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골든벨/최후의 1인/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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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 도전 골든벨의 하위문서로 2007년에 참가한 학교 및 방영된 참가한 학교의 최후의 1인에 도전하여 각 최종문제와 골든벨 수상자/골든벨 실패자에 대한 항목이며, 자세한 사항은 이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단 첫 도전/재도전/3번 이상에 의한 재도전한 학교 및 방영된 에피소드에 대한 정보를 방영되어 기재하는 항목이다.
- 최후의 1인에서 50번 골든벨 문제까지 도전하여 등극한 도전자는 그린색의 연두색으로 굵은 글자 표시.
2. 2007년[편집]
[1] 2007년 정해년 돼지띠 1월 7일 방송일 기준[2] 2007 우수실업고등학교 초청의 최후의 1인의 출신 학교 학과 미표기[3] 2007 우수실업고등학교 초청의 최후의 1인 출신 학교의 남학생[4] 2007 우수실업고등학교 초청의 최후의 1인 출신 학교의 모두 대구지역 학생[5] 49번 문제 중에서 최후의 1인 이 '미안하다 친구야'로 답을 적지 못해 정답은 "바우하우스"로 아쉽게 탈락[6] 최후의 1인 박보람 양 학생이 부담스러워서 울음을 터트렸다.[7] 48번 문제에서 적은 답은 "일탈이론"이 아닌 정답은 "낙인이론(Labelling Theory)"으로 아쉽게 탈락[8] 경북 경산 하양여고 1번 문제에서 대거 탈락 3위 - 78명[9] 여학교 중에는 최다 탈락 1위[10] 50번 골든벨 문제에서 사건을 4대 4화로 뽑아 조선시대의 4대 사화의 4개의 이름을 적는 문제[11] 50번 골든벨 문제 출제할 때 김석근 교장선생님은 검은색 개량 한복을 입어 출제하셨다.[12] 김신해(3학년, 19번)의 답은 '가 - 무오사화, 나 - 갑자사화, 다 - 기묘사화, 라 - 을사사화'로 모두 맞춰 61대 골든벨 등극[13] 최성환 교장선생님 - 부산 광명고등학교 교장선생님 인터뷰[14] 49번 정답은 니오그란데 강이 아닌 리오그란데 강의 정답으로 니가 아닌 리의 한 글자 차이로 아쉽게 탈락[15] 전남 구례고의 최후의 1인이 결정한 학생 노주현 군의 축하공연을 했다.(여학생 5명 - 구자미?, ???, ???, 박보름? ,이은화?)[16] 최후의 1인 노주헌(2학년, 81번) 군 학생이 부모님도 오셔서 돈 안들고 대학입학등록금을 면제받을려고 장학금을 받는 학생이다.[17] 조태형 교장선생님 - 전남 구례고등학교 교장선생님 인터뷰[18] 48번 문제의 이 숨이 끊어질 때 이 불교 용어의 관한 문제로 적은 답은 "단발마"가 아닌 정답은 "단(斷) 말(末) 마(魔)"의 한글자 차이로 아쉽게 탈락[19] 31번 문제는 문현주 영어 선생님이 문제 출제로 힌트는 없으며, 인터뷰는 김경환(3학년, 24번)이 적은 아이스링크(오답 탈락)했다. 정답은 "스케이트(skates)"[20] 김정인 교장선생님 - 조선대학교 부속고등학교 교장선생님 인터뷰[21] 조선대학교 부속고등학교는 45,000명의 졸업생 및 동문과 광주시민의 우리 학생들과 우리 교직원들이 응원했다.[22] 유일하게 단독으로 도전한 최후의 1인 전덕화(3학년, 67번)가 49번 문제까지 도전하였다.