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쿤(세븐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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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의 지배자 라쿤
필드 몬스터 중 유일한 5성 방어형 몬스터였다. 그러나 이후 봉황의 등장으로 해당 사항은 사라졌다.
침묵의 광산 보스몬스터.
침묵의 광산을 지배하는 오크들의 우두머리. 아일린이 있는데 무슨 수로 지배자라는 건지 의문을 갖는 유저들도 많았으나 자세한 이야기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었다. 후에 글로벌 서버에서 스토리가 자세히 추가되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오크들의 우두머리다운 면모도 가지고 있는 듯, 침묵의 광산 보스 스테이지에서는 그의 희생정신 때문에 부하들 대신 자신에게 공격을 집중시키는 도발 스킬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는 언급도 있다.
글로벌 서버에서는 기존 침묵의 광산 지배자로, 아일린과 대립 중이었다. 하지만 결국 아일린에게 패배하여 지배자의 자리를 내어 주고 아일린의 지배하에 들어가게 된다.[1]
스킬 구성 자체가 탱커에 최적화되어 있다. 피해감소 40%라는 준수한 성능의 패시브 스킬은 물론 방어력이 70%나 증가하는 액티브 스킬까지 있다. 게다가 단 셋만이 보유하고 있는 도발 스킬의 소유자이기에 방어증가를 쓴 다음 도발 스킬을 쓰게 되면 초중반 탱킹에 꽤 도움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5성이 한계이고 패시브던 액티브던 아군을 전체공격에서 보호해줄 수 있는 수단이 아예 없는 데다가 아군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패시브 스킬도 없이 개인 버프스킬이 2개나 되기 때문에 둘 다 사용하기까지의 리스크가 큰 편이다. 그렇기에 6성 영웅이 많아진 지금은 재료로 사용된다. 게다가 리부트 이후 매우 크게 너프먹었기 때문에 도발 효과를 사용하는 거의 유일한 필드 몬스터라는 것을 제외하면 별 볼 일 없는 영웅이 되었다.
사실 아군보다는 적으로 나왔을 때 피곤하게 한다. 특히 스탯이 뻥튀기돼서 나오는 극악 요일 던전 같은 경우 딜러나 상태이상을 거는 몬스터를 대신해서 몸빵하는데, 아직 성장이 덜 되어있다면 클리어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
리부트 이전에는 5성 영웅 패시브 중에서도 최상급에 속하는 패시브. 덕분에 극악 요일던전 등에서 만나는 라쿤은 어마어마한 맷집을 자랑해서 유저들에게 난이도를 더욱 증폭시킨다.
리부트 이후 거의 없는 것과 다름없는 수준으로 너프되어버렸다.
위 패시브와 합쳐져 라쿤을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리부트 이후 상당히 너프되었다.
각성 에반, 헬레니아도 가지고 있는 도발 스킬. 위 탱킹 스킬들과 합쳐져 발군의 능력을 자랑한다.
리부트 이후에는 자신에게 도발 효과를 부여한다고 스킬 설명이 바뀌었다.
오크 킹 라쿤(3성)
과거에 오크들은 화염의 사막에 살고 있었으나, 영주 때문에 추방되었다. 라쿤은 추방된 오크들을 침묵의 광산으로 이끈 위대한 우두머리다.
광산의 주인 라쿤(4성)
거주지를 옮긴 오크 종족이 침묵의 광산을 점령하면서 오크들의 우두머리인 라쿤은 광산의 주인이 되었다.
광산의 지배자 라쿤(5성)
광산의 주인 라쿤은 2인조 코볼트 용병과 오크들을 이끌며, 침묵의 광산 깊은 곳까지 점령하면서 광산의 진정한 지배자가 되었다.
광산의 진정한 주인이라고는 하나, 실제 주인은 따로 있다. 글로벌 서버에서는 진정한 주인이 맞았으나 나중에 뺏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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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피부는, 강철 같지.
1. 개요[편집]
필드 몬스터 중 유일한 5성 방어형 몬스터였다. 그러나 이후 봉황의 등장으로 해당 사항은 사라졌다.
침묵의 광산 보스몬스터.
