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약속의 네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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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ン
Don

파일:약네랜 돈.jpg
파일:DjmzwOjU4AAchVo.jpg
원작
애니메이션
나이
9세(2045년) → 11세(2047년) → 13세(2049년)[1]
신장
155cm(9세) → 163cm(11세) → 174cm(13세)
혈액형
O형[2]
생일
2035년 7월 4일
출신
그레이스 필드 3번 플랜트
상품번호
16194
좋아하는 음식
햄버거
취미/특기
힘 쓰기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우에키 신에이[3] / 파일:미국 국기.svg 세드릭 L 윌리엄스
배우
야마토키 사토시(山時聡真)
1.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4. 기타



1. 개요[편집]


약속의 네버랜드의 등장인물.

2. 상세[편집]


연장자 5인 중 하나로 또래보다 키가 큰 남자 아이. 체육계인 외모와는 다르게 198점을 받는 수재. 원작에서는 레이처럼 을 읽는 척을 한다던가 번외편에서 레이가 우산을 챙겨 물에 젖는 것을 막는 걸보고 똑같이 우산을 챙기는 등 열등감을 희미하게 암시했는데 애니메이션에서는 그걸 작정하고 1화부터 강조해서 보여줬다. 금방 흥분하는 다혈질이라는 성격이라는 것도 추가되었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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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방에 들어가 모든 비밀을 알게 되자 거짓말을 한 노먼과 레이를 때린다. 하지만 이는 거짓말을 해서 화난 것도 있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나약해서 지켜지는 입장이었던 자신에 대한 분함 때문이기도 하다. 이후 사과하고 엠마, 노먼, 레이를 적극적으로 돕는다. 이자벨라 몰래 열쇠를 훔칠 정도로 손이 빠르며 단순한 면이 있고 쾌활한 성격. 그레이스필드의 캐릭터들중 메인 주인공 3인방을 제외하고는 길다와 함께 가장 비중이 크다.

1화에서 죽은 코니와는 엠마와 필같은 관계로 보인다. 코니가 빨리 죽어버려서 잘 부각되진 않았지만 항상 코니의 옆에 있어주고 원작 번외편에선 코니가 '나쁜 사람들에게 끌려갔다'란 말에 자신이 반드시 구해주겠다고 말하는 등 코니와의 연결고리가 강했다.

탈옥 후에도 탁월한 운동신경의 소유자로써 일행의 든든한 동료가 된다. 2년 후 시점에서는 머리카락이 더 자라서 전보다 조금 더 차분하고 성숙한 인상이 되었다. 길다가 엠마와 레이를 걱정하는 것을 금방 알아채고 힘내라고 말해주는 등 눈치 빠른 면모도 보인다.

4. 기타[편집]


  • 2주년 기념 인기투표 순위는 19위. 이는 연장자 5인중 가장 낮은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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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니 2기 기준으로는 최종 16세[2] 직접적으로 밝혀진 건 아니지만, 엠마와 혈액형이 같다는 언급이 있다.[3] 2018년 작품 '이세계 마왕과 소환 소녀의 노예 마술'의 "보리스"역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