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에이지 시즌4/게임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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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마크에이지 시즌4의 게임 요소에 대한 문서이다.
2. 영웅들의 기억[편집]
에나 / 트리아 절벽 / 에나신전 계단 / 심연의 갱도 대장장이 뒤의 문 에서 기억을 얻을 수있다.
첫 번째기억은 에나에 들어가면,
두 번째기억은 7회차에,
세 번째기억은 30레벨 달성시,
마지막 기억은 50레벨 달성시되찾을 수 있다.
기억을 얻을때마다 전용무기를 받는다.
2.1. 악어[편집]
- 첫 번째 기억
[ 기억의 일부 ]끝없는 전쟁으로 인해 세상이 무너졌고 나라가 사라졌다.힘없고 나약한 인간들은 생존이라는 명분아래 서로를 죽였고 세상이 붉게 물들었다.그 붉은 거리 어딘가에 나도 있었다..나와같이..버려진 아이들과 함께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살아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버텨낸지 10년이 지났다.그대 무의식 속 무언가가 내게 말을 걸어왔다. 마치 내게 손을 내미는듯 하였다.그 손을 잡으면 편안해질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바로 그때... 눈앞에 하얀빛이 나타났다.그 하얀빛을 따라 난 어딘가로 향하고 있었다.잠깐 난 누구였지?어째서 버려진거지?..흑룡의 핏줄은 다 죽어햐해...?이건 무슨기억이지?..더이상 기억이 나지않아..[ 끝에있는 상자를 확인하세요.]
- 두 번재 기억
[ 흑룡의 아이 ]전쟁이 끝났고 사신수와 흑룡의 힘은 또다시 봉인되었다.흑룡의 핏줄을 이어받은 후손들이 왕위에 올랐지만,힘이 사라진 그들에게 예전과 같은 왕좌의 권위는 남아있지 않았다.그저 권력자들의 뜻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에 불과했다.그때 예언속 아이가 태어났다사신수 전부를 다스릴 수 있으며, 봉인되어있는 흑룡의 힘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그 아이는 왕의 아들이었다.왕은 아이의 힘을 일시적으로 봉인해 비밀을 숨기려 했지만,영원한 비밀이란 없는 것이었다.아이의 힘은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졌고 ,권력자들이 알아챌 때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흑룡의 힘이 다시 깨어났을때,자신들의 권력이 사라진다는 사실을 알고있던 권력자들은사신수를 따랐던 과거의 적들에게 정보를 흘렸고그들의 손에 의해 왕족의 핏줄은 처참히 살해되었다.
딱 한명의 아이 빼고는 모두..
- 세 번째 기억
- 마지막 기억
2.2. 핑맨[편집]
- 첫 번째 기억
[ 기억의 일부 ]청룡의 탄생과 함께세계에는 처음으로 번개가쳤다.그아래에는 커다란 섬이 하나 있었고세상은 그 섬을 청룡도라고 불렀다.누구나 청룡도에 관한 전설은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전설의 내용은 이랬다.몇천년에 한 번 사신수 모두를 다스리는 청룡의 아이가 태어나고이내 세계를 구원 할 것이다.아직까지도 그 전설을 믿는 멍청한 이들이 존재한다. 청룡도사람이라면 더욱이 그들에게 내가 예언속 청룡의 아이라 속이며따르고 숭배하게 만든뒤 악마에게 섬을팔아넘겼다.그로 인해 세계는 내게 천문학적 숫자의 현상금을 걸었고나는 도망자 신세가되었다근데 뭐어대?신분이야 다시 세탁하면 되는데그때.. 눈앞에 하얀빛이 나타낫다그 하얀 빛을 따라 난 어딘가로 향하고 있었다.잠깐. 난 누구였지..?소녀?소년?이 어린아이는 누구야 왜그렇게 슬프게울고있는거야?청룡의 아이는 죽어야해? 이건 무슨 기억이야?이 이상 기억나지않는다.(너의 기억의 일부가 깨어났다. 청룡의 아이여 아니 청룡의 아이가 되겠는가?(더빙인 것같다.)[ 자신에 관한 기억을 일부분 획득하였습니다. ]
[ 기억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돌아올 것 입니다. ]
- 두 번재 기억
청룡의 탄생과 함께 세계에는 처음으로 번개가 쳤다.그 아래에는 커다란 섬이 하나 있었고, 세상은 그 섬을 청룡도라 불렀다.
누구나 청룡도에 관한 전설을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전설의 내용은 이러했다.
"몇천년에 한번 사신수 모두를 다스리는 청룡의 아이가 태어나고 이내 세계를 구원할 것이다."
청룡도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섬으로,
스스로를 고귀한 혈통이라 칭하는 귀족들이 모여사는 곳이였다.
또한 특이한 점은 모든 청룡도인이 마치 금빛을 연상시키는
노란색 눈동자와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였다.
그리고 세상은 모르지만 청룡도인만 알고 있는 비밀리에 숨겨진 전설이 하나 더 있었다.
청룡도의 하늘에 흑빛 번개가 치는날 태어난 아이는 세계를 파멸할 힘을 가진다.
만약 그 번개가 흑빛이 아닌 금빛이라면 그 아이는 세상의 파멸을 막고 구원할 힘을 가진다.
어느날 청룡도의 한 아이가 태어났다
그 아이가 태어나는 날 하늘에 흑빚 번개가 쳤다.}}}
- 세 번째 기억
2.3. 중력[편집]
- 첫 번째 기억
[ 기억의 일부 ]물의 수호와 현무의 선택을 받아'바다의 지배자' 라 불렸던 과거...어인족의 영광은 더 이상 찾아볼수 없었다.세상에게 난 외면받았고그 어인족에게도 버림받은 난땅과 바다.. 어느곳에도 끼지 못했다.나에게 남은것은 복수심과 분노 뿐이니...내 존재를 숨기며 힘을 길러왔다.마침내 모든 준비가 끝난 그 날..하얀빛을 따라난 어딘가로 향하고있었다.잠깐. 난 누구였지?무엇에 그토록 분노했으며..왜 버려졌다고 생각했지?더이상 기억이 나질 않아..[ 자신에 관한 기억을 일부분 획득하였습니다. ]
[ 기억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돌아올 것 입니다. ]
- 두 번재 기억
과거 흑룡의 탄생과 전쟁,그리고 인간들의 잔혹성을 본 어인족들은 인간과의 교류를 끊었다.
시간을 지날수록 인간들은 어인족을 인어, 물귀신, 바다괴물 등 여러 시선으로 바라봤고,
어인족 역시 인간과의 대면은 중죄로 처하는 등 서로를 피했다.
그는 '심해의 왕'이라 불리며 5개의 무리를 통합했고,
오랜시간 12개의 무리로 나뉘었던 어인족을 하나로 묶을 새로운 왕이 될 제목을 갖춘 어인이었다.
그리고 그는 인간과 사랑에 빠진 첫 번째 어인이었다.
금기를 어긴 심해왕은 처형되어야 했지만, 그를 제압할 수 있는 어인은 존재하지 않았다.
어인족은 방향을 바꿔 인간 여자를 공격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심해왕은 순순히 처형되는 조건으로
여자의 안전을 보장받았고, 끝내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끊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이 몰랐던 한 아이가 태어났다.
인간과 어인의 피가 흐르는 한 아이가.}}}
- 세 번째 기억
2.4. 리타[편집]
- 첫 번째 기억
[ 기억의 일부 ]사신수가 깨어나자 잠들어있던 흑룡이 움직이기 시작했다.[br]흑룡의 발길이 닿는 곳 하나하나 파멸의 길이 열리기 시작했다.[br]전쟁은 시작되었고 선과악의경계가 사라졌다.[br]그건 엘프들도 마찬가지였다.[br]흑마법사와 손을 잡고 흑룡을 섬기는 엘프무리.[br]다크엘프가 탄생하였다.그들은 나의능력을 원했고, 아직 어린 아이였던 난 그들의 무기가 되어 전쟁에 사용되었다.전쟁은 끝이 났다.내 몸에 자리잡지 않았던 강한 힘을 게속 사용한 나는 기억이 조각났고.불사의 능력빼고 모든힘을 잃은 채 아직까지 살아있다.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난걸까?나는 누구였을까?그때... 누앞에 하얀 빛이 나타났다.그 하얀 빛을 따라 난 어딘가로 가고있었다.잠간, 난 누구였지?나에게 마법을 가르친 그는 누구지?어서도망치라고?이건 무슨기억이야더이상기억이나지않아.[ 자신에 관한 기억을 일부분 획득하였습니다. ][ 기억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돌아올 것 입니다. ]
[ 나이가 500살 입니다. ]
- 두 번재 기억
청룡의 탄생과 함께 세계에는 처음으로 번개가 쳤다.그 아래에는 커다란 섬이 하나 있었고, 세상은 그 섬을 청룡도라 불렀다.
누구나 청룡도에 관한 전설을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전설의 내용은 이러했다.
"몇천년에 한번 사신수 모두를 다스리는 청룡의 아이가 태어나고 이내 세계를 구원할 것이다."
흑룡과 사신수의 전쟁으로 모든 생명이 파멸의 길을 걸었던 그때,새로운 빛, 바로 청룡의 아이가 태어난 것이었다.
번개를 자유롭게 다루는 청룡의 아이는 흑룡의 눈에 들어왔고,
흑룡을 따르는 흑마법사들에 의해 아이는 납치되어 흑룡의 무기로 휘둘렸다.
청룡의 아이 뿐만이 아니라
불을 다루는 주작의 아이, 물을 다루는 현무의 아이,
대지를 다루는 백호의 아이. 모두 흑룡의 무기였다.
흑마법사들이 아이들을 관리했고, 마법을 걸어 아이들의 영혼을 갉아 먹으며 힘을 증폭시켜 사용했다.
그저 무기에 불과했던 아이들을 인간으로 대해주는 단 한사람이 있었고, 그 또한 마법사였다.}}}
- 세 번째 기억
2.5. 수닝[편집]
- 첫 번째 기억
[ 기억의 일부 ] - [ 자신에 관한 기억을 일부분 획득하였습니다. ]
[ 기억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돌아올 것 입니다. ]
- 두 번재 기억
[ 붉은 아이 ] - 주작의 탄생과 함께 꺼지지 않은 불로 덮힌 땅 화산.
그곳에 화산을 지키며 불을 다스리는 화인들이 있었다.
화인들이 화산에서 지키는 것은 바로 주작의 알이었다.
100년에 한 번씩 주작의 알은 깨졌지만, 그 속에는 붉은 연기만 나타날 뿐이었다.
그리고 또 100년뒤 주작의 알이 다시 깨졌고, 그 속에서 여자아이가 태어났다.
몆백년만에 드디어 주작의 힘을 이어받은 인간이 태어났다는 것을 화인들은 알 수 있었다.
