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개조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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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OCG의 지속 함정 카드.
종족을 1개 선언하고 발동하여,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의 종족을 선언한 종족으로 통일시키는 효과를 가진 지속 함정.
특정 종족이 효과를 얻는 카드와의 병용을 고려할 수 있겠지만, 특정 종족을 참조하는 카드와 이 카드, 몬스터가 다 갖춰져야 하기에 패가 말리기 쉽다. 이럴 바엔 차라리 그 종족만으로 덱을 갖추는 편이 낫다. 싱크로 소환이 목적이라면 제노믹스 파이터가, 언데드족이 목적이라면 언데드 월드가 있기 때문에 이래저래 유용성이 떨어진다.
대상은 한정되긴 해도 방해용으로서도 효과를 발휘할 수는 있다. 상대 몬스터의 종족을 바꿔서 인섹트 베리어나 군웅할거와의 콤보로 공격을 제한하는 용도가 메인이 될 것이다.
사이버 드래곤이 있다면 키메라테크 포트리스 드래곤의 융합 소재로 펜듈럼 몬스터 이외의 상대 몬스터를 전부 묘지로 보낼 수 있다. 또 반대로 자신의 기계족 몬스터가 상대의 키메라테크 포트리스 드래곤의 소재가 되는 것을 종족을 바꿈으로서 막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마스터 룰이 적용된 시점에선 추가로 초융합을 써서 사이버 이터니티 드래곤, 키메라테크 오버 드래곤도 뽑을 수 있다.
습지초원의 적용 대상을 늘리거나 연합군의 효과 증대, 라이트레이 기어프리드의 전개 제약을 없애는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이들도 역시 처음부터 종족을 통일해서 덱을 만드는 게 더 좋다.
데블 프랑켄이 금지에서 풀리면서 새로운 쓰임새가 생겼는데, 데블 프랑켄을 사이킥족으로 만들어 염동 증식 장치나 두뇌개발 연구소의 효과를 적용시켜 5000이나 되는 라이프 지불을 회피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외에도 먼 후에 나온 버스터 블레이더 시리즈와 상당히 궁합이 좋은데, 용파괴의 검사-버스터 블레이더의 스펙 상승과 파괴검사융합를 초융합처럼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지속 함정이라 파괴되기 매우 쉬우니 이 카드를 얼마나 잘 지키느냐가 관건. 아쉬운 대로 궁정의 관습이라도 사용해주자.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도마 편에서는 인섹터 하가가 어둠의 유우기와의 2차전 듀얼 중 사용. 용기사 가이아의 공격 선언시 발동하여 곤충족을 선언하고 먼저 발동해놓은 인섹트 베리어와의 콤보로 유우기네 몬스터의 공격을 봉쇄했다. 발동시에는 기생충 파라사이드와 마찬가지로 몬스터가 그 종족과 비슷한 외형으로 변해버리는 식으로 연출되는데, 곤충족의 경우 온몸에서 벌레 형태의 촉수가 돋아나는 기괴한 형태가 된다. 예외로 마도전사 브레이커는 DNA 개조 수술을 파괴 한 게 아닌 인섹트 배리어를 파괴한거라 이쪽도 변형되어야 하겠지만 연출상의 문제인지 묘사되지 않았다.
KC 그랑프리 편에서는 듀얼 컴퓨터가 도전자 소년과의 듀얼 중 사용. 드래곤족을 선언해서 양 토큰 4마리와 미노타우로스를 융합해 F·G·D를 융합 소환하는 데에 사용했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에서는 원숭이 듀얼리스트 SAL이 유우키 쥬다이와의 듀얼 중 사용. 야수족을 선언하여 애크러뱃 멍키를 야성해방으로 강화시키는 데에 사용했다. 발동시 엘리멘틀 히어로 프레임 윙맨, 엘리멘틀 히어로 클레이맨은 늑대인간 비슷한 형태가 되었고, 애크러뱃 멍키는 진짜 유인원이 되는 것으로 연출된다.
이외에도 12화에서는 만죠메 쥰이 버린 미사와 다이치의 덱에서, 67화에서는 매드 독 이누카이가 카드 파괴의 효과로 버리는 카드로, 168화에서는 츠토무라는 소년이 갖고 있던 카드로 확인된다.
유희왕 5D's WRGP 편에서는 고스트 1기가 잭 아틀라스와의 라이딩 듀얼 중 발동하던 것으로 나오지만, 잭이 트랩 이터의 특수 소환시 묘지로 보내졌다.
유희왕 OCG 듀얼 터미널에서도 인섹터 하가가 사용하며, 주로 가시신의 살충제, 인섹트 베리어와 콤보로 사용한다. 발동시에는 반드시 곤충족을 선택하며, 콤보와 연계된 전용 보이스도 존재한다.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는 플라시도의 전용 보이스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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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종족을 1개 선언하고 발동하여,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의 종족을 선언한 종족으로 통일시키는 효과를 가진 지속 함정.
