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지=파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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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의 함정 카드.

1. 설명
2. 관련 카드


1. 설명[편집]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DamageReptile-DE02-JP-C.jpg
한글판 명칭
데미지=파충류
일어판 명칭
ダメージ(イコールレプトル
영어판 명칭
Damage = Reptile
지속 함정
파충류족 몬스터의 전투에 의해서 데미지를 받았을 때, 그 데미지 수치 이하의 공격력을 가진 파충류족 몬스터 1장을 덱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전술의 발전에서 발매된 카드. 데미지 콘덴서의 파충류족 버전.

데미지 콘덴서와는 달리 지속 함정 카드라서 계속 우려먹을 수 있고, 패를 버릴 필요가 없다. 대신 파충류족 몬스터가 전투를 해서 데미지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상대가 파충류족 이외의 몬스터로 다이렉트 어택을 하게 되면 효과가 발동하지 않는다. 단 DNA 개조 수술로 파충류족을 선언해 버리면 상대의 다이렉트 어택에도 효과를 발동할 수는 있다.

데미지 콘덴서처럼 독사왕 베노미논이나 웜 빅토리 같은 공격력이 0인 몬스터를 쉽게 리크루트할 수 있다.

유희왕 GX 이차원세계 편에서 프로페서 코브라유우키 쥬다이와의 듀얼에서 사용. 엘리멘틀 히어로 플라즈마 바이스맨의 공격으로 베놈 스네이크가 파괴되어 1600 포인트의 데미지를 입자 베놈 보아를 특수 소환했다.원작에서는 자신이 입은 전투 데미지와 같은 공격력의 몬스터를 소환하는 카드였으나 써먹기 힘들다고 판단한건지 데미지 수치 이하의 공격력을 가진 몬스터를 소환하도록 상향먹었다.

파일:Damage_Reputoru.jpg

원작 카드 일러스트에서는 단순히 오시리스 레드 제복을 입은 듀얼리스트가 피격당하는 모습이 그려져있었으나, OCG화 되면서 유우키 쥬다이를 닮은 인물로 바뀌었다.


2. 관련 카드[편집]



2.1. 스네이크 휘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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