그때 화인들 앞에 검은 사내가 나타났고, 아이를 데리고 사라져 버렸다.
검은 사내는 아이를 붉은 늑대들에게 보냈고,
어찌된 영문인지 과거 백호를 따랐던 붉은 늑대들은 주작의 아이를 받아 길렀다.
아이는 붉은 늑대들 손에 의해 길러졌다.
붉은 늑대들의 새빨간 속내를 모른체..
- 세 번째 기억
2.6. 너불[편집]
- 첫 번째 기억
[ 기억의 일부 ] - 끝없는 살육으로 인해 세상은 무너졌고 빛이 사라졌다.
힘 없고 나약한 인간들은 생존이라는 명분아래 서로를 죽였고 세상은 붉게 물들었다.
그 붉게 물든곳 어딘가 내가 있었다... 아니 우리 마법사들이 있었다.
무엇을 위해서였을까 ? 무엇을 가지려고했던가?
그토록 치열했던 전쟁속 우리는.. 아니 나는 어떤 모습이였나?
끝없는 질문의 밤을 모내가 문득 그런생각이 들었다.. 벗어나자
나의과거를 숨긴체 은둔생활을 한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났을까
예전의 나를 기억하는 사람은 이제 없을거라고 생각하던 그때...
눈앞에 하얀 빛이 나타났다.
그 하얀빛을따라 난 어딘가로 향하고 있었다.
잠까, 난 누구였지?
무엇으로부터.. 벗어나려 애쓴거지...?
흑룡을 죽여야해..?
이건 무슨기억이야..
더이상 기억이 나지않아
[ 자신에 관한 기억을 일부분 획득하였습니다. ]
[ 기억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돌아올 것 입니다. ]
- 두 번재 기억
[ 흑마법사 ] - 흑룡의 수하였던 흑마법사들은
모두 전쟁이 시작되기 전 각자의 길을 걷던 마법사였지만,
욕망, 분노, 협박등 각각의 이유에 의해 흑룡의 편에선 무리임과 동시에,
전쟁에 사용될 괴물들과 기괴한 힘을 가진 인간들을 잡아들이고 길들이며,
그들을 무기로 만드는 작업을 하는 무리들이었다.
애초 각자의 개성이 강한 마법사들을 묶어둔 이유로 결속력이란 찾아볼 수 없었지만,
4개의 속성을 모두 다룰수 있으며 불사의 능력까지 얻은 단 한 사람, 녹안의 마법사.
그의 힘에 의해 굴복되어 명령을 따를 뿐이었다.
자신의 자식을 불모로 흑룡에게 협박받고 있던 그는,
흑룡의 명령을 가장 빠르고 완벽하게 수행하는 흑마법사였다.
그는 흑룡을 저주하고 저주했다.
- 세 번째 기억
- 마지막 기억
2.7. 멋사[편집]
- 첫 번째 기억
[ 기억의 일부 ] - [ 자신에 관한 기억을 일부분 획득하였습니다. ]
[ 기억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돌아올 것 입니다. ]
- 두 번재 기억
[ 백호의 아이 ] - 백호가 잠든 이후 흰산에는 100년에 한번씩 백호의 힘을 가진 아이가 태어났다.
하지만 흰산을 점령한 붉은 늑대들에 의해
아이는 매번 잔인하게 죽었고, 백호의 힘은 다시 깨어나지 않았다.
그로부터 100년후 다시 한번 백호의 아이가 태어났지만,
붉은 늑대들은 전처럼 아이를 쉽게 죽이지 못했다
붉은 늑대들 눈앞에 한 명이 아닌 두명의 아이가 보였기 때문이었다.
그때 기다렸다는 듯이 붉은 늑대들 앞에 검은 사내가 나타났다.
그는 붉은 늑대들에게 여자아이를 보내며 한 가지 비밀을 알려줬고,
붉은 늑대들은 그 제안을 거부할 수 없었다.
붉은 늑대들은 여자아이를, 그리고 검은 사내는 남자아이를 데리고 각자 흰산을 떠났고,
몆백년 만에 드디어 백호의 힘을 이어받은 아이가 세상 앞에 온전한 모습을 드러내었다.
그리고 서로 다른 힘을 가진 두 아이의 운명은 엇갈리기 시작했다.
- 세 번째 기억
2.8. 만득[편집]
- 첫 번째 기억
[ 기억의 일부 ] - 돈이 된다면 누구라도 죽이는 청부살인 단체 누아르.
전쟁고아였던 나는 그곳에서 길러졌고, 최고의 그림자로 성장하였다.
세상은 나를 누아르의 그림자라 부르며 공포에 떨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
매일 밤 꿈속에 그들은 내게 저주를 퍼부었다.
그저 죽지 않기 위해 누군가를 죽였을 뿐이지만, 세상은 나를 괴물이라 불렀다.
나는 지쳤다. 하지만 여전히 새로운 표적은 전달된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현상금이 측정된 사내.
그를 죽이러 떠났던 그 날.. 눈앞에 하얀 빛이 나타났다.
그 하얀 빛을 따라 난 어딘가로 향하고 있었다..
잠깐 난 누구였지?
내 손을 잡고 앞장서 가던 그 아이는 누구였지? 형이 지켜줄께?
이건 무슨 기억이야..? 더 이상 기억이 나지 않아.
[ 자신에 관한 기억을 일부분 획득하였습니다. ]
[ 기억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돌아올 것 입니다. ]
- 두 번재 기억
[ 청룡의 아이 ] - 청룡의 탄생과 함께
세계에는 처음으로 번개가쳤다.
그아래에는 커다란 섬이 하나 있었고
세상은 그 섬을 청룡도라고 불렀다.
누구나 청룡도에 관한 전설은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전설의 내용은 이랬다.
몇천년에 한 번 사신수 모두를 다스리는 청룡의 아이가 태어나고
이내 세계를 구원 할 것이다.
청룡도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섬으로
스스로를 고귀한혈통이라고 칭하는 귀족들이 모여사는 곳이였다
또한 특이한 점은 모든 청룡도인은 마치 금빛을 연상시키는 노란색 눈동자와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였다.
그리고 세상은 모르지만 청룡도인들만 알고있는 비밀리에 숨겨진 전설 하나더 있었다.
청룡도의 하늘에 흑빛번개가 치는날에 태어난 아이는 세계를 파멸할 힘을 가진다.
만약 그빛이 흑빛이 아닌 금빛이라면 그 아이는 세상의 파멸을 막고 구원할 힘을 가진다.
어느날 청룡도에 한 아이가 태어났다. 그아이가 태어나는 날 하늘에 금빛번개가 쳤다
[ 자신에 관한 이야기 일부를 획득하였습니다. ]
[ 30레벨이 되면 가지고있는 힘이 각성되어 숨겨진 기억과 능력이 깨어납니다.
- 세 번째 기억
[ 기억의 일부 ] - 꿈을꾸었다.
꿈 속 그곳에서 나는 가족과 함께있었다.
청룡도에서 태어난 나는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하나뿐인 나의 형 나의가족 모두에게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사건이 일어났다.
그저.. 운나쁜 사고였다.
집에 불이났고 형과나는 가까스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
하지만 어머니와 아버지는 아니였다.
우리형제는 사촌들의 집에 얻쳐살며 서로에게 의지했다.
형은 언제어디서든 나를먼저 챙겼고 곁에서 나를 지켜주었다.
우리형제주변에는 불행이 함게했다.
크고작은 사건들이 끊이질 않았다.
누군가 다치거나 죽는일이 반복해서 일어났고
그런일이 일어날때 마다 수근대기만 할 뿐
나에게 직접적으로 다가오는 사람이 없었기에
그리고 나에겐 형이있었기에..
형은 언제 어디서든 나를 먼저 챙겼고 곁에서 항상 나를 지켜었기에
힘들지 않았다.
그렇다고 생각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형제를 따라다니던 사람들의 눈빛과 험담의 이유를 알 수있게 되었다.
청룡도의 하늘에 흑빛번개가 치는날 태어난 아니는 세계를 파멸할 힘을가진다.
형이태어나던 날 흑빛번개가 쳤고 부모와 죽은 주변인들의 불행이 모두 형의 탓이라는 것이였다.
난 그말을 믿지 않았다.
나에게 단 하나뿐인 가족이자 내가 사랑하는 형이였다.
그딴 전설 속이나 나오는 미신따위로 난 형에게 등을 돌릴 멍청이가 아니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크던 작던 모든마찰은 피할수 없다는 걸 알게되었고
세상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세상속의 속할수밖에 없다는 걸 깨달았다.
내게도 주변인들이 생겼고 형과 함께있는 시간줄어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날 형이내게 말했다. 부모님을 뵙고오자
형과나는 말없이 산을 올랐다
무덤앞까지 오른 그때 누군가 나를 절벽밑으로 떠밀었다
날 떠민 사람은 바로나의 형이였다...
나는 꿈을꿨다
아니, 꿈이길 바랬다.
[ 자신에 관한 기억을 일부분 되찾았습니다. ]
[ 좀더 강한 힘을 얻게 되면 기억의 실마리가 풀릴 것입니다. ]
- 마지막 기억
[ 마지막 기억 ] - 잠들어있던 나의 기억이 깨어났다.
절벽으로 떨어진 나는
죽지않고 살아있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다리는 움직이지 않는다.
아마도.. 부러진 탓이겠지
형은 나를 왜 죽이려고했던 것일까?
내게는 삶의 이유가 사라졌다.
고통의 밤을 보내며 죽기만을 기다리던 그때 누군가 내앞에 나타났다.
형.. 형이야..?
난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다시 눈을뜨고 일어났을때
내앞에 형이아닌 한 노인이 앉아있었다.
과거의 너를 잊어라. 그는 죽었도,
내가 새로운 삶의열어줄테니.
노인의 이름은 누아르 돈을 받고 일하는 암살조직의 머리였다.
난 그의 말을다라 과거의 나를 지우고
누아르의 그림자라는 새로운 자신을 만들었다.
그게 나의 변명이였다.
표적을 죽이수록 나의 악명은 높아졌다.
세상은 나를 괴물이라 부르며 두려움에 떨었다.
매일밤 내가죽인 그들이 내게 저주를 퍼부었고
나역시 두려움에 떨었다.
가족의 얼굴이, 형의얼굴이 이제 기억이나지 않는다.
어느날 누아르에게 몸전체를 검게 덮은 한 사내가찾아왔다.
지나치려던 그 순간 익숙한 나의몸을 멈추게 했다.
청룡도..?
난 두사람의 대화를 엿들을 수 밖에 없었다.
아니, 듣지않으면 안 될것같았다.
당신의 뜻대로 한 쪽아이는 세계제일의 살수가 되었고 다른쪽아이는 세계제일의 현상범이 되었군요.
검은사내여
이제 둘이만나 한쪽이 죽는 그 순간
완전한 균형이 이루어 질 것이오
마지막가지 긴장을 늦추지 마시오.
