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러: 이어 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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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개봉한 영화 더 배트맨의 프리퀄로 리들러의 오리진을 다루는 작품. 코믹스로 발간되며 본작에서 메인빌런 리들러의 인상적인 연기를보여준 배우 폴 다노가 직접 스토리를 담당한다.

회사원 애드워드 내쉬튼이 빌런인 리들러가 되는 내용을 그린다

2.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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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법인에서 공인회계사로 근무중인 에드워드 내쉬튼, 그의 특기인 뛰어난 지능으로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한 일처리를 보여주지만 정작 공적은 상사에게 뺏기기 일수다 언젠가 팀 리더인 미스터 스톤이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주기를 바랄 뿐이다.

또한 그는 영화에서 보이듯이 도시를 혐오하며 행복해 보이는 행인들과 부자들에게 열등감을 느끼기도 한다 남는 시간엔 웹서핑을 하며 보내던 중 우연히 범죄자만을 노린다는 ‘박쥐 자경단’에 대해 알게되고 그에게 영감을 받는다. 그리고 우연히 그와 실제로 마주치기도 하며 동질감을 느끼기까지 한다.

한편 업무 중 ‘뉴 비기닝 동물 구호단체’ 장부에서 뭔가 수상한 점을 눈치 채게 된다. 매주마다 모회사에 10,000달러가 입금되는 걸 알게된 에드워드는 돈 세탁을 의심하고 그의 상사에게 보고하지만 이는 묵살당하고 되려 상사의 이미지만 더 좋아지게 된다. 이에 분을 이기지 못하고 팀 리더인 미스터 스톤을 미행해 따지기까지 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직장을 잃고싶지 않다면 조용히 있으라는 말이였다. 이에 관해 더욱 수상함을 느낀 에드워드는 개인적으로 조사를 시작하고, 아니나 다를까 뉴 비기닝 동물 구호단체가 범죄단체와 연루 됐다는 것을 알게된다.

겨우 목숨만 건져 건물에서 나와 도망치는데.. 도망친 곳은 아이스 버그 라운지 우연히 그 앞에서 미스터 스톤과 그의 상사, 그리고 배트맨이 구해준 매춘부를 보며 스토리가 끝이난다.

3.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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