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마작/역/요약

덤프버전 :

리치마작
1판
2판
3판 이상·만관
역만
로컬역
요약
※ 일본마작연맹 공식룰 기준



1. 소개
2. 목록



1. 소개[편집]


  • 다음은 마작의 역에 소개된 각 역들을 모아서 요약 정리한 것이다.
  • 리치마작 기준.
  • 판()수는 왼쪽이 멘젠으로 완성한 경우, 오른쪽이 울어서 완성[1]한 경우.
  • 불러서 나는 역이 아닌경우와 부르면 인정되지 않는 경우는 각각 - , 0 으로 표시함.
  • 역 이름은 '용어'의 일부이므로 원래 발음을 기준함.
  • 판수에 따른 점수는 리치마작/점수 문서를 참고할 것.


2. 목록[편집]



이름

한자 표기
조건
판수
비고
멘젠
후로[2]
평화
(핑후)
[ruby(平,ruby=ピン)][ruby(和,ruby=フ)][3]
멘젠이면서 부수가 없는 형태[4]로 완성
1
-[5]
[6]
단요구
(탕야오)
[ruby(斷,ruby=タン)][ruby(么,ruby=ヤ)][ruby(九,ruby=オ)]
중장패(수패 2~8)만으로 완성
1
[7]
배구
(이[8]페코)
[ruby(一,ruby=イ)][ruby(盃,ruby=ペ)][ruby(口,ruby=コウ)]
같은 종류 수패로 똑같은 슌쯔 1쌍(ex.만패의경우 123만x2[9])
1
0
 
리치
(リーチ)

멘젠이면서 텐파이가 되었을 때 리치 선언시
1
-[10]
[11]
일발
(잇빠츠)
[ruby(一,ruby=イッ)][ruby(発,ruby=バツ)]
리치 선언 후 순정 1순[12] 이내에 론 또는 쯔모화료하는 경우
1
-[13]
[14]
문전청자모화
(멘젠쯔모[15])

멘젠 상태로 쯔모화료하는 경우
1
-[16]
 
삼원패

백, 발, 중의 자패 중 하나를 코쯔로 가진 경우
1
[17]
자풍패
자신의 바람에 맞는 풍패를 코쯔로 가진 경우
1
[18]
장풍패
현재 장의 바람에 맞는 풍패를 코쯔로 가진 경우
1
해저로월
(하이테이라오유에)
[ruby(海,ruby=ハイ)][ruby(低,ruby=テイ)][ruby(撈,ruby=ラオ)][ruby(月,ruby=ユエ)]
패산의 마지막 패(해저패)를 쯔모했는데 그 패가 자신의 화료패인 경우
1
 
하저로어
(호우테이라오유이)
[ruby(河,ruby=ホウ)][ruby(低,ruby=テイ)][ruby(撈,ruby=ラオ)][ruby(漁,ruby=ユイ)]
마지막으로 패를 버리는 사람의 패(하저패)로 론화료하는 경우
1
[19]
영상개화
(린샹카이호)
[ruby(嶺,ruby=リン)][ruby(上,ruby=シャン)][ruby(開,ruby=カイ)][ruby(花,ruby=ホ)]
깡을 선언하고 집어온 패(영상패)로 쯔모화료하는 경우
1
[20]
창공
(창깡)

다른 사람이 가깡[21]을 하는 패가 자신의 화료패인 경우
1
[22]
도라
ドラ
영상패 중 앞면으로 공개되는 도라표시패의 다음 패[23]를 가지고 화료.
한장당 1
[24]
삼색동순
(산쇼쿠도쥰)

세 가지 수패로 똑같은 슌쯔를 만들 경우[25]
2
1
 
일기통관
(잇키츠칸)

한 가지의 수패로 123,456,789의 슌쯔를 만든 경우
2
1
[26]
칠대자
(치또이쯔)

또이쯔(머리) 7개
2
-[27]
[28]
삼색동각
(산쇼쿠도코)

세 가지 수패로 똑같은 코쯔를 만들 경우
2
 
혼전대요구
(찬타)

모든 몸통와 머리에 요구패(노두패와 자패)가 하나 이상 들어가는 경우
2
1
 
혼노두
(혼로도)

머리와 코쯔 넷을 모두 요구패로 완성하는 경우
2
[29]
대대화
(또이또이/돌돌이)

몸통을 코쯔나 깡쯔 네 개로 만드는 경우. 즉 슌쯔가 없는 경우.
2
[30]
삼암각
(산안커)

