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오브 룬테라/특수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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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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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행동을 통해야 생성할 수 있으며 수집하거나 덱에 직접 추가할 수는 없는 카드들이다.

2. 천상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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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효과를 통해 생성할 수 있는 22종의 카드군. 기원 효과가 발동하면 22장 중 랜덤으로[1] 3장을 보여주고, 플레이어는 그 중 하나를 가져올 수 있다. 기원 추종자들은 대부분 코스트 대비 공체합이 굉장히 낮은 편이고 발동 조건을 달고있는 경우가 많아서 천상카드들은 대부분 동일 효과 및 동일 코스트 카드 대비 굉장히 밸류가 높다. 기원 추종자는 대부분 아우솔 덱에서 많이 사용하지만, 타곤 지역을 쓰는 덱에서도 몇 장씩은 들어갈 정도로 후반 뒷심 및 변수 창출에 유용하다.

해당 카드들은 기원으로 뽑아서 사용할 수밖에 없으므로, 카드를 수집하거나 덱에 넣을 수 없다. 카드 효과가 궁금하다면 인게임 카드 목록에서 필터의 천상 항목에 체크해서 찾아볼 수 있다.

대체적으로 1-2 코스트 천상 카드들은 기원 카드의 비용이 감안되어 코스트 대비 효과가 좋은 반면 3-5 코스트 구간의 천상 카드들은 일반 카드들과 다를 바 없는 효율을 보이고[2] 5-6 구간에 적 챔피언을 견제할 수 있는 카드가 몰려있으며 7-9 구간부터는 높은 효율을 보여준다. 4-6 구간만 서치할 수 있는 솔라리 여사제가 박한 평가를 받는 원인.

2.1. 추종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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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뱀자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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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 소모가 없이 소환할 수 있는 도전자 유닛. 공격턴에 상대의 강한 유닛이나 체력이 조금 남은 적을 끌고 갈 수있다.

2.1.2. 황소자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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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스트에 4/1 압도라는 매우 뛰어난 밸류를 갖고 있긴 하나 기원으로 뽑기에는 아쉬운 편이다. 어그로덱이라면 좋게 쓰겠지만 기원덱은 보통 컨트롤덱의 성향을 띈다.

2.1.3. 전령자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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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렐요드의 아바로사 보초보다 체력이 1 높고 최후의 숨결이 아닌 소환시 드로우이다.

2.1.4. 속임수자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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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스트에 3/3 포착 불가라는 괜찮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지만 기원으로 뽑기에는 좀 아쉽다. 상대방의 포착 불가 유닛을 카운터치는 데에는 적합하니 상황에 따라 뽑는다.

2.1.5. 여행자자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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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기원에서 나머지 두 장의 천상 카드가 마음에 들지 않았을 때 다시 기원을 하기 위해 뽑는다.

여행자 티아리가 타곤산 등반에 성공한 후 천상의 존재가 된 모습이다.

2.1.6. 전사자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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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코스트 울부짖는 용이 4/5 도전자/분노다. 천상 카드인 게 믿기질 않는 능력치지만 챔피언 견제가 힘든 타곤에서 5공 도전자는 챔피언 견제 카드로서 그나마 쓸 데가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기원에서 뽑긴 한다.

판테온의 본 모습이며 전체 일러스트를 보면 조그마한 사람이 보이는데, 현 몸의 주인인 아트레우스다.

2.1.7. 금빛 자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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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 불가와 체력 흡수 추종자가 동시에 나오기 때문에 슬슬 터지기 직전인 넥서스의 생명을 연장시켜준다. 개개인의 스탯 자체는 낮지만 하나 하나가 최소한 3코 이상 값을 해 주기 때문에 총 성능은 괜찮은 편.

2.1.8. 파괴자자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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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압도라는 강력한 스탯에 천상 카드를 사용한 만큼 공격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큰 데미지 압박을 줄 수 있는 천상 추종자. 또한 주문 방어막이 달려 있어 처치하기도 까다롭다.

2.1.9. 불사조자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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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하는 '대신' 체력을 완전히 회복하는 것이므로 전투 중에 복수 등의 처치기를 맞아도 그대로 전투에 참여한다. 사망하는 대신 레벨 업하는 트린다미어와 비슷한 효과라고 할 수 있다.