[23] 최후의 1인 전덕화(3학년, 67번) 군 학생이 49번 문제에서 적은 답은 "소유즈"가 아닌 정답은 "스푸트니크 1호"[24] 김우진 선생님 - 대전 보문고의 최후의 1인 홍성진(2학년, 94번)의 담임선생님[25] 김우진 담임선생님은 가족관계상 자녀가 일곱살 딸과, 6세 아들이 있다. - 고민을 잘 상담할 수 있는 젊은 선생님[26] 최후의 1인 홍성진(2학년, 94번) 군 학생이 평소에 슬럼프를 잘 극복해난 학생[27] 최후의 1인 홍성진(2학년, 94번)이 48번 문제에서 '미안하다 친구야'로 답을 적지 못해 정답은 "금강경(금강반야바라밀경)"으로 아쉽게 탈락[28] 최후의 1인 도전 방식 - 도전자가 태어난 세대를 제외, 1935년부터 1995년까지 돼지의 해에 관련된 문제[29] 최후의 1인이 원통을 배열하는 순서에 따라 문제 출제[30] 37번 정답은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 최후의 1인 확정 안은진(경남 창원시 학습지 교사)[31] 전, 벨을 선택?[32] 도벨전골든을 배열함[33] 도 선택한 문제 - 1995년에 관한 문제![34] 골든벨 도 선택 1문제 - 정답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골든벨 벨 선택 2 - 적은 답은 해금이 아닌 정답 해금, 골든벨 전? 선택? 문제 3 - 오발탄, 골든벨 4 골 선택 문제 - 정답 월성 1호기[35] 최종 골든벨 문제에서 4문제중 3문제 맞춰 등극[36] 최후의 1인 임지연(2학년, 99번) 양 학생이 48번 문제에서 적은 "온고지신(溫故知新)"이 아닌 정답은 "법고창신(法鼓創新)"(O)으로 아쉽게 탈락[37] 62대에 등극한 김한나(당시 2학년, 92번)가 1번부터 50번 골드벨 문제에서 62대에 등극할 때 까지 최후의 1인이 결정하기 전에 단 한번도 틀리지 않고 도전한 학생[38] 인천지역에서는 2,344일 만에 골든벨 수상자가 나왔다.[39] 김한나(2학년, 92번)의 정답은 "m(미터)"로 62대 골든벨 등극[40] 인천지역에서는 6년 5개월여(2,344일) 만에 탄생[41] 62대 등극 이후 63대까지 105일 만에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다.[42]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의 늘푸른고[43] 경기 성남 늘푸른고의 성남시 지역 미표기[44] 분당 늘푸른고(X)가 아닌 성남 늘푸른고(O)가 맞는 학교명 표기이다.[45] 최후의 1인 김수현(3학년, 83번) 양 학생이 49번 화학 문제에서 이 사람은는 누구인지 관한 문제에서 적은 답은 "쇠르센"(X)이 아닌 정답은 "쇠렌센(Sren Peter Lauritz Srensen)"(O)의 한 글자 차이로 아쉽게 탈락[46] 마지막 50번 골든벨 문제는 김규백 교장선생님이 출제[47] 손아영(3학년, 73번)은 답을 적지 못함[48] 정답은 "제목 : 평촌수필, 저자 : 이문구"(O)로 아쉽게 탈락[49] 2007년 4월 8일 368회 방송분의 부제명의 부산 브니엘학원의 3학교 이상 학교(브니엘고, 브니엘여고, 브니엘예술고)의 3학교 이상 3학교 미표기[50] 특집을 제외한 경우 3개 학교가 출연한 방송분은 이 때가 유일하며 성향이 다른 학교가 동시에 출연한 유일한 경우. 