桃源郷で救済を 도원향에 구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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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PEPOYO 모모네 치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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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
| 포요로이드 모모네 치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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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 PEPOYO 모모네 치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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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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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 모모네 치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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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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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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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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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일
| 2022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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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향에 구제를은
PEPOYO, 모모네 치노이가 2022년 5월 7일에 투고한 우타이테 음악이다.
이 곡은 페포요가 처음으로 콜라보한 음악이다.
영상에 나오는 캐릭터의 이름은
자궁쨩이다.
[1] 하이라이트 전의 가사인 병도 정치도 미래도 다…에 나오는 영상을 보면 이름이 나와있다. 가사를 생각해보면 참으로 적절한 이름이다.
가사의 뉘양스나 캐릭터나, 곡의 소재는 다름아닌
낙태.
여담으로
주사장의 멜로디와 비슷한 부분이 있고 '내가 먼저 먹어줄게'의 부분은
U.N.오웬은 그녀인가?의 음정하고 비슷하다는 의견이 있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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桃源郷で救済を - 桃寝ちのい × ぺぽ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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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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桃源郷で救済を - 桃寝ちのい × ぺぽ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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微睡む意識の中 미수[2]의 의식 속 에서 忌み嫌われた空気の中 꺼림칙한 공기 속 ユートピアを夢に見た 유토피아를 꿈에서 봤어 わたしはただただ昏睡状態 나는 그저 그냥 혼수상태 気付いたら空の下 정신 차려보니 하늘아래 捨子花に囲まれては 꽃무릇에 둘러쌓여선 ユートピアの夢にいた 유토피아의 꿈에 있었어 まっくらでまっかでぐるぐる 새까맣게 새빨갛게 어질어질 病気も政治も未来もなにもかも 병도 정치도 미래도 다 わたしの掌の上だね 내 손가락 위네 あの子たちを救わなきゃ 저 아이들을 구해야지 桃源郷で救済を 도원향에서 구제를 わたしが食べてあげるから 내가 먼저 먹어줄게 あんな大人の中にいたら 저런 어른속에 있다면 窮屈で退屈だから 갑갑하고 심심하니까 桃源郷で救済を 도원향에서 구제를 わたしの中で守るから 내 안에서 지킬테니까 どうしようもないその無念 어쩔수 없는 그 억울함 晴らして救いたいから 풀어서 구하고 싶으니까 おとなになったらあのこをすくいたいな 어른이 된다면 쟤를 구하고 싶네 架空の英雄に憧れてた 허공의 영웅을 우러러봤어 わたしもそれになれた 나도 그것이 되었어 桃源郷で救済を 도원향에서 구제를 わたしが食べてあげるから 내가 먹어줄 테니까 まっさきにきみたちを堕とした 맨 먼저 너희들을 떨어트린 大人になんてさせないから 어른이 되게 두진 않을 거니까 桃源郷で救済を 도원향에서 구제를 わたしの中で守るから 내 안에서 지킬 테니까 どうしようもないその無念 어쩔 수 없는 그 억울함 晴らして救いたいから 풀어서 구하고 싶으니까 叶わなかった夢たちも 이루지 못 했던 꿈들도 わたしが食べたら救われるから 내가 먹으면 구원받을 수 있으니까 真っ逆さまに堕とされても 거꾸로 뒤집혀져 떨어져버려도 きっとみつけてあげるよ 꼭 찾아줄게 微睡む意識の中 미수의 의식 속 에서 忌み嫌われた空気の中 꺼림칙한 공기 속 에서 ユートピアの夢を見た 유토피아의 꿈을 꾸었어 まっくらでまっしろでちかちか 새까맣게 새하얗게 반짝반짝 病気も政治も未来もなにもかも 병도 정치도 미래도 다 わたしの掌の上だった 나의 손 위 였어 今でもきっとそのはず 지금도 분명 그럴거야 夢でも 꿈이여도 桃源郷で救済を 도원향에서 구제를 わたしが食べてあげるから 내가 먼저 먹어줄게 あんな大人の中にいたら 저런 어른들 속에 있다면 窮屈で退屈だから 지루하고 심심할테니까 桃源郷に救済を 도원향에 구제를 わたしの中で守るから 내 안에서 지킬테니까 まっさきにきみたちを堕とした 맨 먼저 너희들을 떨어트린 大人になんてさせないから 어른이 되게 두진 않을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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