머리속이 혼란스러웠다.
지금까지 내게, 아니 우리에게 무슨일이 버려진 것인가.
그때 표적이 전달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현상금이 걸린 사내.
형이였다.
이제와 진실이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과거의 나를 지운지 오래다
그래야 했으니까....
형.... 아니 타겟을 죽여 내가 살아남는다.
그때 눈앞에 하얀빛이 나타났다.
난이제 어떤길을 걸어야하는것인지,,, 아직까지도 선택을 하지 못 한것 같다.
3. 세계관[편집]
3.1. 시간대 & 주요 사건[편집]
- 마크에이지 리턴즈 2, 흑룡의 소유자 악어왕이 대륙을 통일하여 황제의 자리에 오른다.
- 수십~수백년동안 악어왕의 후손이 흑룡의 소유자가 되어 황제의 자리를 이어나간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개척자의 피가 옅어져, 즉 흑룡을 다룰 수 없게되어 황제들은 폭정을 일삼기 시작한다.
- 대장장이 렉스가 10개의 명작을 제작한다.
- 카우아의 첫째 형이 집권하였으나, 카우아 세력의 쿠데타로 인해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다.
- 카우아의 둘째 형이 집권하게 된다. 가장 현명하고 총명했던 둘째였지만, 흑룡에게 잠식되어 자신보다 뛰어났던 카우아를 질투하게 되고, 카우아의 애인이자 아내인 미노아가 임신하여 몸이 약해진 틈을 타 납치하게 된다.
- 카우아, 시포니아, 네메시스가 미노아를 구하기 위해 황제를 찾아간다. 그러나 카우아는 흑룡의 지팡이를 짚는 순간 흑룡의 힘에 잠식되게 되고, 가볍게 황제를 처치하고 미노아를 죽이려 한다.
- 그 순간 네메시스가 카우아를 막으려 하고, 카우아는 네메시스를 죽이게 된다.
- 제국의 마지막 황제 카우아가 집권하게 된다. 현명했던 카우아는 흑룡의 힘과 매우 잘 맞아 두려움을 느끼게 되며, 카우아의 가장 친한 친구였던 필리아스는 그를 흑룡에게서 이끌어내기 위해 카우아의 편이 된다.
- 흑룡이라는 초월적인 존재를 이길 방법을 몰색하던 영웅들은 자신을 네메시스라 칭하는 인물[1]을 만나게된다. 정보력이 뛰어났던 디스티시 덕분에 사신수를 찾아내어 힘을 얻게된다.
- 미노아, 디카이온, 시포니아, 디스티시. 4명의 영웅이 모여 렉스가 제작한 사신수 무기를 가지고 카우아가 있는 곳으로 도착하지만
필리아스가 시포니아와 디스티시를 붙잡아 두며 카우아에게 도달하지 못하게 막고 미노아와 디카이온만이 카우아를 상대한다.
- 카우아를 죽이려는 순간 흑룡에게 완전히 잠식되게 되고, 필리아스 또한 그것을 알고 돌아서며 미노아,디카이온,시포니아,디스티시,필리아스는 흑룡과 싸움을 한다. 힘든 싸움끝에 흑룡을[2] 죽이는데 성공한다.[3]
- 사람들은 또 다시 악용되는 것을 우려해 사신수를 봉인한다. 다시 수백년이 지나고 이 사이 렉스와 영웅들은 사망한다.[4]
- 현재, 사신수의 힘이 약해져서 고대 괴물들이 깨어난 마크에이지 4.
3.2. 인물 강함 순위[편집]
- 과거 인물 포함 순위표
카우아가 4인의 영웅들에게 진 이유는 차후 스토리로 공개된다.
렉명은 렉스의 명작의 준말이다.
- 현재 인물 기준 순위표
3.3. 무기 강함 순위[편집]
3.4. 인물 목록[편집]
4. 기본 게임 시스템[편집]
- 플레이어와 몹을 바라보면 현 체력/총 체력을 볼 수 있다.
- 플레이어를 바라보고 쉬프트+우클릭하면 해당 플레이어가 착용한 아이템과 수중의 아이템, 레벨을 볼 수 있다.
물 속에 들어가면 구속 디버프가 걸린다.[8]
5. 레벨/경험치[편집]
경험치는 몬스터를 사냥하거나 퀘스트를 완료하여 얻을 수 있다.
레벨은 스탯을 올릴 때 사용되며, 레벨 제한이 걸린 무기나 방어구는 레벨이 충족되어야 사용/착용이 가능하다.
레벨이 1씩 증가할 때마다, 체력 40[9][10][11]과 스탯4가 추가된다.
다음 레벨까지의 필요한 경험치의 양은 아래 표와 같다.
최대 레벨이 106.
5.1. 스텟[편집]
- 힘
- 민첩
- 모험
6. 등장 몬스터[편집]
마크에이지 시즌4에 등장하는 중립적[12]/공격적[13]인 몹만 작성한다.
n월의 기억은 n●, 네더의 별은 ✦로 표기.
6.1. 신들의 고향[편집]
6.2. 고대유적의 섬[편집]
6.3. 에나[편집]
6.4. 가벼운 무법지[편집]
6.5. 요정의 숲[편집]
7. 유적[편집]
유적에서는 돈, 경험치, 무기, 사신수에 관한 책 등을 얻을 수 있다. 유적 보상은 전원이 획득 가능하다.
약 70개의 유적이 존재한다.
마크에이지 시즌4에서 첫번째로 발견된 유적이다.
이 유적의 아이템을 얻기 위해서는 2명의 플레이어가 필요하다.
스킬을 사용하면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대쉬 스킬을 사용해야만 클리어 가능
대쉬 스킬을 사용해야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8. 퀘스트[편집]
8.1. 메인 퀘스트[편집]
NPC 한스의 퀘스트 1. 모험의 시작 - 한스에게 말을 거세요.
- 한스: 자네... 이 주변에서는 처음 보는구만 혹시 다른 바쁜 일이 없다면 나를 도와줄 수 없겠는가..?
- 한스: 내가 아끼는 검이 아까부터 보이지 않는다네 집안 어딘가에 있을텐데 잘 보이지 않는구먼...
- 한스: 찾아준다면 내가 사례는 톡톡히 해주지.
- 플레이어: 네! 집안 어딘가죠?
- 한스: 그렇다네. 잘 부탁하네.
엘리자베스 3세를 가지고 한스에게 말을 거세요.- 한스: 검을 찾아주었군. 오... 나의 엘리자베스 3세 어디 다친 곳은 없었지...?
- 한스: 친절한 모험가분께서 조심스럽게 데려오셨다고 이거 나도 성의를 좀 보일 필요가 있겠는걸...?
- 한스: 그래 자네 뭐하는 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행을 하며 돌아다니려면 기본적인 검이 필요할거야.
- 한스: 이건 내 마음일세.
NPC 한스의 퀘스트 2. 약 전달하기 - 한스에게 말을 거세요.
- 한스: 요즘에 보기 드문 친절한 사람이구만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 한스: 옆 섬에 있는 촬스에게 약을 전해주지 않겠는가
- 한스: 얼마 전에 유적지에 있는 보스를 잡다가 다쳤다고 하는군
- 한스: 꽤나 중상인듯 하니 내가 가진 약을 가져다 주면 좋겠군
- 한스: 이 녀석이 성격이 망나니 같은 구석이 있어도 정이 깊은 녀석이라
- 한스: 잘해주면 잘해줄걸세
- 플레이어: 네, 알겠습니다.
- 한스: 역시 친절한 친구로군..
촬스를 찾아 말을 거세요.- 촬스: 누구야...!! 갑자기 우리집에 들어온 게
- 촬스: 끄응... 몸도 아파 죽겠는데 누구야 당신
- 촬스: 뭐? 영감이 약을 가져다주라고 했다고?
- 촬스: 듣던대로 망나니 같은 성격이라고....?
- 촬스: 이씨 누굴 망나니 취급하는거야 그 영감이
- 촬스: 내가 약간 호전적이긴 해도 그 영감한테만 망나니 짓하는 거야
- 촬스: 어렸을 때부터 그 검 때문에 밥도 안 주고
- 촬스: 막 굴려먹던 거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 촬스: 검을 든 거 보니까 모험자인가...? 내가 몬스터 잡을 때 쓰던 건데
- 촬스: 갑옷도 없이 몬스터랑 만나면 큰일 나니까 가져가
NPC 촬스의 퀘스트 3. 1월의 기억 - 촬스에게 말을 거세요.
- 촬스: 이놈의 영감탱이... 아니 왜 약을 주면서 붕대를 같이 안 넣어주는거야
- 촬스: 융통성이 왜 이리 없는 거지...
- 촬스: 그... 저기... 혹시 몬스터를 잡을 생각이 있으면 몬스터를 잡아 1월의 기억을 조금 가져다줄 수 있어?
- 촬스: 그걸 이용하면 깨끗한 붕대를 만들 수 있으니까 5개만 부탁해. [A]
- 촬스: 내 나름대로 보상을 해줄게
- 플레이어: 넵. 5개면 되는거죠? [A]
- 촬스: 고마워 잘 갔다와!
유적지에서 몬스터를 처치하여 1월의 기억 5개를 가지고 촬스에게 돌아가세요.- 촬스: .....? 뭐야!? 벌써 가지고 온 거야?
- 촬스: 무진장 빠른 속돈데...? 난 내가 헛것이라도 보는 줄 알았네.
- 촬스: 막말로 내가 준 갑옷보다 네가 신고 있는 신발이 더 먼저 닳을 것 같아.
- 촬스: 그래 너한테 필요한 건 갑옷보다 신발이 더 필요하겠네.
- 촬스: 우선 1월의 기억을 줘 그러면 내가 신발을 줄게.
- 촬스: 어휴... 드디어 약 좀 바를 수 있겠네 망할 영감탱이.
NPC 촬스의 퀘스트 4. 고목의 구멍 - 촬스에게 말을 거세요.
- 촬스: 어... 어? 어!
- 촬스: 야 생각해보니까 내가 아끼는 신발을 주려고 어딨는지 생각해보고 있는데
- 촬스: 지금 우리 집에 없어... 흐음 영감탱이가 팔아서 자기 검 손질하는데 쓸까봐 숨겨뒀었거든...
- 촬스: 내가 어렸을 때 놀다가 발견한 고목의 구멍 안에 있어
- 촬스: 거기... 생각보다 많이 험한 곳이라 이런 몸 상태로는 못 가거든
- 촬스: 거기서 신발을 찾아서 가져와줘 힘내 조금 힘들 거야
- 플레이어: 네 알겠습니다
- 촬스: 조금 힘들테지만 힘내서 다녀와.
점프맵을 성공하여 상자 안의 고목나무 안에 있던 신발을 가지고 촬스에게 돌아가세요.촬스에게 말을 거세요.- 촬스: 신발은 잘 찾았어?
