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타 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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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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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성배기담, 제도성배기담 Fate/type Redline의 등장인물. 어새신의 마스터. 메두사를 모티브로 했다.

2.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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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제도성배기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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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통의 보좌역으로서 어새신의 마스터로서 활동하지만 작중에서 눈에 띄는 움직임은 보여주지 않는다.

마지막화에서 맥스웰의 악마와 총통이 사망한 후, 그녀가 진정한 흑막이 보낸 감시역임이 밝혀지며 흑막에게 실험은 성공했다며 이번 사건을 보고하고 흑막은 제4성배계획의 첫 걸음이 될것이라고 평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

2.2. 제도성배기담 Fate/type Redlin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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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을 입은 여자로 제도성배기담 원작의 레이타 소령를 대체한 캐릭터. 이름은 동일하다. 그래서 외모가 여전히 메두사와 흡사하다.

본격적인 성배전쟁의 개막을 상관에게 보고로써 알리는 것으로 첫 등장. 어새신하고 세이버의 교전에서 어새신을 령주로 귀환시킨다. 이후 어새신을 상대로는 술을 줘가며 달래고 마가츠를 상대로는 동맹을 맺으면서도 서로 완전히 신용하지는 않는 자세를 견지해나간다.[2]

이후 일본육군 과격파 요인들을 암살해서 일본군 내부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들쑤셔놓는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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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선 마술협회쪽에서 나치에 잠입시킨 스파이였는데 본작은 어떨지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