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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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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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

럭스 마을에 사는 소녀.

크리켓에게 은밀한 연심을 품고 있다.

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메이드 인 와리오 고져스에서 첫 등장했다.

자칭 럭스 마을의 영웅인 여자아이. 디자인은 레킹 크루 '98의 시크릿 베이스 B에 등장하는 여자아이 캐릭터를 베이스로 삼은 듯 하다. 물론 서로의 게임과 밀접한 관계는 없다.

페니와 같이 미/일 성우의 갭이 크다. 일판은 그냥 평범한 여자아이 목소리지만 미국은 허스키하고 째진 목소리.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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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메이드 인 와리오 고져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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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리오에게 빼앗긴 금빛 보물을 되찾기 위해 다이아몬드 시티에 찾아온다. 2 스테이지 클리어 이후 컷신으로 나오면서 와리오에게 뺏긴 보물을 되찾을려고 계획을 하고 있다.

영 크리켓 스테이지 엔딩에서 크리켓에 반해서 어깨에 붙어있었다가 크리켓이 단련용 추 취급을 해서 충격받는다. 거기다가 맨티스 사부로 부터 미아 취급을 받는 것은 덤.

마지막 스테이지인 와리오 디럭스에서 보물을 되찾기 위해서 플레이 중에 난입해서 와리오 디럭스를 화살로 풍선 몇개를 터트려 기습해 와리오의 방해를 정지한다. 그리고 제4의 벽을 깨면서까지[2] 내가 와리오를 상대할테니 그 사이에 어서 우승하라고 플레이어를 옹호해준다.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와리오에게 그 항아리는 사실 가난해서 화장실이 없는 럭스 마을에서 다같이 쓴 요강이었다고 설명하며, 요강을 잘 씻어 말리고 있었는데 와리오가 가져가버렸다고 한다. 와리오는 충격받아 별 얘기 안하고 그냥 웃으며 도로 갖고 돌아가라고 말한다.

크레딧이 끝난 후, 자신의 마을로 겨우 풍선 하나를 타고 돌아왔지만, 이미 마을 전체에 비데가 달린 최신 요강을 설치해 놓은 후였다. 그게 얼마나 편했는지 몰랐다 하는, 촌장으로 보이는 노인의 말과 황당하면서 그동안 노력이 헛수고였다듯이 뒤로 자빠지는 루루는 덤.

2.2. 즐거움을 나눠라 메이드 인 와리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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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을 나눠라 메이드 인 와리오에서는 둘이 화해했는지 아님 크리켓 때문에 온 걸지도 와리오의 회사에서 일하는 모습으로 나오면서 정식으로 멤버에 합류하였다. 그러나 인트로에서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다른 멤버들과 같이 게임기 속에 빨려들어가는 수모를 겪는다.

지미 스토리 컷신에서도 에어로빅 차림으로 등장. 이후 스릴덩어리 스테이지에 처음 진입 후 만나게 되며, 클리어하면 합류시킬 수 있다. 스릴덩어리 빌딩 1층의 새장 속에 갇혀 있었으며 크리켓을 발견하자 자신을 구하러 와 줬다며 무진장 좋아한다. 그리고 진 최종 보스가 콩나무 위에서 나타나자 자신을 납치한 괴물이라며 화를 내는데, 정황상 레드, 맨티스, 루루를 납치해 빌딩들에 가둔 것으로 보인다. 엔딩에서는 괴물의 정체인 외부의 방문객 PYORO가 벌인 행각이 재밌는 놀이였다는 말에 어이없어 한다.

선물 취향은 상당히 선머슴스러운 편이지만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물건도 꽤 좋아하는 편이다.

2.3. 끝내주게 춤춰라 메이드 인 와리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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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의 스테이지 초반과 마지막에 등장. 커다란 물고기힌테 물총을 쏘면서 놀다가 커다란 물고기에 잡아먹힐뻔한 상황에서 모나가 구출해 준다.
이후로도 단독 스테이지는 없고, 리믹스 1번과 파이널 스테이지에 등장.

리믹스1의 안내문[3]을 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