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고니안 랜서/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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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스킬 커스터마이징/드래고니안 랜서
드래고니안 랜서의 스킬을 설명하는 문서입니다. 스킬 분류는 공식적인 분류가 아닌, 편의상 분류해 놓은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파르티잔 슈트를 비롯한 전직 전 스킬들은 마창사/공통스킬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스킬의 쿨타임은 기본 쿨타임으로 작성했다.
특징으로 사냥꾼이라는 캐릭터 설정에 맞게 기술 이름들에 동물이나 사냥관련된 단어가 많이 포함되어있다.
전직 시 자동 습득.
기본 공격의 모션이 변화한다. 1타는 펀토처럼 찌르는 모션, 2타는 연속 찌르기, 마무리는 넓은 횡베기를 시전한다. 점프 공격은 창을 회전시키는 형태로 변경되며 이 때 모션이 듀얼리스트의 슈트롬과 유사한 모션으로 변경된다. 또한 추가 입력 시 내려베기 모션을 시전한다. 평타 1타는 끝자락에서 적중 시 적을 끌어오는 효과가 있고, 공중 공격 1타는 점프 상태에서 한 번 더 떠오르므로 점프로 패턴을 회피해야 하는 상황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거너의 핸드캐넌 점프 공격과 유사) 공중 공격 2타는 잡기 가능 적에게 맞출 시 땅에 내려찍는 이펙트와 함께 바운드 시킨다. 백스텝 모션은 타 직업군들처럼 점프 형태로 변경된다.[1]
2019년 5월 9일 패치로 1타의 끌어오는 판정이 슈퍼아머 몬스터에겐 적용되지 않도록 변경되었다.
무기 마스터리계 패시브. 광창 착용 시 마법 무기 공격력, 공격 속도, 마법 크리티컬 확률이 증가한다.
별다른 부가 효과가 없는 평범한 스킬 공격력 증가 버프.
라이브 서버로 넘어오면서 적중률 5% 증가가 추가되었다.
Z 커맨드의 어퍼 계열 스킬이나 일부 직업들의 띄우기 스킬과는 달리 다운된 적도 높게 띄우는 기능이 있다. 데미지도 기본기 치고는 무난한 편. 결투장의 효자 스킬로 공중, 바닥 콤보 모두 알차게 써먹을 수 있다.
습득 시 기본 공격과 페니트레잇 헤드와 드래곤 슬레이어를 제외한 스킬 사용 도중 사출할 수 있는 마법창을 생성한다. 습득 후 던전 입장 시 좌측 하단에 마법창 스택 UI가 추가되며 마법창이 생성될 때마다 드래고니안 랜서의 주변에 마법창이 나타난다. 마법창은 1초(잔류 감각 습득 시 0.85초)마다 자동으로 생성되며 툴팁에는 없지만 최대 5개까지 생성된다.
드래고니안 랜서의 컨셉이라 불리는 스킬이지만 여러모로 문제가 많은데, 처참한 퍼뎀을 비롯하여 피격 판정이 지나치게 약하다.[4]
높이는 캐릭터의 가운데 정도에 위치해 있으며 투사체가 아예 직선으로 나가거나 하단, 상단 판정이 들어가지 않는다. X축은 애매하지만 근거리~중거리 정도에서는 타격이 가능하다. 허나 날개 꿰기를 비롯한 장거리 스킬은 사용할 때 거리 계산에 유의해야 하며 Y축이 좁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도 기본기 숙련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실제로는 의외의 높은 데미지를 보여주므로 일반 던전에서는 쓸만한 스킬.
최대 5개의 보유 서번트 랜스의 스택이 UI로 표시되며 상위로 습득하는 인게이저, 어썰트, 인시디우스 파이크는 서번트랜스를 사용한다는 설명과는 별개로 스택과 아무런 상관없이 어느때든 사용할 수 있다.
2017년 10월 26일 2차 각성 패치로 마스터 레벨이 1레벨로 변경되고 스킬 공격력이 재조정 되었으며 상대방의 위치에 맞춰 사출이 되도록 프로세스가 개선 되었다. 또한 띄우거나 다운된 적이 서번트 랜스에 타격이 되지 않는 문제도 고쳐졌다.
2018년 6월 밸런스 패치로 관통력이 100%가 되었고, On/Off 기능으로 자동 사출 여부를 설정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보통 이런 스킬들은 던전 입장 시에 자동으로 최대 개수까지 생성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 스킬은 재생성 쿨타임이 도는 건지는 몰라도 던전에 입장해도 최대 개수까지 바로 생성되어 있지 않고, 재생성 쿨타임에 따라 하나씩 생성된다.
스핏파이어의 교차 사격과 흡사한 스킬. 쿨타임에 비해 풀히트 퍼뎀이 꽤 무난한 편이라 육성용으로는 쓸만한 스킬이다. 또한 거리가 짧은 편이지만 Y축 범위가 준수하기 때문에 Y축 견제기로도 좋다. 단, 창을 돌리는 약간의 선딜레이가 있으니 근접 사용시 유의할 것. 다운 상태의 적에게도 히트하는 널널한 판정을 가지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아메리카 들소를 뜻하는 Buffalo.
듀얼리스트의 파동연환창과 유사한 스킬로 창을 내지르며 돌진하며 돌진거리 내의 적을 일반 잡기 판정으로 꿰뚫는다. 잡기 불가 몬스터일 경우 그냥 돌진만 한다. 돌진 공격에 적중하면 이동이 끝난 후 자동으로 내리꽂기 공격으로 이어지며, 돌진 공격이 적중한 상태에서 스킬 키를 추가로 입력하면 그 자리에서 즉시 내리꽂기 공격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패턴 캔슬할 때도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서번트 랜스: 어썰트로 홀딩을 하면서 사용하면 안정적으로 연계가 가능하다.
지상 시전 시에는 큰 창을 생성해 대각선으로 지면을 향해 사출한다. 마법창의 창날 부분만 적을 관통할수 있기 때문에 지면에 도달하기 전에 적에게 꽂히면 지면까지 도달하지 않고 멈춘다. 단, 공중에 뜬 적은 도중에 창날에 꽂히더라도 그대로 끌고가서 지면까지 날아간다. 홀딩 판정 자체는 창 전체에 있으므로 손잡이 부분에 맞더라도 홀딩은 된다.
