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론즈(세븐나이츠 시리즈)/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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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시리즈 등장인물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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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름

델론즈
Dellons

소속

불명[1]

나이

1500+@세

생일

5월 1일

혈액형

A형

신장

185cm

체중

90kg

좋아하는 것

색깔: 연보라
인물: 클라우디아
음식: 치킨 수프, 샐러드, 레드와인
성향: 혼돈, 악, 불의
기타: 눈[雪]

싫어하는 것

색깔: 은색(실버소드)
인물: 세븐나이츠
음식: 양파, 마늘(대체로 매운 향신료)
성향: 질서, 선, 정의
기타: 칼날의 끝(선단공포증)[2]




1. 개요[편집]


세븐나이츠 시리즈의 주연 중 한 명이자 메인 악역인 델론즈의 작중 행적을 정리하는 문서.

2. 시리즈 별 모습[편집]


각 시리즈 별 일러스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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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븐나이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델론즈/스토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편집]


본 작의 최종 보스.

4.1. 챕터 2[편집]



4.2. 챕터 4[편집]



4.3. 챕터 6[편집]



4.4. 엔딩[편집]



5. 세븐나이츠2[편집]


본인은 아직까지 등장하지 않고, 본인의 낫으로 만들어진[3] 복제품인 네오 델론즈라는 존재가 등장한다.[4]

네오 델론즈가 렌 일행에게 도움을 준 뒤, 진짜 델론즈는 어딘가에 살아있을 거라면서 진짜 델론즈를 찾아 나선걸 보면, 곧 등장할 확률이 높아졌고...

시즌3 스토리의 메인 빌런으로 등장하였다.

시즌1 스토리가 끝난 5년 후, 복제체 델론즈들은 '레이븐 기사단'이라는 이름으로 테라 왕국의 경비단으로 지내고 있었고, 심지어 레이븐 기사단의 단장은 시즌1에서 렌과 같이 행동하던 네오 델론즈다.[5]

일부 테라왕국 시민들은 레이븐 기사단을 보고 괴물이라는 등 적대적인 모습을 보였으나,[6] 사령관인 렌이 누구의 복제체든 하나 하나가 인간이니 괜찮다고 해서 불만은 나오지만 몇 년간 사람들을 지키면서 일을 해내온지라 그럭저럭 잘 지내게 된다.

즉, 복제체들은 원본인 델론즈와 완전히 반대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7]

그렇게 테라 왕국이 평화로운 일상을 찾아가던 도중, 카르니아에서 연락이 끊겨 무언가 심상치 않은 일어난거 같다며 세레나, 그리고 레이븐 기사단이 카르니아로 향하지만[8] 이미 카르니아는 마물들로 가득하고, 심지어 사람들이 전부 돌이 되어 있었다.

그 광경을 보고 렌은 세레나와 생존자를 대피, 혼자서 기사단이 있는 도시 외곽으로 향하나...

잘생긴 얼굴이 잔뜩 있군.

하...드디어. 돌아왔구나.

그곳에서 레이븐 기사단을 학살하는 것으로 세븐나이츠2 스토리에서 첫 등장.
심지어 렌의 앞에서 네오를 흡수하면서 네오의 기억을 읽고 난 뒤, 본인이 네오가 된 것 마냥 렌에게 말을 건다.

이제 둘만 남았는데...

그럼...렌이라고 부를까?[9]

렌이 네오를 흡수한거냐며 기겁해 하지만, 아랑곳 하지않고 어차피 내 피와 살로 만들어진 놈들이라며 말 그대로 능욕을 한다.

그리고 역시나 카르니아에서 사람들을 돌로 만든것도 전부 델론즈의 소행이었고, 그 말을 들은 렌이 당연히 공격해오지만 오히려 렌을 압도하면서 쓰러트린뒤 끝장내려 했으나, 갑자기 나타난 에반에 의해 저지당한다.

세계를 멸망시키는게 소원이 아니었나 카타스트로프?

계집 하나 지키지 못한 주제에 날 막겠다고?

에반과 대결을 펼치다가 더 이상의 시간 낭비는 무의미하다 생각한건지 검은달을 연 뒤 퇴장한다.

그렇게 땅바닥이나 기어 다니며, 세상이 멸망하는 모습을 지켜봐라.

그렇게 델론즈가 떠나자, 가이아 대륙 전역에 검은달이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피네를 납치하는데 성공하게 그녀를 이용해 네스트라를 강림하지만 에반과 피네 일행에게 방해받고 연희로 인해 네스트라를 강림시키는데 실패한다. 네스트라가 자신을 부르자 그런 네스트라를 따라는 것으로 등장은 끝난다.

