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마츠이 고우 (松井江)
|
| 번호
| 178번
|
|
종류
| 타도
|
도파
| 고우
|
스테이터스 (일반)
| 스테이터스 (특)[1]
|
생존
| 39 (44)
| 타격
| 38 (55)
| 생존
| 44 (49)
| 타격
| 43 (60)
|
통솔
| 38 (48)
| 기동
| 37 (46)
| 통솔
| 43 (53)
| 기동
| 42 (51)
|
충력
| 26 (44)
| 범위
| 협
| 충력
| 31 (49)
| 범위
| 협
|
필살
| 36
| 정찰
| 35 (39)
| 필살
| 36
| 정찰
| 40 (44)
|
은폐
| 36
| 슬롯
| 2
| 은폐
| 41
| 슬롯
| 2
|
장착 가능 장비
| 경보병, 중보병, 경기병, 방패병, 투석병
|
마츠이 고우, 마츠이 오키나가가 소지했던 칼. 피에 젖어있지만 이렇게 보여도 실무가 특기야.
그렇게 안 보이니? 훗, 그렇겠지……나는 예외니까 말야.
- 공식 트위터 -
엣츄국의 도공, 고우노 요시히로 작품의 타도. 일국일성령[一国一城令]
1615년 에도 막부가 제정한 법령으로 모든 다이묘들로 하여금 자신의 거성을 제외한 모든 성곽을 파괴하도록 한 명령.
의 예외가 되었던 야츠시로 성주, 마츠이 오키나가가 소지하였다.전투도 실무도 특기라 만능인 것은, 우수한 무장이었던 전 주인의 영향 때문인가.
그리고, 피를 향한 집착도 그의 칼로서의 이야기로부터 온 것인가……
2019년 비보의 마을 이벤트에서 새로 추가된 캐릭터. 전 주인의 영향으로 전투와 실무 양쪽에 능한 올라운드 플레이어 속성이지만, 반면 대사 곳곳에서 피를 언급하는 등 이상하리만치 피에 집착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자신이 피칠갑이 되는 것도, 적이 피를 흘리게 만드는 것도 자신의 업보라고 하는 등 거의 강박에 가까울 정도. 그런가 하면 아군이 피를 보는 것은 꺼리는 면이 있고, 연습전 같은 모의전투도 영 내켜하지 않는다. 게다가 호마레(MVP)를 따면 너무 기쁜 나머지
코피를 흘리는가 하면(...), 합성 강화시에도 피가 끓다 못해 코피가 나올 것 같다고 하는 것을 보면 어째 흥분하면 코피가 터지는 체질인 모양.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적과 피로 피를 씻는 실전 전투 쪽에서 전의가 고양되는 반면, 상대적으로 얌전한(?) 원정이나 당번 일은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 말 당번에서는 피 냄새 때문에 말이 겁내지 않을까 안절부절하는 한편, 대련 당번에서도 상대를 다치게 하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인다. 밭 당번에서도
쿠와나랑 헷갈렸냐면서, 당번 종료시에는 흙을 주무르느니 차라리 흙으로 돌아가겠다고 진심으로 싫다는 투로 말한다.
사니와에 대해서는 약간 비밀주의스러운 면모가 있으면서도 기본적으로는 호의적이며, 전적 데이터를 보기 쉽게 표로 고쳐 오는 등 유능한 보좌관 역할도 해 준다. 하지만 상점 대사에서는 헛돈 쓰면 그 때는 가만 안 두겠다는 식으로 협박(...) 비슷한 투의 말을 하는데, 이는 전 주인이었던 마츠이 오키나가의 영향으로 보인다. 오키나가는 호소카와 타다오키를 필두로 4대에 걸쳐 호소카와 가를 섬겨 온 필두 가로(家老)였는데, 만년에 주군 츠나토시
[2] 추신구라로 유명한 아코 사건이 벌어진 이후 낭인으로 전락한 아코의 무사들을 거두어 준 것으로 잘 알려졌다.
의 극심한 낭비벽을 보다 못해 가문이 멸문당할 지도 모르는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낭비를 멈추라는 간언을 계속 올렸기 때문.
[3] 실제로 당시 쿠마모토번의 기록에 츠나토시 때문에 번의 재정이 파탄 직전까지 갔다는 증언이 남아 있으며, 1712년에는 약 37만냥의 채무 문제로 상인들과 송사에까지 휘말리는 불명예스러운 일까지 있었다.
