의 군주 세트를 사용하는 최종 세팅에서 속성강화를 높게 가져올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최종 세팅 기준으로 평균 공격력이 가장 높다. 자체적으로 크리티컬이 뜰 수 있으면서 카운터 데미지 증가를 이중 적용받는 추가 데미지 위주 장비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딜 포텐셜은 더욱 높아 카운터로 공격하는 상황이라면 현존하는 모든 에픽세트 중 단연 최강의 딜링을 자랑한다. 물론 속추댐 특성상 속성 저항이 높은 적에게는 공격력이 크게 감소하기도 한다는 단점도 내포하고 있다.
본섭으로 넘어오면서 초대륙이나 게슈펜스트의 성능이 크게 까이면서도 거의 너프되지 않아 딜링 면에서는 고평가를 받는 세트였지만, 2017년 8월 17일에 적용된 시너지 조정 패치로 인하여 다크로드나 리디머 같은 이른바 속깎쳐 셋팅이 사장됨으로써 파티원이 속성 저항력 감소 장비[6]를 착용하지 않을 시에는 오로지 자신의 속성 강화 수치에만 의존하게 되었다. 상술했듯 핀드셋 자체의 속성강화 상승치는 그리 높지 않다보니 이 점이 간접 너프라는 이름의 부메랑으로 돌아온 셈. 거기다 남런처의 스펙트럴 서치아이, 여그플의 넥스냅 등 크리티컬 저항을 깎는 기술들도 모두 사라짐으로써 추가적인 간접 너프를 받았기에 핀드셋의 위상은 조금 꺾인 상황.
또한 딜링 외적으로는 공격속도 5%, 이동속도 5%, 캐스트속도 8%, 랜덤 슈퍼아머를 제외하면 유틸리티 옵션이 전혀 없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느려진 공속/이속/캐속이 크게 체감되고, 스킬 레벨 옵션도 없기 때문에 딜링에 관여하는 패시브가 많거나 1/2각 의존도가 높은 캐릭터라면 다른 제작 에픽 세트에 딜링마저 밀리기도 한다. 하의의 슈퍼아머는 완벽한 랜덤 발동에, 실험에 따르면 발동률조차 높지 않다. [7]
장비명인 핀드 베나토르의 뜻은 악마 사냥꾼을 의미하는데, 이를 반영해 각 장비가 지옥파티와 관련된 코스모핀드의 설정을 띄고 있다. 각 코스모핀드의 색상과 관련되어 있으며 각각 라틴어로,
니힐룸(Nihilum)-공허,무(無)=가우니스,바리엘
루벨루스(Rubellus)-붉은빛의=블레이즈
갈바누스(Galbanus)-초록빛의=오버그로스
니겔루스(Nigellus)-검은빛의=다크스틸
위로르(Viror)-푸른빛의=베이퍼
를 의미한다.
분명 가죽 세트인데도 풀쪼가리로 만들어져있거나 아예 대놓고 중갑이나 판금에 쓰이는 초합금 재질까지 있는데, 이것은 장비 컨셉과 겹쳐 생각해봤을 때, 코스모핀드를 사냥하고 그 '가죽'를 벗겨 만들었단 의미의 가죽 세트로 추정된다.
어깨부위의 별명이 샐러드인 탓에 핀드 베나토르 세트를 입은 유저들을 보고 샐러드 협회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리고 2017년 12월 23일 타 업글픽과 같이 상향을 받았는데 상의의 추가데미지가 힘,지능 증가로 변경되고 물마독공 8% 증가가 10%로 상승하고 부위별 속성강화가 18에서 22로 소폭 상승하여 솔로 플레이, 루크 졸업자 기준 평균적으로 약 5~6퍼센트(헤블론 속추,스증) 가량의 딜링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패치 후에는 추가 속깎과 카운터가 없을 경우 캐릭터의 스킬 레벨링 효율에 따라 초대륙과 엎치락 뒤치락 하는 정도의 성능을 보일껏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으나 실제 다수의 업글픽을 올린 유저들의 평가는 2각을 제외한 딜량에서 초대륙을 이기고 총 딜량에서는 게슈셋과 같은 티어라는 것. 사실 이것은 속성 추가 피해의 특성이 상당히 독특하기 때문에 항상 공통되는 특징은 아니다. 몹의 속성 저항 수치가 높을 수록 핀드의 딜량은 드라마틱하게 변동하며,[8] 착용한 직업의 1, 2차 각성기의 수준에 따라 게슈의 성능도 드라마틱하게 변한다.
