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 Dream! Episode of Roselia Ⅰ :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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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1년 4월 일본 전국 극장에서 공개되는 BanG Dream!의 첫 Roselia 극장판. 제목은 동명의 곡인 약속에서 따왔다.誇り高く、気高く
긍지 높게, 고결하게
2. 개봉 전 정보[편집]
3. 예고편[편집]
4. 시놉시스[편집]
5. 등장인물[편집]
- 유키나의 아버지(CV. 모리카와 토시유키)
- 리사의 친구들 - 성우 불명
- 사요의 전 밴드원들 - 성우 불명
- 공연 스태프 - 성우 불명
6. 설정[편집]
7. 줄거리[편집]
자세한 내용은 BanG Dream!/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예고편에서 유키나와 리사의 교복이 2학년, 아코의 교복이 중학교 3학년 시절의 교복인 것과 CM에서 나온 라이브 의상이 2장 의상인 것으로 보아, 약속은 밴드 스토리 1장 및 2장을 다루는 극장판이 되었다.
1장과 2장, 그리고 그 뒤의 내용을 다루는 스토리로써, 1장은 후반부내용이 거의 생략되었다.[4] 로젤 스토리 상 중요한 LOUDER를 부르게 되는 스토리 또한 스킵되었다.[5] 라이브 신의 삽입을 의식해서 그런지 Full 3D모델링으로 진행된다.
8. 음악[편집]
9. 평가[편집]
자긍심이 차오른다, 가자
- 오진우 (씨네21) (★★★)
일단 뱅드림 팬덤에서는 호평을 받았다. 야후! 재팬 영화에서 평점은 3점대로, 팬들에게는 수작 정도의 평가를 받으며, 충분히 만족한다는 평이 많다.특히 Proud of oneself와 overtuRe의 MV와 Neo-Aspect의 새롭게 공개된 MV는 팬들에게 대호평을 받았으며, 성우들에 관해서도 호평이 많은데 그 이유는 게임에서 나온 연기보다 이번 극장판에서의 연기가 더욱 격해져서 호평을 받았다.[7]
하지만 그 외의 보통 사람들이 봤을 때의 평가는 조금 낮은 편이다. 라이브 씬과 수록곡 퀼리티와 3D 작화는 매우 좋지만 내용 전개 중 급전개가 조금 보이며 캐릭터 묘사가 상당히 부족해 스토리 면에서는 좀 아쉽다는 반응이 대다수. 이러한 평가로 미루어 보아 대다수의 팬들은 신규 팬층의 유입을 위해 스토리 등의 작품성을 강조한 영화라기보다는 BanG Dream! FILM LIVE처럼 팬서비스 쪽에 더 무게를 둬서 제작한 영화로 보는 듯. 그래도 팬인 사람들과 팬이 아닌 사람들이 공통으로 호평하는 3D 작화와 라이브 씬 연출은 TVA 2,3기보다 더욱 좋아져 최상의 품질을 보였다.
10. 흥행[편집]
10.1. 일본[편집]
개봉 첫 주차에 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 바람의 검심 최종장: The Final/The Beginning,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 극장판 시그널: 장기 미제사건 수사반에 밀린 일본 박스오피스 5위에 그쳤다.
개봉 3주차에는 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 바람의 검심 최종장: The Final/The Beginning,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 젠틀맨,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편, 노매드랜드, 뱅가드, 극장판 시그널: 장기 미제사건 수사반,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에 밀린 일본 박스오피스 10위에 그쳤다.
1주차 특전으로 걸파피코 Roselia 스티커가 배포되었다. #
2주차 특전으로 Episode of Roselia SPECIAL DISC가 배포되었다. #
3주차 특전으로 산지겐에서 그린 일러스트 카드가 배포되었다. #
4주차 특전으로 메모리얼 필름 카드가 배포되었다.
5주차 특전으로 뱅드림 4컷만화 작가인 토토네미기 작가와 모우콘 잇쵸쿠센# 작가가 그린 스페셜 4컷 만화가 배포되었다.
6주차 특전으로 메모리얼 포토 카드 20종이 배포되었다.
10.2. 대한민국[편집]
2021년 6월 3일 개봉하였다.
1주차 특전으로 일본과 같은 걸파피코 Roselia 스티커가 배포되었다.
2주차 특전으로는 일본의 3주차 특전인, 산지겐에서 그린 일러스트 카드가 배포되었다.
3주차 특전으로 본 영화의 캐릭터 아트가 각 캐릭터별로 인쇄된 일러스트 카드가 배포되었다.
4주차 특전으로 Roselia 스페셜 코스터 5종이 배포되었다.
5주차 특전으로 일본과 같은 스페셜 4컷 만화 1종이 배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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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차 특전으로 한정판 포스트 카드 10종 중 1종이 배포되었다.