2.1.10. 황천자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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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용이에용[3]. 포착 불가와 주문 방어막의 조합은 이 유닛을 잡기 굉장히 까다롭게 만든다. 또한 천상 카드이지만 용족 시너지도 받을 수 있다.

장로 드래곤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설정상 장로 드래곤은 드래곤의 성위다.

2.1.11. 천벌자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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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렐요드의 집단행동의 추종자 버전. 한 번 나오면 게임을 끝내버릴 수 있는 능력이지만 10코스트로 매우 무겁고, 이 카드를 낸 순간 다른 신속 이상의 보호기를 쓸 수가 없게 되는데 황천자리와 달리 주문 방어막이 안달려 있다. 그래서 필드 상황을 타는게 단점이다. 그래도 자체 압도가 붙는 패치를 받은 뒤론 필드상황이 좋을 때 피니시 포텐셜은 최고다.

내셔 남작의 모습을 하고 있다.

2.2. 주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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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서늘한 달빛[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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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코스트 즉발 코스트 감소 주문이라 주요 카드의 코스트를 1 줄여 상대의 허를 찌를 수 있다.

2.2.2. 별의 균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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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덱에 인내하는 자들, 레비아탄과 같은 위협적인 성능을 가진 추종자가 있다면 기원에서 미리 뽑아두는게 좋다. 단 1코로 상대방의 강력한 추종자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

2.2.3. 달빛[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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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코스트로 주문 방어막과 체력을 부여해 주요 유닛의 생존력을 크게 올릴 수 있다. 다만 집중이라서 상대방의 주문을 막는 용도로 사용할 수 없고, 주문 방어막이 발리기 전에 상대방이 대응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조이덱에서 조이의 레벨 업을 노린다면 조이의 타격 효과로 생성된 완전 멋진 별자리에서 이 카드를 서치해 조이한테 부여하는게 좋다.

2.2.4. 초승달 검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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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로 요네의 사용 효과를 쓸 수 있는 주문. 상대방의 주요 유닛 둘을 묶을 수 있어 공수 양면으로 유용하다.

2.2.5. 별의 숙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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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덱의 핵심 카드인 챔피언을 서칭하면서 비용 감소와 버프를 동시에 제공하는 카드.

2.2.6. 유성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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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만 맞는다면 한번에 두 유닛을 정리할 수 있지만 제압기로 보기엔 1코를 더 주고 아예 소멸시키는 혜성 낙하가 존재하고 광역기로 보기엔 애매한 데미지와 코스트가 발목을 잡는다.

2.2.7. 혜성 낙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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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이라는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카드. 조건없이 상대의 까다로운 유닛을 하나 제거할 수 있다. 그림자군도의 복수와 비교했을때 집중이라 유연성은 떨어져도 복수보다 코스트도 싸고 대상이 부활도 하지 못하고 최후의 숨결도 발동되지 않기 때문에 기원으로 나오면 선택 할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힘의 유적 패치로 명소 소멸 기능이 추가되었다.

2.2.8. 우주의 영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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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우주의 빛[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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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3 이하 모든 필드 위 적 유닛을 소멸시킨다. 소멸이라 최후의 숨결도 발동되지 않지만, 소멸 조건에 비해 비용이 너무 높아서 이 카드를 쓸 수 있을 때인 중후반에는 필드에 공격력 3이 넘어가는 유닛들이 많이 소환 되어 있을 때라 애매하다. 사실상 존재 이유가 애니비아 저격 하나 뿐이다. 그래도 후반인데 3공 이하가 많으면 기원에서 뽑을 가치는 있다. 특히 공포도 못막는 자잘한 유닛이 많은 밴들 덱을 저격하기 좋다.

2.2.10. 초신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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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 낙하의 두 배 버전. 9코라서 굉장히 무겁지만 전율을 느껴 봐를 완벽하게 카운터 칠 수 있고 스웨인과 레비아탄을 동시에 제거할 수 있는 등 상황에 따라 혜성 낙하보다 더 유용하게 쓰인다.

2.2.11. 살아있는 전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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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지워터의 보물상자 카드를 천상 버전으로 만든 카드. 발동하면 핸드에 무작위 천상 카드를 채우고 마나를 전부 회복한다. 이 카드의 진가는 레벨업한 아우렐리온 솔과 함께 사용하였을 때 드러나는데 이 카드의 효과로 생성하는 천상 카드의 비용도 0이되기 때문에 황천자리, 천벌자리 등 한마리만 있어도 위험한 카드를 필드에 가득 채울 수 있다.

