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 스카이/창작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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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작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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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공식 팬메이드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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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팬메이드 스테이지는 팬메이드 제작자와 상의를 하여 출시를 하고 실제 팬메이드 스테이지는 음악과 스킨들은 빼고 왠만한 장애물이나 체크포인트 위치 등이 변경이 된다고 한다. 때문에 해당 나무위키에 나와있는 팬메이드의 체크포인트나 아이템 위치는 정확하지 않다.

특이하게 7주년의 꿈의 큰 케이크와 작은 케이크를 제외하면 모두 기존에 있었던 장애물이다.

1.1.1. 공식 팬메이드 메인 스테이지 1. 동굴(Cav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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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5.5 퍼펙트 5.8

Dancing Ball World의 스테이지 동굴을 소재로 한 팬메이드 스테이지다. 여담으로 iOS 한정으로 레이저 대포가 쏠 때 과학, 네온과 대즐 때처럼 크로마틱 무브 효과가 일어난다. [2]
스테이지 이름은 동굴이지만 일렉트로닉 느낌이 더 강하다.

1.1.2. 공식 팬메이드 메인 스테이지 2. 혼돈(The Chao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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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5.3 퍼펙트 5.9

Dancing Line의 혼돈 레벨 BGM을 수록한 곡.
근데 댄싱 라인의 스테이지에서는 갈/주황색의 네모난 물체가 많은데, 이쪽은 이집트의 사막으로 표현했다.

같은 치타 모바일 게임인 댄싱 라인에서 어떤 팬이 롤링 스카이 곡으로 편집하다가 결국 그게 공식으로 올라왔다. 즉, 이건 공식 > 팬메이드 > 공식이라고 볼 수 있다. 심지어 롤링 스카이 공식 스테이지들 중에 첫 번째로 댄싱 라인에서 따온 곡이다!

1.1.3. 공식 팬메이드 메인 스테이지 3. Successful Pers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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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2.3 퍼펙트 2.9

전체적으로 핑크색으로 물들어 있는 배경이 메인인 스테이지. 원곡은 Dio Deer의 Successful Person이다.

난이도는 2성이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 해보면 꽤 어렵다. 물론 이 점은 차이가 있겠지만, 움직이는 발판 때문에 어렵다는 평이 있다. 전체적으로 암기가 필요한 맵.

업데이트로 배경이 살짝 달라졌다.[5]

1.1.4. 공식 팬메이드 메인 스테이지 4. 7주년의 꿈(A Dream of 7 Year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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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부분[!]
  빨간색으로 되어있는 부분은 다른구간에 비해 심히 어렵다는 뜻이다.
  [?]
  파란색으로 되어있는 부분은 다른구간에 비해 평균난이도가 낮지만, 어렵다는 뜻이다.
  : 배치 발판 부분[6]
  8%~13%, 97% 그래도 이 부분은 암기하면 쉽다.
  , 16% [7]
  말그대로 초고속 꺾기를 해야 한다. 짧은 구간이지만 어려운 구간인것은 확실하다.
  , 49%[8]
  암기성 부분, 스위치를 사용해 레이저를 꺼야 하는데 타이밍이 은근 까다롭지만, 전자미궁에서 나온 패턴이랑 똑같아서 익숙한 사람들도 있다.
  , 73%~75%[9]
  상어 꼬리를 피해야 되는데 암기성 부분이다.
  (특히 74% 중간에 옆으로 꺾어줘야 하는데 타이밍이 안맞으면 죽는다.), 84%~90%[10]
  바닥이 정신없이 움직여 혼란스럽고, 89%에는 맞는 발판을 밟아야 한다.
  , 94%[11]
  한칸 대각선길을 연속으로 건너야 한다.
  , 96%[12]
  재빠르게 꺾는 부분이다.

• 보석 난이도: 전체적으로 무난하나 알맞은 점프대를 밟고 대각선 줄타기를 해야하는 24% 보석, 플라잉 부스터를 피하고 코너링을 하는 97%의 보석은 주의가 필요하다.