공중 시전 시에는 시전자의 위치에 작은 창 5개를 동시에 사출시켜 원형 진을 만들고 진 내의 적을 모조리 홀딩시킨다. 점프 공격, 번 로커스트 막타(공중), 페니트레잇 헤드는 직선 방향으로 떨어지며 나머지는 대각선으로 내리꽂힌다. 물론 프로세스 외의 기능적 차이는 없다.
지상에서 사용 시 몬스터를 전방으로 끌고가는 단점 때문에 파티 플레이 시 딜링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공중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현재 버그가 있는데 스킬 툴팁 오류로 스킬에 대한 설명문에 스킬 슬롯에 올려놓고 툴팁을 간단 설명 모드로 설정했을 때에만 스킬 설명문이 출력되며 스킬창, 스킬 슬롯의 상세 설명 모드에서는 스킬에 대한 설명문이 아예 출력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버그가 있는데 스택이 채워지는 시간으로 인해 스킬이 몇 초 늦게 사용되는 버그다. 또한 스택의 갯수에 상관없이 5개가 새로 생성되어 사용되거나 스택 생성이 적용이 되지 않아 5개를 수동으로 채워야 사용되는 버그도 존재한다.
넓은 X축 범위와 쓸만한 단타 데미지를 가진 기본기. Y축도 보기보다는 넓지만 쿨타임이 길고 몬스터를 날리는 것이 단점이다. 그리고 Z축 판정이 대각선 위 방향으로 나가기 때문에 피격 판정이 낮은 적의 경우 원거리에선 안맞기도 한다.
2018년 6월 14일, 드릴링 넥을 대체하여 나온 신규 스킬. 니들러와 같이 방사형으로 사출하며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 보단 스킬 시전 중간에 사용하면 모션 없이 쓸 수 있다.
방출되는 랜스 자체의 데미지, 범위, 판정도 무척 좋은데 이 스킬의 진면목은 되돌아오는 랜스의 데미지가 증폭된다는것. 100%도 아니고 300%가량 증폭돼서 되돌아온다. 짦은 쿨타임과 TP를 안찍어도 꽤 높은 데미지를 가진 기본기인데 상당히 일반던전에서 방하나는 그냥 휩쓸어주는 혜자스킬이다.
이름의 유래는 메뚜기를 뜻하는 Locust.
거대한 마법창을 돌려서 범위 내의 적을 모조리 끌어모은 후, 다시한번 후려쳐서 날려보낸다. 공중 시전 시에도 날려보내는 건 똑같다.
처음 돌리기 범위 내의 적은 슈퍼아머라도 예외없이 모조리 모아지기 때문에 몰이기로도 준수한 스킬, 어썰트로 연계하면 후려치기때 몹을 흩뜨리지 않을 수도 있다.
서번트 랜스 어썰트의 공중 사출 기능은 시전자가 완전히 공중에 뜬 상태에서부터 시전되기 때문에, 공중 시전 모션 중이라도 발이 땅에서 떨어지기 전까지는 지상 버전으로 나간다.
스킬을 시전 시 창을 휘두르며 전방에 길다란 마법 장벽 2개가 생성된다.
두 장벽 사이에 있는 몬스터들은 슈퍼아머 유무에 상관없이 가운데로 몰려오며 장벽이 점점 가까워질 때 다단히트와 함께 폭발을 일으켜 데미지를 입힌다. 스킬이 전방으로 생성되는게 아니라 플레이어와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고 생성 되지만 첫 시전 시의 동작에서는 데미지가 없는 타격 판정이 있으며 특히 슈퍼아머가 없는 몬스터가 타격될 경우 장벽 사이에 끼일 정도로 뒤로 튕겨 보낸다.
선딜이 꽤나 길다는 것만 제외하면 X축 Y축 모두 널널해서 몹몰이에 탁월한 스킬이다. 다만 선딜이 길다는 점 때문에 시전 중에 몬스터가 캐릭터에게 근접해 있으면 타격이 되지 않으니 거리 조절을 잘 계산해서 사용해야 했으나 2017년 10월 26일 2차 각성 패치로 선딜이 감소했고 첫 시전시의 Y축 판정 범위가 소폭 감소되었으며 1주일 뒤인 11월 2일 내려치는 동작 자체가 삭제, 2018년 6월 밸런스 패치로 펜스의 합쳐지는 속도가 빨라지고, 다단히트에서 1히트의 변화로 몹몰이와 순딜에 탁월한 성능을 보여주는 스킬이 되었다.
스킬을 시전하면 타겟팅 영역이 표시되며 낙하 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 영역이 지정되면 해당 위치에 급강하하여 충격파를 일으켜 범위 내의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2초간 홀딩 상태로 만든다.
공중 버전 어썰트 사출이 가능하지만 스킬 자체가 자체 홀딩기이므로 단일 타겟을 홀딩한다면 굳이 쓰지 않아도 무관하다. 단, 상승 후 타격이 되기 전까지 무적이나 슈퍼아머가 부여되지 않아 캔슬 당할 수 있으므로 주의.
원래는 타겟팅 마커를 설정한 후 좌표가 지정된 곳을 중심으로 일정 범위 내 부분 중에서 가장 강한 적을 우선적으로 타격하는 스킬이라 지정한 좌표에 정확하게 낙하하지 않았으나, 2017년 10월 26일 2차 각성 패치로 탐색 기능이 삭제되어 타겟팅 마커의 중심으로 낙하하도록 변경되었으며 좌표 지정 속도가 빨라졌고, 1주일 뒤인 11월 2일 패치로 홀딩 시간이 2.5초로 증가했다.
결투장에서는 강렬하게 승천후 내려치는 임팩트때문에 '인간 양자' 라는 별명을 얻었다.
용의 비늘을 벗겨내듯 수많은 마법창으로 적을 꿰뚫는 스킬. 지상과 공중에서 사용할 수 있다.
툴팁에는 누락이 되어 있지만 점프(C)키를 누르면 바로 피니쉬 공격을 시전한다. 이는 공중 시전 시에도 마찬가지. 피니시 공격을 발동하더라도 마법창 발사가 잠시동안 유지되는데 이를 이용하여 마법창 발사가 끝나기 직전에 C 캔슬을 사용, 타이밍이 정확하다면 딜 손실 없이 시전 시간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1차 각성기와 2차 각성기 못지 않게 퍼뎀 수치는 높으나 역경직이 존재하고 채널링이 다소 길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후 2차 각성과 A/S를 거치며 시전 시간이 증가하고 역경직이 감소하여 해결이 되었다.