- 촬스: 어때 뭔가 비밀스러운 곳이지?
- 촬스: 예전에 발견했을 때는 이상한 목걸이 같은 게 있었는데 그게 무진장 비싼 거더라고
- 촬스: 그걸로 이 집도 사고 가지고 있는 돈도 꽤 있어
- 촬스: 나야 뭐 이 근처 섬을 안 떠날 거지만
- 촬스: 너 같은 경우에는 눈에서 찾고 싶어하는 욕심이 보이네.
- 촬스: 나중에 잘 찾아봐.
NPC 촬스의 퀘스트 5. 소개팅?! - 촬스에게 말을 거세요.
- 촬스: 흠... 너 있잖아 몬스터 같은 걸 잡으며 강해지고 싶고
- 촬스: 여러 군데 탐험하면서 귀중한 보물 같은 것도 얻고 싶지
- 촬스: 너의 눈에서 그런 열정이 보이는 거 같아서...
- 촬스: 사실 나 여기서 꽤 강한 편이야 그런데 요즘 몬스터가 갑작스럽게 강해지고 있는 것 같아
- 촬스: 이유가 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는데... 흐음 보스가 나타난 건가...
- 촬스: 하여간 내가 빠진 이후에 유적지에 몬스터들을 정리하는데 꽤 벅찰거야
- 촬스: 내가 소개장을 써줄 테니까 유적지가 있는 섬의 비 안테한테 가봐 그 녀석이 그 곳 담당자거든
- 플레이어: 바로 가보겠습니다!
- 촬스: 그래 바로 가봐.
비 안 테를 찾아 말을 거세요.- 비 안 테: 누군가 자네...
- 비 안 테: 나는 이 곳 유적지 근처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비 안 테라고 하네.
- 비 안 테: 무슨 용건으로 찾아왔는가...?
- 비 안 테: 촬스의 소개장이라 흥미롭군 줘보게.
- 비 안 테: 좋아 촬스의 빈자리를 자네가 도와줄 수 있겠군.
NPC 비 안 테의 퀘스트 6. 몬스터 퇴치 - 비 안 테에게 말을 거세요.
- 비 안 테: 우선 요즘 몬스터가 강해진 이유는 보스가 나타났기 때문일세
- 비 안 테: 보스는 원래 몇 년에 한 번씩 나와서 주변의 몬스터의 기운을 강화시켜 강하게 하고
- 비 안 테: 본인 또한 그런 몬스터들의 기운을 흡수해서 더더욱 강해지지
- 비 안 테: 그런데 요즘 이런 보스의 생성 주기가 몇 개월로 줄어들었어 이 세계 자체가 점점 위험해지고 있는 건지...
- 비 안 테: 하여간 유적지의 몬스터들을 보스 빼고 종류별로 5마리씩만 잡아주게나
- 플레이어: 네! 금방 퇴치하고 오겠습니다!
- 비 안 테: 잘 부탁하겠네.
다시 비 안 테에게 돌아가 말을 거세요.- 비 안 테: 훌륭하군. 자네 굉장히 빠른 시간 내에 일반 몬스터들을 물리쳤군.
- 비 안 테: 보스의 힘이 현저히 약해졌어. 이제부터는 우리가 보스를 처리하도록 하지.
- 비 안 테: 소개장에 적혀있던데 자네 더 넓은 곳으로 떠나고 싶어하는 모양이더군 '개척자'라도 되고 싶은 모양이지...?
- 비 안 테: 여기 에나로 가는 티켓일세.
- 비 안 테: 그 곳으로 가서 트리온씨에게 가면 일거리를 어렵지 않게 얻을 수 있을 걸세.
NPC 비 안 테의 퀘스트 6.5. 보스를 잡으러 가자 (개척자 전용) - 비 안 테에게 말을 거세요.
- 비 안 테: 자네... 보스를 잡고 싶어 하는군... 보스는 일반 몬스터랑 달라
- 비 안 테: 굉장히 강력하지. 죽을 가능성이 있다는 거지 그런데도 보스를 잡고 싶어 하는군
- 비 안 테: 물론 일반 몬스터보다 얻을 수 있는 1월의 기억이 많긴 하지만...
- 비 안 테: 1월의 기억은 무엇을 할 수 있냐고? 그런 것도 모르고 보스를 잡으려고 한건가?
- 비 안 테: 1월의 기억은 여러 가지 장비를 사거나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니. 하아...
- 비 안 테: 호기심만으로 보스를 잡으려 하는데 실력이 없는 것도 아니라니...
- 비 안 테: 좋아 잡아보게 어차피 잡을 사람도 필요했고 나 또한 자네의 실력에 관심이 있으니..
- 플레이어: 다녀오겠습니다!
- 비 안 테: 부디 몸 성히 돌아오시게.
다시 비 안 테에게 돌아가 말을 거세요.- 비 안 테: 말도 안 되는군 이렇게 쉽게 보스를 잡을 줄이야
- 비 안 테: 물론 약해진 상태이긴 하지만 이렇게 쉽게 잡을 수 있는 상대는 아니었단 말이지
- 비 안 테: 자네라면 아주 강한 사람이 될 거네
- 비 안 테: 이 혼란스러운 대륙에서 자네의 이름이 어디까지 퍼질지 앞으로도 지켜보지
- 비 안 테: 이건 보스를 잡아준 사례일세.
NPC 비 안 테의 퀘스트 7. 비 안 테의 신임 - 6. 몬스터 퇴치 퀘스트를 완료하세요.
고대유적의 섬 선착장으로 이동하여 선원 카람에게 말을 거세요.- 카람: 아닛! 이건 에나행 티켓?!
- 트리온: 음?
NPC 트리온의 퀘스트 8. 트리온과의 만남 - 트리온에게 말을 거세요.
- 트리온: 음? 자네가 비 안 테 그 친구에게 추천 받은 사람인가?
- 트리온: 에나에 온 걸 환영한다네!
- 트리온: 흠... 마침 일거리가 있으니 자네한테 맡기면 적임이겠군!
- 트리온: 최근 들어 주위에 오염된 슬라임 요정이 너무 많이 증식했다네.
- 트리온: 이렇게 가다가는 주위 마을 전체가 오염된 슬라임 요정이 넘쳐서 사람들이 불편을 겪게 될거야...
- 트리온: 그러니 자네가 오염된 슬라임 요정 15마리 정도만 처리해주게!
- 플레이어: 바로 다녀오겠습니다!
- 트리온: 어서 갔다오시게.
- 트리온: 음! 주위가 확실히 깨끗해진 것 같구만!
- 트리온: 좋아! 자네의 실력을 증명해줫으니 그에 합당한 사례를 해야겠지!
- 트리온: 다음에도 일 처리를 부탁해도 되겠군!
NPC 트리온의 퀘스트 9. 오염화 되는 슬라임들 - 트리온에게 말을 거세요.
- 트리온: 자네! 큰일났다네! 아무래도 많은 슬라임들이 오염화까지 되고 있다는 소식이야!
- 트리온: 오염화가 완전히 진행되기 전에 막아야 할 필요가 있으니 자네가 나서서
- 트리온: 오염된 뼈슬라임을 20마리 정도면 처리해주면 고맙겠네! 부탁하네!
- 플레이어: 네! 바로 가서 처리하겠습니다!
- 트리온: 잘 부탁하네.
- 트리온: 흠..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어느 정도 진행이 늦어지는게 눈에도 보이는군..
- 트리온: 나는 이 사태가 왜 일어났는지 조사하러 가야겠구만.
- 트리온: 고맙다네.
- 트리온: 이 사태가 일어나게 된 원인을 알게 되면 그때도 나를 도와주게!
NPC 트리온의 퀘스트 10. 슬라임 생태학자 - 트리온에게 말을 거세요.
- 트리온: 어 자네! 왔구만! 다름이 아니라 이번 사태에 원인을 파악한 것 같네.
- 트리온: 자세한 이야기는 슬라임 생태학자 아리스와 만나서 이야기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 트리온: 지금 시간이 없으니 빨리 한 번 가보게.
- 트리온: 꼭 이번 사태를 해결해 주기 바라네!
- 플레이어: 아리스씨 말인가요? 바로 가보겠습니다.
- 트리온: 잘 갔다오시게.
- 아리스: 아? 당신이 그 분이시군요!
- 아리스: 이번 슬라임 오염화 사태를 해결할 때 꼭 필요한 도움을 줄 거라는 것을 트리온씨에게 들었어요!
- 아리스: 이번 슬라임 사태는 아무래도 마녀와 관련이 있는 것 같아요!
NPC 아리스의 퀘스트 11. 아리스의 부탁 - 아리스에게 말을 거세요.
- 아리스: 일단 마녀에게 바로 접근하긴 위험하니 주변 상황을
- 아리스: 확실히 파악하는 것이 먼저일 것 같아요!
- 아리스: 오염화된 키다리 슬라임을 20마리 정도만 처리하고 오면 주변 상황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 플레이어: 저만 믿으시죠!
- 아리스: 네 다치지 말고 돌아오세요!
- 아리스: 에엣? 벌써 왔나요?
- 아리스: 정말 빠르네요! '트리온'씨가 믿고 보내준 이유를 알겠어요.
- 아리스: 그런데도 아직 주변 상황을 파악하기엔 무리가 있는 거 같아요..
NPC 아리스의 퀘스트 12. 슬라임 생태계 정찰 - 아리스에게 말을 거세요.
- 아리스: 흠... 아무래도 오염된 키다리 슬라임을 처리하는 것만으로는 파악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아요.
- 아리스: 직접 그 생태계를 봐야 할 것 같네요!
- 아리스: 용사님이 직접 그 오염된 슬라임이 있는 중심부까지 갔다 오시고 보신 것을 전해주세요!
- 아리스: 그러면 주변 상황을 확실히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플레이어: 네. 금방 다녀오겠습니다.
- 아리스: 네! 조심히 다녀오셔요.
- 아리스: 역시 빠르시네요!
- 아리스: 주변을 보고 오신 것을 저에게 알려주세요!
- 아리스: 음... 역시 그렇군요...
NPC 아리스의 퀘스트 13. 마녀의 기운 - 아리스에게 말을 거세요.
- 아리스: 역시 이번 사태는 마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었네요!
- 아리스: 마녀 주변에서 나오는 오염된 기운이 슬라임을 오염시켜서 이 사태가 일어났네요..
- 아리스: 이제 원인도 알았으니 해결할 수 있겠죠?
- 아리스: 트리온 씨에게 그동안의 성과를 말해놓았으니 트리온 씨에게 가보세요.
- 아리스: 그동안 만나서 고마웠어요!
- 아리스: 이번 사태를 꼭 해결해주시길 바랄게요!
- 플레이어: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안녕히계세요!
- 아리스: 네! 꼭 해결해주세요!
- 트리온: 흠.. 자네 왔는가?