사실 본래는 브니엘고등학교에서 단독으로 출연하려고 신청했으나, 학교법인 부산 브니엘학원 및 재단 측에서 형제학교(브니엘여고, 브니엘예고) 2개교를 꼽사리 끼워 보냈다는 뒷이야기가 있다.[51] 48번 찬스 기회에서 적은 답은 팔도지리지가 틀려 아쉽게 탈락[52] 48번 문제의 정답은 "동국여지승람"[53] 청주신흥고의 30번 영어 문제 우상권(영어 담당) 선생님이 출제로 여자 선생님이다. 선생님이 교환한 잔돈 문제 500원 짜리 동전은 몇개에 관한 문제? 정답은 1개[54] 우상건 선생님(30번 영어 문제로 출제한 영어 담당 선생님) - 최후의 4인 유지광 학생의 담임[55] 경기용,유지광 학생은 같은 반은 아니지만 동기인 친구의 라이벌이다.[56] 충북 청주신흥고 교장 - 신병식, 교감 - 이기배[57] 이병민 - 최후의 1인 경기용의 담임선생님[58] 49번 문제에서 적은 답은 "전후문"이 아닌 정답은 "회문"의 2글자를 적어 아쉽게 탈락[59] 전남 순천매산고의 1번 문제의 첫 번째 문제에서 72명 대거 탈락 - 역대 공동 11위(정답률 : 28%, 오답률 : 72%)[60] 마지막 50번 골든벨 문제는 최병린 교장선생님이 출제[61] 최후의 1인 노영승(2학년, 41번)이 50번 골든벨 문제의 시사 - 국제 문제로 "코소보 사태"(X)가 아닌 정답은 "나노프로사태"(X)로 아쉽게 탈락[62] 47번 음악-클래식 관한 문제 독일 바이올린 연주가로 고전주의 낭만파로 명성을 얻어 이 작곡가는 누구인지에 관한 문제로 최후의 1인 허난설(3학년, 60번)이 적은 답은 "빈"(X)이 아닌 정답은 "멘델스존"(O)으로 아쉽게 탈락[63] 강원 춘천시 지역은 역대 최장 공백기로 3,990일째 침묵(2018년 4월 1일 기준)[64] 48번 문제에서 프랑스어로 존경과 경의를 뜻하는 말로 관한 문제[65] 최후의 1인 박태준(2학년, 45번)이 48번 문제에서 답을 적지 못하여 아쉽게 탈락[66] 48번 문제의 정답은 "오마주"[67] 참가한 충남 홍성고에서 100명의 도전자가 멜론색 체육복을 입어 도전했다.[68] 36번 영어 문제는 조수진(영어 담당)선생님이 문제 출제했다. 힌트는 없으며, 정답은 415[69] 최후의 1인 전민석(3학년, 80번)이 적은 답은 "라듐"이 틀려 아쉽게 탈락[70] 49번 화학 분야의 원소 기호에 관한 문제로 정답은 "제논(크세논, Xe)"[71] 구한녀(구한민(충남 서천여고 2학년, 63번)의 어머니)[72] 최후의 1인 구한민(충남 서천여고 2학년)에게는 농촌사랑장학금으로 대학 1년 등록금이 지급된다.[73] 이 문제를 맞히면 대학입학등록장학금과 해외배낭연수비가 주어지는 순간이었다.[74] 마지막 문제에서 유순식(서천여고 교장)의 문제 출제[75] 구한민(충남 서천여고 2학년) 양 학생이 고대 로마 시인이자 정치가 가이우스 마에케나스에서 연유된 문화. 예술 및 스프츠 지원, 사회적. 인도적 입장에서 공익사업 지원을 뜻하는 물음으로 '마케팅'(X)이 아닌 정답은 '메세나')로 아쉽게 탈락[76] 김보민 아나운서 마지막 여자 MC로 하얀 원피스를 입어 진행했다.[77] 인천지역 7개 고등학교(부평공고, 안남고, 연수고, 인천고, 인천산업정보고, 청학공고, 학익여고)가 발명 골든벨로 참가했다.[78] 오정연 前 아나운서 새 여자 MC[79] 2007년 5월 27일의(방송일 기준) 오정연 前 아나운서가 새 MC인데도 이름을 부르지 않았다.[80] 김보민(2004년 5월 9일 - 경기 의정부 경민고, 최종문제 : 46번), 前 오정연(2007년 5월 27일 - 2007 인천지역 연합 발명 골든벨 - 최종문제 : 46번)의 여자 아나운서에서 2번 이상 새 MC의 이름을 부르지 않았다.