램 펜스와 비슷한 몹몰이형 스킬을 사용하거나 스케일 그라인더 중간에 서번트 랜스: 어썰트로 홀딩을 해주면 스킬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레비아탄의 1차 각성 패시브.
스킬 시전 시 넓은 장판의 이펙트가 생성되며 막타 직전 까지 홀딩 상태로 만들므로 안정적인 딜링이 가능하다. 서번트 랜스: 어썰트나 페니트레잇 헤드 같은 스킬로 연계해서 활용이 가능하다.
점프해서 내려찍는 모션은 옆동네 자사 게임의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검룡 로라스의 궁극기인 용성락과 흡사하다.근데 정작 용성락이라는 스킬명은 소드마스터가 먼저 가져가버렸다.
광역 몹몰이 스킬. 타격 시마다 몬스터에게 긴 경직을 주지만 일반 경직이기 때문에 슈퍼아머 및 건물형 몬스터는 경직시키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으나 60제 스킬임에도 불구하고 쿨타임이 25초로 짧은 편이라 자주 사용할 수 있으며 공중에서 시전하면 바로 폭발하는 스킬로 프로세스가 바뀌기 때문에 마스터를 고려해볼 수도 있다.
약간의 선딜레이 후 거의 방 하나 정도의 매우 긴 거리를 돌진한다. 폭발 후의 도약으로 공중 콤보를 이어갈 수 있으며 공중에서 시전시 바로 앞의 지면에 내리꽂으며 폭발을 일으킨다. 공중 콤보의 시동과 마무리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유연한 스킬이 되었다.
웨펀마스터의 맹룡단공참과 유사하게 위, 아래 방향키 추가입력시 대각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제노사이더의 2차 각성 패시브.
기존의 광룡분쇄창이 지상 시전만 가능하다는 점이 입체적인 움직임이란 컨셉에 맞지 않아 새로이 교체된 스킬. 공중 시전이 가능하며 전체적인 시전 속도가 매우 빠른 편이라 공속에 구애받지 않는 몇 안되는 스킬이다. 방향키를 입력하지 않고 사용 시 시전했던 위치로 복귀하지만 전방 입력시 꽤 먼 거리를 이동한다. 투창 공격 범위와 휘두르기 범위가 일치하지 않아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투창 공격의 범위가 시전 위치까지는 닿지 않아 거리를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스킬 시전 시 보유하고 있는 서번트 랜스를 모두 사용하며 스킬 시전이 끝나면 서번트 랜스가 다시 5개 풀로 채워진다. 회전 중의 다단히트와 전진시 다단히트, 마지막 폭발 공격의 판정이 모두 별개로 존재하여 적과 캐릭터의 간격을 유의해야 풀히트를 뽑을 수 있다.
2022년 11월 24일 리뉴얼 패치 이후 불규칙했던 다단히트가 통합되면서 딜링 문제가 해결됐고, 공중 시전이 가능해졌다. 다만 크기 증가 기능이 삭제되면서 실제 크기량은 기존의 반 정도로 감소 되었으나 딜링면에서 별 차이는 없다.
공중 시전시 약간의 딜레이 후 칼날을 던져 지면에서 회전 후 폭발하는데 지상 시전에 비해 딜레이 후에 딜이 들어가는 방식이라 몹의 이동을 염두에 두고 사용하여야 한다.
시전 시 무적 상태가 되며 거대한 광창을 적에게 꽂아 폭발시킨다. 퍼뎀도 높은 편이며 스킬이 끝날 때 까지 긴 시간 동안 적을 홀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제일 강한 적을 추적한다는 옵션 때문에 강제로 1인 타겟 스킬이 되버리는 단점이 있다. 그래도 찌르기와 폭발은 범위 공격이니 몹이 겹쳐있다면 모두 풀딜이 가능하다. 시전 시의 홀딩 창이 꽂힌 경우 몹이 아주 멀리 이동하더라도 추적하여 공격하지만 홀딩 창이 빗나가면 얄짤없이 바로 전방 허공에 창을 꽂는다.
중국 서버에서는 딜레이가 삭제되고 시전 시 즉시 적에게 서번트 랜스가 꽂혀 홀딩되도록 개선되어 나왔다. 이후 2018년 6월 14일 한국 서버에서도 적용되었다.
스킬 공격력과 함께 스킬의 편의성을 강화시켜주는 드래고니안 랜서의 진 각성 패시브 스킬.
케라브노스(κεραυνός)는 그리스 신화의 주신 제우스가 무기로 사용하는 번개의 이름이며, 여성 명사인 아스트라페(αστραπή)라고도 불리운다.[7]
등 뒤에서 강화된 서번트 랜스를 일제히 사출해 다단 히트 피해를 입힌 후 하나로 합쳐 폭발시키는 스킬이다.
서번트 랜스: 인게이저처럼 시전 동작이 없어 다른 스킬[8] 을 시전하는 중 추가로 시전할 수 있다. 이러면 완전설치기가 되면서 매우 높은 사용 효율을 보여주고 있다. 단, 스킬이 온전히 딜이 들어가기까지 딜레이가 좀 있어 무빙이나 무적이 잦은 몬스터에게는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동안 사냥해온 마수의 힘을 수많은 서번트 랜스로 구현해 바닥에 내리꽂아 적을 제압한 다음 가장 강력한 적을 꿰뚫고 지나가는 강력한 일격을 가하는 스킬이다. 가장 강한 사냥감 운운하는거 보면 가장 강한 적을 추격하는 기술이다.
붉은 달이 나오는데, 과거 1각 스토리에 언급된 마수 '레비아탄'을 잡은 날을 그대로 재현한 것으로 보인다. 레비아탄을 잡을 당시, 밤하늘에 그날 붉은 달이 떠올라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진 드래고니안 랜서가 돌진하면서 달리는 모션을 보면 붉은 용이 등장하는데, 이게 레비아탄으로 보인다. 그런데 저 용이 돌격하는 모션이 진:여넨마에 이어 다시 밤가이 패러디다. 특히 붉은 달의 사냥제는 붉은 용 한마리인것이 밤가이 연출과 일치도가 높다.
