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스(런닝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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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시즌 2 파트 2의 메인 빌런이자 최종 보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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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옛날, 정령의 힘으로 모든 종족들을 지배했던 레오족의 왕. 자기 종족을 몰아낸 다른 종족들에게 복수하고 또 다시 모든 종족의 위에 군림하기 위해 절대와치를 만들려고 한다.

백금색 장발에 황색 털과 오블롱형 얼굴, 노란 흰자위에 갈안, 역삼각형 근육질 체형을 가졌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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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시즌 2 Part.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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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화: 렉스가 데스매치로 런닝맨과 대결하는 사이, 올드시티로 가서 절대포스링을 가져간다. 그 힘은 원래 우리 왕가의 것이었다는 말과 함께.
• 38화: 런닝맨을 한데 몰아넣고 공격하지만 수문장들로 인해 런닝맨을 놓쳐버린다. 절대포스링으로 수문장들을 흡수했으나 와치가 힘을 버티지 못해 파괴된다. 이후 절대와치 회수를 실패하고 돌아온 발터에게 한소리한다.
• 41화: 납치된 미요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 44화: 런닝맨과의 싸움에서 절대와치를 되찾는다. 닌자 K에게 붙잡혀 마테리온 속에 끌려들어가 소멸...한 줄 알았으나 각성 해 살아남는다.
• 46화: 절대포스링의 압도적인 힘으로 런닝맨을 위기로 몰아붙인다.
• 47화: 롱키의 사기의 정령에 당했다.[1]
  롱키가 딱밤을 날렸다.
• 48화: 최후의 수단으로 이공간의 문을 열어버리지만 그 여파로 절대와치와 절대포스링이 완전히 파괴되고 만다. 이후 진정한 힘의 의미를 깨달은 후 잘못을 뉘우치고 왕가의 일원들, 부하들과 함께 퇴장한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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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적인 존재를 제외한 캐릭터들 중에선 가장 강할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정령의 힘에 상당히 의지하기 때문에 순수 실력이 어느정도인지는 불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