할렘 업데이트 이후 큰 간접상향을 먹었다. 95제 할렘 에픽 세트인 꿈의 설계사 세트와 죄와 벌 세트, 심지어 테이베르스 에픽 세트 중에서도 만유의 생멸 세트와 찬란한 자 : 영광 세트에 속강이 엄청나게 붙어 있어[9] 핀드와 같이 낄 경우 속강 버프가 없어도 속강 200을 넘길 수 있다.[10] 당연히 속추뎀은 대폭발. 속강 옵션이 전혀 없던 바이라바+헤블론으로도 딜량은 업글픽 중 가장 강력하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테이베르스 에픽 세트들이 풀린 이후에는 각종 옵션의 단리 중첩으로 인한 상대적 효율 여부나 직업별 레벨링 효과 등을 전부 거르고 그냥 속강과 속추뎀의 시너지만으로 다른 업글픽과 대부분의 할렘픽을 다 압도할 정도로 굉장히 강력해졌다. 과거 인파이터가 빅 고스트 데모닉 그레이스를 착용하거나 남법사들이 라비네터의 검은 심장 로드를 들고 속강 레전더리 + 에픽 조합으로 안톤 레이드를 깨부수던 시절 이후, 장비가 에픽 세트의 조합으로 고정되어 속강을 올리기 힘들어지면서 한계가 드러났던 속추뎀의 포텐셜이 다시 수면 위로 부상하게 된 것이다. 그래도 결국 최종 템셋에서는 벗어난 물건이라 테이베르스 방어구와 업그레이드판인 초시공 방어구와 천공 혹은 흑천 + 영광만유 풀셋 기준의 할렘 가죽에픽 세상을 달리는 신수[11]를 제외하면 만유의 생멸 세트 하나라도 쓰는 순간 이 세트를 뛰어넘기는 커녕 근접하는 세트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여담으로 핀드워의 몬스터 중 인류배신자 : 핀베르가 이 장비를 장착하고있다.
12. 세상을 달리는 신수 세트[편집]
95제 에픽 방어구 세트로 딸기코 델라 NPC를 통해 재질 변경이 가능하다. 95레벨 이상의 에픽 방어구는 판금으로 재질 변경 시 크루세이더 전용 옵션이 추가된다.
12.1. 질주하는 레오틸라 상의[편집]
이 넓은 땅을 달리는 저 다섯 신수는, 두려움을 태우고,
12.2. 질주하는 에라체스 하의[편집]
가열된 땅을 식히며
12.3. 질주하는 체룩스 어깨[편집]
어두워진 세상을 밝히고
12.4. 질주하는 레브라 허리[편집]
검게 물든 혼돈을 이끌며
12.5. 질주하는 불페토스 신발[편집]
세상을 순환시킨다.
12.6. 세트 효과[편집]
- 부위별 옵션 총합
- 힘 / 지능 +185
- 모든 속성 강화 +30
- 공격 시 데미지 증가량 33% 추가 증가
- 크리티컬 공격 시 데미지 증가량 22% 추가 증가
- 모든 속성 강화 +30
- 공격 시 데미지 증가량 33% 추가 증가
- 크리티컬 공격 시 데미지 증가량 22% 추가 증가
이 넓은 땅을 달리는 저 다섯 신수는, 두려움을 태우고,
가열된 땅을 식히며,
어두워진 세상을 밝히고,
검게 물든 혼돈을 이끌며,
세상을 순환시킨다.