연출과 고증에서 호평을 받는다. 특히 붉은달의 재현과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 그리고 마지막 연출은 모든 진각기를 통틀어 손꼽히는 퀄리티라고 평가받는다.[11]
다른 직업과 마찬가지로 1각기인 드래곤 슬레이어를 포기하는데, 드래곤 슬레이어가 간지나지만, 데스차지는 데미지는 더 높으면서 채널링이 짧다.[12]
현재 몬스터가 공격하는 순간에 진각을 맞추면 진각딜이 통째로 증발하는 버그가 있다. 이는 데스차지도 동일.
라이브 서버로 넘어오면서 크기 증가 옵션이 추가되었다.
라이브 서버로 넘어오면서 크기 증가 옵션이 추가되었다.
쿠노이치의 나선 대차륜 쿠나이와 유사한 스킬, 일정 거리를 돌진하며, 돌진 거리 내 적이 없으면 그냥 빠르게 이동하지만, 돌진 거리 내 적이 있으면 전진속도가 느려지며 다단히트 피해를 입히고, 다단히트 최대수에 도달하면 스킬이 바로 종료된다. 공중 버전도 마찬가지로 동일한 기능이지만 지상 버전에서는 풀히트를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공중 버전을 쓰는 것이 더 좋다.
중국 서버에서는 해당 스킬이 삭제되고 서번트 랜스: 인게이저로 대체되어 나왔다. 이후 2018년 6월 한국에서도 적용되었다.
무난한 단타 스킬. 지상에서 사용할 경우 살짝 앞으로 도약하고, 공중에서 사용할 경우 그 위치에서 수직으로 내려온다. 날아가는 마법 기운은 최대 이동거리에 도달하거나 적에게 부딪히면 폭발을 일으킨다.
최대 발사 거리가 화면의 반을 가를 정도로 꽤 길고 스킬 자체의 판정이 넓은 편이지만, 땅에 창을 찍어야 마법 기운을 날리며 몬스터가 아닌 오브젝트에 걸려도 통과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폭발해 버려 원거리에서 날리다가 넓은 판정으로 인해 오브젝트에 걸려 터지는 일이 많다. 오브젝트가 아예 없는 맵이 아닌 이상 원거리 적에게 사용하기 힘들므로 스킬 거리를 잘 계산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2년 11월 24일 패치로 스킬이 리뉴얼 되면서 삭제 되었다.
2022년 11월 24일 패치로 스킬이 리뉴얼 되면서 삭제 되었다.
관련 문서: 스킬 커스터마이징/드래고니안 랜서
드래고니안 랜서의 스킬을 설명하는 문서입니다. 스킬 분류는 공식적인 분류가 아닌, 편의상 분류해 놓은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마스터 레벨: SP로 올릴 수 있는 최대 레벨을 의미합니다.
- 최대 레벨: 장비/아바타/스킬/크리쳐 등을 통해 올릴 수 있는 최대 상한 레벨을 의미합니다.
- 스킬 기본 정보 작성시 템플릿:던전 앤 파이터/스킬을 참고하여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파르티잔 슈트를 비롯한 전직 전 스킬들은 마창사/공통스킬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전직 후 스킬
2. 각성 후 스킬
3. 특성 스킬
3.1. 파르티잔 슈트 강화
3.2. 두더지 사냥 강화
3.3. 니들러 강화
3.4. 버팔로 폴 강화
3.5. 서번트 랜스: 어썰트 강화
3.6. 날개 꿰기 강화
3.7. 서번트 랜스: 인게이저 강화
3.8. 램 펜스 강화
3.9. 번 로커스트 강화
3.10. 페니트레잇 헤드 강화
3.11. 스케일 그라인더 강화
3.12. 팔티잔 스큐어 강화
3.13. 어스웜 헌트 강화
4. 그 외 드래고니안 랜서에게 유용한 스킬
5. 사라진 스킬
1. 전직 후 스킬[편집]
모든 스킬의 쿨타임은 기본 쿨타임으로 작성했다.
특징으로 사냥꾼이라는 캐릭터 설정에 맞게 기술 이름들에 동물이나 사냥관련된 단어가 많이 포함되어있다.
1.1. 보조 스킬[편집]
1.1.1. 헌터즈 무브셋[편집]
전직 시 자동 습득.
기본 공격의 모션이 변화한다. 1타는 펀토처럼 찌르는 모션, 2타는 연속 찌르기, 마무리는 넓은 횡베기를 시전한다. 점프 공격은 창을 회전시키는 형태로 변경되며 이 때 모션이 듀얼리스트의 슈트롬과 유사한 모션으로 변경된다. 또한 추가 입력 시 내려베기 모션을 시전한다. 평타 1타는 끝자락에서 적중 시 적을 끌어오는 효과가 있고, 공중 공격 1타는 점프 상태에서 한 번 더 떠오르므로 점프로 패턴을 회피해야 하는 상황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거너의 핸드캐넌 점프 공격과 유사) 공중 공격 2타는 잡기 가능 적에게 맞출 시 땅에 내려찍는 이펙트와 함께 바운드 시킨다. 백스텝 모션은 타 직업군들처럼 점프 형태로 변경된다.[1]
2019년 5월 9일 패치로 1타의 끌어오는 판정이 슈퍼아머 몬스터에겐 적용되지 않도록 변경되었다.
1.1.2. 광창 마스터리[편집]
무기 마스터리계 패시브. 광창 착용 시 마법 무기 공격력, 공격 속도, 마법 크리티컬 확률이 증가한다.
1.1.3. 마나 익스트랙트[편집]
별다른 부가 효과가 없는 평범한 스킬 공격력 증가 버프.
1.1.4. 헌터즈 샤프니스[편집]
라이브 서버로 넘어오면서 적중률 5% 증가가 추가되었다.
1.2. 전투 스킬[편집]
1.2.1. 두더지 사냥[편집]
Rise
Z 커맨드의 어퍼 계열 스킬이나 일부 직업들의 띄우기 스킬과는 달리 다운된 적도 높게 띄우는 기능이 있다. 데미지도 기본기 치고는 무난한 편. 결투장의 효자 스킬로 공중, 바닥 콤보 모두 알차게 써먹을 수 있다.
1.2.2. 서번트 랜스[편집]
습득 시 기본 공격과 페니트레잇 헤드와 드래곤 슬레이어를 제외한 스킬 사용 도중 사출할 수 있는 마법창을 생성한다. 습득 후 던전 입장 시 좌측 하단에 마법창 스택 UI가 추가되며 마법창이 생성될 때마다 드래고니안 랜서의 주변에 마법창이 나타난다. 마법창은 1초(잔류 감각 습득 시 0.85초)마다 자동으로 생성되며 툴팁에는 없지만 최대 5개까지 생성된다.