[81] 인천지역 발명 골든벨의 최후의 1인의 인천지역 출신 학교(연수고등학교)의 2학년[82] 46번 문제에서 최후의 1인 정진호(인천 연수고등학교 2학년) 군의 학생은 "모두 미안해"로 답을 적지 못하고 정답은 "나선정벌(羅禪征伐)"로 아쉽게 탈락[83] 2007년 6월 3일부터 ~ 2011년 2월 27일까지 OP 사용[84]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에 위치한 충북고등학교[85] 49번 문제에서 답을 적지 못하고 정답은 "베버리지 보고서(Beveridge Report)"로 아쉽게 탈락[86] 2007년 사이의 5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2주 연속 답을 적지 못하고 아쉽게 탈락[87] 전북 정읍여고는 야외에서 녹화찬 학교이다.[88] 최후의 1인 이영하(3학년, 19번)가 48번 음악(클래식) 분야 문제에서 이 작곡에 관한 문제로 적은 답은 "하이코스프키"가 아닌 정답은 "무소르그스키"로 아쉽게 탈락[89] 이때부터 정읍시 지역은 2007년 6월 10일(정읍여고 - 최종문제 : 48번)부터 2017년 8월 20일(정읍고 - 최종문제 : 49번)까지 3,724일(10년 2개월) 동안 참가하지 않았다.[90] 최후의 1인 도미례(2학년, 92번)가 48번 문제에서 적은 답은 "한숨 쉬는 여인"이 틀려 아쉽게 탈락[91] 48번 문제의 정답은 "우는 여인"[92] 이민주(2학년, 25번) 군 학생이 50번 골든벨 문제의 정답은 '브라운 각서'로 63대 골든벨 등극[93] 2007년 왕중왕전 최후의 4인 - 강원 평창고 63대 이민주(2학년, 25번)[94] 남학생은 231일 만에[95] 105일 넘게 등극자가 나오지 않았다.[96] 105일 넘게 등극자가 나오지 않았다.[97] 이때부터 강원지역이 3,584일 동안 골든벨에 등극하지 않았다.(2007년 7월 1일 ~ 2017년 4월 23일)[98] 마지막 50번 골든벨 문제는 임양진 교장선생님이 출제[99] 김동환(3학년, 76번)이 적은 답은 "탄생 불평등 이론"(X)이 아닌 정답은 "인간 불평등 기원론"(O)으로 아쉽게 탈락[100] 전남 나주 금성고의 김동환(3학년, 76번) 군 학생이 이미 50번 골든벨 문제로 탈락한 상태에서 2007년 왕중왕전 최후의 4인까지 도전함[101] 두 학교가 은구학원 소속 재단이다.[102] 최후의 1인 한송이(경기 안양 양명여고 3학년, 91번)가 적은 답은 "피톤치드"가 틀려 아쉽게 탈락[103] 46번 문제의 정답은 "에틸렌"[104] 2007년 7월 15일 방송분(방송일 기준)의 2007년 KBS 아나운서의 입사하여 도전 골든벨 진행하기 전(2008년 12월 14일부터 2009년 11월 29일까지 기준)의 여자 MC인 박은영 아나운서의 7월 15일과 출생일의 생일이다.