- 트리온: 자네 \'비 안 테\'에게 \'보스\' 생성 주기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나?
- 트리온: 그렇다면 이야기가 빠르겠군.
- 트리온: 곳곳에서 들려오는 소식에 의하면 생성 주기가 확연히 줄었다는 사실이 있네.
- 트리온: 이 세계 자체에 큰 이변이 있는 것이 틀림없어..
- 트리온: 원래 \'보스\'였던 마녀가 이런 상황과 겹쳐서 오염화 사태가 일어난 것 같네..
NPC 트리온의 퀘스트 14. 마녀 저지 작전 (1/2) - 트리온에게 말을 거세요.
- 트리온: 우리는 이런 사태를 마냥 두고 볼 수는 없지!
- 트리온: 한시라도 빨리 이 상황을 해결해야하네!
- 트리온: 마녀의 힘을 약화하기 위해 오염된 하늘슬라임을 20마리 정도만 처리하고 오게!
- 플레이어: 금방 다녀올테니 믿고 계시죠!
- 트리온: 자네를 믿고 있네. 얼른 다녀오게.
- 트리온: 역시 이렇게 빨리 처리하다니 정말 훌륭하군!
- 트리온: 자네 덕분에 일이 수월하게 흘러가니 아주 좋군.
NPC 트리온의 퀘스트 15. 마녀 저지 작전 (2/2) - 트리온에게 말을 거세요.
- 트리온: 이제 마지막으로 마녀의 힘을 확실히 약화시키기 위해
- 트리온: 오염된 뼈슬라임, 오염된 키다리슬라임, 오염된 하늘슬라임을 각각 10마리씩 잡아주게!
- 트리온: 이 일만 끝나면 마녀도 끝이라네!
- 플레이어: 네! 힘내서 금방 다녀오겠습니다!
- 트리온: 이제 머지 않았다네. 잘 부탁하네.
- 트리온: 정말 대단하군!
- 트리온: 보스의 힘이 약화되었으니 마무리는 우리에게 맡겨주게.
- 트리온: 자네의 실력을 보아하니 이 세계 모든 곳의 어려운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거 같군!
- 트리온: 마침 에나 근처의 어떤 마을이 해적들에게 약탈을 당하고 있다는 모양이야.
- 트리온: 한 번 가 보는게 어떻겠나.
- 트리온: 뭐 어쨌든 그동안 고마웠네!
NPC 트리온의 퀘스트 15.5. 마녀 처치 (보스 퀘스트) - 트리온에게 말을 거세요.
- 트리온: 자네는 끝까지 남아 우리를 도울려고 하는가?
- 트리온: 고맙다네, 자네의 힘이 있다면 이 상황도 금방 완화되겠지!
- 트리온: 전에도 느꼈겠지만 보스는 일반 몬스터랑 다르다네 항상 기억하고 있게나.
- 트리온: 좋아 그럼 가보게나!
- 플레이어: 네! 금방 처리하고 오겠습니다!
- 트리온: 고맙다네 부디 몸성히 다녀오게나.
- 트리온: 역시 믿음에 대한 확신을 주는구만!
- 트리온: 마녀를 처치해서 한동안은 평화로울테니 걱정 안하고 살 수 있겠군!
- 트리온: 이건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보상일세.
- 트리온: 자네가 있다면 이 세계는 평화롭게 유지될 수 있을 거 같다는 느낌이 물씬 드는군.
- 트리온: 이제 그만 자네의 앞길을 향해 나아가게나!
NPC 루카스의 퀘스트 16. 갑작스러운 만남 - 루카스에게 말을 거세요.
- 루카스: 헉..헉 저기요! 여기 좀 도와주세요!
- 루카스: 해적들이 쫓아오고 있어요!
- 루카스: 주변에 어설픈 해적앵무새 15마리만 쫓아내주실 수 있나요?
- 루카스: 마을로 돌아갈 길만 터주신다면 보상은 꼭 해드리겠습니다!
- 플레이어: 네..네? 아 일단 다녀오도록 하죠.
- 루카스: 부탁드릴게요!
- 루카스: 정말 길을 뚫어주셨군요!
- 루카스: 아 그러고보니 제 소개를 안했네요.
- 루카스: 전 저기 해안가마을에 살고 있는 \'루카스\'라고 합니다.
- 루카스: 요즘 해적들이 계속 약탈해서 골칫덩이 였는데
- 루카스: 정말 감사합니다!
NPC 루카스의 퀘스트 17. 약탈 당한 마을 복구 작업 (1/2) - 루카스에게 말을 거세요.
- 루카스: 실례지만 저희 마을 피해가 심각해서 그런데 조금 도와주실 수 있나요?
- 루카스: 저기 마을 바깥쪽에 나무가 있는 쪽을 잘 찾아보면 쓸만한 목재 덩어리가 있어요.
- 루카스: 마을 복구 작업에 꼭 필요하니 찾아와 주세요!
- 플레이어: 금방 다녀오도록 하죠.
- 루카스: 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루카스: 와! 이렇게 빨리 찾아오시다니 마을 복구 작업이 한층 더 빨리 진행이 되겠네요.
- 루카스: 감사합니다!
NPC 루카스의 퀘스트 18. 약탈 당한 마을 복구 작업 (2/2) - 루카스에게 말을 거세요.
- 루카스: 저희 마을 복구가 차츰 진행되고는 있지만
- 루카스: 언제 해적들이 약탈하러 올지 모르니 불안하네요...
- 루카스: 주변이 있는 어설픈 해적조무래기를 20명 정도 처리해 주세요!
- 플레이어: 다녀오도록 하죠!
- 루카스: 다치지 마시고 돌아오세요!
- 루카스: 역시 빠르시군요!
- 루카스: 이걸로 마을 복구는 시간만 있으면 완벽히 되겠어요!
NPC 루카스의 퀘스트 19. 해적 소탕하기 - 루카스에게 말을 거세요.
- 루카스: 해적들이 호시탐탐 계속 약탈 기회를 노리는 것 같네요..
- 루카스: 이대로는 불안하니 먼저 선체공격을 하죠!
- 루카스: 어설픈 해적견습생을 25명 처리해서 한 번 본 때를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플레이어: 바로 행동에 옮기도록 하죠!
- 루카스: 잘 부탁드릴게요!
- 루카스: 이렇게까지 했으니 더 이상 안 왔으면 좋겠네요.
- 루카스: 정말 감사합니다. 여기 약소한 보상이 있으니 받아주세요!
NPC 루카스의 퀘스트 20. 해적 잔당 처리하기 - 루카스에게 말을 거세요.
- 루카스: 이제 드디어 해적을 저희 마을에서 몰아낼 시간인거 같아요!
- 루카스: 어설픈 해적 25명 처리하고 와주세요!
- 루카스: 이제 드디어 해적을 몰아낼 때가 왔으니 정말 기쁘네요.
- 루카스: 부탁드립니다 용사님!
- 플레이어: 바로 마무리 하죠!
- 루카스: 마무리 잘 부탁드립니다! 용사님!
- 루카스: 이제 드디어 해적을 안 볼 날이 오는건가요!
- 루카스: 감사합니다 용사님!
NPC 루카스의 퀘스트 21. 숨어 있는 해적들 - 루카스에게 말을 거세요.
- 루카스: 으으... 마을에 숨어있는 해적들이 있었어요.
- 루카스: 아직 얼마나 남아 있는지 모르니
- 루카스: 저희 마을에 있는 감시탑으로 가서 한 번 적들의 수를 파악해주세요.
- 플레이어: 감시탑까지 금방 다녀오겠습니다!
- 루카스: 네! 감시탑까지 조심히 다녀오세요!
- 루카스: 엇 벌써.. 다녀오셨군요!
- 루카스: 아직까지나 그렇게 남아있을 줄이야...
- 루카스: 이대로 가면 끝도 없으니 적의 대장을 노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NPC 루카스의 퀘스트 22. 해적 말살 작전 - 루카스에게 말을 거세요.
- 루카스: 적의 대장은 적진의 중심에 있으니 노리기 쉽지 않네요!
- 루카스: 어설픈 해적조무래기, 어설픈 해적견습생, 어설픈 해적을 각각 10명씩 처리해야겠어요.
- 루카스: 부탁드립니다. 용사님! 끝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 플레이어: 끝을 내고 오겠습니다!
- 루카스: 마지막! 잘 부탁드립니다!
- 루카스: 감사합니다! 용사님 저희 마을에서 해적을 몰아낸 것이 다 용사님 덕분인 거 같습니다!
- 루카스: 마무리는 저희의 힘으로 해보겠습니다!
- 루카스: 아 맞다! 그러고 보니 생명의 숲 쪽에서 어던 일이 생긴 것 같던데 한 번 가 보시는게 어때요?
- 루카스: 이건 약소하지만 그동안 저희 마을을 도와준 보상입니다.
- 루카스: 항상 용사님의 앞길에는 행운이 따르길 바랄게요!
- 루카스: 그럼 안녕히 가세요!
NPC 루카스의 퀘스트 22.5. 해적 보스 처치 대작전 (보스 퀘스트) - 루카스에게 말을 거세요.
- 루카스: 앗? 해적 보스를 잡는데까지 도움을 주신다고요?
- 루카스: 정말 도움이 되겠네요!
- 루카스: 그럼 힘내서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 플레이어: 금방 다녀오겠습니다! 기다리고 계시죠!
- 루카스: 해적 보스까지 드디어! 저희 마을이 해적으로부터 해방됐네요.
- 루카스: 이건 저희 마을에서 주는 용사님을 위한 선물 같은거니까 사양말고 받아주세요!
- 루카스: 그 동안 저말 감사했습니다!
- 루카스: 다음에 도움이 필요한 일이라면 언제든지 도움을 주도록 할게요!
- 루카스: 안녕히 가세요!
NPC 엘나의 퀘스트 23. 안녕? 엘나 - 엘나에게 말을 거세요.
- 엘나: 안녕하세요! 엘나에요!
- 엘나: 이 근방에서 모험가를 보는건 처음인데 무슨 일이신가요?
- 엘나: 저희 생명의 숲쪽에 무언가 이상이 생겼다는 것을 듣고 왔다고요?
- 엘나: 앗! 당신이 그 해적들이 약탈한 마을을 구해줬다는 그 분이신가보네요!
- 엘나: 마침 저희 쪽에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이상현상이 계속 일어나고 있어요!
- 엘나: 위습들이 그 영향을 제일 먼저 받고 이상행동을 보이는데 일단 파란 위습을 20마리 정도 잡고 와주실 수 있나요?
- 플레이어: 바로 다녀올게요!
- 엘나: 잘 부탁 드릴게요!
- 엘나: 엇 벌써 오셨나요?
- 엘나: 흠...저희 생명의 숲에 살고있는 생명체들은
- 엘나: 특히 세계의 이변이 일어났을 때
- 엘나: 가장 먼저 반응하고 그 영향을 받아요...
