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라시마 다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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寺島泰三 (てらしま たいぞう)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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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자위관. 20대 육상막료장을 지냈다. 방위대학교 출신이 아닌 마지막 육상막료장이다.[2] 후임자인 시마 아쓰시부터는 방대 출신들이 독점하고 있다. 같은 간부후보생 출신인 이시이 마사오에 이어 18대 통합막료회의의장을 지내기도 했다.

2.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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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후쿠시마에서 태어났고 1956년에 육상자위대간부후보생학교에 입교하였다. 1957년에 3등육위로 임관했고 제6보통과연대 등에서 통신간부로 근무했다. 1982년에 육장보로 진급했고 육상막료감부 장비부장 등을 지냈다.

1985년에 육장으로 진급, 11사단장, 동부방면대 총감 등을 지냈고 1987년 12월 11일에 육상막료장이 되었다. 1990년에 시마 아쓰시에게 이임하고 통합막료희의의장으로 영전하였다. 1991년 퇴임했고 방대 1기 출신의 사쿠마 마코토(해자대)가 첫 방대 출신 통합막료회의의장이 되었다.


현재는 많이 나이가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