특정 종족이 효과를 얻는 카드와의 병용을 고려할 수 있겠지만, 특정 종족을 참조하는 카드와 이 카드, 몬스터가 다 갖춰져야 하기에 패가 말리기 쉽다. 이럴 바엔 차라리 그 종족만으로 덱을 갖추는 편이 낫다. 싱크로 소환이 목적이라면 제노믹스 파이터가, 언데드족이 목적이라면 언데드 월드가 있기 때문에 이래저래 유용성이 떨어진다.
대상은 한정되긴 해도 방해용으로서도 효과를 발휘할 수는 있다. 상대 몬스터의 종족을 바꿔서 인섹트 베리어나 군웅할거와의 콤보로 공격을 제한하는 용도가 메인이 될 것이다.
사이버 드래곤이 있다면 키메라테크 포트리스 드래곤의 융합 소재로 펜듈럼 몬스터 이외의 상대 몬스터를 전부 묘지로 보낼 수 있다. 또 반대로 자신의 기계족 몬스터가 상대의 키메라테크 포트리스 드래곤의 소재가 되는 것을 종족을 바꿈으로서 막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마스터 룰이 적용된 시점에선 추가로 초융합을 써서 사이버 이터니티 드래곤, 키메라테크 오버 드래곤도 뽑을 수 있다.
습지초원의 적용 대상을 늘리거나 연합군의 효과 증대, 라이트레이 기어프리드의 전개 제약을 없애는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이들도 역시 처음부터 종족을 통일해서 덱을 만드는 게 더 좋다.
데블 프랑켄이 금지에서 풀리면서 새로운 쓰임새가 생겼는데, 데블 프랑켄을 사이킥족으로 만들어 염동 증식 장치나 두뇌개발 연구소의 효과를 적용시켜 5000이나 되는 라이프 지불을 회피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외에도 먼 후에 나온 버스터 블레이더 시리즈와 상당히 궁합이 좋은데, 용파괴의 검사-버스터 블레이더의 스펙 상승과 파괴검사융합를 초융합처럼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지속 함정이라 파괴되기 매우 쉬우니 이 카드를 얼마나 잘 지키느냐가 관건. 아쉬운 대로 궁정의 관습이라도 사용해주자.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도마 편에서는 인섹터 하가가 어둠의 유우기와의 2차전 듀얼 중 사용. 용기사 가이아의 공격 선언시 발동하여 곤충족을 선언하고 먼저 발동해놓은 인섹트 베리어와의 콤보로 유우기네 몬스터의 공격을 봉쇄했다. 발동시에는 기생충 파라사이드와 마찬가지로 몬스터가 그 종족과 비슷한 외형으로 변해버리는 식으로 연출되는데, 곤충족의 경우 온몸에서 벌레 형태의 촉수가 돋아나는 기괴한 형태가 된다. 예외로 마도전사 브레이커는 DNA 개조 수술을 파괴 한 게 아닌 인섹트 배리어를 파괴한거라 이쪽도 변형되어야 하겠지만 연출상의 문제인지 묘사되지 않았다.
KC 그랑프리 편에서는 듀얼 컴퓨터가 도전자 소년과의 듀얼 중 사용. 드래곤족을 선언해서 양 토큰 4마리와 미노타우로스를 융합해 F·G·D를 융합 소환하는 데에 사용했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에서는 원숭이 듀얼리스트 SAL이 유우키 쥬다이와의 듀얼 중 사용. 야수족을 선언하여 애크러뱃 멍키를 야성해방으로 강화시키는 데에 사용했다. 발동시 엘리멘틀 히어로 프레임 윙맨, 엘리멘틀 히어로 클레이맨은 늑대인간 비슷한 형태가 되었고, 애크러뱃 멍키는 진짜 유인원이 되는 것으로 연출된다.
이외에도 12화에서는 만죠메 쥰이 버린 미사와 다이치의 덱에서, 67화에서는 매드 독 이누카이가 카드 파괴의 효과로 버리는 카드로, 168화에서는 츠토무라는 소년이 갖고 있던 카드로 확인된다.
유희왕 5D's WRGP 편에서는 고스트 1기가 잭 아틀라스와의 라이딩 듀얼 중 발동하던 것으로 나오지만, 잭이 트랩 이터의 특수 소환시 묘지로 보내졌다.
유희왕 OCG 듀얼 터미널에서도 인섹터 하가가 사용하며, 주로 가시신의 살충제, 인섹트 베리어와 콤보로 사용한다. 발동시에는 반드시 곤충족을 선택하며, 콤보와 연계된 전용 보이스도 존재한다.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는 플라시도의 전용 보이스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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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관련 카드[편집]
2.1. OCG화된 카드[편집]
2.1.1. DNA 이식 수술[편집]
2.1.2. DNA 정기검진[편집]
2.1.3. 윤회독단[편집]
2.2. OCG화되지 않은 카드[편집]
2.2.1. DNA 말살 주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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