- 엘나: 아마 지금 이 세계의 큰 이상이 있는 것 같아요!
NPC 엘나의 퀘스트 24. 위습의 변화 - 엘나에게 말을 거세요.
- 엘나: 앗! 그러고보니 요즘 초록위습의 개체 수가 늘은 것 같아요!
- 엘나: 초록위습은 파란위습보다 이상현상에 더 민감한 상태에요!
- 엘나: 초록위습이 더 이상행동을 보이기 전에 25마리 정도만 처리해주세요!
- 플레이어: 힘내서 다녀오도록 하죠!
- 엘나: 파이팅!
- 엘나: 휴..다행이네요! 당분간은 위습 걱정은 안해도 되겠어요!
- 엘나: 이제 생명의 숲에 다른 이상현상은 없는지 잘 봐야겠어요!
NPC 엘나의 퀘스트 25. 엘프의 변화 - 엘나에게 말을 거세요.
- 엘나: 큰일났어요! 생명의 숲에 있은 위습만이 아니라 엘프까지도 이상행동을 보이고 있어요!
- 엘나: 이대로 가면 아마 저도 곧 어떻에 될지 모르겠어요..
- 엘나: 제 오랜 친구 미야에게 가봐요.
- 엘나: 그 친구와 함께 하면 생명의 숲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 플레이어: 다녀오도록 하죠! 몸 조심 하세요!
- 엘나: 다녀오세요오!
- 미야: 어..? 누구시죠?
- 미야: 엘나의 소개를 받고 왔다고요?
- 미야: 최근 생명의 숲에 약간 이상한 느낌을 눈치 챘는데
- 미야: 결국 일이 터졌나 보네요..
NPC 엘나의 퀘스트 26. 원인 파악 - 미야에게 말을 거세요.
- 미야: 먼저 항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제의 원인을 파악해야 하죠
- 미야: 이미 이상행동을 일으키는 엘프전사 견습생을
25명 정도 상대하고 오시면- 미야: 원인을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플레이어: 금방 상대하고 오죠!
- 미야: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 미야: 흠...아무래도 엘프족의 수장인 엘프여왕에게도 문제가 생겨서 하위 엘프들도 문제가생긴 것 같아요!
- 미야: 엘프여왕에게 가서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되겠지만 지금 엘프여왕이 무슨 상태인지 모르니 보류하죠..
NPC 엘나의 퀘스트 27. 엘프여왕을 향한 발걸음 - 미야에게 말을 거세요.
- 미야: 그래도! 엘프여왕을 만나서 해결해야겠죠!
- 미야: 엘프여왕을 만나기 위해서는 그 주변을 지키는 엘프전사를 25명 정도 상대해야 할거에요!
- 미야: 시간이 없으니 빨리 부탁드려요!
- 플레이어: 좀 힘들지만 바로 다녀오도록 하죠!
- 미야: 생각보다 힘들테니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 미야: 정말 빨리 다녀오셨군요!
- 미야: 이제 마지막 마무리만 하면 엘프여왕과 직접 대면할 수 있을거에요!
NPC 엘나의 퀘스트 28. 엘프여왕과의 대면 - 미야에게 말을 거세요.
- 미야: 이제 엘프여왕과 만나기 위해서는 근처에 이상행동을 하는 엘프들을 상대하면 자연스럽게 엘프여왕과만나는 길이 열릴거에요!
- 미야: 엘프전사 견습생과 엘프전사를 각각 20명씩 상대해주세요!
- 미야: 힘 내시고 다녀오세요!
- 플레이어: 마지막 힘내서 다녀오겠습니다.
- 미야: 감사합니다! 마지막이니 힘내세요!
- 미야: 정말 다녀오셨군요! 많은 엘프들이 이상행동을 멈추고 정상적으로 돌아간 것 같아요.
- 미야: 마지막은 제가 엘프여왕과 직접 만나서 해결해볼게요!
- 미야: 생명의 숲을 용사님이 구해주셨으니 생명의 숲에 사는 요정들이 용사님을 축복해줄거에요!
NPC 엘나의 퀘스트 28.5. 엘프여왕과의 대련(보스 퀘스트) - 미야에게 말을 거세요.
- 미야: 앗! 용사님 엘프여왕이 생명의 숲을 구해준 용사가 누군지 직접 보고 싶다고 하나봐요
- 미야: 생각보다 엘프여왕은 싸움을 좋아하는 성격이니 조심하세요.(소곤소곤)
- 미야: 한번 가보시겠어요?
- 플레이어: 힘내서 다녀오죠!
- 미야: 만반의 준비를 하시고 가는 것이 좋을거에요!
- 미야: 엇! 역시 싸움의 흔적이 있네요.
- 미야: 뭐 무사히 다녀오신걸 보니 다행이네요!
- 미야: 용사님은 이 생명의 숲에 은인이니 어딜가셔도 잘 될것 같아요.
NPC 피아의 퀘스트 29. 전염병이 퍼진 마을 - 피아에게 말을 거세요.
- 피아: 안녕하세요! 전 피아라고 해요!
- 피아: 저희 뒤오 근처에 작은 마을에서 전염병이 퍼졌다고 해요!
- 피아: 한번 가보시는게 어때요?
- 피아: 그 마을에 제 친구인 크리스가 있으니
- 피아: 한번 찾아가 보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 플레이어: 다녀오겠습니다!
- 피아: 다녀오세요!
- 크리스: 음..
NPC 크리스의 퀘스트 30. 감염된 동물들 - 크리스에게 말을 거세요.
- 크리스: 누구시죠? 아... 피아의 소개를 받고 왔다고요?
- 크리스: 그렇다면 지금 저희 마을에
- 크리스: 전염병이 퍼졌다는 것도 듣고 오셨겠군요.
- 크리스: 지금 보이는 것처럼 심각한 상황이에요...
- 크리스: 전염병이 사람에게만 퍼지는 것이
- 크리스: 아니라 동물에게도 퍼지는 것 같아요.
- 크리스: 일단 전염병이 더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 크리스: 감염된 소와 감염된 멍멍이를 각각 10마리씩만 처리해주세요!
- 플레이어: 다녀오도록 하죠!
- 크리스: 잘 부탁드립니다.
- 크리스: 오셨군요! 이제 급한 불은 껐네요.
NPC 크리스의 퀘스트 31. 감염된 사람들 - 크리스에게 말을 거세요.
- 크리스: 이제 동물이 아닌 감염된 사람을 처리할 때에요...
- 크리스: 미안하지만 더 큰 희생을 막기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이
- 크리스: 그들을 빨리 처리해야 해요..
- 크리스: 감염자 여성과 감염자 남성을 각각 10명씩 처리해주세요.
- 플레이어: 다녀오도록 하죠..
- 크리스: 부디 잘 부탁드릴께요..
- 크리스: 오셨군요.. 이제 사태를 해결할 일만 남았어요.
NPC 크리스의 퀘스트 32. 치료제 개발 - 크리스에게 말을 거세요.
- 크리스: 마침 이 전염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 크리스: 치료제를 개발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 크리스: 그 치료제는 아마 피아에게 가면 얻을 수 있을 거에요.
- 플레이어: 빨리 다녀올게요!
- 크리스: 최대한 빨리 갔다 와주세요!
- 피아: 어! 안녕하세요! 치료제를 가지러 오셨군요.
NPC 피아의 퀘스트 33. 치료제 찾기 - 피아에게 말을 거세요.
- 피아: 어..어?..어?!
- 피아: 큰일났어요. 치료제가 어디론가 사라졌어요!
- 피아: 제가 아마 뒤오를 돌아다니다가 어딘가에 흘린것 같은데
- 피아: 찾아와주실수 있나요?
- 피아: 최근 뒤오를 나간 적이 없으니 아마 뒤오 안에 있을 거에요!
- 플레이어: 흠..찾아보도록 하죠!
- 피아: 죄송해요! 잘 찾아와주세요!
- 피아: 찾아오셨군요! 이제 얼른 들고 크리스에게 가봐요!
NPC 크리스의 퀘스트 34. 치료제 퍼트리기 - 크리스에게 말을 거세요.
- 크리스: 치료제를 들고 오셨군요.
- 크리스: 이제 치료제를 퍼트려야겠어요.
- 크리스: 치료제를 원활하게 퍼트리기 위해
- 크리스: 감염자 여성과 감염자 남성을 각각
- 크리스: 5명씩만 처리하고 와주세요!
- 플레이어: 마무리 하고 오죠!
- 크리스: 마지막!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크리스: 고마워요! 이제 전염병 걱정은 한시름 놨네요. 감사합니다!
NPC 크리스의 퀘스트 34.5. 전염병의 원인 처리하기(보스 퀘스트) - 크리스에게 말을 거세요.
- 크리스: 전염병은 지금은 퍼지지는 않지만
- 크리스: 또 언제 퍼질지 모르니 그 원인을 찾아
- 크리스: 분석해본 결과 거대 바이러스 골렘이 전염병을 퍼트리네요.
- 크리스: 이 곰렘을 처리해서 더이상 전염병이 없도록 해주세요!
- 플레이어: 끝내고 오도록 하죠!
- 크리스: 잘 부탁드릴게요!
- 크리스: 정말 감사합니다! 전염병 걱정은 더이상 안해도 되겠어요!
- 크리스: 점점 대륙에 용사님의 미담이 퍼지는것 같아요
- 크리스: 앞으로도 힘내시길 바래요!
NPC 머블의 퀘스트 35. 유적의 드워프들 - 머블에게 말을 거세요.
- 머블: 음.. 안녕하신가!
- 머블: 자네 혹시 안 바쁘다면 일을 하나 처리해줄 수 있는가?
- 머블: 유적의 드워프들이 너무 자신감이 넘쳐
- 머블: 싸움이 빈번하게 일어난다네.
- 머블: 자네가 한번 그들의 기를 꺾어주겠나?
- 머블: 기가 센 유적 초보드워프와 유적 붉은드워프와 유적 땅꼬마드워프를 각각
- 머블: 5명씩 상대해주게.
- 플레이어: 네!
- 머블: 잘 부탁하겠네.
- 머블: 엇! 정말 굉장하구만!
- 머블: 그들의 기를 꺾기 상당히 힘들었을텐데...
NPC 머블의 퀘스트 36. 유적의 총책임자 - 머블에게 말을 거세요.
- 머블: 어 자네! 저번의 일은 고마웠네.
- 머블: 자네가 한 일을 유적의 총책임자 칼레어에게 말했더니
- 머블: 자네를 한번 보고싶어 하더군.
- 머블: 한번 가보게나.
- 플레이어: 다녀오겠습니다!
- 머블: 부디 몸 성히 돌아오게나.
- 칼레어: 흐음..아 자네가 일을 처리해준 친구구만!
