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레인(프리큐어 올스타즈)

나카모리 아키나의 1번째 특별 싱글에 대한 내용은 リ・フ・レ・イ・ン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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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フレイン

극장판 프리큐어 미라클 리프 모두와의 신기한 하루의 오리지널 등장인물이자 악역, 그리고, 최종 보스. 성우는 히라타 히로아키.[1]

이름의 유래는 금지, 후렴구를 뜻하는 리프레인(Refrain).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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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의 악역. 어제를 담당하는 남성 모습의 정령. 영원히 내일이 오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미라쿠룬을 잡으려고 한다. 백발에 흰피부를 하고있으며, 이마에는 기묘하게 생긴 무늬가 있고, 그리고 흰색을 기조로 한 망토를 두르고 있다.

평소에는 신사적인 인물로 행동하며, 누구에게나 존댓말을 사용한다. 하지만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고, 무모한 행위에 착수하는 위험한 사상도 겸비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같은 시간을 되돌려서 반복할 수가 있으며, 부하 몬스터를 소환하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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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관장하는 정령인 미라쿠룬을 붙잡아 내일이 오지 않도록 시간을 되감으려고 하고 있었다. 이를 막기 위해서 허긋토! 프리큐어, 스타☆트윙클 프리큐어, 힐링굿♡ 프리큐어가 상대하지만, 처음 한번의 대결 이후 시간을 되돌려서 하루를 99번이나 반복하며 패턴을 파악, 프리큐어를 압도해왔다.[2] 이후 99번째 루프에서 처음으로 각 팀 별로가 아니라 서로 다른 프리큐어끼리 팀을 짜서 새로운 패턴으로 도전하는 것[3]으로 활로가 열리게 된다.

여담이지만 미라클 라이트의 힘으로 슈퍼 그레이스 폼이 된 그레이스에게 정말 일방적으로 구타당한다. 역대 극장판 최종 보스 중에서 이 정도로 일방적으로 얻어맞는 보스가 드물 지경.

3.1.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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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노도카의 어머니가 다니던 초등학교 건물에 깃든 정령으로 토요일 수업이 오전 중으로 끝나고 하교하는 아이들의 활기찬 목소리를 그리워하였다. 그리고 학교가 철거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영원히 내일이 오지 않는 세상을 만들려고 했다.

슈퍼 그레이스의 프리큐어 힐링 타임 리버레이션으로 정화된 후, 과거의 아이들의 활기찬 모습을 환시하고 미소지으며 사라지는가 싶더니, 엔딩 직전에 멀쩡하게 재등장한다. 미라쿠룬과도 화해했는데, 초등학교 동창회에 온 동창들이 교사 철거를 막기로 결심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