[105] 인천 광성고의 최후의 1인 정훈재(1학년, 85번)가 "여러분 죄송합니다"로 답을 적지 못하고 아쉽게 탈락[106] 인천 광성고의 49번 문제의 정답은 "유리천장"[107] 김찬식 교장선생님 - 경북 영주제일고 교장 인터뷰[108] 경북 영주제일고 최후의 1인 - 임민규(3학년, 38번)[109] 42번 찬스 - 13번 졸, 48번 로, 100번 로[110] 42번 적은 답은 에어졸로가 거굴로 적어 틀려 아쉽게 탈락[111] 42번 문제의 정답은 "에어로졸"[112] 경북 영주제일고의 역대 최저 문제 42번[113] 최후의 1인 - 49번 탈락[114] 2007년 사이에서 7월 29일 ~ 8월 5일의 2주 연속 최후의 1인 임민규는 동명이인[115] 2007년 사이에서 7월 29일 ~ 8월 5일의 2주 연속 최후의 1인 임민규 학생은 각 2개 출신 학교의 같은 학년의 3학년[116] 최후의 1인 임민규(3학년,8번)이 49번 미얀해로 답을 적지 못해 아쉽게 탈락[117] 49번 문제의 정답은 "스프롤 현상"[118] 2007년 8월 12일 방송된 고려인이주 70주년 기념 우즈베키스탄 특집에 최종 골든벨 3문제 도전에서 3문제 중 3문제를 맞히게 되면 골든벨을 울리고,재외동포재단 청소년 대학생 한국연수 참가가격이 주어지는 순간![119] 39번 문제에서 최후의 1인 모스티노바 폴리나 결정(니시아사립대 한국어교육과 ?학년)[120] 최종 골든벨 문제의 기춘 재외동포재단 이사가 직접 문제 출제[121] 최후의 1인 모스티노바 폴리나(니시아사립대 한국어교육과 4학년?, 27번)가 최종 문제의 첫 번째 문제(기춘 - 재외동포재단 이사 문제 출제)에서 도를 선택, 두 번째 문제 든을 선택 정답은 레퀴엠,적은 답은 명랑해전이 틀려 정답은 "한산대첩"으로 1승 1패 기록, 최종 3문제(마지막 문제)에서 '전'을 선택 - 정답은 아부알리 이븐 시나로 최종 골든벨 등극[122] 39번 문제 까지의 정답은 무굴제국,최종 골든벨 3문제 도전!, 골든벨 1 - 정답 레퀴엠, 골든벨 2 - 정답 한산대첩, 골든벨 3 - 이븐 시나[123] 고양시 미표기[124] 고양시 지역 연속 미표기[125] 경기 고양시 덕양구 소재의 백양고[126] 경기 고양 백양고의 고양시 지역 미표기[127] 경기 백양고(X)가 아닌 고양 백양고(O)가 맞는 학교명 표기이다.[128] 경기 고양 백양고의 최후의 1인 김라현(2학년, 57번)이 47번 문제에서 답을 적지 못하고 아쉽게 탈락[129] 경기 고양 백양고의 47번 정답은 "노블리스 오블리제"[130] 고양시 덕양구 지역 최초로 학교 출연으로 "고양시 덕양구 지역 고등학교가 참가한 단 1곳 밖 뿐인데, 이후 고양시 덕양고는 많은 학교에 나왔다면..."[131] 오은진 선생님(영어 담당) - 64대 골든벨의 담임선생님[132] 충남 보령 대천고의 보령시 지역 미표기[133] 64대 배출 학교인 충남 대천고(X)가 아닌 보령 대천고(O)가 맞는 학교명 표기이다.[134] 충남 보령 대천고(64대 골든벨 김성환 - 당시 1학년, 32번)의 OP 무대에서 축하공연을 하지 않고 김성환(1학년, 32번)이 64대에 등극하였다..[135] 32번 영어 문제는 오은진(영어담당) 선생님이 문제 출제했다. 마지막 문장이 중요한데... 힌트는 없으며, 정답은 "뺑덕어멈" - 3명 탈락[136] 32번 영어 문제로 출제했던 오은진 선생님(영어 담당) - 64대 골든벨 김성환(당시 1학년,32번)의 담임선생님이시다.[137] 김성환(1학년)이 적은 답은 "지구라트"로 64대 골든벨 등극[138] 충남 보령시 지역은 3,871일째 침묵(2018년 4월 1일 기준)[139] 박상철 3학년 담임선생님 - 최후의 1인 변정원(3학년, 96번)의 담임선생님[140] 48번 문제에서 최후의 1인 변정원(3학년, 96번)이 적은 답은 "치오르"(X)가 아닌 정답은 "치누크"(O)로 아쉽게 탈락[141] 역대 재도전 학교 중 1999년 2월 12일 접속! 