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로이 젠킨스(용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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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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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
용병단 투사 전설 얼라이언스 인간 용병 리로이 젠킨스다.
6-6 순수한 공허 미다에서 동전 획득 가능.
2. 능력치[편집]
3. 능력[편집]
3.1. 능력 1 - 마구 휘두르기[편집]
심플하고 좋지만 무작위라는 점이 단점이다. 1턴에 이 스킬을 사용하는 것 보단 2스를 쓰는게 좋아보인다.
3.2. 능력 2 - 닭고기 좀 가져오지[편집]
회복이 아닌 얻기라 1턴에 사용해도 무난하며, 3스와의 연계도 좋다.
3.3. 능력 3 - 리로오오이 젠킨스![편집]
무작위의 끝판왕, 1턴을 2스로 버텼다면 속도덱이 아닌 이상 어지간하면 모든 패턴을 꼬아버리는 미친 스킬이다.
무작위 순서로 즉시 행동하기 때문에 속도와는 아무 상관이 없으며, 로카라를 기용하는 오크덱이나 속성 연계를 통한 시너지 덱들을 망쳐버릴 수 있다.
4. 장비[편집]
4.1. 장비 1 - 아주 많이 큰 검[편집]
아무리 무작위 공격이라도 해도 공격력+16을 얻고 공격하면 주문술사가 아니라 누가 맞아도 너무 아프다.
4.2. 장비 2 - 치유된다![편집]
4.3. 장비 3 - 몰래 줍기[편집]
5. 스킨[편집]
6. 시너지[편집]
7. 임무[편집]
8. 평가[편집]
후반 왕귀형 마무리 용병. 크툰과 마찬가지로 덱의 뒷심을 책임져 주는 역할을 하지만 크툰과는 다르게 기본적인 체력이 낮아서 유지력적인 측면에서는 많은 손해를 보게된다. pvp에서는 3장비인 몰래줍기를 껴서 적 캐릭터가 사망할때마다 받은 공격력을 바탕으로 서서히 성장 하면서 2스킬을 통해 체력을 키우고 유지력을 챙기게 된다. 그리고 기회가 포착되는 순간 3스킬을 통해 적을 쓸어 먹어서 더욱더 성장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것이 일반적.
앞서 말한 체력이 낮다는 점 때문에 노출되어서 점사를 당하게 되면 이도저도 못하고 사망하게 되어 확실한 뒷심 카드라고 보기는 힘들다.
9. 기타[편집]
9.1. 출시 이벤트[편집]
츠지와 마찬가지로 10단계로 이뤄진 출시 이벤트가 있었다.
현재는 종료된 한정임무 공략 펼치기・접기 - 1. 오닉시아의 둥지에서 30턴 이내로 불타는날개 현상 수배 완료
일반 난이도로 진행해도 된다. 첫 단계인 만큼 알터랙 계곡을 어려움 없이 클리어할 정도의 스펙이면 쉽다.- 2. 오닉시아의 둥지에서 모든 용병이 생존한 상태로 용뼈 골렘 현상 수배 완료
마찬가지로 일반 난이도로 진행해도 된다. 이 퀘스트를 완료하면 일반 리로이 젠킨스 용병이 지급된다.- 3. 오닉시아의 둥지에서 돌망치 깃발로 불타는날개 처치
불타는날개 스테이지에서는 보스전에서 내 필드에 '돌망치 깃발' 하나를 소환하고 게임을 시작한다. 능력치가 0/500이라 다른 용병으로 공격력 버프를 부여해서 막타를 치게 하면 된다. 생명력이 워낙 높고, 공격의 속도가 1이며, 방어적인 스킬 덕분에 돌망치 깃발의 생존력은 매우 좋은 게 장점.- 4. 알터랙 계곡에서 오크를 3명 이상 포함한 팀으로 반다르 현상 수배 완료