드래고니안 랜서의 컨셉이라 불리는 스킬이지만 여러모로 문제가 많은데, 처참한 퍼뎀을 비롯하여 피격 판정이 지나치게 약하다.[4]
높이는 캐릭터의 가운데 정도에 위치해 있으며 투사체가 아예 직선으로 나가거나 하단, 상단 판정이 들어가지 않는다. X축은 애매하지만 근거리~중거리 정도에서는 타격이 가능하다. 허나 날개 꿰기를 비롯한 장거리 스킬은 사용할 때 거리 계산에 유의해야 하며 Y축이 좁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도 기본기 숙련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실제로는 의외의 높은 데미지를 보여주므로 일반 던전에서는 쓸만한 스킬.
최대 5개의 보유 서번트 랜스의 스택이 UI로 표시되며 상위로 습득하는 인게이저, 어썰트, 인시디우스 파이크는 서번트랜스를 사용한다는 설명과는 별개로 스택과 아무런 상관없이 어느때든 사용할 수 있다.
2017년 10월 26일 2차 각성 패치로 마스터 레벨이 1레벨로 변경되고 스킬 공격력이 재조정 되었으며 상대방의 위치에 맞춰 사출이 되도록 프로세스가 개선 되었다. 또한 띄우거나 다운된 적이 서번트 랜스에 타격이 되지 않는 문제도 고쳐졌다.
2018년 6월 밸런스 패치로 관통력이 100%가 되었고, On/Off 기능으로 자동 사출 여부를 설정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보통 이런 스킬들은 던전 입장 시에 자동으로 최대 개수까지 생성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 스킬은 재생성 쿨타임이 도는 건지는 몰라도 던전에 입장해도 최대 개수까지 바로 생성되어 있지 않고, 재생성 쿨타임에 따라 하나씩 생성된다.
1.2.3. 니들러[편집]
Needler!
스핏파이어의 교차 사격과 흡사한 스킬. 쿨타임에 비해 풀히트 퍼뎀이 꽤 무난한 편이라 육성용으로는 쓸만한 스킬이다. 또한 거리가 짧은 편이지만 Y축 범위가 준수하기 때문에 Y축 견제기로도 좋다. 단, 창을 돌리는 약간의 선딜레이가 있으니 근접 사용시 유의할 것. 다운 상태의 적에게도 히트하는 널널한 판정을 가지고 있다.
1.2.4. 버팔로 폴[편집]
(돌진 시) Lunge!
(내리 꽂기 시) Struck!
이름의 유래는 아메리카 들소를 뜻하는 Buffalo.
듀얼리스트의 파동연환창과 유사한 스킬로 창을 내지르며 돌진하며 돌진거리 내의 적을 일반 잡기 판정으로 꿰뚫는다. 잡기 불가 몬스터일 경우 그냥 돌진만 한다. 돌진 공격에 적중하면 이동이 끝난 후 자동으로 내리꽂기 공격으로 이어지며, 돌진 공격이 적중한 상태에서 스킬 키를 추가로 입력하면 그 자리에서 즉시 내리꽂기 공격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패턴 캔슬할 때도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서번트 랜스: 어썰트로 홀딩을 하면서 사용하면 안정적으로 연계가 가능하다.
1.2.5. 서번트 랜스: 어썰트[편집]
드래고니안 랜서 스킬 사용 중 한정이라는 조건부가 붙는 홀딩기, 기본 사출기인 서번트 랜스와 1차 각성기 드래곤 슬레이어를 제외한 모든 드래고니안 랜서 계열 스킬들을 시전하는 중에만 사출 가능하다.(지상버전 사용 시) Switch!
지상 시전 시에는 큰 창을 생성해 대각선으로 지면을 향해 사출한다. 마법창의 창날 부분만 적을 관통할수 있기 때문에 지면에 도달하기 전에 적에게 꽂히면 지면까지 도달하지 않고 멈춘다. 단, 공중에 뜬 적은 도중에 창날에 꽂히더라도 그대로 끌고가서 지면까지 날아간다. 홀딩 판정 자체는 창 전체에 있으므로 손잡이 부분에 맞더라도 홀딩은 된다.
공중 시전 시에는 시전자의 위치에 작은 창 5개를 동시에 사출시켜 원형 진을 만들고 진 내의 적을 모조리 홀딩시킨다. 점프 공격, 번 로커스트 막타(공중), 페니트레잇 헤드는 직선 방향으로 떨어지며 나머지는 대각선으로 내리꽂힌다. 물론 프로세스 외의 기능적 차이는 없다.
지상에서 사용 시 몬스터를 전방으로 끌고가는 단점 때문에 파티 플레이 시 딜링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공중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현재 버그가 있는데 스킬 툴팁 오류로 스킬에 대한 설명문에 스킬 슬롯에 올려놓고 툴팁을 간단 설명 모드로 설정했을 때에만 스킬 설명문이 출력되며 스킬창, 스킬 슬롯의 상세 설명 모드에서는 스킬에 대한 설명문이 아예 출력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버그가 있는데 스택이 채워지는 시간으로 인해 스킬이 몇 초 늦게 사용되는 버그다. 또한 스택의 갯수에 상관없이 5개가 새로 생성되어 사용되거나 스택 생성이 적용이 되지 않아 5개를 수동으로 채워야 사용되는 버그도 존재한다.
1.2.6. 날개 꿰기[편집]
(지상 시전) Pierce!
(공중 시전) Sting!
넓은 X축 범위와 쓸만한 단타 데미지를 가진 기본기. Y축도 보기보다는 넓지만 쿨타임이 길고 몬스터를 날리는 것이 단점이다. 그리고 Z축 판정이 대각선 위 방향으로 나가기 때문에 피격 판정이 낮은 적의 경우 원거리에선 안맞기도 한다.
1.2.7. 서번트 랜스: 인게이저[편집]
2018년 6월 14일, 드릴링 넥을 대체하여 나온 신규 스킬. 니들러와 같이 방사형으로 사출하며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 보단 스킬 시전 중간에 사용하면 모션 없이 쓸 수 있다.
방출되는 랜스 자체의 데미지, 범위, 판정도 무척 좋은데 이 스킬의 진면목은 되돌아오는 랜스의 데미지가 증폭된다는것. 100%도 아니고 300%가량 증폭돼서 되돌아온다. 짦은 쿨타임과 TP를 안찍어도 꽤 높은 데미지를 가진 기본기인데 상당히 일반던전에서 방하나는 그냥 휩쓸어주는 혜자스킬이다.