신세대 15회의 코너 6회에서 첫 도전한 경기 안양 신성고등학교(◎)는 과거 결과를 알리지 못했다.[142] 역대 재도전 학교 중 1999년 2월 12일 접속! 신세대 15회의 코너 6회에서 경기 안양 신성고등학교는 두 MC(김현욱, 오정연 아나운서)가 과거 첫 도전의 최후의 1인이 잠시 출연하지 않았다.[143] 역대 재도전 학교의 1999년 2월 12일 접속! 신세대 15회의 코너 6회에서 경기 안양 신성고등학교의 과거 첫 도전한 최후의 1인이였던 이름 미확정 ???(졸업생)이 잠시 출연하지 않았다.[144] 마지막 50번 골든벨 문제는 조창수 교장선생님이 출제[145] 경기 안양 신성고(◇)의 마지막 50번 골든벨 문제는 작가와 제목을 적는 문제[146] 진경호(2학년, 86번)가 '작가 - 한용운'(x) 밖에 적지 못해 정답은 '작가 - 만해 한용운, 제목 - 조선 독립의 서'로 아쉽게 탈락[147] 역대 2번째로 재도전 학교에서 50번 골든벨 실패[148] 역대 2번째로 재도전 학교에서 50번 골든벨 문제 도전 실패[149] 최후의 1인 이동규(3학년, 91번)가 48번 문제에서 "죄송합니다"로 답을 적지 못하고 아쉽게 탈락[150] 48번 문제의 정답은 "비오톱(Biotop)"[151] 한국/일본 학생이 한 조가 된 50팀이 참가했다.[152] 명예 골든벨 1팀에 등극한 백원우(경남 진주제일여자고등학교 2학년) - 하시모토 키와코(일본 사미일고)는 여자의 2인 1팀이다.[153] 참가한 한국/일본 한 조가 된 50팀이 참가하여 도전 중에서 일본인 출신 학생은 동시통역사의 요원으로 일본어로 인터뷰를 하였다.[154] 최영희 국가위원회????? 위원장 인터뷰[155] 일본인 학생의 인터뷰 중에서 동시통역을 했던 이름 미표기로 누구인지 미확정[156] 한일 청소년 최강 두뇌 플레이를 보여주겠다![157] 36번 최종문제 정답은 "60"[158] 최종 골든벨 문제에서...[159] 최종 골든벨 문제 중에서 3문제 중 2문제 맞히면 1팀이 명예 골든벨 획득[160] 최종 골든벨 문제는 최영희 국가청소년위원장이 출제함[161] 1번째 문제 싱크코리아 문제는 이 문제를 1팀에게는 각각 문화탐방의 기회를 드리게 되는데, 한국학생-일본문화탐방의 기회를, 일본학생 - 한국문화탐방의 기회를 1팀에게 드리게 된다.[162] 1번 문제에서 주출하는 문제 - 1팀이 적은 답은 인조 도쿠가와 이에야스(한국), 일본이 적은 조선 인조, 도쿠가와 ????가 1팀이 틀려 기회 놓쳐 - 정답은 조선 - 선조 일본 - 도쿠가와 히데타다(德川秀忠), 아깝게 문화 탐방의 기회를 놓친 1팀(2인 1조)[163] 2번 문제는 역사 문제(분야 : 역사), 백원우 -칠지도, 일본 - 칠지도 1팀이 적었는데 정답은 "칠지도"로 맞춰 1승 1패 기록[164] 최종 3문제(분야 : 인문사회) 일본의 책을 제목을 적는 문제- 1팀이 적은 답은 국화와 칼로 1팀이 최종 문제에서 명예 골든벨 등극[165] 조선통신사 400주녀 특집 도전 골든벨의 1팀이 등극하여 NHK 뉴스에서 보도로 전해드렸으나 일본인들이 깜짝 놀라게 했다.[166] NHK 뉴스의 8월 2?일 NHK 야마구치 방송국의 뉴스에서 "에도 시대 조선 통신사 400주년을 기념해 시모노세키에서 KBS 인기 방송 도전 골든벨이 녹화를 했습니다"에 일본 언론에 관심으로... 녹화가 끝난고 한숨 돌리는 2인 1조의 모습니다. 