6. 세븐나이츠 레볼루션[편집]


스토리 초반과 인연 스토리에서[10] 두건을 쓴 모습으로 간간이 모습을 보이다 벨포크에서 직접 등장한다.

스놀레드가 클라우디아를 구하기 위해 다른 차원을 돌아다니는 동안, 델론즈는 피지스를 설립해 파괴의 조각을 모아 클라우디아를 부활시키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고, 이 때문에 파괴의 힘을 탐지할 수 있는 계승자를 루시아를 통해 피지스로 데려오려 했다.

하지만 계승자가 없어도 파괴의 조각을 찾을 방법을 찾게 되고,[11] 다시 한 번 계승자에게 피지스 입단을 권유하지만 거절당한다. 결국 계승자와 델론즈는 맞붙게 되나 계승자는 패배하고 계승자를 죽이기 직전 다크나이츠가 등장해 계승자를 구해준다.

그러자 델론즈는 어차피 우린 같은 부류의 존재 아니냐며 화려한 말빨로 팔라누스를 회유하고, 차원의 질서[12]를 통해 계승자의 차원을 파괴하면 텔루스를 재건할 수 있다며 협력하자고 제안하고, 다크나이츠는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렇게 계승자는 목숨을 잃는 줄 알았으나…


안돼… 이럴 순 없어!

감히… 차원의 질서를 거스르다니!

바네사가 나타나 시간을 멈춰 버린다. 이에 분노하며 위의 대사를 치지만, 바네사는 차원의 질서를 거스른건 다른 차원의 기사들을 끌어들인 당신이 아니냐고 반박한다. 이에 바네사를 공격하려하나 비공정이 추락하기 전으로 시간이 되돌려져 피지스의 습격은 없던 일이 되고 스토리가 마무리 된다. 1년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취급이 영 박하다.

7.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영웅의 계승자-[편집]


본인의 계승자인 가스톨에 의해 영혼이 묶인채로 잠깐 등장한다.[13]
그러나 가스톨이 무턱대고 힘을 쓰는 바람에 폭주하게 되면서 영혼이 해방되는 것으로 출연 종료.[14]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3 06:47:57에 나무위키 델론즈(세븐나이츠 시리즈)/작중 행적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그때그때 소속이 바뀌긴 하나, 본인이 이용해먹고 나가는 경우가 많은지라 사실상 무의미다. [2] 전생에 스놀레드 시절부터 가지고 있던 공포증으로, 누나를 잃은 사건 이후로 발증한 것이다.[3] 낫에 델론즈의 영혼석이 박혀있었기에 그걸로 만들어졌다. [4] 작 중 묘사된걸로는 수백명이 만들어져 있다. 본 작에 나오는 네오 델론즈는 그 수 많은 개체 중 하나.[5] 세븐나이츠2에서 희귀 등급 영웅으로 나온 그 개체다. [6] 다른 인물도 아니고 델론즈의 복제체니 시민들이 저러는것도 이상할게 없긴 하다(...) [7] 게다가 네오 델론즈와 렌은 왠지 모를 달콤한 분위기까지 풍기기까지 한다... 같이 다니던 세레나가 네오의 표정이 변하는걸 눈치챌 정도. [8] 단, 카르니아 입구에서 네오 델론즈와 레이븐 기사단은 도시 외곽으로 빠지게 되었다.[9] 네오가 사적으로 렌을 만날때도 편하게 부르지 않자, 렌이 다른 사람들이 없을땐 편하게 부르라고 했고 네오는 마지못해 부끄러워 하며 "레...렌..." 이라고 한적이 있다. 이런 네오의 기억을 읽고 델론즈가 그대로 받아준 것. [10] 연희, 플라튼 인연 퀘스트[11] 한 달전, 벨포크의 회장 실론이 파괴의 조각을 탐지할 수 있는 드론을 만들었으나 분란이 일어날 것을 우려해 폐기했는데, 피지스가 이를 알아채고 며칠 전 상공회을 장악했다.[12] 어느 차원을 파괴하면 그에 맞게 창조되는 차원도 생겨나야한다.[13] 말이 계승자지, 인조 인간이 강제로 힘을 끌어다 쓰는, 도구나 다름없는 신세다. [14] 이 후, 델론즈의 강제 계승자인 가스톨은 레이첼의 계승자인 셜리에게 뒷발차기를 맞고 눈에 화상을 입은채로 카이저 피닉스를 맞고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