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드밀라/작중 행적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라드밀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원작 게임
1.2.1. 타락여제의 음란 정액 파티
1.2.2. 왕위 찬탈
1.2.3. 행군
1.2.4. 지하 감옥
1.2.5. 국비증강, 여제산란 마물 가챠
1.2.6. 변녀 선언
1.2.7. 대관식
1.2.8. 어나더 에피소드
1.2.9. 하렘 엔딩
2. 코믹스
2.1. 1화
2.2. 2화
2.3. 3화
2.4. 4화
2.5. 5화
2.6. 6화
2.7. 7화
2.8. 8화
2.9. 9화
2.10. 최종화
3. 애니메이션


1. 원작 게임[편집]



1.1. 쿠로이누 외전 ~음욕의 대창관~[편집]



1.2. 쿠로이누 2 ~음욕에 물드는 배덕의 수도, 또 다시~[편집]



1.2.1. 타락여제의 음란 정액 파티[편집]





1.2.2. 왕위 찬탈[편집]



라드밀라 루트에서 그동안 계획하고 있던 왕위 찬탈을 실행한다. 라드밀라는 매료를 써 디렉을 가볍게 제압하고 그를 비웃으며 훈육시키려 들지만 되려 매료의 힘이 봉인당하고 결국 디렉에게 왕위를 빼앗기게 된다. 엄청난 강직으로 절정을 이룰 때마다 그녀의 마력은 감퇴해갔고, 끝내는 뿔을 움켜쥐고 부술 때는 실금해버린다.


1.2.3. 행군[편집]


[ 펼치기ㆍ접기 ]
라드밀라: 말도안돼말도안돼말도안돼말도안돼!
내가······ 이 내가 이런!

여제인 자신이 전라로 대좌에 구속되어 어리석은 민중의 앞에 서 있다. 몸이 타오를 정도의 분노와 굴욕에, 라드밀라는 이를 갈기며 신음소리를 낸다. 구속을 풀어 버리려고 손발에 힘을 집중하지만, 조금도 느슨해지지 않는다. 게다가, 사타구니에 딜도를 꽂아넣어지고 있어서는, 사지에 계속 힘을 집중하는 것도 용이하지 않다.
라드밀라: 풀어라! 당장 풀란 말이다!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고 있느냐! 이 내가 명령하고 있느니라! 설마 들리지 않는다고 라도 말할 생각인가!?
자력으로 탈출하는것을 일단 단념한 라드밀라는, 메어손의 한 사람을 노려보면서, 고압적으로 명했다.
메어손: 너를 누구라고 생각하고 있냐고 ? 그래 물론, 봉사국가를 시중드는 성 노예로 생각하고 있는거야.
라드밀라: 무슨····· 잘 도 그런, 바보같은 짓을!
명백하게 조소되어 너무나 화내서 머리카락까지 거꾸로 선 라드밀라는 살기가 팽배해 남자를 노려본다. 남자가 몸을 뒤로 젖히는 듯 했지만, 곧바로 바보 취급한 것 같은 미소를 다시 띄워 왔다.
메어손: 그런 모습으로 허세부려 봐도, 얼간이일 뿐이라고? 그 사이 누락을, 지금부터 도중에 쬐어 주기 때문에 각오하고 자빠져라고 있는거야.
라드밀라: 쓰레기라기에도 뒤떨어지는 놈이 ······ 그 말, 후회시켜 주겠느니라!
라드미라는 눈동자에 마력을 집중시켜, 그 이능을 발하려고 한다. 그러나, 절대의 힘을 과시해 온 매료는, 디렉에게 범해 진 날 이후 발동하지 않는다.
라드밀라: 에에잇! 이. 이…!!
증오를 담아 남자를 노려봐, 라드미라는 끊임없이 몸을 흔든다. 그러나, 어떻게도 이능은 발동하지 않고, 구속이 풀리지도 않는다. 그 때, 가마를 선도하는 위치에 있던 남자가. 큰 길에 모여있는 사람들을 둘러보고 크게 소리치기 시작했다.
선도: 이 여자는, 우리 봉사 국가를 부패시킨 모든 악의 근원! 본인의 욕망대로 국가를 혼란하게 한 대죄인! 하지만, 지금 이렇게 해 악은 토벌됐다! 대간부 라드밀라에게 정의의 철퇴를 주실 수 있었던 디렉 론도 장군을 칭송해라!!
남자의 선언에 거리가 술렁거리고, 꾸짖는 듯한 환성으 로 가득 찼다.
주민 A: 여제가 질질 끌어 내려졌다고 소문은 사실이었던 거야!
주민 B: 빌어먹을 라드밀라아!
도에 있는 인간의 대부분이, 라드밀라의 변덕스러운 정책 에 좌지우지되어 허덕여 왔다. 라드밀라의 권세를 이용한 병사들로부터 피해를 입은 사람도 많다. 주민들의 해방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만큼이 크다.
에에잇! 이. 이, 이
장난친 것을! 나는 여제 I 이 나라의 지배자야! 그것은 흔들리지 않아.. 절대로! 저런 남자······ 곧바로 떨어뜨 려 주어요!」 주민들의 소리에 지지 않을 만큼의 노성을 지른 라드미라 는, 얼굴이 붉어질수록 손발에 힘을 집중해 구속을 풀어 버리려고 한다. 하지만, 구속은 느슨해지지 않기는 커녕, 신체에 힘을 쓰 면 들어갈 수 있을수록, 사타구니에 찔린 딜도의 존재를 강하게 느껴 버린다. 라드미라 「쿳후…… 응후우웃······! 이런······ 이런, 정도로오·······! ! 」 하복부에 퍼지는 이물감- 거기에 비례하듯이, 굴욕감도 자 꾸자꾸 비대화 해 온다.
라드밀라: 이것이 마지막 통보이니라······
지금 당장 나를 해방 시키란 말이다!!

