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부트 인핸스드 부스트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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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희왕 러시 듀얼의 최상급 퓨전 효과 몬스터 카드.
2. 설명[편집]
파일:真紅動の超越撃速竜.jpg
[include(틀:유희왕 러시 듀얼/카드, 몬스터=, 퓨전=, 효과=,
한글판명칭=레드부트 인핸스드 부스트드래곤,
일어판명칭=<ruby>真紅動の超越撃速竜<rp>(</rp><rt>レッドブート・エンハンスド・ブーストドラゴン</rt><rp>)</rp></ruby>,
영어판명칭=Red Boot Enhanced Boost Dragon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속성=어둠, 레벨=9, 공격력=2900, 수비력=2100, 종족=드래곤족,
소재="레드부트 부스트드래곤" ＋ "부스터 와이반",
조건=없음,
발동효과=서로의 묘지의 몬스터를 합계 9장까지 고른다. [고른 몬스터의 수] × 200 데미지를 상대에게 주고\, 이 카드의 공격력은 턴 종료시까지\, [고른 몬스터의 수] × 200 올린다. 그 후\, 고른 몬스터를 주인의 덱으로 되돌린다.)]
최대 1800의 효과 데미지와 공격력 강화가 가능하며, 효과 발동 후 직접 공격만 성공하면 총 6500이나 되는 데미지를 먹일 수 있다. 자기 묘지를 중심으로 골랐을 경우 레전드 몬스터나 키 카드의 재활용으로 연계할 수 있겠지만 그만큼 묘지 자원이 상당수 손실되어버린다. 덱 구축에 따라 갈리겠지만 기본적으로 상대 묘지를 중심으로 골라서 상대 묘지 자원을 소모시키는 선택이 우선시될 것이다. 고르는 매수는 1장에서 9장까지 임의로 택할 수 있으므로 자신의 카드 중에서 고를 게 마땅치 않으면 상대 묘지의 몬스터를 가능한 범위에서 골라주면 좋겠다.
드래곤즈 부스트 퓨전으로 퓨전 소환한다면 추가 효과 덕에 서로의 묘지를 불려주므로, 듀얼 초반이라 해도 최대 9장이라는 매수를 상대 묘지 중심으로 고를 수 있게 된다.
유희왕 고 러시!!에서는 오도 유아무가 류구 페이저와의 듀얼 중 사용. 드래곤즈 부스트 퓨전의 효과로 퓨전 소환된 후 해당 카드의 효과로 묘지 자원을 늘리고, 자신의 효과로 묘지의 몬스터 9장을 되돌려서 1800 데미지를 주면서 타점을 올리려 했으나, 페이저가 어비스 개시를 발동하는 데에 역이용되면서 맥시멈 모드 상태의 심연해룡 어비스 크라켄을 격파하는 데에 실패했다. 그 직후 재밍 레이트 스워드를 어비스 크라켄에게 장착시켜 공격과 효과를 봉쇄시키고 다시 번 효과로 승리를 노렸으나, 다음 턴 심연룡신 어비스 포세이도라[L\]의 효과로 파괴되었다.
3. 수록 팩 일람[편집]
4. 관련 카드[편집]
4.1. 퓨전 소재 몬스터[편집]
4.1.1. 레드부트 부스트드래곤[편집]
4.1.2. 부스터 와이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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