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 라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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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2. 커리어[편집]
북아일랜드 출신 여성레슬러.
어린시절부터 프로레슬링을 보며 프로레슬러가 될 결심을 하며 훈련을 받기 시작하고, 2014년에 데뷔해 PWU에 소속되어 활동하며 첫 데뷔전에서 케이티 하비, 사이렌을 상대로 트리플 쓰렛 매치를 가져 승리를 거두고, 2015년에 처음으로 챔피언십 매치에 참가하며 PWU 위민스 챔피언을 가릴 페이탈 4 웨이 매치에서 케이티 하비, 바이퍼, 폴리안나를 상대하지만 경기는 케이티 하비가 승리를 거두면서 패하고, 케이티 하비, 토니 스톰을 상대로 트리플 쓰렛 매치를 벌이지만 케이티 하비가 또 승리를 거두면서 이 경기에서도 패한다.
케이티 하비와의 대립이 지속되면서 PWU 위민스 챔피언 자리를 노렸지만 챔피언 벨트를 차지하는데 실패하고, 이후로는 케이 리 레이, 자야 브룩사이드, 마르티나, 발키리, 레이븐 크리드같은 레슬러들과도 경기를 가져보고, 영국뿐만 아니라 아일랜드의 CCW에서도 경기를 가지며 활동 범위를 넓혀가기 시작한다.
레이븐 크리드와 같이 테라피(Therapy)를 결성하며 여러 레슬러들과 대립을 형성하기 시작하고 이 과정에 PWU 위민스 챔피언에 등극하며 챔피언 경력까지 만들어낸다.
2018년부터는 풀타임으로 활동하지 않게되면서 파트타임으로 전향하고, 출전하는 경기 대부분 패하는 일이 늘며 점점 입지가 애매해 지다가 2020년에 코로나가 전세계로 전파되면서 프로레슬러 활동을 못하게 되면서 이후로도 복귀하지 않고있다.
3. 기타[편집]
- JDP & 터커의 제자이다.
- 파워리프팅을 해본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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