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우 디스차지

유희왕의 일반 함정 카드.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일반=,
한글판 명칭=드로우 디스차지,
일어판 명칭=ドロー・ディスチャージ,
영어판 명칭=Draw Discharge,
효과외1=이 카드명의 카드는 1턴에 1장밖에 발동할 수 없다.,
효과1=①: 상대 효과로 상대가 카드를 드로우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상대가 드로우한 그 카드를 전부 확인한다. 그 중에 몬스터 카드가 있었을 경우\, 그 공격력의 합계만큼의 데미지를 상대에게 주고\, 확인한 카드를 전부 제외한다.)]
유희왕 VRAINS 82화에서 Playmaker가 GO 오니즈카와의 스피드 듀얼에서 안티 스킬의 드로우를 유도하고 발동한 카드. 4400 데미지를 주려 했으나, 이를 예측한 GO 오니즈카의 카운터 함정 다이너센스로 무효화되어 제외되고 효과 데미지까지 받아 LP가 100까지 몰렸다.

단순히 카드 확인용으로 쓰기엔 이차원의 지명자나 마인드 크러시가 이득이니 큰 의미는 없고, 증식의 G 같은 경우는 특수 소환될 때마다 1장씩만 드로우해서 이 카드론 1장 정도밖에 요격하지 못한다. 대신 몬스터 카드가 포함됐으면 데미지는 물론 같이 드로우한 마법 / 함정 카드도 전부 제외하는 건 장점이다.

일러스트는 Playmaker와 비슷한 복장의 플레이어가 이 카드의 효과로 데미지를 받는 모습으로, 페어리테일-타리아와 캐슬 링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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