NPC 칼레어의 퀘스트 37. 게으른 덩치드워프들 - 칼레어에게 말을 거세요.
- 칼레어: 흠.. 요즘 유적 덩치드워프들이
- 칼레어: 일을 안하려고 하고 있어.
- 칼레어: 정신 한번 차리라고 10명 정도만
- 칼레어: 혼쭐을 내고 와주게!
- 플레이어: 다녀오도록 하죠!
- 칼레어: 잘 갔다 오시게.
- 칼레어: 고맙네! 다음에도 일을 하나 부탁해도 되겠나?
NPC 칼레어의 퀘스트 38. 사라진 유적의 보물들 - 칼레어에게 말을 거세요.
- 칼레어: 큰일이야!
- 칼레어: 유적에서 보물들이 사라졌다는 소식이야!
- 칼레어: 드워프들에게 물어보니 아마 아직 유적 안에 있는것 같아.
- 칼레어: 매우 중요하니 찾아주게!
- 플레이어: 보물 찾기는 제가 전문이죠!
- 칼레어: 꼭 찾아와 주시게.
- 칼레어: 정말 고맙네!
NPC 칼레어의 퀘스트 39. 드워프들의 훈련 상대 - 칼레어에게 말을 거세요.
- 칼레어: 흠... 한동안 드워프들이 평화에 취해서
- 칼레어: 많이 약해진 것 같아!
- 칼레어: 이대로면 적이 언제 올지 모르고 당할 것이 뻔해!
- 칼레어: 자네가 드워프들을 5명씩만 상대해주게!
- 플레이어: 뭐! 봐 주고 오겠습니다!
- 칼레어: 다치지 말고 돌아오시게.
- 칼레어: 고맙네! 다음에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으면
- 칼레어: 언제든지 말하게!
NPC 칼레어의 퀘스트 39.5. 나태한 드워프 왕(보스 퀘스트) - 칼레어에게 말을 거세요.
- 칼레어: 최근 모든 것들이 좋아지고는 있지만
- 칼레어: 마지막 문제가 있다면
- 칼레어: 우리의 왕인 드워프 왕이 너무 나태한 것 같네.
- 칼레어: 아마 평화에 취해 그런것 같네만
- 칼레어: 자네가 다시 우리 드워프 왕에게 정신을 일깨워주게!
- 플레이어: 정신 차리게 하겠습니다!
- 칼레어: 우리들의 왕을 잘 부탁하네.
- 칼레어: 드워프말고 믿을 만한 인간은 자네밖에 없군!
- 칼레어: 정말 고맙네!
NPC 시모아의 퀘스트 40. 인어의 비애 - 시모아에게 말을 거세요.
- 시모아: 안녕하세요? 여긴 어쩐 일로...
- 시모아: 음..이 곳에 오신 김에 잠시 저의 부탁 하나만 들어주실래요?
- 시모아: 저를 포함한 인어들은 이 주변을 잘 벗어나지를 못 해요..
- 시모아: 그런데 저희 인어들은 계속 늘어나고 있죠.
- 시모아: 그래서 저희가 살아갈 수 있는 영역을 확장시키고 싶은데
- 시모아: 여기 근처에 있는 제 친구가 아마
- 시모아: 인어의 영역 확장에 잘 알고 있으니 한번 찾아가보세요!
- 플레이어: 금방 다녀올게요!
- 시모아: 잘 부탁드릴게요!
- 티아코: 앗! 이야기는 들었어요!
- 티아코: 인어의 영역 확장에 관해서 오신거죠?
NPC 티아코의 퀘스트 41. 살아나갈 힘 - 티아코에게 말을 거세요.
- 티아코: 흠.. 그럼 제일 첫 단계를 시작해볼까요?
- 티아코: 일단 영역 확장을 위해서는
- 티아코: 그 새로운 영역에서도 살아갈 힘이 필요해요.
- 티아코: 먼저 단련이 어느정도 되어 있는
- 티아코: 인어 견습전사,전사를 10명씩 상대하면서
- 티아코: 힘이 어느정도인지 파악해주세요!
- 플레이어: 껌이죠!
- 티아코: 조심히 다녀오세요!
- 티아코: 어느정도의 힘은 있는 것 같으니 안심이네요.
- 티아코: 그럼 바로 다음 단계로 가볼까요?
NPC 티아코의 퀘스트 42. 선봉대 결집 - 티아코에게 말을 거세요.
- 티아코: 새로운 영역 확장을 할 때 그곳에
- 티아코: 가장 먼저 자리 잡을 선봉대들을 뽑아야해요!
- 티아코: 인어 전사장들 중에 강한 전사들을 고르기 위해
- 티아코:인어 베테랑 전사, 전사장을 10명씩 상대해주세요!
- 플레이어: 금방 해결하죠!
- 티아코: 흠.. 선봉대도 모인 것 같고!
- 티아코: 다음 과정으로 넘어갈 준비가 되면
- 티아코: 저에게 말을 걸어주세요!
NPC 티아코의 퀘스트 43. 인어의 보주 - 티아코에게 말을 거세요.
- 티아코: 인어들이 사는 곳 중심에는
- 티아코: 항상 인어의 보주라는 것이 존재해요!
- 티아코: 영역 확장을 위해서는 인어의 보주가
- 티아코: 필요한데 구해와주시겠어요?
- 티아코: 아마 저희가 사는 곳 중심에 가면 있을거에요!
- 플레이어: 바로 찾을게요!
- 티아코: 금방 찾으실 거에요!
- 티아코: 고마워요! 잠시 제가 인어의 보주에
- 티아코: 담긴 힘을 담을 동안 잠시 숨 좀 돌리고 계세요!
NPC 티아코의 퀘스트 44. 휴식은 매우 중요해! - 티아코에게 말을 거세요.
- 티아코: 흠.. 용사님을 보면 지금까지
- 티아코: 너무 달려오느라 지쳐보이네요.
- 티아코: 지금 저희가 사는 곳에서 위로 올라가서
- 티아코: 잠시 바람이라도 쐬고 오는 것이 어때요?
- 플레이어: 쉬고 올께요!
- 티아코: 편하게 숨 돌리고 오세요!
- 티아코: 한결 얼굴에서 여유가 흐르네요!
NPC 티아코의 퀘스트 45. 마지막 준비 - 티아코에게 말을 거세요.
- 티아코: 이제 마지막 준비를 할 차례에요.
- 티아코: 마지막으로 모두가 영역을 확장해도
- 티아코: 살 수 있을지 테스트를 해봐야 겠죠!
- 티아코: 인어 전사, 베테랑 전사, 전사장을
- 티아코: 5명씩 상대하고 결과를 봐주세요!
- 플레이어: 마무리 하고 오죠!
- 티아코: 조심하세요!
- 티아코: 고마워요! 이제 드디어 영역 확장을 할 수 있겠어요.
- 티아코: 아! 인어 대장이 한 번 뵙고 싶다고 하는 데
- 티아코: 한 번 가보시겠어요?
NPC 티아코의 퀘스트 45.5 인어의 고대 감사 방식?! (보스 퀘스트) - 티아코에게 말을 거세요.
- 티아코: 인어대장을 만나러 갈때는 만반의 준비를 하는게 좋아요!
- 티아코: 저희 인어들의 고대부터 내려오는 감사 방식 중 하나는
- 티아코: 감사한 대상과 진심으로 결투를 해요!
- 티아코: 조심하세요!
- 플레이어: 이기고 오죠!
- 티아코: 다녀오세요!
- 티아코: 와! 이기고 오셨나봐요?!
- 티아코: 정말 대단하시네요!
NPC 레안의 퀘스트 46. 탐험가의 최대 적 - 레안에게 말을 거세요.
- 레안: 엇! 당신도 탐험가이신가요?
- 레안: 그럼 저를 좀 도와주시겠어요?
- 레안: 이 근방을 탐험하려고 하니 거미가 너무 많아서
- 레안: 힘이 드네요.
- 레안: 아기 거미와 거미 전사를 각각 10마리씩
- 레안: 퇴치해주시겠어요?
- 플레이어: 네!
- 레안: 잘 부탁드립니다!
- 레안: 헛! 정말 빠르시네요!
NPC 레안의 퀘스트 47. 성가신 거미 마법사 - 레안에게 말을 거세요.
- 레안: 혹시 거미 마법사를 보셨나요?
- 레안: 성가시게 원거리 공격으로 다가오지 않고 공격하네요.
- 레안: 이 참에 다 처리해야겠어요!
- 레안: 20마리 정도만 처리해주세요!
- 플레이어: 네! 금방 다녀올게요!
- 레안: 조심하세요!
- 레안: 원거리라 위험할 거에요!
- 레안: 오.. 역시! 빠르시군요!
NPC 레안의 퀘스트 48. 거미 대장의 위압감 - 레안에게 말을 거세요.
- 레안: 거미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힘을 가진
- 레안: 거미 대장을 본 적이 있나요?
- 레안: 거미 대장은 다른 거미들과는 다르게 엄청난 힘을
- 레안: 가졌다고 하네요.
- 레안: 이런 거미 대장이 더 이상 위협을 하지 못 하게
- 레안: 10마리 정도만 처치해주세요!
- 플레이어: 그쯤이야!
- 레안: 조심하세요!
- 레안: 와우..거미 대장들을 쓰러트리다니 정말 대단해요!
NPC 레안의 퀘스트 49. 늘어나는 아기 거미들 - 레안에게 말을 거세요.
- 레안: 아기 거미들이 계속 늘어나서 탐험을
- 레안: 다시 진행하려해도 무리네요..
- 레안: 아기 거미들을 15마리 정도만 처리해주시겠어요?
- 플레이어: 금방 갔다올게요!
- 레안: 너무 많이 늘었어요!
- 레안: 잘 부탁드릴게요!
- 레안: 이제 슬슬 탐험 준비를 해볼까요?
NPC 레안의 퀘스트 50. 탐험 재개 준비 - 레안에게 말을 거세요.
- 레안: 탐험을 재개해야하는데 탐험에 필요한 장비들이
- 레안: 저 안에 있네요..
- 레안: 구해주실 수 있나요?
- 플레이어: 찾아오는 건은 제 전문이죠!
- 레안: 가방 안에 다 들어있어요!
- 레안: 역시 금방 찾아오시네요!
NPC 레안의 퀘스트 51. 마지막 토벌 - 레안에게 말을 거세요.
- 레안: 위협하는 거미들의 기세가 많이 줄었지만
- 레안: 마지막으로 확실하게 거미 전사, 거미 마법사는 10마리씩
- 레안: 거미 대장은 5마리 정도만 토벌해주세요!
- 플레이어: 마무리 하고 오죠!
- 레안: 마지막이니 힘내요!
- 레안: 감사합니다!
NPC 레안의 퀘스트 51.5 거미 여왕의 분노 (보스 퀘스트) - 레안에게 말을 거세요.
