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스 알 프리디아

덤프버전 :


용사 파티
성용사
검사
마도사
승려

토도 나오츠구
아리아 리자스
리미스 알 프리디아
아레스 크라운*
글레샤
* 현재 쫓겨난 상태. 다만, 아레스는 토도를 보조하기 위해 미행 중이다.



파일:리미스 알 프리디아.jpg
파일:리미스 알 프리디아(2).jpg
라이트 노벨
코믹스

1. 개요
2. 성격
3. 작중 행적
4. 캐릭터 정보
4.1.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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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화염의 정령<이프리트>의 계약자

루크스 왕국 공작이자 마도왕인 로이더 알 프리디아의 외동딸. 자존심이 세며 마도왕의 딸로서 왕국 내에서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았지만 실전경험은 거의 없다. 불의 정령하고만 계약을 맺어서 화속성 마술밖에 사용하지 못한다.[1] 좋아하는 것은 마법. 싫어하는 것은 멋없는 무기, 난폭한 사람. 심심할 때는 몰래 가넷[2]에게 말을 걸고는 한다.

2. 성격[편집]


용사 파티 3명 중 가장 드센 성격이라 감정 표현도 가장 적극적이고, 다른 두 명보다 겁도 없다. 귀한 집 아가씨라 그런지 약간 마이페이스 같은 모습을 보일 때가 있지만 주인공이 대놓고 막가파인 소설이라 크게 두드러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섬세한 면도 있어서 토도가 끼친 민폐가 신경쓰여서 어떻게 돌아가나 보러 온다든지, 스피카 같은 초심자를 상대로 배려심을 보인다든지, 성질이 나도 상황 감안해서 참는다든지 하는 일도 있다. 아버지의 명성에 걸맞지 않게 능력이 딸린다는 게 은근히 컴플렉스인지, 순진무구한 스테이가 본의 아니게 자기 능력 자랑을 해버렸을 때는 삐지기도 했다.

아레스는 리미스와 아리아를 토도의 하렘 멤버쯤으로 취급했지만, 사실 토도와의 관계는 꽤나 담백한 편이다. 아무래도 그쪽 취향은 아닌 모양.

3. 작중 행적[편집]


언데드가 떼거지로 나오는 유티스 대분묘가 배경인 2권에서 활약이 두드러진다. 언데드에 겁먹어서 덜덜 떠는 토도와 아리아를 질질 끌고다니다시피 한다.

3권에서는 다른 둘과 마찬가지로 스테이에게 휘둘리는 모습이 대부분. 게다가 그냥 쩔쩔 맬 뿐인 토도, 아리아랑 달리 스테이랑 정령술사라는 분야가 겹치는데, 스테이가 자신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다보니 자존심에 타격을 입기도 한다. 또한 신체능력이 약한 마도사라는 점이 두드러져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4권에서는 일행의 목적 자체가 물의 정령과의 계약임에도 불구, 큰 활약은 없다. 4권에서는 주로 만발하는 문제점들을 아레스가 몸으로 때우는 식으로 일이 진행되었기 때문.

4권 말에 물의 정령과 계약을 하긴 했는데, 그 결과가 그닥 좋지 않다. 지나치게 강력한 정령 둘과 서둘러 계약을 하다 보니 문제가 생긴 모양이다. 불마술의 위력도 그 때문에 다소 떨어진 모양. 이렇게 여행 시작한 지 한참 지나도 성과가 그저 그렇다 보니 토도, 아리아와 함께 글레샤의 목소리를 빌린 아멜리아와 샤나, 래비에게 신나게 조인트를 까인다.

4. 캐릭터 정보[편집]



4.1. DATA[편집]


캐릭터 정보
리미스 알 프리디아
나이불명
여자
레벨 : 17
직업: 정령마도사(화속성 한정)
근력
상당히 낮음
내구력
상당히 낮음
민첩성
별로 없음
마력
상당히 높음
신력
별로 없음
의지력
조금 높음

그럭저럭
장비
무기 : 염장(焰杖) 플레어자드(옛날부터 애용)
몸 : 현자의 법의(감촉 좋음)
보조 무기 : 회전식 권총(명중률은 좋지 않음)
다음 레벨까지 필요한 존재력
7523
[1] 최상위 정령 이프리트와 계약한 것을 보면 일단 재능 면에서 의심의 여지는 없다.[2] 최상위 정령인 화염의 정령<이프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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