• 랜덤박스 난이도: 매우 어렵다. 그중에서 특히 어려운 것은 초고속 꺾기를 해야 하는 53% 랜덤박스, 공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꺾어서 나와야 하는 91% 랜덤박스가 있다.[13]
  이 랜덤박스는 공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꺾어야 해서 공의 위치를 알기 힘들다.
•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6.1 퍼펙트 6.5

1.1.4.1. 음원, 배경 순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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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스카이가 이루지 못한 7주년 맵이 유저에 인해 추가 되었다. 4주년부터 이어진 옛날 스테이지의 배경음악들을 리믹스해 합친 음원이 나온다.

음원 순은 이러하다.

해양→ 마이크로칩→ 더 빨리→ 전자 미궁→ 월드컵→ 네온[14]

4주년 음악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4주년엔 해당 파트가 없다. 들어보는 걸 추천한다.

→ 클라우드→ 동화

원본 7주년인 경우 2가지의 전자음악과 3가지의 테마가나왔으나 공식적으로 추가 된 이후로 저작권 등의 이유로 삭제 되거나 다른 음악으로 대체 하였다.

원본 음원 순은 이러하다.

해양→ 마이크로칩, The Spectre[15]

대부분 마이크로칩이 음원을 차지하며 서서히 들리며 마지막엔 잘 들린다

→ 마이크로칩[16]

마이크로칩때 완전히 이거만 나온다

→ 더 빨리→ The Spectre [17]

대놓고 등장하였지만 반복적 부분을 전자미궁으로 대체하는 센스를 보여줬다

→ 전자 미궁→ Alone [18]

추정이지만 잘 들어보면 Alone이 유력하다 그치만 저게 전자 음악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 네온→ 클라우드→ 동화

또한 유저가 대신 유저들의 향수를 자극 시키는 맵도 등장 시킨다.

배경 순은 이러하다.

7주년의 꿈→ The Spectre→ The Spectre Remix→ 마이크로칩→ Aione II→ 전자 미궁→ 설날→ 케플러의 꿈→ 해양→ 꿈의 여행[19]

팬메이드 판 보너스 스테이지 이름

→ 유적→ 크리스마스→ 이집트→ 길거리 농구→ 7주년의 꿈.

삭제된 맵인 The Spectre, The Spectre Remix의 배경도 등장한다. 전반적으로 맵의 길이는 길지만 순간난이도가 6성치고 높지 않은 편이라 4주년보단 쉽다.
Faded, Alone II, The Spectre와 함께 플레이 시간이 3분이 넘는 공식 스테이지이다.[20]
공식 팬메이드 스테이지 중 맵이 가장 많이 수정된 스테이지다.[21]
또한 롤링스카이 기념일 중에 7주년 테마 제외하고 총 12개로 제일 많은 테마를 가진 스테이지다 [22]

1.1.5. 공식 팬메이드 메인 스테이지 5. 가상 미래 네트워크(Virtual Futuristic Network)[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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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부분: 60%~64%,
• 보석 난이도: 무난하다. 하지만 빡빡한 코너링을 해야 하는 30%의 보석과 58%의 원격식 이동 바닥을 활용한 대각선 줄타기를 하는 보석은 제법 어렵다.
• 왕관 난이도: 스테이지 난이도에 비해 크게 어렵지 않다. 하지만 마지막 왕관은 캔디, 8비트처럼 아예 다른 길로 가야 하는 데다가 코너링+원격식 스위치 발판을 활용한 대각선 줄타기까지 한다.
•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 길 5.1 퍼펙트 6.1

네트워크를 컨셉으로 한 팬메이드 스테이지이다.

이전 스테이지들의 요소를 많이 활용해 유저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데, 도시의 송전탑, 과학의 작은 송전탑, 전자 미궁의 블레이드, 큐브 포대, 끄는 레이저 빔, ignite의 레이저 등이 사용되었다.

여담으로 롤링 스카이 음악들중 유일하게 애시드 테크노 장르의 음악을 가지고 있는 레벨이다.

오브젝트가 상당히 많다. 거의 오브젝트들로 꽉 차있다.

1.1.6. 공식 팬메이드 메인 스테이지 6. 일식(Eclips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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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부분: 44~47%[24]
  생일축하 72%이랑 비슷하게 맞는 점프대를 찾아서 가야 돼서 어렵기 보단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 보석, 왕관 난이도: 첫 번째 왕관은 까다롭지만 두 번째 왕관은 보통 난이도이고 세 번째 왕관은 암기를 해야 된다.[25]
  공이 안 보이기 때문

저녁 노을의 요소를 활용한 팬메이드 스테이지. 음악은 보너스 스테이지인 아침 햇살의 리믹스이다. 플레이 시간은 98초로 짧은 편.

