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티올라 아테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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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이누 2 ~음욕에 물드는 배덕의 수도, 또 다시~의 등장인물.

경성의 미녀로 불리며 나라들을 전전하는 순혈 다크 엘프. 현재는 에르도니아 왕국의 왕에게 애접으로 둘러싸여 있다. 과거에는 다크 엘프의 고향에서 여왕이 되어야 할 존재였지만 순결을 잃었기 때문에 추방당하고 그 몸에는 남자를 끄는 저주가 내려졌다. 윤기나는 갈색 피부와 기품 넘치는 외모, 여성스럽고 풍부한 요철을 갖춘 아름다운 육체를 지녔다. 자신을 찾는 남자에게는 순종하지만 사실은 쾌락에 빠지는 것에 대한 죄책감을 갖고 있다.

2. 외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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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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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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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미스티올라 루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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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올가가 아닌 미스티올라가 여왕이 됐어야 하지만 어린 시절 고블린의 함정에 빠져 강간당해 순결을 잃었다. 게다가 이때 약초 때문에 발정해서 하등하다면서 깔본 고블린들에게 더 범해달라며 빌기까지 했다. 원래 노예로써 팔려나갔어야 했지만 추잡스럽게 범해달라고 비는 모습이 정신 나간 것처럼 보여서 상품의 가치가 떨어졌다는 이유로 고블린들이 그냥 버리고 갔다. 그 뒤 추방당해서 이곳저곳을 떠돌게 된다. 올가가 여왕이 되고 봉사국가의 창부가 된 것 때문에 항상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그러다가 본인도 봉사국가에 잡혀오고 다크 엘프는 음란한 종족이란 말에 반발해 디렉과 내기를 하게 된다. 하룻동안 광장에서 남자들에게 범해지는 동안 절정하지 않으면 디렉이 잘못을 인정하는 건데, 다크 엘프의 명예를 지키면 올가의 명예도 함께 지키고 올가에게 속죄할 수 있다는 생각에 열심히 버틴다. 중간에 고블린에게도 범해지는데 첫경험의 기억이 떠올라서 절정할 뻔하지만 어떻게든 버텨낸다. 하지만 디렉의 테크닉은 이길 수 없었고 결국 절정해버린다. 그 뒤 광장에서 디렉에게 범해지며 그냥 음란하다고 인정하는 게 오히려 속죄 아니냐는 디렉의 말에 그럴지도 모른다고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음란하다고 인정하며 쾌락에 빠진다.

그 후 하프 엘프를 양산하는 공장 취급당하며 창녀로써 범해진다. 딸도 많이 낳았는데 이 딸들은 태어난 곳이 봉사국가고 엄마부터 이미 맛이 가버렸으니 쾌락에 빠지는 걸 당연하게 여기며 어린 시절부터 창녀로 일한다. 손님 중 한 명이 하는 말이 가관인데 자기 딸을 낳으면 3p를 하자고 한다. 미스티올라는 이미 쾌락에 빠진 상태라 이런 상황을 행복으로 여긴다.

5. 인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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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를 차지했다. #

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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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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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