안커(울지 않고 만든 코쯔) 세 개를 포함한 패로 화료한 경우
2
[암각]
소삼원
(쇼산겐)

삼원패 중 두 가지는 코쯔로, 한 가지는 머리에 포함하는 경우
2
 
삼공자
(산깡쯔)

깡이 3개인 경우
2
[31]
더블리치
(다부리[32])
ダブル
첫 턴에 리치를 거는 경우
2
-
 
이배구
(량페코)

이페코×2 (똑같은 슌츠 두 쌍)[33]
3
0[34]
[35]
순전대요구
(준찬타, 준짱)

모든 몸통과 머리에 노두패(수패 1,9)가 하나 이상 들어가는 경우
3
2
 
혼일색
(혼이쯔)

한 가지 종류의 수패와, 자패만으로 화료하는 경우
3
2
 
인화
(렌호)

첫 배패를 받아 텐파이인 상태에서 첫 쯔모를 하기 전에 치,퐁,깡 없이 누군가 화료패를 버리는 경우.
만관
[36]
유국만관
(나가시만간)

아무도 화료하지 못해 유국이 될 때, 자신이 버린 패들이 전부 요구패일 경우.[37]
만관
0[38]
[39]
청일색
(친이쯔)

한 가지 종류의 수패만으로 화료하는 경우
6
5
[40]
구련보등
(츄렌포통,츄렌포토)

한 가지 종류의 수패로 1112345678999+같은 종류 수패 아무거나 한개를 완성하는 경우. 9面대기[41] 로 완성했다면(순정구련보등) 더블 역만 취급한다.
역만
-[42]
 
녹일색
(류이소)

삭수패 2, 3, 4, 6, 8, 發(발)만으로 손패를 완성한 경우
역만
[43]
사암각
(스앙코,쓰안커)

안커(울지 않고 만든 코쯔) 네 개로 화료하는 경우. 단기대기로 완성했다면(사암각 단기[44]) 더블 역만 취급한다.
역만
-[45]
[암각]
사공자
(스깡쯔)

혼자서 깡쯔[46]를 넷 만들어 화료하는 경우
역만
[47]
청노두
(칭로토)

모든 패가 노두패만으로 이루어진 경우
역만
 
국사무쌍
(고쿠시무소)

모든 수패의 노두패와 모든 자패를 모으고, 여기에 해당 패 하나를 더 모으는 경우.[48]13面대기로 완성했다면 (국사무쌍13면대기[49]) 더블 역만 취급한다.
역만
-[50]
 
대삼원
(다이산겐)

삼원패 세 가지를 모두 코쯔나 깡쯔로 모으는 경우
역만
 
소사희
(쇼우스시)

바람패 세 가지를 코쯔나 깡쯔로, 1가지를 머리로 만드는 경우
역만
 
대사희
(다이스시)

바람패 네 가지를 모두 코쯔나 깡쯔로 만드는 경우. 더블 역만으로 취급되는 경우도 많다.몸통이 전부 자패가 되다 보니 보통 자일색과 같이 되는 경우가 많다[51]
역만
 
자일색
(츠이소우)

손패를 자패만으로 완성하는 경우
역만
 
천화
(텐호)
[52]
자신이 친일 때 처음부터 화료 형태[53]가 완성돼있는 경우.
역만
-[54]
 
지화
(치호)

