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 유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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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 전국편의 마세 유우코
외래어 표기법/일본어에 따르면 마세 유코.
키: 146cm[1]
생일: 9월 6일
1. 설명[편집]
사키 -Saki-의 등장인물. 성우는 요시무라 하루카.
캐릭터 보이스 공개 시의 대사는 "묘한 화료 연발이라 오야에서 계속 연장중이에요~", "나가노가 굉장한 거야~"
히메마츠 고교의 마작부원. 겉보기와는 다르게 3학년이다. 포지션은 차봉. 이름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만두머리로 불렸다. 부실 내에서는 중간관리로 리더와 스에하라를 보좌하기도 한다.
만두머리, 넓은 마빡, 살짝 로리한 외모가 특징적인 캐릭터.
그리고 사키 최강의 존재감(역설)을 가진 캐릭터이기도 하다.
지금까지의 대회에서의 전적은 안정적이고[2] 고급 주택지에 살고 있는 아가씨로 착용하고 있는 시계는 아버지에게서 받은 남성 용품의 시계.
2. 등장[편집]
- 전국 2회전 - 차봉전
자신의 경기가 시작하기 직전에 스에하라 쿄코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무언가의 말을 꺼내려고 하자 이와테의 유학생을 얘기하면서 견제는 빈틈없이 한다고 하였다.
차봉전에 출전했으나 차봉전의 비중이 줄어들어서 별다른 활약도 없이 그냥 종료. 그래도 히메마츠 고교에서 유일하게 공기 취급을 받는 캐릭터 치고는 최종적으로 6200점의 점수를 얻고 끝냈는데, 스에하라로부터 에이슬린에 대한 견제 대책을 들어서인지 에이슬린에게 점수를 한 번 뺐는 모습으로 나온다.
차봉전에 출전했으나 차봉전의 비중이 줄어들어서 별다른 활약도 없이 그냥 종료. 그래도 히메마츠 고교에서 유일하게 공기 취급을 받는 캐릭터 치고는 최종적으로 6200점의 점수를 얻고 끝냈는데, 스에하라로부터 에이슬린에 대한 견제 대책을 들어서인지 에이슬린에게 점수를 한 번 뺐는 모습으로 나온다.
- 전국 준결승 - 차봉전
준결승전에서도 마코를 상대로 차봉전에 출전. 이번에는 금방 끝나지 않았다고 미소를 짓는 언급이 있다. 반장 2회에서 1500점을 얻고 리더에게 배턴을 넘겨주었다.
- 전국 5위결정전 - 차봉전
역시 무난하고 무난한 차봉전답게 무난하게 지나갔다. 심지어 득점 묘사조차 나오지 않는다. 야스코우치 요시코에게 쏘인 묘사 하나와 좋은 패가 나왔는데 따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는 독백이 전부. 그러나 차봉전 이후 니죠 이즈미의 입을 빌어 이번 대회에서 모든 국을 +로 마무리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이능력은 아니겠지만(?), 괴수들이 판치는 조별 예선과 전국 대회에서 단 한 번도 -점수를 기록하지 않았다는 소리다. 마물들도 - 점수로 마무리하는 경우가 매우 많은 전국대회에서 여러모로 굉장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최종 점수는 97700(+3100), 3위.
3. 기타[편집]
정말 존재감이 없다(…). 역대 사키 캐릭터 중에서 가장 존재감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성격은 매우 착한 모양. 사키비요리에서는 종이리본으로 자신의 리본을 대체하는 언급이 있다.
전국편 포터블에서는 역을 말할 때의 속도가 꽤나 차분한 편이다.
하지만 말은 그래도 3학년이고 연배가 있어서인지 히로에를 보좌하면서 중간관리를 잘하는 이미지가 있다. 어미가 "노요"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 본토에서는 성이나 이름은 잊어버리고 저렇게 표기하기도 한다. 한국어판에선 원래 평범하게 끝이 늘어지는 말투로 번역되다가 준결승에가자 갑자기 경기 중에는 하오체로 말하는 것으로 번역되었다. (예 : "퐁이오-", "2600 1본장이니까 2900이오-") 2차전의 차봉전은 광속 종료되어서 유우코가 대사를 칠 짬도 없었으니....
어째서인지 같이 대결했던 미야모리의 에이슬린과 엮이는 사진이 공개되었다.
해당 시계는 아버지가 초등학교때 사준 것으로 실은 남자용이다. 가방에는 하얀 고양이로 추정되는 스트랩이 붙어있다. 추가로 이 캐릭터는 재벌의 자제로 설정되어 있다. 출처는 애니메이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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