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조지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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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독일과 조지아의 대외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편집]
조지아 민주 공화국 시대에 독일 제국의 지원을 받았다.
1991년 소련 해체 이후 본격적으로 두 나라들은 수교를 맺었다.
1992년 10월 4일, 조지아의 압하지야 사태와 관련해 미국과 독일의 대사들은 NATO에 청원을 제의했다. #
1996년 10월 31일, 조지아는 구 소련 국가 중 처음으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에서 약탈한 고장서(古藏書)들을 반환했다. #
2.2. 21세기[편집]
2.2.1. 2000년대[편집]
2008년 4월, 독일은 조지아의 NATO 가입을 반대했다. #
2008년 7월 16일, 독일 외무장관은 조지아, 압하지야, 러시아를 방문하기로 했다. #
2008년 8월 15일,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17일에 조지아를 방문하기로 했다. #, #, #
2008년 8월 27일, 독일은 조지아에 독일군 감시단 15명을 파견했다. #
2009년 8월 7일, 조지아와 우크라이나는 NATO 가입을 하려고 했으나 프랑스, 독일, 러시아가 반대하여 무산되었다. #
2009년 10월 27일, 조지아와 독일 고고학자 합동 조사반이 기원전 3000년 경의 금광을 발굴하고 연구했다. #
2.2.2. 2010년대[편집]
2010년 3월 15일, 스페인, 스위스, 프랑스, 오스트리아, 독일, 이탈리아에서 조지아 마피아 69명을 동시에 체포했다. #
2019년 12월 3일, 독일에서 조지아인 살해 사건이 일어났다. #, #
2.2.3. 2020년대[편집]
2020년 7월 1일, 독일은 호주, 캐나다, 조지아, 몬테네그로, 뉴질랜드, 태국, 튀니지, 우루과이 등 8개 국가들의 무비자 입국을 2일부터 허용하겠다고 주장했다. #
3. 문화 교류[편집]
2019년 독일 국민 89,051명이 조지아를 방문하였다. 이들 중 대다수는 관광객이다.
3.1. 스포츠[편집]
2008년 9월 24일, 남오세티야 분쟁으로 인하여 조지아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은 위험하다고 판단해 조지아에서 독일 마인츠로 축구 경기를 옮겨 치르기로 결정했다. #
2015년 3월 30일, 독일은 축구 경기에서 조지아를 2대 0으로 이겼다. #
4. 교통 교류[편집]
트빌리시 국제공항과 뮌헨 국제공항이 연결되어 있다.
5. 대사관[편집]
베를린에 조지아 대사관이, 트빌리시에 독일 대사관이 있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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