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신성의 잠자는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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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드래곤볼 극장판 시리즈의 제2탄.
2. 줄거리[편집]
3. 특징[편집]
원작에서 무술을 배우러 온 오공과 크리링에게 무천도사가 여자를 데려오라고 시키는 부분을 변형시켜, 제목대로 마신성의 잠자는 공주를 데려오라고 시킨다. 오공과 크리링의 우정관계가 중점.
사실 잠자는 공주는 진짜 공주가 아닌 마법의 힘을 가진 보석이었고, 이를 이용해 암흑의 세계를 만들려고 하는[1] 마신성의 주인, 루시펠이 최종보스로 각성하나 결국 오공 일행이 쓰러트린다. 동시에 잠자는 공주 또한 박살나서 결국 마지막에는 런치를 데리고 가는 결말. 결론적으로 런치를 데려가게 되는 건 똑같아졌다.
4. 등장인물[편집]
5. 국내 방영[편집]
대원에서 비디오로 먼저 발매했고 이후 투니버스와 대원방송에서 재더빙 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6 23:30:13에 나무위키 마신성의 잠자는 공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그 방법이라는 것이 잠자는 공주의 에너지를 이용한 거대한 포로 태양을 파괴한다라는 계획인데 아무리 극장판들이 원작과의 연관이 거의 없는 패러렐 월드들인데다 별다른 후속 설정도 잡히지 않았던 시절이라곤 하지만, 후일 슈퍼 사이어인이 된 오공이나 그 아들들의 에너르기파에 의해 태양까지 밀려나 가루도 남지 않고 소멸한 쿠우라나 브로리의 최후라거나 또한 그 에네르기파들이 태양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어처구니 없는 무리수가 지나친 설정이었다며 말이 나오기도 했다. 심지어 그 거대한 포신은 당시 한참 어렸던 오공의 에네르기파 한방에 파괴되는 내구력 밖에 되지 않았다. 태양을 소멸시킨다는 힘이라는 설정으로 인해 한때 잠자는 공주는 드래곤볼 시리즈 역대급 최강의 절대병기라는 우스개소리가 돌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