그것은 히스테릭한 여자의 소리는 아니고, 여제에게 적당한 고압적 절대적인 말이었다. 하지만, 그 비참한 모습이 모든 것을 엉망으로 하고 있었다.
메어손: 적당히 날뛰어라. 너는 이제 여제가 아니야. 디렉 장 군에 진 암퇘지다. 오랏! - 울어서 축제를 북돋워라!
말과 동시에 남자들은 선창을 취하면서, 가마를 격렬하게 상하에 흔들기 시작했다.
라드밀라: 히크후앗! ? 응 앗 ! 아구긋, 응하아앗! 춧 ! 그, 그만두고란, 말! 이다.. 응힛, 쿠히히이잇!


디렉에게 왕위를 찬탈당하고 일주일 뒤, 라드밀라는 딜도가 꽂힌 채 가마에 실려 대중 면전에서 치태를 드러낸다. 수십 명의 화려한, 자못 봉사국가다운 거의 벌거벗은 듯한 무희와 악사들이 길게 줄을 선 대규모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안쪽은 화려하고 눈에 띄기 위해 장식되어 있고, 몸체는 금빛으로 빛나고 있다. 그 몸체에 걸친 라드밀라에는 평소 이상으로 화려한 장식으로 장식되어 마치 생찬처럼 묶여 있었다. 공개적으로 성고문을 받고 있는 셈인데, 그 와중에도 자신이 처한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여제인 자신이 알몸으로 대좌에 구속되고 어리석은 백성들 앞에 돋보인다. 몸이 타오르는가 싶을 정도의 분노와 굴욕에 이를 까득거린다. 자력 탈출을 일단 포기한 라드밀라는 담당자의 한 명을 지목해 명령하지만 당연히 무시당한다. 증오심을 담아 남자를 저주하고 라드밀라는 자꾸만 몸을 흔든다. 그러나, 어떻게 해도 이능은 발동하지 않고, 구속이 풀리지도 않는다. 거기에 백성들에게 분노를 표출하기까지 해 백성들로부터 그동안 악정의 원한을 담아[1] 음식물 찌꺼기 세례를 받는다. 분노와 굴욕에 떨지만 그것보다 빠르게 딜도가 떨고 있어서 처참하게 절정하고 만다.


1.2.4. 지하 감옥[편집]



파일:쿠로이누 2 라드밀라 지하 감옥.jpg

[ 펼치기ㆍ접기 ]



이, 이 내가! 여제인 내가, 이런 남자들 앞에서……디렉의, 앞에서!!

지하 감옥에 갇힌 라드밀라는 쇠붙이에 항문에 세개액을 주입받은 뒤 플러그를 꽂힌 상태에서 구음시킨다. 이후 찾아온 디렉의 페니스로 목구멍을 윽박지른 그녀는 끝내 탈분하고 말았다.


1.2.5. 국비증강, 여제산란 마물 가챠[편집]


[ 펼치기ㆍ접기 ]


라드밀라는 거꾸로 구속되어 몬스터의 새끼를 낳기 위해 여러 종의 정액이 혼합한 것을 삽입당한다. 니콜라의 마법 효과로 바로 알을 낳기 시작한 라드밀라는 괴로워하며 억지로 여러 번 산란을 당한다.


1.2.6. 변녀 선언[편집]


[ 펼치기ㆍ접기 ]


이거, 이거 숨을 쉴 수가 없어...앗!! 싫어앗, 화장실에서, 소변에 빠져 죽다니 절대 싫어어어어어어어!


남자: 야, 변기는 변기답게 제대로 오줌을 받아 들여야지. 하하하하하하!"

화장실 바닥에 몸을 파묻는 듯한 모습으로 구속되어 말 그대로 육변기가 된 라드밀라. 지저분한 사내들에게 변기로 쓰여 오물에 젖은 후, 딱딱한 솔은 부어오른 라드밀라의 질살을 사정없이 비비고 다니며 돌아다닌다. 누구에게도 구애받지 못하게 된 라드밀라에게는 더 이상 저항할 의지 따위는 추호도 남아 있지 않았다.[2]
변녀로 된 이래, 밤낮을 불문하고 라드미라는 다만 오로지 범해지고 계속하고 있었다. 세지 못할 정도의 백탁액을 질에, 목에 흘려 넣어져 전신 에 뿌려졌다. 물론 정액만이 아니다. 소변도다. 이전에는 빛나는 것 같이 흰 피부도 광택이 있던 요염한 머리카락도, 수컷즙 투성이가 되어 더러워져, 아픔, 이취를 발하고 있다. 그야말로, 아무도 청소를 하지 않는 변소와 같은 오물의 냄새다. 그렇게 되어도 아직 라드밀라는, 방문하는 남자의 욕망이 부딪히고 있었다.