2023년 시점에서는 같은 고우 도파 이외의 도검과는 접점이 전혀 없고, 특히
부젠 고우는 마츠이를 이해해 주는 상대로서 깊이 신뢰하고 있다. 당연히 회상 이벤트도 늦게 추가된
이나바 고우를 제외한 나머지 5명
[4] 코테기리, 부젠, 쿠와나, 무라쿠모, 사미다레
과 있는데, 이 중 코테기리 고우가 연관된 회상에서 멤버가 늘었다는 사실에 감격해서 코피가 날 것 같다고 하는 코테기리가 압권(...). 그 와중에 마츠이는 옆에서 코피 날 것 같냐면서
은근 기쁘다는 듯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한편 쿠와나 고우와 함께 밭 당번으로 두면 전용 특수 대화가 발생한다. 여기서 마츠이는 흙 만지는 일은 하기 싫다고 투덜거리다가 나중에 가서는 "흙으로 돌아갈래..."라면서
땅을 파고 들어앉아서 머리만 내밀고 있는 기행을 벌이지만 이미 농사꾼 모드가 켜진 쿠와나는 신경도 안 쓰고 마츠이를 다음 밭으로 연행해 갔다(...).
[5] 상황으로 미루어 보아 목만 나온 상태로 파묻혀 있는 마츠이를 뽑아서(...) 끌고 간 듯.
평상시 대사는 표준어지만 진검필살과 회심의 일격에서는 쿠마모토벤(야츠시로벤)을 쓰는데, 평상시의 점잖은 모습에서는 상상이 안 될 정도로 말투가 굉장히 거칠고
[6] 말투만이 아니라 목소리 톤도 거의 야쿠자가 연상될 정도로 험해진다.
표현 수위도 세다. 참고로 마츠이의 쿠마모토 방언은 도검난무 뮤지컬에서 미나모토노 요시츠네 역을 맡았던 배우 아라키 켄타로
[7]가 감수했다.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로그인
| 로딩중
| とうら、ぶ……
| 토우러, 브……
|
로딩완료
| さあ、ともに血を流そう
| 자, 함께 피를 흘리자.
|
게임시작
| ああ、早く浴びたい
| 아아, 빨리 뒤집어쓰고 싶어.
|
입수
| 郷義弘が作刀、名物、松井江。歌って踊るよりは流し流されの方が得意かな。何をって?……フ、血に決まってるだろう?
| 고우노 요시히로가 만든 명물, 마츠이 고우. 노래하고 춤추는 것보다는 흘리고 흘려지는 쪽이 특기려나. 무엇을 말이냐고? ……훗, 피인 게 당연하잖아?
|
본성
| 통상
| 血を浴び……血を流し続けるのが僕の業
| 피를 뒤집어쓰고……피를 계속 흘리는 게 나의 업.
|
僕を理解してくれるのは豊前と……あとは内緒だよ
| 나를 이해해주는 건 부젠과……그 다음은 비밀이야.
|
この首飾りかい?申し訳ないね、いつか話せる時が来たら……
| 이 목걸이 말이니? 미안해, 언젠가 말할 때가 온다면 그때……
|
방치
| 待ちくたびれて……瀉血しようかと思ったよ
| 기다리다 지쳐서……사혈(瀉血)할까 하고 생각했어.
|
부상
| いいんだ……血を流さなければいけないんだよ、僕は……最後の一雫が尽きるまで……
| 괜찮아……피를 흘리지 않으면 안돼, 나는……마지막 한방울이 다할때까지……
|
부대
| 대장
| 大丈夫。味方の血は流させないから。敵と、僕だけで十分
| 괜찮아. 동료의 피는 흘리게 하지 않을테니까. 적과, 나만으로 충분해.
|
대원
| 血に塗れに行こうか
| 피투성이가 되러 가볼까.
|
장비
| どうせ、赤く染まってしまうのだけれど
| 어차피 붉게 물들게 되겠지만.
|
美しいよ
| 아름답네.
|
これでも、身に付けるものにはうるさい方でね
| 이래봐도, 장착하는 것에는 신경쓰는 쪽이거든.
|
출진
| 流血の時間だね、出陣するよ
| 유혈의 시간이구나, 출진할게.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待つんだ。血を流している味方がいる
| 기다려. 피를 흘리는 동료가 있어.
|
자원발견
| 使えるものだといいのだけれど
| 쓸만한 물건이라면 좋겠는데.
|
보스발견
| 一滴残らず…搾り取ってあげよう
| 한방울도 남김없이…쥐어짜내주겠어.
|
탐색
| 一番敵が多い陣地を狙うよ
| 가장 적이 많은 진지를 노리자.
|
개전
| 출진
| 大地をあかく染めようか……!
| 대지를 붉게 물들여볼까……!
|
훈련
| 苦手だな、血を流さない戦いは
| 어려운걸, 피를 흘리지 않는 싸움은.
|
공격
| ふぅ!
| 훗!
|
はぁっ!
| 하앗!
|
회심의 일격
| わら!くらすぞ!
| 네 이녀석, 각오해라![8] 구마모토지역 방언. 직역하면 네 이녀석, 때릴거다!(죽일것이다!)에 가깝다.