12.7. 평가[편집]
속성 추가 대미지가 메인인 세트. 속추댐은 언제나 우대받는 강력한 옵션이기에 이 세트 역시도 셋팅만 갖춰준다면 할렘 에픽 세트 중 가장 높은 딜량을 뽑아낼 수 있다. 또한 각 방어구 이름이 '질주' 로 시작하는 것답게 5세트에는 무려 이동속도 30%가 달려있다. 단, 상태이상에 걸린 몹을 타격해야 해당 옵션이 발동하기 때문에 몹이 원킬이 나는 던전에서는 상태이상에 걸린 적을 타격하기가 어려워 이동속도 증가 유틸리티를 받을 수 없는 단점이 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단점은 크리티컬 확률 옵션이 아예 없다는 것이다. 재질 변경을 통해 방어구 마스터리를 받을 순 있지만 그럼에도 영원한 동토의 수호자 세트와 더불어 물마크가 없는 둘 뿐인 할렘픽이다. 만크는 상위 던전의 기본 소양으로 여겨지기에 기본 크리티컬 확률이 없다는건 상당히 큰 문제로 다가온다.
13. 흐르지 않는 계절의 아름다움 세트[편집]
해당 아이템은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13.1. 누리 - 끊이지 않는 생명[편집]
요동치는 생명의 힘이 끊이지 않았으며
13.2. 하늘연 - 꺼지지 않는 밝음[편집]
낮과 밤은 항상 함께였다.
13.3. 물오름 - 늘푸르게 익는 산들[편집]
들과 산은 항상 푸르게 익었고
13.4. 미틈 - 치닫지 못한 서리[편집]
추위와 배고픔은 알 수 없는 곳이었다.
13.5. 매듭 - 얽히지 않은 마음[편집]
그곳은 사계절이 존재하지 않았고
13.6. 세트 효과[편집]
부위별 옵션 총합
- 모든 직업 1 ~ 48 레벨 모든 스킬 Lv+2
- 모든 직업 1~ 85 레벨 모든 스킬 Lv+1
- (힘 / 지능) 16% 증가
- (물리 / 마법 / 독립 공격력) 17% 증가
- 공격 시 17% 추가 데미지
- 공격 시 데미지 증가량 17% 추가 증가
- 크리티컬 공격시 데미지 증가량 7% 추가 증가
재질 변경을 통해 판금으로 변경 시 크루세이더 전용 옵션 추가
- 프리스트(남) : 영광의 축복 물리, 마법, 독립 공격력 증가량 18% 증가, 수호의 은총 (체력 / 정신력) 270 증가
- 프리스트(여) : 용맹의 축복 물리, 마법, 독립 공격력 증가량 18% 증가, 계시 : 아리아 지능 270 증가
그곳은 사계절이 존재하지 않았고
낮과 밤은 항상 함께였다.
들과 산은 항상 푸르게 익었고
요동치는 생명의 힘이 끊이지 않았으며
추위와 배고픔은 알 수 없는 곳이었다.
13.7. 평가[편집]
1~48레벨 스킬들을 3레벨씩이나 증가시키는 일반기 집중형 장비. 전직 스킬들의 효율이 매우 좋거나 전직 패시브의 딜 증가율이 높으면 다른 테이픽들을 전부 압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방어구 자체의 대미지 증가율은 나쁘지 않지만 다른 방어구들에 비해 포텐셜이 많이 낮다. 게다가 전직 스킬들을 3레벨씩 올려주는 구간이 가장 문제되는 부분인데 패시브 딜증가량이 저열하면 각성기를 제외한 창천과 대미지가 비교되는 압도적인 저열한 딜링 능력을 보인다.
반대로 전직 패시브 효율이 좋으면 이보다 더 좋은 방어구는 존재하지 않을 정도로 몇몇 직업에겐 그야말로 최강의 방어구이다. 이런 직업들이 계절을 채용하면 각성기를 위시한 순간딜은 창천, 억년에 밀리지 않으면서도 일반 스킬들의 딜량은 온슬롯, 오광보다 높게 나오는 현상을 볼 수 있다. 거기에 테이픽 2위의 속도 증가 옵션에 기본으로 달린 크리티컬 확률까지 존재한다. 일부 직업에겐 그야말로 만능 방어구.
그러므로 계절은 각성기의 대미지가 낮은 직업이면서 전직 스킬의 딜증가 패시브가 많은 직업이 가면 좋다.
여담으로, 각 부위의 이름은 녹색연합이 1998년 2월에 발표한 열두 달의 순우리말 이름[12]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대입해보면 상의 '누리달'은 6월, 하의 '하늘연달'은 10월, 머리어깨 '물오름달'은 3월, 허리 '미틈달'은 11월, 신발 '매듭달'은 12월을 뜻한다.