1.2.8. 번 로커스트[편집]
(시전 시) Burn!
(지상 막타 시) Blow!
이름의 유래는 메뚜기를 뜻하는 Locust.
거대한 마법창을 돌려서 범위 내의 적을 모조리 끌어모은 후, 다시한번 후려쳐서 날려보낸다. 공중 시전 시에도 날려보내는 건 똑같다.
처음 돌리기 범위 내의 적은 슈퍼아머라도 예외없이 모조리 모아지기 때문에 몰이기로도 준수한 스킬, 어썰트로 연계하면 후려치기때 몹을 흩뜨리지 않을 수도 있다.
서번트 랜스 어썰트의 공중 사출 기능은 시전자가 완전히 공중에 뜬 상태에서부터 시전되기 때문에, 공중 시전 모션 중이라도 발이 땅에서 떨어지기 전까지는 지상 버전으로 나간다.
1.2.9. 램 펜스[편집]
이름의 유래는 산양을 뜻하는 Ram.
스킬을 시전 시 창을 휘두르며 전방에 길다란 마법 장벽 2개가 생성된다.
두 장벽 사이에 있는 몬스터들은 슈퍼아머 유무에 상관없이 가운데로 몰려오며 장벽이 점점 가까워질 때 다단히트와 함께 폭발을 일으켜 데미지를 입힌다. 스킬이 전방으로 생성되는게 아니라 플레이어와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고 생성 되지만 첫 시전 시의 동작에서는 데미지가 없는 타격 판정이 있으며 특히 슈퍼아머가 없는 몬스터가 타격될 경우 장벽 사이에 끼일 정도로 뒤로 튕겨 보낸다.
선딜이 꽤나 길다는 것만 제외하면 X축 Y축 모두 널널해서 몹몰이에 탁월한 스킬이다. 다만 선딜이 길다는 점 때문에 시전 중에 몬스터가 캐릭터에게 근접해 있으면 타격이 되지 않으니 거리 조절을 잘 계산해서 사용해야 했으나 2017년 10월 26일 2차 각성 패치로 선딜이 감소했고 첫 시전시의 Y축 판정 범위가 소폭 감소되었으며 1주일 뒤인 11월 2일 내려치는 동작 자체가 삭제, 2018년 6월 밸런스 패치로 펜스의 합쳐지는 속도가 빨라지고, 다단히트에서 1히트의 변화로 몹몰이와 순딜에 탁월한 성능을 보여주는 스킬이 되었다.
1.2.10. 페니트레잇 헤드[편집]
Crush! / Sting!
스킬을 시전하면 타겟팅 영역이 표시되며 낙하 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 영역이 지정되면 해당 위치에 급강하하여 충격파를 일으켜 범위 내의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2초간 홀딩 상태로 만든다.
공중 버전 어썰트 사출이 가능하지만 스킬 자체가 자체 홀딩기이므로 단일 타겟을 홀딩한다면 굳이 쓰지 않아도 무관하다. 단, 상승 후 타격이 되기 전까지 무적이나 슈퍼아머가 부여되지 않아 캔슬 당할 수 있으므로 주의.
원래는 타겟팅 마커를 설정한 후 좌표가 지정된 곳을 중심으로 일정 범위 내 부분 중에서 가장 강한 적을 우선적으로 타격하는 스킬이라 지정한 좌표에 정확하게 낙하하지 않았으나, 2017년 10월 26일 2차 각성 패치로 탐색 기능이 삭제되어 타겟팅 마커의 중심으로 낙하하도록 변경되었으며 좌표 지정 속도가 빨라졌고, 1주일 뒤인 11월 2일 패치로 홀딩 시간이 2.5초로 증가했다.
결투장에서는 강렬하게 승천후 내려치는 임팩트때문에 '인간 양자' 라는 별명을 얻었다.
1.2.11. 스케일 그라인더[편집]
(시전 시) Grind!
(막타 시) Finish!
용의 비늘을 벗겨내듯 수많은 마법창으로 적을 꿰뚫는 스킬. 지상과 공중에서 사용할 수 있다.
툴팁에는 누락이 되어 있지만 점프(C)키를 누르면 바로 피니쉬 공격을 시전한다. 이는 공중 시전 시에도 마찬가지. 피니시 공격을 발동하더라도 마법창 발사가 잠시동안 유지되는데 이를 이용하여 마법창 발사가 끝나기 직전에 C 캔슬을 사용, 타이밍이 정확하다면 딜 손실 없이 시전 시간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1차 각성기와 2차 각성기 못지 않게 퍼뎀 수치는 높으나 역경직이 존재하고 채널링이 다소 길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후 2차 각성과 A/S를 거치며 시전 시간이 증가하고 역경직이 감소하여 해결이 되었다.
램 펜스와 비슷한 몹몰이형 스킬을 사용하거나 스케일 그라인더 중간에 서번트 랜스: 어썰트로 홀딩을 해주면 스킬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2. 각성 후 스킬[편집]
2.1. 레비아탄[편집]
2.1.1. 잔류감각[편집]
레비아탄의 1차 각성 패시브.
2.1.2. 드래곤 슬레이어[편집]
(막타 시) Impact!
스킬 시전 시 넓은 장판의 이펙트가 생성되며 막타 직전 까지 홀딩 상태로 만들므로 안정적인 딜링이 가능하다. 서번트 랜스: 어썰트나 페니트레잇 헤드 같은 스킬로 연계해서 활용이 가능하다.
점프해서 내려찍는 모션은 옆동네 자사 게임의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검룡 로라스의 궁극기인 용성락과 흡사하다.
2.1.3. 팔티잔 스큐어[편집]
(막타 시) Breaker!
광역 몹몰이 스킬. 타격 시마다 몬스터에게 긴 경직을 주지만 일반 경직이기 때문에 슈퍼아머 및 건물형 몬스터는 경직시키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으나 60제 스킬임에도 불구하고 쿨타임이 25초로 짧은 편이라 자주 사용할 수 있으며 공중에서 시전하면 바로 폭발하는 스킬로 프로세스가 바뀌기 때문에 마스터를 고려해볼 수도 있다.
2.1.4. 어스웜 헌트[편집]
(시전 시) 간다! / Accel!