|
경상
| くっ……
| 큭……
|
ちっ
| 칫.
|
중상
| っ……わかる……たくさんの血が流れている
| ……알고 있어……엄청난 피가 흘러내리고 있어.
|
진검필살
| こんばかが!だいけぃゆうたろうが!
| 이 바보녀석! 계속 이야기했건만![9] 구마모토지역 방언. 직역하면 이 바보녀석! 계속 충고(말)했는데도 영 듣질않고서 저질렀어!에 가깝다. 인간관계를 완전히 끊을 때에만 쓸 수 있을 정도로 수위가 높은 표현이다.
|
일기토
| さぁ、血で血を洗おうか
| 자, 피로 피를 씻어낼까.
|
이도개안
| 赤く染まれ
| 붉게 물들어라!
|
MVP
| うん?この鼻血かい……?喜びの表れだよ
| 응? 이 코피 말야……? 기쁨의 표현이야.
|
랭크업
| これは……流れた血の証
| 이것은……흘린 피의 증거.
|
임무완료
| 任務が終わっているようだね
| 임무가 끝난 모양이네.
|
당번
| 말
| 馬が怖がってしまうんじゃないかなぁ。僕からは血の匂いがするから
| 말이 무서워하지 않을까나. 나한테는 피냄새가 나니까.
|
말 완료
| ほら、やっぱりね
| 이것 봐, 역시나.
|
밭
| 桑名と間違えたかな?僕は松井
| 쿠와나와 헷갈린거야? 나는 마츠이.
|
밭 완료
| ……土を耕すぐらいなら……土に還りたい
| ……흙을 갈 거면……흙으로 돌아가고 싶어.
|
대련
| 血を流させないように……血を流させないように
| 피를 흘리지 않도록……피를 흘리지 않도록…
|
대련 완료
| 怪我は無いよね?ほっとした
| 다친곳은 없는거지? 다행이야.
|
원정
| 시작
| 遠征……血の匂いからも遠い……
| 원정……피냄새로부터 멀어져가……
|
귀환(대장)
| やはり実戦の方がいい
| 역시 실전 쪽이 좋아.
|
귀환(근시)
| 埃と血に塗れた者達が、帰ってきたようだね
| 먼지와 피투성이가 된 자들이 돌아온 모양이구나.
|
도검제작
| 新しい血が入ったね
| 새로운 피가 들어왔구나.
|
장비제작
| フ。できたよ
| 후. 완성했어.
|
수리
| 경상이하
| 僕はこのままでも……滴れば滴るほどに……ね
| 난 이대로라도……핏방울이 떨어지는 정도로……말야.
|
중상이상
| 僕が流さなくてはならない血は……まだまだこんなものでは足りない
| 내가 흘려야 할 피는……아직 이정도로는 부족해.
|
합성
| 血が滾る……鼻血が出そうだ
| 피가 끓어올라……코피가 날 것 같아.
|
전적
| 戦績なんだけど、もっとわかりやすい表に作り直しておくよ
| 전적인데, 좀더 알기 쉬운 표로 고쳐줄게.
|
상점
| 無駄な浪費をしたら、その時は……
| 쓸데없는 낭비를 하면, 그때는……
|
아이템
| 도시락
| これが新しい血を作る……
| 이것이 새로운 피를 만드는……
|
한입당고
| うん、赤いのが一番美味しい
| 응, 빨간게 제일 맛있어.
|
축하 도시락
| 味よりも、栄養
| 맛보다, 영양.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たっぷり休んだようだね。血色がいいよ
| 푹 쉬었나 보구나. 혈색이 좋네.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ー外、福はー内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鬼は外
| 오니는 밖으로.
|
실행 후
| フ、一番残酷な鬼は、僕なのかもしれないなぁ
| 후, 제일 잔혹한 오니는, 나일지도 모르겠어.
|
꽃구경
| 桜。……淡い赤。好きだなぁ
| 벚꽃. ……옅은 빨강. 좋아해.
|
수행
| 개시
|
|
|
배웅
| 気持ちはわかるよ……僕だって……
| 기분은 알고 있어……나 또한……
|
파괴
| これでいい……僕の血は全て捧げよう……許されるはずもないが……
| 이걸로 됐어……내 피는 전부 바칠게……용서받을 것 같지 않지만……
|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いいよ。血が出るまで続けなよ
| 괜찮아. 피가 나올때까지 계속해.
|
계속 건드리기(중상)
| っ……貴方も……血が好きなんだね……
| 윽……당신도……피를 좋아하는구나……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が終わったみたいだよ
| 단도가 끝난 모양이야.
|
수리 완료
| 手入れ部屋が空いたみたいだね
| 수리실이 빈 모양이야.