이와는 별개로 각 부위는 서로 다른 계절을 형상화한 듯하다. 봄-머리어깨, 여름-상의, 가을-하의, 겨울-허리, 토왕지절[13]-신발에 대응한다.
14. 超 흐르지 않는 계절의 아름다움 세트[편집]
14.1. 超 누리 - 끊이지 않는 생명[편집]
요동치는 생명의 힘이 끊이지 않았으며
14.2. 超 하늘연 - 꺼지지 않는 밝음[편집]
낮과 밤은 항상 함께였다.
14.3. 超 물오름 - 늘푸르게 익는 산들[편집]
들과 산은 항상 푸르게 익었고
14.4. 超 미틈 - 치닫지 못한 서리[편집]
추위와 배고픔은 알 수 없는 곳이었다.
14.5. 超 매듭 - 얽히지 않은 마음[편집]
그곳은 사계절이 존재하지 않았고
14.6. 세트 효과[편집]
부위별 옵션 총합
- 이동속도 +6%
- 모든 직업 1 ~ 48 레벨 모든 스킬 Lv+2
- 모든 직업 35 ~ 45 레벨 모든 스킬 Lv+2
- 모든 직업 1~ 85 레벨 모든 스킬 Lv+1
- (힘 / 지능) 20% 증가
- (물리 / 마법 / 독립 공격력) 21% 증가
- 공격 시 20% 추가 데미지
- 공격 시 데미지 증가량 21% 추가 증가
- 크리티컬 공격시 데미지 증가량 11% 추가 증가
재질 변경을 통해 판금으로 변경 시 크루세이더 전용 옵션 추가
- 프리스트(남) : 영광의 축복 물리, 마법, 독립 공격력 증가량 22% 증가, 수호의 은총 (체력 / 정신력) 460 증가
- 프리스트(여) : 용맹의 축복 물리, 마법, 독립 공격력 증가량 22% 증가, 계시 : 아리아 지능 460 증가
- 업그레이드된 공격 관련 옵션 수치
그곳은 사계절이 존재하지 않았고
낮과 밤은 항상 함께였다.
들과 산은 항상 푸르게 익었고
요동치는 생명의 힘이 끊이지 않았으며
추위와 배고픔은 알 수 없는 곳이었다.
14.7. 평가[편집]
흐르지 않는 계절의 아름다움의 특징인 전직 스킬의 레벨링이 더욱 강화된 세트.
기존의 계절세트와 비교해서 단순한 딜 증가량은 다른 세트에 비해 절대 높다고는 말 못하는 수준이나 낮게 업그레이드된 딜 수치를 35~45레벨 스킬을 추가로 2레벨을 증가시키는 옵션으로 커버해버린다. 따라서 35~45레벨 스킬이 총 5레벨 올라간다.
등장 초기에는 각성이전의 스킬 효율이랑 패시브 레벨링이나 스증스킬들의 효과를 조합하면서 고려했으나 탈리스만으로 35~45 레벨 구간의 스킬들을 강화시킬 수 있는 선택지가 생긴 이후 많은 직업들이 계절을 채용할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추가로 시즌7 Act 1. 귀환 패치 이후로 대부분의 캐릭터 패시브의 레벨링 효율이 대표적으로 높다고 알려진 소울브링어를 제쳐버릴정도로 높아졌다.
그 결과 초테이 방어구중 가장 강하던 오광보다 속도나 유틸(대표적으로 퀵스)도 좋은데 공격력마저 오광을 뛰어넘는 방어구가 되었다. 자속강 버프가 있어 오광의 효율이 좋은 넨마스터나 다크랜서같은 캐릭터마저 계절이 더 좋아진 상황. 극히 일부의 직업을 제외하고는 계절이 초테이 방어구 중 가장 강력한 방어구가 되었다.[14] 물론 이미 100제 방어구가 등장한 시점에서 굳이 재파밍을 할 필요는 없지만 기존에 계절이 어울리지 않음에도 계절을 택한 유저는 이득을 본 셈.
심지어 100제 에픽 방어구와의 조합도 오광보다 나을 수밖에 없는 상황인게 오광이나 억년의 경우 핵심 옵션이 5세트에 몰려있어 100제 방어구로 쉽게 갈아탈 수 없는 반면, 계절의 경우 그런 현상이 덜하기 때문에 100제 방어구로 갈아타는데에도 보다 유연함을 가지고있다.