(막타 시) Break!
(공중 시전) Crash!
약간의 선딜레이 후 거의 방 하나 정도의 매우 긴 거리를 돌진한다. 폭발 후의 도약으로 공중 콤보를 이어갈 수 있으며 공중에서 시전시 바로 앞의 지면에 내리꽂으며 폭발을 일으킨다. 공중 콤보의 시동과 마무리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유연한 스킬이 되었다.
웨펀마스터의 맹룡단공참과 유사하게 위, 아래 방향키 추가입력시 대각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2.2. 제노사이더[편집]
2.2.1. 힘의 근원[편집]
제노사이더의 2차 각성 패시브.
2.2.2. 에이븐 헌팅[편집]
(시전 시) Set!
(막타 시) Plough! / Down!
기존의 광룡분쇄창이 지상 시전만 가능하다는 점이 입체적인 움직임이란 컨셉에 맞지 않아 새로이 교체된 스킬. 공중 시전이 가능하며 전체적인 시전 속도가 매우 빠른 편이라 공속에 구애받지 않는 몇 안되는 스킬이다. 방향키를 입력하지 않고 사용 시 시전했던 위치로 복귀하지만 전방 입력시 꽤 먼 거리를 이동한다. 투창 공격 범위와 휘두르기 범위가 일치하지 않아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투창 공격의 범위가 시전 위치까지는 닿지 않아 거리를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2.2.3. 데보닝 슬래셔[편집]
Slasher! / Excision! / Slaught!
스킬 시전 시 보유하고 있는 서번트 랜스를 모두 사용하며 스킬 시전이 끝나면 서번트 랜스가 다시 5개 풀로 채워진다. 회전 중의 다단히트와 전진시 다단히트, 마지막 폭발 공격의 판정이 모두 별개로 존재하여 적과 캐릭터의 간격을 유의해야 풀히트를 뽑을 수 있다.
2022년 11월 24일 리뉴얼 패치 이후 불규칙했던 다단히트가 통합되면서 딜링 문제가 해결됐고, 공중 시전이 가능해졌다. 다만 크기 증가 기능이 삭제되면서 실제 크기량은 기존의 반 정도로 감소 되었으나 딜링면에서 별 차이는 없다.
공중 시전시 약간의 딜레이 후 칼날을 던져 지면에서 회전 후 폭발하는데 지상 시전에 비해 딜레이 후에 딜이 들어가는 방식이라 몹의 이동을 염두에 두고 사용하여야 한다.
2.2.4. 데스 차지[편집]
(시전 시) The end
(막타 시) Explode!
시전 시 무적 상태가 되며 거대한 광창을 적에게 꽂아 폭발시킨다. 퍼뎀도 높은 편이며 스킬이 끝날 때 까지 긴 시간 동안 적을 홀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제일 강한 적을 추적한다는 옵션 때문에 강제로 1인 타겟 스킬이 되버리는 단점이 있다. 그래도 찌르기와 폭발은 범위 공격이니 몹이 겹쳐있다면 모두 풀딜이 가능하다. 시전 시의 홀딩 창이 꽂힌 경우 몹이 아주 멀리 이동하더라도 추적하여 공격하지만 홀딩 창이 빗나가면 얄짤없이 바로 전방 허공에 창을 꽂는다.
중국 서버에서는 딜레이가 삭제되고 시전 시 즉시 적에게 서번트 랜스가 꽂혀 홀딩되도록 개선되어 나왔다. 이후 2018년 6월 14일 한국 서버에서도 적용되었다.
2.3. 진(眞) 드래고니안 랜서[편집]
2.3.1. 케라브노스[편집]
스킬 공격력과 함께 스킬의 편의성을 강화시켜주는 드래고니안 랜서의 진 각성 패시브 스킬.
- 버팔로 폴: 진각 시 가장 많이 달라진 스킬이다. 기존에 적에게 돌진한 다음 내려찍는 동작이 삭제되어 깔끔한 기본기가 되었다. 또한 마법창이 가장 강한 적에게 자동으로 떨어지게 변경되는 상향을 받아 타점이 크게 개선되었다. 추가로 앞방향키를 누르며 사용할 경우 돌진 거리도 증가해 기동성도 좋아졌다. 다만, 기존에 사용하던 ‘서번트 랜스 : 어썰트’와의 스킬 연계가 불안정해진다.
- 날개 꿰기: 공중에서도 스킬 사용이 가능해져 지상과 공중의 연계가 좀 더 편해졌다.
케라브노스(κεραυνός)는 그리스 신화의 주신 제우스가 무기로 사용하는 번개의 이름이며, 여성 명사인 아스트라페(αστραπή)라고도 불리운다.[7]
2.3.2. 인시디우스 파이크[편집]
Pike!
등 뒤에서 강화된 서번트 랜스를 일제히 사출해 다단 히트 피해를 입힌 후 하나로 합쳐 폭발시키는 스킬이다.
서번트 랜스: 인게이저처럼 시전 동작이 없어 다른 스킬[8] 을 시전하는 중 추가로 시전할 수 있다. 이러면 완전설치기가 되면서 매우 높은 사용 효율을 보여주고 있다. 단, 스킬이 온전히 딜이 들어가기까지 딜레이가 좀 있어 무빙이나 무적이 잦은 몬스터에게는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2.3.3. 붉은 달의 사냥제[편집]
(시전 시) 사냥을 시작한다 / Let the hunt begin
(돌진 시) 흐으읍! / Leviathan
(막타 시) 끝이다... / Acquire!
진(眞) 각성기는 1차 각성기나 2차 각성기 중 선택한 각성기 한 개와 쿨타임을 공유한다. 예시로 쿨타임 공유 스킬로 1차 각성기를 선택했을 때, 1차 각성기가 쿨타임인 경우 진(眞) 각성기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진(眞) 각성기가 쿨타임인 경우 1차 각성기의 사용이 불가능하다.
그동안 사냥해온 마수의 힘을 수많은 서번트 랜스로 구현해 바닥에 내리꽂아 적을 제압한 다음 가장 강력한 적을 꿰뚫고 지나가는 강력한 일격을 가하는 스킬이다. 가장 강한 사냥감 운운하는거 보면 가장 강한 적을 추격하는 기술이다.