|
이벤트 알림
| 血祭り?ああ……お祭りね……
| 제물 의식? 아아……축제구나……
|
레벨5
| 배경설정
| 無駄遣いは……していないよね?
| 낭비는……하지 않았겠지?
|
장비제작 실패
| こういうのは、苦手じゃないはずなのだけれど
| 이런건 서툴지 않을텐데 말야.
|
怪我して少し血が出た
| 다쳐서 조금 피가 나왔어.
|
正解を教えてくれ
| 정답을 알려줘.
|
フ……諦めた
| 후……포기했어.
|
말 장비
| ……っほらほら、暴れない。暴れると血が出るよ
| ……자자, 날뛰지 마. 날뛰면 피가 나올거야.
|
부적 장비
| 既に身に付けてはいるのだけれど
| 이미 소지하고 있는데.
|
레벨6
| 출진 결정
|
|
|
새해 인사
|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気持ちも血液も入れ替えて新たな一年に挑むよ
| 새해 복 많이 받아. 기분도 혈액도 바꿔서 새로운 1년에 도전하자.
|
오 미 쿠 지
| 시작
| おみくじかい?こういうのも好きなんだね
| 오미쿠지니? 이런것도 좋아하는구나.
|
소길
| 小吉。これからもっと良くなるってことなんじゃないかな
| 소길. 앞으로 더욱 좋아진다는 뜻 아닐까나.
|
중길
| 中吉。何事もほどほどが一番だと思うけど
| 중길. 뭐든지 적당히 하는게 제일이라고 생각해.
|
대길
| 大吉。待ち人はすぐ傍にいるみたいだよ
| 대길. 기다리는 사람은 바로 곁에 있는 모양이야.
|
연대전 부대교체
| 僕の番だね
| 내 차례구나.
|
절 분
| 출진
| 鬼の血も赤いのかな
| 오니의 피도 붉은색일까.
|
보스발견
| さあ君の血は何色かな
| 자, 너의 피는 무슨색일까.
|
대침구 연격
| 僕に続いて
| 나를 따라와줘.
|
도검난무 5주년
| 五年か……この戦いも長く続いているね。これからも多くの血が流れるだろうけど、貴方のことは僕が守るから
| 5년인가……이 싸움도 오래 계속되고 있구나. 앞으로도 많은 피를 흘리겠지만, 당신은 내가 지킬테니까.
|
도검난무 6주년
| 六年か……貴方を流血には慣れさせたくないけれど……
| 6년인가……당신을 유혈에 익숙해지게 하고 싶지 않지만……
|
도검난무 7주년
| 七年か……貴方のために血に塗れる日々は、まだまだ続きそうだ
| 7년인가……당신을 위해 피투성이가 되는 나날은, 아직도 계속될 것 같네.
|
도검난무 8주년
| 八年か……大丈夫、これからも貴方の血は一滴も流させない
| 8년인가……괜찮아, 앞으로도 네 피는 한방울도 흘리게 하지 않아.
|
사니와 취임 1주년
| 就任一周年おめでとう。今日は飲んで食べて、新しい血を作るといいんじゃないかな
| 취임 1주년 축하해. 오늘은 먹고 마시고, 새로운 피를 만드는 게 어떨까나.
|
사니와 취임 2주년
| 就任二周年おめでとう。今日は飲んで食べて、新しい血を作ろう
| 취임 2주년 축하해. 오늘은 먹고 마시고, 새로운 피를 만들자.
|
사니와 취임 3주년
| 就任三周年おめでとう。今日は飲んで食べて新しい血を作って、その後はどうしたい?
| 취임 3주년 축하해. 오늘은 먹고 마시고 새로운 피를 만들고, 그 다음은 뭘 하고 싶니?
|
사니와 취임 4주년
| 就任四周年おめでとう。お祝いに、血の巡りが良くなることをしようか
| 취임 4주년 축하해, 기념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는 걸 해볼까.
|
사니와 취임 5주년
| 就任五周年おめでとう。嬉しいね、そりゃ鼻血も出るよ
| 취임 5주년 축하해. 기쁜걸, 그야 코피도 나지.
|
사니와 취임 6주년
| 就任六周年おめでとう。お祝いに血の巡りがよくなるような……フ、なにがいい?
| 취임 6주년 축하해. 기념으로 혈액순환이 잘 될만한……훗, 뭐가 좋니?
|
사니와 취임 7주년
| 就任七周年おめでとう。随分血の巡りがよくなったんじゃないかい?
| 취임 7주년 축하해. 제법 혈액순환이 잘되었지 않니?
|
사니와 취임 8주년
| 就任八周年おめでとう。一緒に鼻血を出そうか?
| 취임 8주년 축하해. 함께 코피를 내볼까?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7 04:33:37에 나무위키
마츠이 고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