내레이션 - 미확정[167] 첫 도전의 경북 안동 풍산고(◎, 재도전)의 50번 골든벨 문제는 유영동 교장선생님의 출제 중에서 여성 생태학자와 그의 저서을 적는 문제[168] 잃어버린 삶(x) 1개 밖에 적지 못해 아니고 정답은 '여성 생태학자 : 헬레나 호지와, 저서 : 오래된 미래'(o)로 아쉽게 탈락[169] 최후의 1인 부미선(1학년, 38번)이 49번 정치 문제의 국민투표에 관한 문제로 적은 죄송합니다로 답을 적지 못하고 정답은 "플레비사이트(plebiscite)"로 아쉽게 탈락하면서 50번 골든벨 문제 도전은 실패[170] 최후의 1인 김기용(3학년, 66번)이 적은 답은 "디크리에이션"이 틀려 2글자 차이로 아쉽게 탈락[171] 47번 문제의 정답은 "디노미네이션(denomination)"[172] 이화여자대학교병설미디어고등학교의 최후의 1인의 학과 표기를 하지 않았다.[173] 47번 문제에서 적은 답은 "디지털 집시족"이 틀려 아쉽게 탈락[174] 47번 문제의 정답은 "디지털 유목민(디지털 노마드)"[175] 경북 안동 성희여고의 최후의 1인이 결정한 학생 권영민(3학년, 61번) 양의 "7인의 중창"으로 축하공연을 했다.[176] 최후의 1인 권영민(3학년, 61번) 양 학생이 49번 문제에서 적은 답은 "황금만능주의"(X)가 아닌 정답은 "천민자본주의"(O)로 아쉽게 탈락[177] 경북 안동시 지역은 3,808일째 침묵 - 2018년 4월 1일 기준[178] 경기 용인고에 이어 같은 학교 이름이 2번째로 부산 용인고에 참가했다.[179] 참가한 부산 용인고는 사립학교로 학교법인 백문학원 소속이다.[180] 최후의 1인 최영민(3학년, 63번) 학생이 47번 문제에서 적은 답은 "디아스포란"이 틀려 한 글자 차이로 아쉽게 탈락[181] 47번 문제의 정답은 "디아스포라"[182] 전남 곡성고의 최후의 1인이 결정한 학생 조동륜(2학년, 93번) 군의 국악으로 10명의 축하공연을 했다.(1학년 : 김?은, 김미화? / 2학년 : ??, ???, 임??, 양?희, 양보미?, 강?미, 류?희, 서?정)[183] 서민령? - 최후의 1인 조동륜(3학년, 93번)의 담임선생님[184] 힌트 - 프랑스어로 물결 무늬라는 뜻에 이 무늬[185] 적은 답은 "프랙탈"이 틀려 아쉽게 탈락[186] 49번 문제의 정답은 "무아레 무늬"[187] 서울지역 연합 독서 골든벨의 최후의 1인 은 서울지역 출신 학교의 여학생[188] 안호상 서울문화재단 대표 인터뷰[189] 49번 문제에서 세계문학으로 이 시의 작가로 적는 문제[190] 49번 문제에서 '엄마 아빠 사랑해요 친구들 고마워요'로 답을 적지 못하고 아쉽게 탈락[191] 49번 문제의 정답은 "렝보"[192] 2007년 11월 4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을지대학교에서 녹화[193] 400회 특집 "전국 고교 최강전"은 도전 골든벨 역대 진행자의 아나운서(남자 - 김홍성, 윤인구, 여자 - 최원정, 김보민)들이 출연하여 패자부활전에서 도전했다.[194] 도전 골든벨에 2대에 진행했던 윤인구 아나운서는 400회 특집 전국 고교 최강전에도 잠시 출연했는데 꽃장식을 제가 준비한게 아니고 저희 집에 있는 사람이 400회를 기념하여 드렸다.[195] 400회 특집 전국 고교 최강전의 35번 도전 골든북의 문제 출제중에서 강원 춘천고를 방문한 찾아온 58대 골든벨 문형범(현재 당시 3학년)(2006년 11월 12일 독서 골든벨 방영 - 당시 2학년)이 등극하여 문제를 출제했다.