반다르는 5턴 안에 죽지 않으면 플레이어가 무조건 패배한다. 어렵게 접근할 거 없이 그냥 어떤 식으로든 때려잡으면 된다. 반다르가 수호자, 같이 나오는 용병은 주문술사라 투사가 중심인 오크는 등반 용으로 쓰다가 보스전에서는 자연 덱, 화염 덱처럼 주문술사가 메인 딜링을 맡는 덱이 유리하다.- 5. 악령숲에서 투사만 포함한 팀으로 영웅 난이도 타락한 수호자 현상 수배 완료
타락한 수호자는 자연 공격력 +20 효과가 붙어 있는데, 아나콘드라의 뱀의 물어뜯기는 자연 피해를 2번 입히므로 피해량이 극대화된다. 등반은 왕 크루쉬-아나콘드라-렉사르의 야수 덱, 사무로-갈반가르-로카라-사울팽 등등 오크 덱으로 하면 된다.- 6. 불모의 땅에서 리로이만 포함한 팀으로 연금술사 헬브림 현상 수배 완료
반드시 덱에 리로이 1인만 포함된 상태로 게임을 시작해야 한다. 일반 난이도도 가능하므로 크게 어렵지 않다.- 7. 한 턴에 리로이로 피해 200 주기
현상 수배든 사투장이든 상관 없다. 가장 쉬운 방법은 불모의 땅에서 자체적으로 계속 회복+도발만 거는 수호자 가시멧돼지를 만나 리로이에게 온갖 공격력 버프를 몰아주고 3번 스킬로 두 번 치는 것.- 8. 알터랙 계곡에서 용족을 3명 이상 포함한 팀으로 영웅 난이도 카자쿠스 현상 수배 완료
카자쿠스가 주문술사인데, 투사 용족은 시네스트라, 네파리안 뿐이다.(래시온은 인간 취급) 아직 용족 시너지가 많지 않은 용병단의 특성 상 이 미션은 용족은 아무나 3마리 끼워넣고 나머지 세 명이 다 클리어하면 된다. 그나마 오크가 용이한 편.- 9. 오닉시아의 둥지에서 25턴 이내로 영웅 난이도 SI:7 밀수업자 현상 수배 완료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밀수업자가 야바위를 시전하다가 놓쳐서 새끼용 참사가 나지 않는 한 스펙만 받쳐주면 어렵지 않다. 갈반가르 없이 기존 오크 6마리(가로쉬/그롬마쉬/스랄/로카라/사무로/사울팽)로도 충분히 클리어할 수 있다.- 10. 오닉시아의 둥지에서 인간을 5명 이상 포함한 팀으로 영웅 난이도 오닉시아 현상 수배 완료
오닉시아는 주문 저항력 15를 들고 나오기 때문에 마법사 계열로는 잡기 어렵다. 또한 주문술사이므로 투사를 기용하면 될 것 같지만, 옆의 부하들은 수호자이므로 투사만으로는 상성상 우위를 차지하기 어렵다. 따라서 조합을 잘 짜야 하는데, 기본적으로는 티리온/리로이/로저스/바리안 같은 물리 공격으로 때려잡는 방법이 있다. 다만 부하들은 근접 공격을 받을 때마다 새끼용을 불러내는데, 이 새끼용을 많이 뽑을수록 3페이즈 공략이 어려워지므로 조심해야 한다. 그 외에는 안두인/벨렌이나 제이나/바르덴, 카리엘/코넬리우스로 버티면서 주문 공격력을 확보하는 방법도 주효하다.
이벤트 미션을 완료하면 다이아몬드 초상화를 받을 수 있다.
기본 난이도부터가 상당하고 진행이 불가능한 버그까지 있었던 지난 번 츠지 이벤트보다는 훨씬 쾌적하고 쉽다는 게 중론이다. 발린다 스톤하스의 전투의 함성으로 딸려 나오는 빙결 정령에 힘입어 발린다-라그-게돈으로만 여러 스테이지를 날로 먹을 수 있으며, 발린다가 없어도 약간의 스테이지 및 보물 운이 받쳐주면 갈반가르, 드렉타르 등등의 새로운 용병 없는 기존 오크 덱도 치트키 급 성능을 발휘한다. 마지막 스테이지를 위한 안두인/벨렌/코넬 or 카리엘 정도가 미리 준비되어 있다면 다이아 리로이를 충분히 노릴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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