1.1.7. 공식 팬메이드 메인 스테이지 7. 미풍이솔솔부는여름(The Breezy Summ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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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수준이 정말 답도 없다....

저녁 노을의 요소를 사용한 팬메이드 스테이지. 그리고 음악이 약간 바뀌었다.

1.1.8. 공식 팬메이드 보너스 스테이지 8. 얼어붙은 겨울(The Frozen Wint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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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이솔솔부는여름의 보너스 스테이지. 약 5달만에 새롭게 출시된 팬메이드 스테이지다.
그리고 최초로 팬메이드에서의 보너스 스테이지이다

1.1.9. 공식 팬메이드 메인 스테이지 9. 농구 (The Basketbal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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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농구의 요소들이 재활용된 스테이지. 음악으로는 Dancing Line의 농구가 사용되었다.

1.2. 공통 창작 스테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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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창작 스테이지는 유저들이 개발자에게 테마를 보내고 만들어지는 것이다. 유저들은 각 스테이지의 배경, 개발자는 맵 등을 만든다.

1.2.1. 공통 창작 메인 스테이지 1. 최고 기밀 실험실(Lab -CONFIDENTIA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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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부분: 6%~7%[27]
  바퀴 사이를 와리가리하면서 지나가야 한다.
  , 20%[28]
  여기도 와리가리 패턴이 있다.
  , 35%[29]
  바닥 색이 배경 색과 비슷한 데다 빡빡한 와리가리를 해야 한다.
  , 44%~45%[30]
  장애물을 포함한 바닥이 정신없이 움직여 혼란스러운 부분
  , 52%[31]
  블럭이 정신없이 움직이는데 암기하지 않으면 죽을 수 있다.
  , 80%~99%[32]
  마찬가지로 바닥 색이 배경 색과 비슷해 혼란을 일으키기 쉬운 데다가 스위치를 동반한 꺾기, 와리가리 등 까다로운 테크닉을 요구하는 부분이 있다.
• 보석 난이도: 스테이지 난이도 대비 무난하다. 하지만 고속 꺾기를 해야 하는 47% 보석과, 스위치 발판이 포함된 1% 가량의 대각선 줄타기를 해야 하는 85% 보석은 꽤 어렵다.
• 왕관 난이도: 스테이지 난이도 대비 매우 어렵다. 첫번째 왕관은 제대로 된 발판을 밟아야 하는 데다가 와리가리+코너링 패턴이 있고, 두번째 왕관은 투명 상태로 코너링해서 먹어야 한다.[33]
  이 패턴은 저녁노을, 아침햇살에 나온 바 있다.
  세번째 왕관은 스테이지를 깰 실력이라면 쉬운 편이다. 스위치 대각선 와리가리를 한 후 코너링 1회와 바깥 코너링 1회를 해야 하는 패턴이다.
• 비공식 세부 난이도: 쉬운길 5.8 퍼펙트 6.2

공통 창작 첫번째 스테이지다. 공상 과학 괴물, 실험실 등이 주제이다. 7월 21일에 출시되었으며, 그 전에는 업데이트 후 와이파이를 끄고 날짜를 바꾸면 플레이할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1UP 정도의 5성 최상위권의 난이도라는 평이다.

느리기와 투명 부스터 몇몇의 스테이지[34]가 가지고 있는 2층으로 올라가기 기믹 또한 재사용 되었다. 그 외에도 전부 재사용된게 아주 많아 향수를 일으키는 스테이지. 마지막에 느려진 상태로 탈출하는 기믹이 있다.

여담으로 지평선 순항처럼 바뀌기 전 디자인이 있다.바뀌기 전 디자인

공룡 골짜기 업데이트로 뒤집히는 바닥 디자인이 약간 바뀌었다.

