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발타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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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설명



1. 개요[편집]


제노기어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와타나베 노리코

아버지 니콜라 발타잘, 어머니 클라우디아 발타잘.


2. 설명[편집]


테란에리아에서 태어났지만 반년 후에 아버지이며 뇌신경 기계학의 권위인 니콜라 박사가 솔라리스에 납치되어 한참 뒤 반년 후, 마리아 자신도 인질로서 어머니와 함께 솔라리스에 감금되었다.
 
4살때 부모님(정확히 말해서 아버지만 남아있었다. 상세한건 제프첸 참조)과 증조부 아이작 발타잘의 손에 의해 완성한 제프첸과 함께 솔라리스를 탈출. 발타잘과 함께 지상에서 2년간을 보내 그 사이에 제프첸의 조종법을 마스터. 그 후, 증조부를 따라 세바트를 방문한다.

마리아의 처지를 불쌍히 여긴 여왕 제파세바트 방위의 비장의 카드로서 호위의 임에 오르게 해 또 좋은 의논 상대로서 생활을 같이 한다.

13살때 웡 페이 퐁 일행들과 만난뒤 아버지가 세바트를 침공해오자 망설이게되지만 미도리 우즈키의 말에 따라 마리아는 아버지가 (탑승했다고 생각하는)아하첸과 싸워서 제프첸이 아하첸을 그라비톤 포로 쓰러트린다. 그 후 자신의 자립을 위해 부모님의 의지를 이은 제프첸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것을 결의한다.

말할 필요도 없이, 성인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 「마리아」의 명에 유래하는 구미에서의 일반적인 여성명.

여담이지만, 마리아는 특별히 믿음이 깊은 것도 아닌 보통 여성, 목수의 아내이며, 성서에 기록된 그리스도 탄생 전후의 소행등에서 봐도 별로 「성모」등에서는 없다. 마리아 숭배는, 지극히 부권적(절대 군주적)인 유일신지배에 대해서, 모성에 의한 완만한 비호를 요구한 사람들의 생각에 기인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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