자신이 자이고 첫 쯔모패를 가지고 오자마자 화료 형태가 완성되는 경우. 즉 배패만으로 텐파이 후, 첫 쯔모로 바로 쯔모화료할 경우.[55]
역만
-
[56]
헤아림 역만
(카조에 역만/판수역만)
[ruby(数, ruby=かぞ)]え[ruby(役, ruby=やく)][ruby(満, ruby=まん)]
상술한 역들을 잘 활용해서 도합 13판 이상으로 화료.[57]
(자세한 내용은 리치마작/역/역만 참조.)
역만
[58]
[1] 치, 뻥, 깡을 한번이라도 선언하여 멘젠이 깨진 상태로 화료[2] 발성(치, 뻥, 깡)을 선언한 경우. 즉 한번이라도 운 경우. 대부분 멘젠일 때에 비해서 -1판이 적용된다. 단, 안깡은 남의 패를 가져온 것이 아니므로 타가에게 패가 공개되긴 하나 멘젠으로 취급한다.[3] '평화롭다'의 평화란 뜻은 아니다. 평범한(平) 화료(和)란 뜻이다.[4] 슌쯔 4개로 구성된 몸통, 양면대기(34를 가지고 2와 5를 기다리는 경우 등), 역패(장풍패+자풍패+삼원패)가 아닌 머리로 구성. 객풍패로 머리를 구성하는 경우는 부수가 없으므로 핑후로 인정된다. 화료부수는 붙어도 된다. 애초에 쯔모면 멘젠여부에 무관하게 +2부, 멘젠이면 +1판은 덤, 멘젠 론이면 +10부가 확정으로 붙기 때문이다. 단, 핑후를 쯔모화료했을 때는 +2부를 주지 않는 게 대중적인 룰이다. (멘젠 론 +10부는 인정한다) 즉, 핑후 쯔모는 20부, 핑후 론은 30부로 보는게 대중적이다.[5] 멘젠을 전제로 하는 역이므로 울면 멘젠이 깨져 만들 수 없는 역이된다.[6] 풀어서 설명하자면, 모든 몸통을 슌쯔로 만들고, 역패가 아닌 패 또는 객풍패로 머리를 구성하여, 2면대기 이상의 대기로 화료하면 성립되는 역이다. 부수 개념을 설명하기도, 이해하기도 힘든 초심자나 고령층 혹은 학생 상대로 설명할땐 이렇게 풀어 쓰는게 일상다반사. 평범한 화료란 이름답지 않게조건이 매우 복잡하지만, 이 핑후 조패를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 초보 탈출(?)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다. 정 헷갈린다면 객풍패도 역패처럼 취급해버리고, "모든 몸통을 슌쯔로 만들고 자패가 아닌 머리를 구성하여 단기대기가 아닌 상태에서 화료"라고 봐도 된다. 객풍패가 있든 없든 똑같이 핑후가 되기 때문.[7] 울어서 만드는 탕야오를 쿠이탕이라고 하며 일반적인 '아리아리' 룰에선 인정한다. 하지만 인정하지 않는 곳도 있음.[8] 2가 아니다. 1이다. 중국어로 一(1)은 "이" 이기 때문.[9] 엄밀히 따지면 123 123 이지만, 112233의 형태라고 기억해도 된다. 오히려 이쪽이 이페코임을 알아보기가 더 빠르다.[10] 울면 멘젠이 깨지기에 선언 자체가 불가능하다.[11] 1000점을 걸어야 한다. 즉, 현재 자신이 가진 점수가 1000점 미만이라면, 선언할 수 없다.[12] 자신이 타패를 한 시점부터 울기가 일어나지 않고 첫 번째로 돌아오는 자신의 차례에 타패를 하는 시점까지를 말한다.[13] 리치와 같은 이유로, 울었다면 리치가 없으니 일발도 불가능.[14] 중간에 울기(치, 뻥, 깡)가 일어나면 성립되지 않음. 당연히 자신이 우는 것도 안된다. 물론 그 상황이라면 발성이 아니라 론을 선언하겠지만.[15] 여기서 더 줄여서 쯔모라고만 하기도 한다. 패산에서 패를 가져오는 행위를 '쯔모'라고 하긴 하지만 유희왕마냥 가져올 때마다 쯔모라고 말하진 않기에 헷갈릴 일은 없다.[16] 멘젠 상태를 전제로 하는 역이므로 울면 만들 수 없다.[17] 백, 발, 중이 각각 1판이다. 백, 발, 중 세개 모두를 코쯔로 가지면 후술할 대삼원이라는 역만이 된다.[18] 자신의 방향과 장의 방위가 일치할 경우 자풍과 장풍을 동시에 인정한다. 이를 연풍패라고 부르기도 한다. 장풍도 자풍도 아닌 풍패는 객풍패라 한다.[19] 버리는 사람이 하이테이패를 그대로 버렸든 손패에 있던 패로 바꿔서 버렸든 상관 없다.[20] 모 애니메이션에서 밥먹듯이 해서 그렇지, 실제론 매우 보기 힘들다.[21] 자신이 뻥을 선언했던 패(밍커 코쯔)를 쯔모하면, 그 패를 명각(밍커)에 더해() 깡을 선언할 수 있는데 해당 행위를 가깡이라 한다. 