3. 황제의 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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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르가 3레벨이 되었을때 교체되는 카드들의 목록으로, 천상 카드를 상회하는 수준[4]의 고밸류를 자랑한다. 다만 덱의 장수가 너무 부족한 점[5], 특정 아키타입[6]에 굉장히 취약하다는 점, 나온다고 게임을 반드시 이길 수 있는 수준도 아니라는 점[7], 3레벨 초월체를 만드는 동안 게임에서 우위를 점하기는 굉장히 어려운데 이를 뒤집을 수도 없다는 점 등 모노 슈리마가 로망덱의 느낌이 강한 덱이라고 해도 단점이 너무 많아서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한다.

3.1. 추종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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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황제의 근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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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스트 5/4에 공포가 달렸고 소환시 카드 한 장을 뽑게 해주는 고밸류의 추종자.

3.1.2. 황금의 전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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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거나 라운드가 시작될 때마다 모래 병사 둘을 소환하고 +2/+2를 부여하는 추종자. 소환만 되어있다면 필드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가져갈 수 있다.

3.1.3. 불멸의 검투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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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코스트 10/7에 보호막을 가진 추종자. 사용시 카드 한 장을 뽑고 라운드 종료마다 이 추종자와 상대 최강인 유닛끼리 서로 타격한다. 어지간한 적 유닛을 둘은 끊을 만한 강력한 추종자.

3.2. 주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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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황제의 번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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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발 2코 2드로우. 황제의 덱에 섞이는 만큼 밸류는 말할 필요가 없으며, 안 그래도 높은 밸류의 카드들로 이루어진 황제의 덱 순환을 더 편하게 만들어준다.

3.2.2. 아른거리는 신기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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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군도의 '영혼분열'의 완벽한 상위호환 카드. 영혼분열과는 달리 즉발이기 때문에 대응의 여지가 없다. 필드 내의 유닛 하나를 하루살이 상태로 복사하고 카드 한 장을 뽑는다.

3.2.3. 바스러지는 모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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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추종자 하나를 소멸시키는 4코 신속주문. 카드 한 장을 뽑는건 덤.

3.2.4. 모래 폭풍[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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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곤의 9코 기원카드 초신성의 상위호환 집중 주문. 적 명소나 유닛 셋을 소멸시키는 효과로, 명소 제거기중 유이[8]하게 명소를 셋 이상 지울 수 있는 주문.

3.2.5. 초월체의 부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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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마판 아리콜. 사용 즉시 레넥톤과 나서스를 소환, 3레벨로 레벨 업 시킨다. 하나만 나와도 게임 진행이 어려워지는 수준의 초월체가 한 번에 둘 나온다는 점에서 흉악함을 실감할 수 있다.

특이 사항으로, 이 카드는 항상 황제의 덱의 가장 마지막 카드에 위치한다. 그래서 폐기 효과를 사용하면 항상 갈려나가고, 슬쩍 효과가 있는 카드를 사용하면 항상 훔쳐지며, 예언 효과로 위로 불러 올수 있다. 링크

3.3. 명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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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장군의 저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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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에게 약점 노출 효과를 부여한다. 이미 이 효과만으로도 이득 교환이 힘들어지는데 매 라운드 결집하기까지 한다.

4. 메크 요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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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이나 그의 추종자로 시현할 수 있는 요들 추종자들. 총 11종류가 있다.

4.1. 덩치와 번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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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뿔보 분쇄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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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암석 메크 집행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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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부수고와 달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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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소금물 대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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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그림자공학 암살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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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폰 메크 교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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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모래 언덕 점프 메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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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트럼펫 기술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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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꼬마 굴착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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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지축을 흔드는 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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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껍데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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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린과 이블린의 추종자들로 생성하는 추종자. 공통적으로 체력 1에 키워드 하나를 가지고 있으며, 아군을 사용하면 소환된 껍데기들이 모두 처치되고 해당 유닛에게 능력치와 키워드를 부여한다.

6. 급조한 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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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조 키워드를 가진 추종자들이 생성하는 장비.

6.1. 개조된 갈퀴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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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고통의 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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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고통의 프라이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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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길잡이의 권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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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만능 수리봇 5000[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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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모래에 바랜 부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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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생선주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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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전투 열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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