이후 업데이트로 눈알괴물 오브젝트의 디테일이 향상되었다. 바뀌기 전 디자인보단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둥글게 변했다

1.2.2. 공통 창작 보너스 스테이지 2. 돌연변이 사태(Mutation Crisi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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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부분:
• 보석, 왕관 난이도:

2번째 공동 창작 스테이지로, 최고 기밀 실험실의 보너스이다. 롤링 스카이의 평소 브금 스타일과 다른 덥스텝 배경음악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브금이 Geometry Dash 느낌이 난다는 평도 있다.[35] 다만 게임플레이는 그리 좋은 평을 받지 못했다.
이 맵 썸네일이 상위 스테이지인 최고 기밀 실험실의 썸네일을 그대로 색반전만 한 느낌이 있어서 혹평이 있다.

최고 기밀 실험실과 마찬가지로 눈알괴물 오브젝트의 디테일이 향상되었다.

1.2.3. 공통 창작 메인 스테이지 3. 정글 어드벤처(Jungle Expedit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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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부분:63~64%[36]
  대각선 줄타기를 해야한다
  86~87%[37]
  장애물이 갑자기 나온다
• 보석, 왕관 난이도:보석은 평이한 수준이나 대각선 줄타기를 해야하는 70~71%보석과 바로 먹고 튀어야하는 16%보석이 있다

왕관 난이도는 어렵다 1번째 왕관은 바로 옆으로 가서 1칸 코너링을 한 후에 대각선 줄타기를 해야하며 2번째 왕관은 가로 부스터를 타고 와리가리를 해야하므로 이 스테이지에서 가장 어려운 난이도를 가진 왕관이다 3번째 왕관도 만만치 않는데 와리가리를 한후 대각선 줄타기를 두번 해야한다

2023년 9월 15일에 출시된 3번째 공통 창작 레벨이다. BGM이 잔잔해 난이도가 낮게 예상되었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낮지만은 않은 5성 하위권 정도의 난이도로 출시되었다. 테마는 '정글'이다.

맵이 공개될 당시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밝고 잔잔한 분위기의 음악과 좋은 겜플, 깔끔한 맵 구성 등이 한 몫 했다. 또한 MINIMAX 운영 체제 시대의 최악의 맵으로 손꼽히는 공룡 디스코와 함께 출시되었기 때문에 공룡 디스코와 상반되게 이 스테이지에 대한 평가는 더욱 올라갔다.[38] 자세한 내용은 위 문서 참조.

1.2.4. 공통 창작 보너스 스테이지 4. 부족들의 사냥(Tribal Huntin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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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부분:
• 보석, 왕관 난이도:

정글 어드벤처의 보너스 스테이지. BGM은 또F-777의 Day Dreamer을 사용했다.

놀랍게도 이 스테이지는 한 군데에서도 레이저 대포가 등장하지 않아 롤링 스카이 스테이지 중 유일하게 레이저 대포가 등장하지 않는 스테이지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테마가 바뀔 땐 블럭, 게이트 등으로 이루어진 이 스테이지 특유의 구조물(?)을 지나가면 바뀐다.

1.2.5. 공통 창작 메인 스테이지 5. 춤의 도시(Bouncing Cit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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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ncing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관련된 기믹들이 많이 등장한다. 다이내믹 블록의 올라가는 발판이나 Alone ll의 블록 점프 장애물 등. 특이한 점은 공이 튀어오르는 부분이 아닌 다른 부분으로 지나가야 하는 패턴이 처음 쓰였다.

BGM이 아주 좋아 호평을 받고 있다.[39] 하지만 게임플레이는...
5성 치고는 쉬운 편이지만, 암기 요소가 많아 처음 도전할 때는 번거로울 수 있다.

1.2.6. 공통 창작 메인 스테이지 6. 멜로디 메트로폴리스(Melodic Metropoli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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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9일 출시된 공동 창작 스테이지, 특이하게도 춤의 도시 보너스 스테이지보다 먼저 출시되었다.

도시의 송전탑, 과학의 가로 레이저 등 옛날 레벨들의 장애물을 재활용하기도 했다.

여담으로 최초로 캐릭터가 없는 공통 창작 스테이지다.

이정표 오브젝트의 경우 에니메이션이 살짝 느리다는 평이 있다.

1.2.7. 공통 창작 보너스 스테이지 7. 율동정령(Lively Spirit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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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의 도시의 보너스 스테이지. 사용한 노래는 Nix의 Recursion이다.