소명깡이라고도 함.[22] 국사무쌍 텐파이일 경우에 한하여, 안깡이어도 창깡을 할수 있는 룰도 있다. '국사무쌍 (안깡) 창깡' 이라고 지칭하지만, 역을 말할 땐 그냥 창깡이라 한다. 정식룰이 아닌 로컬룰이기에 인정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꼭 사전에 확인할것. 애초에 안깡이고 가깡이고 깡을 치는것부터가 드문편인데, 그걸 창깡으로 쏘는 건 더더욱 드물다. 오죽하면 영상개화보다도 희귀역이라 할 정도.[23] 수패라면 다음 숫자, 9× 라면 1x이며, 자패는 동-남-서-북 / 백-발-중 순이다.[24] 도라는 보너스 점수같은 개념이므로, 도라만으로는 화료가 불가능하다. 도라가 열몇개가 붙어도 역이 하나도 없다면 말짱 도루묵.[25] 예를 들면 123만/통/삭 슌쯔 하나씩. 남은 하나의 몸통과 머리는 조건만 맞으면 어떻게 만들어도 상관없다.[26] 1~9까지 다 있더라도 123, 456, 789 형태가 아니라면 인정하지 않는다. "12345667899 + 백 코쯔"가 있다고 하자. 이 경우 1~9까지 다 있지만 99를 머리로 써야 날 수 있다. 즉 백 코쯔/123/456/678/99 이므로, 이 경우는 789가 없기 때문에 일기통관이 아니다.[27] 우는 순간 몸통 한개가 확정되므로 울면 만들 수 없다.[28] 량페코일 경우 치또이쯔 모양이지만 구성이 다르므로 판수가 높은 량페코만 인정된다. 일본의 룰에서는 같은 패가 4개인 경우, 머리 2개로 인정되지 않는다. 칠대자를 포함하여 화료하면 부수는 25부로 고정된다. 부수 개념은 리치마작/점수 문서에 서술되어 있다.[29] 챤타는 동시에 인정되지 않는다.[30] 대대화를 멘젠으로 만들면 최소 삼암각이 확정적으로 보장되기 때문에, 멘젠 상태라면 실질적으로 최소 4판이 확정되는 역이다. 운 좋으면 후술할 사암각 역만까지도 된다.[암각] A B 론으로 쏜 패는 명각(울어서 만든 코쯔)으로 취급한다. 즉 안커 3개를 만들고 쌍봉대기를 하다가 론을 하면, 사암각이 아닌 삼암각이다. 쯔모면 사암각으로 역만.[31] 대/소명깡/안깡에 관계없이 깡을 3번 치면 된다. 울어도 판내림이 없는 이유가 이것. 깡 자체가 보기 힘든데 그걸 혼자 3번을 해야하는데다가 판내림까지 적용하면 안하고 마는 역으로 전락될 것이다. 여기서 사기를 쳐서 깡을 한번 더 치면 후술할 사공자가 된다.[32] double을 일본식으로 읽은 다부루(ダブル) + 치(ーチ) 이다.[33] 111122223333같은 경우, 123/123/123/123 으로 량페코가 되긴 하지만, 이럴땐 차라리 안깡을 쳐서 삼암각(2)+삼공자(2)+도라 n 이 더 이득일 것이다. 도라가 안 붙더라도 4판에, 부수를 생각하면 이미 만관 확정이다. 국표마작이라면?[34] 이페코는 울면 1판에서 0판이 된다. 0판짜리가 2개이므로 0판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안울었을때 3판인건 2+1이라 치자[35] 치또이쯔는 동시에 인정되지 않는다. 치또이는 머리 7개 구성인데, 량페코는 엄연히 몸통 4개+머리 구성이기 때문.[36] 일본마작연맹에서는 만관으로 취급(혹은 4판). 하지만 공식전에서 인화를 취급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배만 또는 역만으로 취급하기도 하는 역.
천/지/인화 중 인화만 만관인 이유는 천/지화는 첫순 쯔모화지만, 인화는 첫순 론화에 해당한다. 즉, 친은 만들수없는 역이며, 자더라도 남/서/북가는 각각 쏠수 있는 기회가 1/2/3번이다. 배패부터 텐파이인것도 엄청난 운이 필요하긴 하지만, 첫순 론화라는 특성상 자리에 따라 시도조차 할수 없는 사람과 기회가 3번이나 있는 사람이 있는 불공정성 때문에 역만으로 보는 경우는 거의 없다. 동1국에서 인화를 맞았다고 생각해보라. 역만이었다면 혼자서 32000점을 지불해야 하는데 바로 토비나고 끝난다. 게임 준비하는 시간보다 본게임한 시간이 훨씬 짧다 이런 이유로 만관으로 취급하거나 아예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37] 이러한 조건 때문에 농담삼아 버리는 국사 또는 바닥 국사라고 하기도 한다. 