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퍼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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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코틀랜드 국적의 볼로냐 FC 1909 소속 축구선수.
2. 선수 경력[편집]
2.1. 클럽 경력[편집]
2.1.1. 해밀턴 아카데미컬 FC[편집]
어린 시절 레인저스 FC 유스 팀에 몸을 담았다가 해밀턴 아카데미컬 FC 유스팀으로 옮겨 그곳에서 프로 데뷔까지 하게 된다. 2018년 1월 20일에 1군 데뷔를 하게 된다. 2017-18 시즌에 레인저스로 이적한 그렉 도허티의 빈자리를 퍼거슨이 메우게 된다.
그의 계약 기간은 2018년 여름에 종료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2018년 5월에 애버딘 FC와 이적에 관하여 사전 협상이 진행되었다.
2.1.2. 애버딘 FC[편집]
애버딘에서의 데뷔는 매우 빠른 시간 안에 이루어졌다. 2018년 7월 26일, 피토드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 FC와의 유로파리그 예선에서 데뷔를 하게 된다. 그의 데뷔골 또한 매우 빨랐는데, 터프 무어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예선 2차전에서 곧바로 데뷔골을 터뜨린다. 환상적인 오버헤드킥 골이었다. 팀은 결국 연장 끝에 1, 2차전 합계 2:4패 패배했다. 10월 28일, 레인저스 FC와의 스코티시 리그 컵 준결승에서 골을 터뜨리며, 애버딘의 결승행을 도와주는 골을 만들어낸다. 2019년 2월, 퍼거슨은 애버딘과 2024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한다. 4월에 그는 햄든 파크에서 열린 스코티시 컵 준결승에서 셀틱 FC를 상대하게 되었다. 하지만 퍼거슨은 퇴장을 당하며 팀이 패배하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2019년 5월, 스코틀랜드 PFA 선정 올해의 영플레이어상 후보에 선정되었다. 하지만 수상은 라이언 켄트의 몫이었다.
퍼거슨은 2020-21 시즌 구단 최다 득점자에 등극했는데, 모든 대회에서 41경기 10골을 기록하게 된다. 퍼거슨은 2021년에 팀에 이적 요청을 했고, 5월에 왓포드 FC로부터 오퍼를 받았지만 구단은 거절했다.
2021-22 시즌이 끝나고 밀월 FC가 £1.5m으로 비드를 했다고 한다.
2.1.3. 볼로냐 FC 1909[편집]
2022년 7월 12일, 볼로냐로 이적했다. 4년 계약이며 이적료는 £3M.
2.1.3.1. 2022-23 시즌[편집]
2022년 8월 28일, AC 밀란과의 세리에 A 3라운드 경기에서 84분에 교체투입되며 데뷔전을 치렀다.
10월 17일, SSC 나폴리와의 10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이 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했다.
2023년 7월 15일,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이고 1년 연장 옵션 포함.#
2.2. 국가대표 경력[편집]
퍼거슨은 청소년 대표팀을 꾸준히 거쳐왔다. 2021년 8월, 덴마크, 몰도바, 오스트리아와의 3연전을 치르는 스코틀랜드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2021년 9월 1일에 열린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빌리 길모어를 대신해 투입되며 성인 대표팀 데뷔전을 치르게 되었다.
3. 플레이스타일[편집]
4. 여담[편집]
퍼거슨은 데렉 퍼거슨의 아들이며 배리 퍼거슨의 조카이다. 이 둘은 레인저스와 스코틀랜드 국가대표팀 출신이다.
5. 수상 기록[편집]
5.1. 개인 수상[편집]
- SFWA 올해의 영플레이어: 2019-20
6. 같이 보기[편집]
[1] 2023년 11월 20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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