공격시 5% 확률로 발동하는 사계의 폭풍 효과는 명/화/수/암 속성 마크가 한군데로 합쳐지며 폭발하는 이펙트를 가지고 있다. 딜레이는 살짝 있는 편. 제2차 마계회합에 등장하는 '돌아온 레이진'은 이 이펙트를 살짝 손본 버전으로 제 6원소를 사용한다.
[1] 여기까지 읽었으면 알겠지만 놀림조로 하는 말. 어원은 던갤에서 레이븐이 해당 세트를 입고, 다른 프리사이스 파이어 9 세트를 낀 레이븐 유저와 언쟁에서 자신을 에픽 풀셋의 엄청난 스펙이라고 한 것이 유래다.[2] 눈부신 황금갑주 세트는 각 부위의 효율이 15%로 책정되어 있으나, 실질적인 속성 강화를 고려한다면 12% 내외의 효율을 보여 준다. 하지만 블랙포멀 세트의 경우 단품으로 한두부위 입는정도가 아닌 풀세트+황홀 등의 세팅을 할 경우 너무 높은 크증추로 인해 합연산인 포멀 단품의 효율은 6퍼센트대로 뚝 떨어져버린다[3] 특히 업그레이드 에픽인 핀드 베나토르 세트는 한 부위의 효율이 속성강화 22를 제외하고도 5부위 각자 다른 데미지 증가 옵션들로 구성되어있고, 그 수치도 12% 이다. 이에비해 블랙포멀은 공이캐와 드롭픽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부족해 보이는 옵션이라 할 수 있다.[4] 사실 황홀경의 경우 증뎀 옵션을 못받고, 크증 옵션의 효율도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잘맞는다고 보기는 힘들다. 블포가 하늘셋과 잘맞는 것도 있지만 황홀이 하늘보다 약할 정도이다.[5] 현재로썬 무탐을 사용한 최선의 선택지는 형상과 잔재를 제작하고 샛별의 숨소리를 사용하여 혼용하는 방식이 선호된다. 이는 개편 이전 블랙 포멀 세트의 세팅방법과 같다.[6] 천 에픽 세트인 엘드랍셋이나 램퍼드 티타니아, 그리고 앱솔루트 필드, 그리고 단일 속성 감소 아이템들까지 포함하면 은근히 개수가 있는 편이다.[7] 보통 던전입장과 동시에 켜지는 경우가 가장 많고, 한번만 터지진 않기 때문에 슈아 옵션은 사실상 없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가끔 운좋게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의존하기엔 완벽한 랜덤이라 없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다.[8] 일례로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계산하는 딜표의 기준은 속성 저항 0이지만, 당장 건설자 루크에게는 모든 속성 저항 30에 자신의 속성 저항 100 이상이 존재한다. 속성 저항이 0일 때 속성 강화가 225라면 5세트 속성 추가 피해는 약 50%이 되지만, 속성 저항이 30이라면 이 때의 5세트 속성 추가 피해는 약 44%로 6%나 감소한다.[9] 단 영광셋에는 추댐이 20 % 나 붙어 있어 딜 상승량이 의외로 낮다.[10] 만유셋과 영광셋은 구 졸업세팅에서 업그레이드 가능하니 창성과 업글픽만 올린 유저든, 구 졸업세팅을 갖춘 유저든 상관없이 가능하다.[11] 단, 이쪽은 재질 변경까지 해야한다. 가죽이 마스터리인 직업은 두 세트는 비슷하지만 그렇지 않은 직업은 마스터리를 받는 질주셋이 더 강하다.[12] 녹색연합에서 순우리말을 사용하자는 취지로 제작한 단어로 정식 순우리말은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잘못 만들어진 조어의 순우리말 달 이름 참조.[13] 계절 사이에 토(土)의 기운이 왕성한 때를 이른다.[14] 변신의 비중이 크고 레벨링 효율이 나쁜 큰 패황, 용독문주, 그림리퍼 한정으로 억년이 더 좋다. 물론 변신의 비중이 크면서 레벨링 효율도 좋은 어벤저 같은 경우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