한달 후, 라드밀라는 변소의 한 사람이었다. 남자들의 모습은 없다. 파리가 모여들 정도로 더러워지고 자른 모습을 드러내는 라드밀라는, 이미 성욕 처리 도구로조차 사용되는 일은 없다.


1.2.7. 대관식[편집]


파일:쿠로이누 2 네그람스티아 제국 국장(공백).webp
봉사국가 역대 황제
라드밀라

디렉 론도

파일:쿠로이누 2 네그람스티아 제국 국장(공백).webp
봉사국가
황제
소유 육변기

라드밀라


파일:쿠로이누 2 라드밀라 국유육변기.jpg

봉사국가(奉仕国家 국유육변기(国有 肉便器
선언식

[ 펼치기ㆍ접기 ]


보지 범해지는 걸 좋아하는 자지 노예의, 변태 전용 티플링입니다!

디렉의 대관식 당일, 그는 왕위에서 끌어내려진 라드밀라를 국유육변기로 임명해 온 백성들에게 능욕당하게 만든다. 라드밀라는 백성들 앞에서 디렉에게 범해졌고, 그가 주는 쾌락에 마냥 빠져 있었다. 민중의 비웃음 따위는 개의치 않고 자신은 봉사국가의 국유육변기라고 선언하면서 절정한다. 마지막으로 온 백성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능욕당해 굴복함으로서 디렉이 봉사국가의 새로운 국왕이 되는 것으로 본작의 막을 내리게 된다.


1.2.8. 어나더 에피소드[편집]



파일:쿠로이누 2 라드밀라 루카.jpg

[ 펼치기ㆍ접기 ]


후훗, 클리토리스를 당기면 네 보지는 꽉 조여가지고, 내 손가락을 물어와. 좀 더 문질러서 좀 더 괴롭히고…



1.2.9. 하렘 엔딩[편집]


HAREM END(전원 봉사
디렉이 봉사국가의 옥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든 지 일년. 한층 세력을 확대해 나가는 봉사 국가에는 그 어느 때보다 욕망이 넘쳐나게 돼 있었다. 왕도의 광장에서는 쾌락에 빠진 여자들에 의한 음란한 구경거리가 펼쳐지고 있었다.
[ 펼치기ㆍ접기 ]


야하아········. 응웃. 그래요. 모두 좀 더 나를 매도해···! 그렇지만 나는, 봉사 국가에서 최저의 존재. 이기 때문에·····!

봉사 국가 광장에서 내기에 나서는 미스티올라, 라드밀라, 이리스, 루카. 남자들의 사악한 시선에 노출된 네 사람은 점차 팽창해가는 딜도를 넣으며 누가 끝까지 절정을 버틸 수 있을지 경쟁한다.


2. 코믹스[편집]



2.1. 1화[편집]


원작과 동일하게 신하들과 난교를 하면서 등장. 봉사국가 최초의 여제라는 설정은 동일하지만 150년이라는 보다 뚜렷한 수치가 공개되었다.


2.2. 2화[편집]



2.3. 3화[편집]



2.4. 4화[편집]



2.5. 5화[편집]



2.6. 6화[편집]



2.7. 7화[편집]



2.8. 8화[편집]



2.9. 9화[편집]



2.10. 최종화[편집]


디렉: 놈들은 전원 타락했다. 남은 건 한 명...
라드밀라, 너뿐이다.



파일:쿠로이누 2 라드밀라 키스 코믹스.jpg


파일:쿠로이누 2 라드밀라 키스 코믹스 2.jpg

마력을 봉인당하는 라드밀라
이는 디렉의 함정이었으며 마력을 봉인하는 휘석을 강제로 먹게 되면서 매료의 힘이 봉인당하게 된다.

이후 전개는 원작과 흡사, 밑바닥까지 떨어져 더이상 그 누구도 찾지 않는 신세가 된 그녀에게 디렉이 찾아와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고 이미 자존심이고 뭐고 다 사라진 그녀는 기쁘게 받아들인다.

이후 디렉의 대관식날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디렉과 몸을 섞고 절정과 함께 평온한 미소를 띠며 디렉님 만세를 외치는 것으로 엔딩 그의 하렘에 들어갔다.

3. 애니메이션[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4 23:19:23에 나무위키 라드밀라/작중 행적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예를 들면 수시로 세금을 올려댄다든가... 덕분에 봉사국가의 백성들은 굉장히 궁핍한 삶을 살고 있었다.[2] 그녀의 몸에 적힌 낙서는 독일어인데 'fotze - 보지', 'arschloch - 개자식', 'muschi - 겁쟁이', 'notgeil - 흥분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