여기서 파생되어 "바닥/버리는 (역 이름)"으로 무수한 활용형이 나오기도 한다 실제로도 처음부터 유국될때까지 요구패만 타패할 정도면, 그 패를 가지고 있었으면 국사무쌍을 만들 수도 있었을 상황이 많다.[38] 울어도 만관으로 인정해주는 경우도 있다. 자신이 운건 상관없고 남이 울어서 가져간 내 패가 있는지가 핵심.[39] 자신이 버린 패가 치,퐁,깡을 당했다면 성립 안 됨.[40] 자패가 섞일 경우, 위에서 서술했던 혼일색으로 낮아진다. 혼일색의 완전 상위호환역이므로 당연히 혼일색이랑 중첩되진 않는다.[41] 1112345678999를 완성한 채 1~9를 노리는 경우[42] 멘젠 상태에서 순정구련 대기형태라면, 어느 패가 들어와도 3 3 3 3 2의 구조를 만들 수 있지만, 한 번이라도 울면 9면대기가 깨진다. 쉽게말해 화료했을때 화료패와 멘젠 상태인 패들로 순정구련 형태를 만들수 있어야 한다고 보면 된다.[43] 사용된 패가 전부 녹색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녹일색이다. 나무위키 이미지 상으로는 삭수패가 파란색이니 유의. 1,5,7,9삭은 빨간색이 섞여있으므로, 이들을 포함해(=삭수만으로) 화료하면 그냥 청일색이다. 여기에 發이나 다른 자패가 섞였다면 혼일색으로 더 낮아진다. 2,3,4삭 슌쯔를 사용할 수 있기에, 역만 중에선 유일하게 치를 해도 성립한다.[44] 또는 쓰안커/스앙코 단기, 줄여서 '스단'이라고 하기도 한다.[45] 뻥을 선언하면 그 코쯔는 명각(밍커)이 되므로 몸통 4개중 한개가 명각이 되어 사암각을 만들수 없게 된다. '암각'이라는 이름의 각주에서 설명했듯이, 론으로 쏜 패도 명각 취급이다.[46] 대/소명깡, 안깡 모두 가능. 깡쯔가 4개 있기만 하면 된다. 종류를 제한했다면 안그래도 난이도가 안드로메다인 사공자가 더 안드로메다로 가게된다. 안깡 4번 한것만 사공자로 인정한다 생각해보라. 정말 안깡만 4번해서 사공자를 만들어낸다면 스깡스단(사공자+사암각 단기) 3배역만 확정이긴 하다[47] 혼자서 4깡을 한게 아니라면, 사깡산료에 해당되어 유국 처리된다. 즉 자신 외의 다른 사람이 한번이라도 깡을 선언하면 만들수 없게 되는 역.[48] 즉, 1만,9만,1통,9통,1삭,9삭,동,남,서,북,백,발,중 1개씩 + 이중 아무거나 1개 더 있으면 된다.[49] 표기는 国士無双13面待ち. 13을 한자로(즉 十三으로) 표기하기도 한다.[50] 애초에 화료에 사용된 패들을 보면 울어서 만들 수 있는게 아니다.[51] 보통은 대사희는 더블 역만, 소사희는 역만 취급하거나 둘다 역만으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다.[52] 하늘이 내린 화료란 뜻이다.[53] 1또이쯔+4멘쯔 또는 치또이쯔 (또는 국사무쌍)[54] 시작과 동시에 날아서 울 패도 없다.[55] 조건 자체는 천화와 동일하지만, 천화는 친만 가능하고, 지화는 친이 아닌 사람, 즉 자만 가능하다.[56] 중간에 울기가 일어나면 성립되지 않음.[57] 이 때문에 초보자에겐 역만=13판으로 임의 환산해서 알려주기도 한다. 그만큼 리턴이 크다는 것을 표현하려는 것. 당연하지만 역만역은 같은 역만역이 아닌 한 합산이 불가능하다.[58] 엄밀히 말하면 역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심심찮게 볼수 있다. 이것이 있는 이유는 역만이 아닌데 역만보다 점수가 높아지는걸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도합 26판 이상이어도 더블역만이 아닌 역만에 해당하는 점수만 받는다. 애초에 26판 이상 만들기도 힘들다. 예를 들어보면 리치(1)+일발(1)+역패 커쯔 2개(2)+연풍(2)+대대화(2)+삼암각(2)+혼노두(2)+혼일색(3)+도라 12(...) 참고로 이렇게 나면 27판짜리다 참고로 카조에 역만의 이론상 최대 판수는 60판이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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