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스쿼드 키우기: 팀 방치형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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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데몬스쿼드 키우기: 팀 방치형 RPG는 모바일 게임 제작사 EOAG가 제작한 게임이다마계 최고의 스쿼드를 키우자!
무한 방치형 RPG [데몬스쿼드 키우기]
2. 특징[편집]
세 명의 영웅을 키우는 방식이다. 근접/원거리/마법 세 가지 타입을 각각 키우는 육성형 방치형 게임이며 한 가지 타입 또는 두 가지 타입만으로 영웅을 구성할 수는 없다.
파산마왕 엔딩 이후의 마계를 배경으로 하며, ip를 그대로 따왔다.
별도의 스토리가 존재하지 않으며 모험을 떠난다는 식의 프롤로그만 있다.
3. 게임 내 요소[편집]
3.1. 스쿼드[편집]
3.1.1. 캐릭터[편집]
3.2. 아이템[편집]
3.2.1. 장비[편집]
3.2.2. 유물[편집]
3.2.3. 룬[편집]
3.2.4. 재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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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대표적인 재화로 무기, 방어구, 장신구, 유물, 캐릭터, 룬 등의
뽑기 재화로 쓰인다. 재능 재화인 골드와 함께 이 게임에서 가장 많이 얻게되는 자원이자 스펙 상승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재화이다.
재화 교환소나 아레나에서 코인으로 얻을 수 없으나 하루에
얻는 양이 어마어마하므로 필요하다면 스테이지 클리어로 얻는 것을 추천한다.[2]
골드: 재능 강화를 할 수 있는 재화로 유저의 스펙의 기반이 된다.
아래 재능 문단 참조
장비 강화석
마령석
길드 코인
아레나 코인
이벤트 코인(데몬 포인트)
3.3. 재능[편집]
3.4. 스테이지[편집]
3.4.1. 특수 스테이지[편집]
3.5. 원정[편집]
3.6. 레이드[편집]
3.7. 훈련[편집]
3.8. 아레나[편집]
4. 용어 및 팁[편집]
자세한 내용은 데몬스쿼드 키우기: 팀 방치형 RPG/용어 및 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업데이트 내역[편집]
5.1. 목록[편집]
6. 평가[편집]
구글 플레이 내에서도 잘 만든 수작 방치형 게임
처음에는 '얼음땡 온라인 이벤트 끝나고 삭제할 게임'처럼 전작 파산마왕 같은 혹독한 평가를 받았으나 재미있다는 유저들도 있었고 전작처럼 표절 논란도 없었으니 결과적으론 성공했다.
랭커 유저층의 충성도가 엄청나 게임의 원동력이 되고있고
게임성은 기존 방치형 게임 특유의 유니크함은 살리지 못했지만 ui만 빼면 시스템적으로 잘 만들었다.
IP도 전작 파산마왕 IP를 그대로 가져온 것도 신의 한 수. 그래픽과 사운드 덕분에 눈도 귀도 즐겁다.
팬덤의 크기가 크지는 않지만 타 게임 커뮤니티보다 온순하고 소극적인 편이며 플레이어 수가 5만명을 넘겼음에도 나무위키 문서 개설도 게임 출시 이후로 무려 5개월 이후에 개설되었다.[3]
광고도 그만큼 소극적으로 한다[4]
7. 커뮤니티[편집]
데몬스쿼드 공식 네이버 라운지[5]
8.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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