[196] 35번 도전 골든북에서 이 소설의 제목을 적는 문제 정답은 "멋진 신세계"[197] 천안에서부터 온 20명가량의 학교 응원단의 힘이 컸다.[198] 400회 특집 전국 고교 최강전의 최후의 1인 축하 공연을 하지 않고 마지막 50번 골든벨 문제 실패까지 도전했다.[199] 400회 특집 전국 고교 최강전에서 아쉽게 골든벨 문제 실패[200] 50번 골든벨 문제의 책의 제목을 묻는 문제로 최영희(국가청소년위원회 위원장)이 문제를 출제함[201] 권무광(충남 천안중앙고 2학년, 19번)이 적은 답은 '충격의 봄'(x)이 아닌 정답은 '도둑맞은 미래'(o)로 아쉽게 탈락[202] 300회 특집 52대(김은정 경북 안동여고 당시 2학년 이후 졸업생)에 이어 아쉽게 400회 특집에서 등극할 뻔했다.[203] 2주 연속 실패[204] 세계 유입의 목판론으로 전파에 기여한 점 인정되 독창적 기록물로 인정받아 '이 두 가지 유물'에 관한 문제[205] 방수빈(1학년, 33번)이 적은 정답은 '팔만대장경판, 삼강행실'(X)이 아닌 정답은 '고려대장경판, 조선왕조의 괴이'(O)로 2개 모두 틀려 아쉽게 탈락[206] 2주 연속 50번 골든벨 문제 도전 실패(2007년,11월 25일 ~ 12월 2일)[207] 이상권(65대 골든벨에 등극한 이규인 군의 아버지)[208] 64대~65대에 사이의 105일 넘게 등극자가 나오지 않았다.[209] 마지막 50번 골든벨 문제는 강흥구 교장선생님이 출제[210] 이규인(2학년)이 적은 답은 '푸앵카레 가설'로 정답은 '푸앵카레 추측/푸앵카레 가설'로 65대 골든벨 등극[211] 105일 만에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다.[212] 49번 윤리 문제에서 힌트는 감정이 억제되 모든 욕구들 이겨내는 상태의 문제[213] 최후의 1인 이영훈(2학년, 54번) 군 학생이 49번 윤리 문제에서 적은 답은 "아라탁시아의 경질"(X)이 아닌 정답은 "아파테이아"(O)로 아쉽게 탈락[214] 2007년 12월 23일 방송된 강원 정선고 편의 상단 오른쪽 표시의 태안 기름유출피해성금이 표시되었다.[215] 오정연 아나운서는 크리스마스의 모자와 의상을 입어 진행했다.[216] 강원 정선고의 참가한 100명의 도전자가 크리스마스 모자를 입어 도전했다.[217] 과학 광우병 문제[218] '다이옥신'(X)이 아닌 '프라이온'(O)으로 아쉽게 탈락[219] 2013년 6월 참가한지 6년 만에 임준환 前 정선고등학교 교장께서 돌아가셨다. 50번 골든벨 문제를 출제했던 (故)임준환 교장선생님은 1994년부터 7년간 이승복기념관 교학과장을 지냈다...[220] 최승범(357회 참가, 경기 화성 삼괴고등학교 3학년) 군 학생이 적은 답은 "아웅 산 수 지(Aung San Suu Kyi)"로 2007년 왕중왕 등극[221] 역대 최초로 왕중왕 가운데서 최후의 1~4인 및 골든벨 출신이 아닌 경우이다. 그리고 2015년 6월 28일에 방영한 경기 여주 점동고등학교 편에서 KBS 제42기 신입 PD로 입사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그때 101번을 달고 임시로(?) 문제를 풀고 있었다.)[222] 홍다영(최후의 3인,대구 도원고등학교 1학년, 19번) 양 학생이 적은 답은 "아웅산 푸치니"(X)가 틀려 2007년 준왕중왕에 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