3주차 첫째날인 6월 17일부터 메가박스 멤버십으로 예매 후 매표소에서 종이 티켓을 보여주면 받을 수 있는 메가박스 매니아 티켓이 배포되었다.메가박스 홈페이지인스타그램
6월 3일부터 7월 4일까지 최다 관람하는 3명에게 성명을 Roselia 멤버 성우들이 손수 써 주는 한정판 액자를 주는 특별 이벤트를 한다. 그러나 일반 특전이 잔량 내에서 관람자 전원에게 보장되는 것과 달리 방식[8][9] 때문에 성우를 팔아 폭리를 취하려는 상술이 보인다는 나쁜 평가가 적지 않다. Roselia에 모든 것을 걸 수 있냐는 유키나의 대사가 함께 밴드 활동을 하고 싶어한 캐릭터들뿐 아니라 스크린 밖을 향해서도 하는 것이었나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6월 23일부터 7월 11일까지 관람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관람했던 티켓과 특전을 찍어 트위터에 해시태그 #로젤리아약속_특전인증 를 달아 트윗을 쓰면 10명을 추첨하여 로젤리아 아크릴 액자를 주었다.#
6월 24일부터 메가박스 홍대점에서만 받을 수 있는 로젤리아 컵홀더 증정 이벤트를 하였다. 홍대점에서 로즈자몽에이드를 구매하면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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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부터 8주간 애니플러스샵 서울 합정점 콜라보카페가 운영되었다. 그리고 메가박스 서울 합정점에서 본 영화를 관람한 후 티켓인증을 하면 로젤리아 미니 브로마이드 5종 중 1종을 랜덤으로 배포하였다. #
7월 9일부터 5주간 애니플러스샵 대전중앙로점 오픈기념 콜라보카페가 운영되었다. 그리고 메가박스 대전중앙로점에서 본 영화를 관람한 후 티켓인증을 하면 본 영화의 포스터 2종 중 1종을 랜덤으로 배포하였고, 메가박스 홍대점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대전중앙로점에서 이벤트 음료를 구매하면 컵홀더도 증정하였다.#
2021년 7월 3일 로젤리아 극장판 1편의 누적 관람객 수가 19,813명으로, 2019년 한국에 개봉하였던 BanG Dream! FILM LIVE 관객 수(19,680명)를 제치고 뱅드림 영화 중 한국에서 가장 흥행한 극장판이 되었으나 필름 라이브 세컨드 스테이지가 개봉 3주 만에 이 기록을 깨버리면서(3주차 기준 약 2먄 2천명) 최대 흥행작이라는 타이틀은 내려놓았다.
2021년 8월 6일 최종 관객 수는 21,402명, 최종 흥행 수입은 193,717,790원이다.
10.3. 홍콩[편집]
2021년 6월 3일 개봉, 수익은 차트에 없어서 확인불가.
11. 기타[편집]
- 리모델링으로 2021년 5월 10일부터 임시 휴업하던 애니플러스샵 서울1호점이 6월 11일에 영업을 재개하는 것과 본작의 개봉을 함께 기념하는 의미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안내 단, 전염병 문제 때문에 카페 착석 및 식음료 주문은 예약자(1일 7회 32개 팀씩, 최대 588명)만 가능하고 체류시간은 1시간 30분으로 제한된다.
11.1. 무대인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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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래 5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6월 개봉으로 연기되었다. 다만 애니플러스 샵의 리뉴얼 기간이 절묘하게 겹치는 관계로 연기 사유가 이쪽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2] 시즌 1(2학년) 1학기 이야기도 있지만 제작은 시즌 2(3학년) 시기에 했기에 성우도 당연히 시자키 카논. 카논에서 여름에 사토미 목소리로 되돌아가고 2학기 되자마자 또 카논 목소리가 된다[A] A B 대사는 없고 하네오카 여학원에서 어깨 위로만 나오면서 리사, 아코가 있는 곳을 지나간다. 1~2초 정도밖에 보이지 않아 놓치기 쉽다.[3] 목소리로만 등장[4] 사실 이것도 상당히 애매한데 완전히 스킵한 게 아닌 Re:birth day가 흘러나오면서 핵심 장면들이 교차되면서 나오기 때문에 완전 스킵이라고 보기에는 힘들다.[5] 단, BanG Dream! Episode of Roselia Ⅱ : Song I am.에서 하이라이트를 장식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스킵한 것은 아닐까 하는 추측도 있다. 물론 그 후속작의 내용이 어떨지를 떠나 본작에서는 일부 아쉬움을 남긴다는 사실은 그대로지만.[B] A B C 유키나 솔로로 부른다.[6] Poppin'Party가 부른다.[7] 대표적으로 유키나와 아코가 싸우는 장면, 린코가 소리치는 장면, 그리고 사요가 유키나랑 싸우는 장면이 꼽힌다.[8] 한 회에 복수의 표를 사도 1번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꼭 최다 관람자가 되려면 첫날부터 끝날까지 모든 상영관들의 모든 날의 모든 시각 표를 1장씩 사야 한다. 그런데 이렇게 다 채우는 사람이 3명을 초과하면 또 그 중에서 추첨으로 가려내기에, 최고가로 입찰해도 낙찰 보장이 없는 경매와 같아진다.[9] 정말로 표의 수만큼 상영관에 들어가서 보지는 않을 것이고 그럴 수도 없기 때문에 진정한 팬심에서 우러나오는 '최다 관람'과는 거리가 멀고, 특전을 되팔아 지출을 메우기에는 전국에서 매일 매회 특전을 챙겨오는 것 역시 불가능하니 결국은 큰돈을 버릴 위험도 각오한 사람만 참가하라는 셈이다. 한 번이라도 본 모두를 범위에 넣기는 힘들더라도 적당하게 3회나 5회 정도, 또는 주차마다 꾸준하게 1회 이상 예매하는 사람들을 공정한 선에 놓고 추첨하는 것이었으면 오히려 호평을 받았을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