붉은 달이 나오는데, 과거 1각 스토리에 언급된 마수 '레비아탄'을 잡은 날을 그대로 재현한 것으로 보인다. 레비아탄을 잡을 당시, 밤하늘에 그날 붉은 달이 떠올라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진 드래고니안 랜서가 돌진하면서 달리는 모션을 보면 붉은 용이 등장하는데, 이게 레비아탄으로 보인다. 그런데 저 용이 돌격하는 모션이 진:여넨마에 이어 다시 밤가이 패러디다. 특히 붉은 달의 사냥제는 붉은 용 한마리인것이 밤가이 연출과 일치도가 높다.
연출과 고증에서 호평을 받는다. 특히 붉은달의 재현과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 그리고 마지막 연출은 모든 진각기를 통틀어 손꼽히는 퀄리티라고 평가받는다.[11]
다른 직업과 마찬가지로 1각기인 드래곤 슬레이어를 포기하는데, 드래곤 슬레이어가 간지나지만, 데스차지는 데미지는 더 높으면서 채널링이 짧다.[12]
현재 몬스터가 공격하는 순간에 진각을 맞추면 진각딜이 통째로 증발하는 버그가 있다. 이는 데스차지도 동일.
3. 특성 스킬[편집]
3.1. 파르티잔 슈트 강화[편집]
3.2. 두더지 사냥 강화[편집]
라이브 서버로 넘어오면서 크기 증가 옵션이 추가되었다.
3.3. 니들러 강화[편집]
3.4. 버팔로 폴 강화[편집]
3.5. 서번트 랜스: 어썰트 강화[편집]
3.6. 날개 꿰기 강화[편집]
3.7. 서번트 랜스: 인게이저 강화[편집]
3.8. 램 펜스 강화[편집]
3.9. 번 로커스트 강화[편집]
3.10. 페니트레잇 헤드 강화[편집]
라이브 서버로 넘어오면서 크기 증가 옵션이 추가되었다.
3.11. 스케일 그라인더 강화[편집]
3.12. 팔티잔 스큐어 강화[편집]
3.13. 어스웜 헌트 강화[편집]
4. 그 외 드래고니안 랜서에게 유용한 스킬[편집]
4.1. 마법 크리티컬 히트[편집]
5. 사라진 스킬[편집]
5.1. 드릴링 넥[편집]
쿠노이치의 나선 대차륜 쿠나이와 유사한 스킬, 일정 거리를 돌진하며, 돌진 거리 내 적이 없으면 그냥 빠르게 이동하지만, 돌진 거리 내 적이 있으면 전진속도가 느려지며 다단히트 피해를 입히고, 다단히트 최대수에 도달하면 스킬이 바로 종료된다. 공중 버전도 마찬가지로 동일한 기능이지만 지상 버전에서는 풀히트를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공중 버전을 쓰는 것이 더 좋다.
중국 서버에서는 해당 스킬이 삭제되고 서번트 랜스: 인게이저로 대체되어 나왔다. 이후 2018년 6월 한국에서도 적용되었다.
5.2. 드릴링 넥 강화[편집]
5.3. (구) 어스웜 헌트[편집]
이름의 유래는 지렁이를 뜻하는 Earthworm. 마수를 사냥하는 드래고니안 랜서의 설정을 생각하면 샌드웜에 가까울 것이다.Chase!
무난한 단타 스킬. 지상에서 사용할 경우 살짝 앞으로 도약하고, 공중에서 사용할 경우 그 위치에서 수직으로 내려온다. 날아가는 마법 기운은 최대 이동거리에 도달하거나 적에게 부딪히면 폭발을 일으킨다.
최대 발사 거리가 화면의 반을 가를 정도로 꽤 길고 스킬 자체의 판정이 넓은 편이지만, 땅에 창을 찍어야 마법 기운을 날리며 몬스터가 아닌 오브젝트에 걸려도 통과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폭발해 버려 원거리에서 날리다가 넓은 판정으로 인해 오브젝트에 걸려 터지는 일이 많다. 오브젝트가 아예 없는 맵이 아닌 이상 원거리 적에게 사용하기 힘들므로 스킬 거리를 잘 계산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2년 11월 24일 패치로 스킬이 리뉴얼 되면서 삭제 되었다.
5.4. 광룡분쇄창[편집]
사이즈믹 웨이브와 흡사하게 적을 모으는 기능을 가진 스킬. 범위 내에 적이 존재할 경우 강제 경직을 입힌다. 캐릭터의 전방에 생성되며 몹이 캐릭터와 겹쳐있는 경우 이펙트 외에는 흡입 판정이 전혀 없기 때문에 헛치는 경우가 많아 드래고니안 랜서의 스킬 중에서 유독 타점을 신경써야한다. 스킬키 재입력의 수동 폭발은 각성기를 제외한 모든 스킬 시전 중에도 발동시킬 수 있다.Set up / In trapping
2022년 11월 24일 패치로 스킬이 리뉴얼 되면서 삭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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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직 시 백스텝이 슬라이드 백 대시 형태로 바뀌는 팔라딘과는 대조적이다.[2] 일반적인 액티브 스킬들과는 달리 쿨타임 표기 위치가 다르다.(MP 아래쪽이 아닌 스킬 상세 옵션에 표기)[3] 게임 내 툴팁에는 표기되지 않음[4] 비슷한 종류의 스킬인 배틀메이지의 '체이서 사출'에 비해 상당히 낮은 성능을 보이며 실제로 써먹기는 커녕 그냥 있으나 마나한 장식용 스킬이라는 평가가 있다.[5] 내려찍기의 공격력이 돌진 공격력에 합산되며 앞 방향키 입력 시 돌진 거리가 추가로 증가한다.[6] 내려찍기의 공격력이 돌진 공격력에 합산되며 앞 방향키 입력 시 돌진 거리가 추가로 증가한다.[7] 참고로 아스트라페는 남크루의 95제 스킬로 사용한다.[8] 단, 각성기와 일부 직업 공용 스킬을 제외.[9] 진 각성기 시전 시 해당 도트가 적용된다.[10] 오른쪽은 공중 시전 시 적용.[11] 해외 DNF 유저들은 해당 컷신이 무한의 검제가 떠오르게 한다는 평이 꽤 많아 관련된 드립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12] 쿨타임 공유 스킬을 선택한다는 뜻. 3각기 (진 각성기) > 2각기 > 1각기 순서로 피해량이 높다보니 보통은 피해량이 제일 낮은 1각기가 버려지는 추세지만 몇몇 직업은 2각기의 긴 채널링으로 2각을 포기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