2. 배경설정 및 스토리[편집]
침묵의 광산을 지배하는 오크들의 우두머리. 아일린이 있는데 무슨 수로 지배자라는 건지 의문을 갖는 유저들도 많았으나 자세한 이야기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었다. 후에 글로벌 서버에서 스토리가 자세히 추가되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오크들의 우두머리다운 면모도 가지고 있는 듯, 침묵의 광산 보스 스테이지에서는 그의 희생정신 때문에 부하들 대신 자신에게 공격을 집중시키는 도발 스킬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는 언급도 있다.
글로벌 서버에서는 기존 침묵의 광산 지배자로, 아일린과 대립 중이었다. 하지만 결국 아일린에게 패배하여 지배자의 자리를 내어 주고 아일린의 지배하에 들어가게 된다.[1]
3. 게임 내 성능[편집]
스킬 구성 자체가 탱커에 최적화되어 있다. 피해감소 40%라는 준수한 성능의 패시브 스킬은 물론 방어력이 70%나 증가하는 액티브 스킬까지 있다. 게다가 단 셋만이 보유하고 있는 도발 스킬의 소유자이기에 방어증가를 쓴 다음 도발 스킬을 쓰게 되면 초중반 탱킹에 꽤 도움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5성이 한계이고 패시브던 액티브던 아군을 전체공격에서 보호해줄 수 있는 수단이 아예 없는 데다가 아군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패시브 스킬도 없이 개인 버프스킬이 2개나 되기 때문에 둘 다 사용하기까지의 리스크가 큰 편이다. 그렇기에 6성 영웅이 많아진 지금은 재료로 사용된다. 게다가 리부트 이후 매우 크게 너프먹었기 때문에 도발 효과를 사용하는 거의 유일한 필드 몬스터라는 것을 제외하면 별 볼 일 없는 영웅이 되었다.
사실 아군보다는 적으로 나왔을 때 피곤하게 한다. 특히 스탯이 뻥튀기돼서 나오는 극악 요일 던전 같은 경우 딜러나 상태이상을 거는 몬스터를 대신해서 몸빵하는데, 아직 성장이 덜 되어있다면 클리어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
3.1. 스킬[편집]
3.1.1. 고유지속효과 - 불굴의 오크[편집]
리부트 이전에는 5성 영웅 패시브 중에서도 최상급에 속하는 패시브. 덕분에 극악 요일던전 등에서 만나는 라쿤은 어마어마한 맷집을 자랑해서 유저들에게 난이도를 더욱 증폭시킨다.
리부트 이후 거의 없는 것과 다름없는 수준으로 너프되어버렸다.
3.1.2. 강철의 피부[편집]
위 패시브와 합쳐져 라쿤을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리부트 이후 상당히 너프되었다.
3.1.3. 오크킹의 함성[편집]
각성 에반, 헬레니아도 가지고 있는 도발 스킬. 위 탱킹 스킬들과 합쳐져 발군의 능력을 자랑한다.
리부트 이후에는 자신에게 도발 효과를 부여한다고 스킬 설명이 바뀌었다.
4. 진화[편집]
오크 킹 라쿤(3성)
과거에 오크들은 화염의 사막에 살고 있었으나, 영주 때문에 추방되었다. 라쿤은 추방된 오크들을 침묵의 광산으로 이끈 위대한 우두머리다.
광산의 주인 라쿤(4성)
거주지를 옮긴 오크 종족이 침묵의 광산을 점령하면서 오크들의 우두머리인 라쿤은 광산의 주인이 되었다.
광산의 지배자 라쿤(5성)
광산의 주인 라쿤은 2인조 코볼트 용병과 오크들을 이끌며, 침묵의 광산 깊은 곳까지 점령하면서 광산의 진정한 지배자가 되었다.
5. 기타[편집]
광산의 진정한 주인이라고는 하나, 실제 주인은 따로 있다. 글로벌 서버에서는 진정한 주인이 맞았으나 나중에 뺏겼다.
6.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5 02:20:35에 나무위키 라쿤(세븐나이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패퇴하고 난 뒤 아일린에게 숙청 당했는지 아일린의 부하가 되었는지는 불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