처음 출시되었을때는 3성을 배정받았었으나 업데이트로 4성으로 조정되었다.

한자를 그대로 음차해서 그런지 번역이 약간 이상하게 되었다.

1.2.8. 공통 창작 보너스 스테이지 8. 화성거리 (Harmonic Street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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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석, 왕관 난이도 :

멜로디 메트로폴리스의 보너스 스테이지. 출시되었을때 난이도는 3성을 배정받았지만 3성 치고 엄청난 불렙이라서 율동정령처럼 추후 4성으로 상향될 가능성이 높았고, 이후 업데이트로 미래 잠금해제, 오로라 투어와 함께 4성으로 상향되었다.

원본 스테이지에는 없는 구성으로, 이정표 오브젝트 밑에 길을 알려주는 화살표 바닥이 같이 배치되어있다. 혼동하기 쉬우니 길을 알려주는 용도로 설치된 것으로 보인다.

여담이지만 또 번역을 시원찮게 했다.

1.2.9. 공통 창작 메인 스테이지 9. 뮤지컬 극장(Musical Theat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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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을 테마로 한 스테이지. 뮤지컬 극장이라는 명칭답게 가림막, 공주[42], 바이올린 등 뮤지컬에 쓰일만한 것들이 나온다. [43] BGM은 약간 호불호가 갈리나 호평이 더 우세하다.[44] 체스 요새의 BGM이 생각난다는 평가도 많이 보인다.

장애물이 위로 높은 게 많아[45] 시야각 높이고 하자. 안그러면 천공의 성, 전자 미궁 이상으로 안보인다.
심우주 까지는 아니어도 큰 병풍이 가리는 2칸 와리가리 패턴과 바이올린 히트박스 억까를 당할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한다. 테트리스 정도 클리어했다면 무난하게 도전 가능한 수준.

하지만 BGM의 호불호에는 상관없이 롤링 스카이 최초의 3/4박자 BGM을 가진 레벨이라는 타이틀은 가져간 엄청난 레벨이다.

여담으로 72% 구간에 숨겨진 보석 루트가 존재한다.해당 부분 2:15부터 쇼츠 영상 6초부터

썸네일을 잘 보면 위 화성거리와 타일 구조가 똑같다.
또한 발판은 하얀색인데 썸네일에선 주황색으로 나온다. 낚이지 말도록 하자.

전술의 핵심 업데이트 이후로 첫번째 왕관 루트가 약간 바뀌었다.

1.2.10. 공통 창작 메인 스테이지 10. 관상대(Observator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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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를 모티브한 공통 창작 스테이지. 보너스성 공통 창작 스테이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최초로 5성이 아닌 3성 레벨로 출시가 되었다.

또한 Faded의 종이비행기 부스터, Alone의 듀얼 모드 같이 일부 요소가 재사용되기도 했다.

여담으로 뮤지컬 극장에 이어 두번째로 3/4박자를 지닌 곡이다. 또한 음악에 하츠네 미쿠의 음성이 샘플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1.2.11. 공통 창작 메인 스테이지 11. 니트 왕국(Knit Kingdo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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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4일에 추가된 새로운 공통 창작 스테이지. 이름처럼 뜨개질을 모티브로 한 스테이지다. 오브젝트들의 표정들이 다 가지각색인 것들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음식의 유혹의 오브젝트들과 비슷하게 생겼다.

난이도는 기본 루트로 가면 5성 치고 어렵지 않은 난이도이지만 퍼펙트 클리어는 왕관의 난이도가 최상위권 난이도를 자랑하기에 매우 어려워진다. 다행히 보석은 왕관처럼 어렵지는 않다.

1.2.12. 공동 창작 보너스 스테이지 12. 월야 극장(Moonlit Night Movemen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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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극장의 보너스 스테이지. 율동정령, 화성거리에 이어 출시된 세번째 4성 공통 창작 스테이지다. 19% 인근에 2층 부스터를 타고 올라오자마자 내려가는 기믹이 2번 쓰이는데 착지할 때 배경이 바뀌는 효과도 생겼다. BGM은 하이라이트 부분이 전술의 핵심과 상당히 비슷하다.

호불호가 갈렸던 뮤지컬 극장에 비해 월야 극장이 오히려 더 좋게 평가하는 사람들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