- 레안: 저희가 탐험을 위해 위협하는 거미들을
- 레안: 토벌한 것이 아마 거미 여왕을 화나게 했나봐요!
- 레안: 근처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데
- 레안: 거미 여왕을 처리해주실 수 있나요?
- 플레이어: 처리하고 오도록 하죠!
- 레안: 몸 조심히 다녀오세요!
- 레안: 정말 감사합니다!
NPC 김선녀의 퀘스트 52. 하늘 위로 가고 싶은 선녀 - 김선녀에게 말을 거세요.
- 김선녀: 안녕하세요?
- 김선녀: 이제 곧 선녀가 하늘로 올라갈 수 있는 날이에요.
- 김선녀: 차례대로 올라가고 싶은 선녀들이 올라가는데
- 김선녀: 저는 아주 오랫동안 가지 못했어요..
- 김선녀: 그런데 이번에도 하늘로 올라가고 싶은 선녀가 너무나도 많아
- 김선녀: 제 차례가 좀처럼 찾아오질 않네요..
- 김선녀: 일단 경쟁자를 좀 줄여주시겠어요?
- 김선녀: 가녀린 선녀와 길쭉한 선녀를 각각 15명씩
- 김선녀: 집으로 돌아가게 해주세요!
- 플레이어: 네, 도와드리도록하죠.
- 김선녀: 기다리고 있을게요!
- 김선녀: 아 감사해요!
NPC 김선녀의 퀘스트 53. 선녀의 옷 조각 - 김선녀에게 말을 거세요.
- 김선녀: 하늘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선녀의 기운이 담긴 옷이
- 김선녀: 필요해요!
- 김선녀: 제가 있긴 한데 조금씩 찢어진 부분이 있네요..
- 김선녀: 선녀호수 근처에 아마 선녀의 옷 조각이 떨어져 있을텐데
- 김선녀: 3개 정도만 구해주시겠어요?
- 플레이어: 금방 구해오죠. 선녀호수 근처라고 했죠?
- 김선녀: 아 네네!
- 김선녀: 잘 다녀오세요!
- 김선녀: 고마워요! 아 저기 나무꾼이 도움이 필요해보이던데
- 김선녀: 가보는 게 어때요?
NPC 이목꾼의 퀘스트 54. 방해하는 선녀들 - 이목꾼에게 말을 거세요.
- 이목꾼 : 아.. 누구시죠?
- 이목꾼 : 도움이 필요해보인다고요?
- 이목꾼 : 네 맞아요..
- 이목꾼 : 제가 벌목을 하고 있는데 선녀들이 방해를 하네요..
- 이목꾼 : 지금 벌목을 하지 못 하면 안 되는데...
- 이목꾼 : 허약한 선녀와 168 선녀를 각각 15명씩
- 이목꾼 : 쫒아내주실 수 있나요?
- 플레이어 : 아 네네!
- 이목꾼 : 잘 부탁드립니다!
- 이목꾼 : 와! 정말 감사합니다!
- 이목꾼 : 아 저기 김선녀라는 분이 찾고 계시던데
- 이목꾼 : 한 번 가보세요!
NPC 김선녀의 퀘스트 55. 자리를 뺏은 선녀들 - 김선녀에게 말을 거세요.
- 김선녀: 아! 오셨네요!
- 김선녀: 그 제가 옷을 다 꿰매고 나니까 168 선녀들이 단체로
- 김선녀: 제 차례를 뺐어갔네요..
- 김선녀: 168 선녀들을 20명 정도만 쫒아내 주시겠어요?
- 플레이어: 혼내주고 오죠!
- 김선녀: 이제 곧 올라갈 수 있는 건가요?
- 김선녀: 아 이제 드디어 하늘로 올라갈 수 있겠어요!
NPC 김선녀의 퀘스트 56. 작별 선물 - 김선녀에게 말을 거세요.
- 김선녀: 드디어 제 차례네요!
- 김선녀: 그 동안 용사님이 저를 도와주셔서 올라갈 수 있게 됐어요!
- 김선녀: 그리고 도움을 주신 분이 한 분 더 있는데
- 김선녀: 그 분에게 선물을 못 해드렸네요..
- 김선녀: 저기 이목꾼이라는 분인데 그 분이 벌목을 할 때
- 김선녀: 방해하는 선녀들이 근처에 얼씬도 못 하게
- 김선녀: 길쭉한 선녀, 허약한 선녀, 168 선녀를 각각 10명씩
- 김선녀: 쫒아내주실래요?
- 김선녀: 용사님은 다음에 제가 지상으로 내려오면 그 때 후하게
- 김선녀: 보상해드릴게요!
- 플레이어: 다녀올게요!
- 김선녀: 고마워요!
NPC ? 57.
NPC ? 58.
NPC ? 59.
8.2. 스토리 퀘스트[편집]
NPC ?!?!의 퀘스트 민첩의 대가 - ?!?!에게 말을 거세요.
- ?!?!: 크흠..자네
- ?!?!: 자네를 보아하니 일정 수준 이상의 민첩을 넘은 것 같구만..
- ?!?!: 지금 비록 내가 이 곳 안에 있는 처지이지만,
- ?!?!: 자네가 1월의 기억과 2월의 기억을 각각 10개씩만 구해오면 좋은 곳으로 보내주지...
- ?!?!: 어때? 해보겠나?
- 플레이어: 저의 민첩함을 보여드리죠!
- ?!?!: 얼른 다녀오게!
- ?!?!: 음... 이렇게 빨리 구해오다니...
- ?!?!: 자네의 민첩함을 더 빛내줄 장소로 보내주겠네.
- ?!?!: 언제나 그 장소로 가고 싶다면 나에게 말을 걸게나.
민첩의 대가 퀘스트를 완료한 상태에서, 특수 상점으로 이동하려면 ?!?!에게 말을 거세요.- ?!?!: 지금 가겠는가?
- 플레이어: 네!
- ?!?!: 바로 보내주도록 하지.
판매 아이템다시 돌아가려면 !?!?에게 말을 거세요.- !?!?: 돌려 보내드릴까요?
- 플레이어: 네!
- !?!?: 보내드리죠.
NPC 듀의 퀘스트 무도가의 길 - 듀에게 말을 거세요.
- 듀: 흠.. 자네 무도가의 길을 걸어보고 싶지 않나?
- 듀: 만약 걸어보고 싶다면 나에게 1월의 기억과 2월의 기억을 10개씩 가져다주게.
- 플레이어: 네! 바로 다녀오죠!
- 듀: 좋아. 얼른 다녀오시게.
8.3. 서브(반복) 퀘스트[편집]
NPC 에반의 퀘스트 돌돌! - 에반에게 말을 거세요.
- 에반: 최근 유적지에 돌돌이들이 너무 많이 늘었어..
- 에반: 이대로 가면 유적지를 훼손하게 될거야..
- 에반: 10마리 정도만 처리해주겠니?
- 플레이어: 그래!
- 에반: 그래 잘 부탁해!
- 에반: 고마워! 다음에도 또 부탁할게!
NPC 루하의 퀘스트 화난 닭을 잡아라! - 루하에게 말을 거세요.
- 루하: 최근 저희 유적지의 섬에 화난 닭이 관광객을 공격하는 일이 일어나네요..
- 루하: 이대로 가면 저희 섬에 관광객이 안 올거에요.
- 루하: 화난 닭을 10마리 정도만 잡아주시겠어요?
- 플레이어: 그러도록 하죠.
- 루하: 잘 부탁드릴게요.
- 루하: 감사해요. 다음에도 부탁드릴게요.
NPC 카무로의 퀘스트 화난 소를 막아라! - 카무로에게 말을 거세요.
- 카무로: 어! 거기있는 너! 부탁할게 있는데 한번만 들어주겠어?
- 카무로: 지금 에나의 화난 소들이 단체로 시민들을 공격하고 있어!
- 카무로: 10마리 정도만 처리해주겠어? 너에게 가장 필요할것 같은 2월의 기억을 줄테니 제발 부탁해!
- 플레이어: 그래!
- 카무로: 잘 부탁할게!
- 카무로:고마워! 다음에도 또 부탁할게!
NPC 라일리의 퀘스트 요정들의 오염화 - 라일리에게 말을 거세요.
- 라일리: 최근 들어 요정슬라임이 오염화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 라일리: 혹시나 저에게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두렵네요..
- 라일리: 혹시 시간 있으시다면 오염된 요정슬라임을 잡아주실 수 있나요?
- 플레이어: 네 저만 믿으시죠!
- 라일리: 잘 부탁드려요..
- 라일리: 휴.. 덕분에 한시름 놨네요. 감사합니다.
NPC 그레이야의 퀘스트 오염된 슬라임의 진행정도 - 그레이야에게 말을 거세요.
- 그레이야: 최근 슬라임 오염화 사태가 크게 일어나서
- 그레이야: 오염된 슬라임들을 잡고 진행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해줄 수 있나요?
- 그레이야: 혹시나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 플레이어: 금방 다녀오도록 하죠!
- 그레이야: 앗! 네 감사합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 그레이야: 휴..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NPC 카무코의 퀘스트 시끄러운 해적앵무새 - 카무코에게 말을 거세요.
- 카무코: 으으... 저 어설픈 해적 앵무새가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전혀 잘 수가 없네요..
- 루카스: 10마리 정도만 처리해주시면 안될까요?
- 플레이어: 주무실 준비 하시죠!
- 카무코: 잘 부탁드릴게요!
- 카무코: 고마워요! 다음에도 부탁할테니 들어주실거죠?
8.4. 히든 퀘스트[편집]
NPC 카일의 퀘스트 화난 탈모양을 잡아달라고 ! - 카일: 요즘 탈모인 양때문에 내 머리카락이 위험하다고!
- 카일: 난 강함보다 내 머리카락이 더 중요하다고!
- 카일: 화난 탈모양을 해치워달라고 !
- 플레이어: 알았다고!
NPC 에리얼의 유적 열쇠를 찾아주세요... - 에리얼: 엉엉...흐..흑...ㅜㅜㅜ..ㅠㅠ..
- 에리얼: 어떡해
- 에리얼: 이 근처에서 중요한 열쇠를 떨어트렸는데..ㅠㅠ
- 에리얼: 어디 누가 찾아줄 사람 없나?
- 플레이어: 제가 찾아드릴게요!
NPC 마리나 필의 인내의 돌 - 마리나 필: 혹시 자네도 인내의 돌 격파시험을 보러 온것인가?
- 마리나 필: 자네는 과연 다른 도전자들 처럼 인내의 돌을 부술수 있는지 궁금하군!
- 마리나 필: 한번 도전해보게!
- 플레이어: 한번 해보도록 하죠!
- 마리나 필: 한번 도전 해보게!
NPC 마리나 아의 누군가의 장난
8.5. 바벨탑 퀘스트[편집]
13회차부터 추가된 퀘스트. 광산 근처에 위치해 있다.
- 회차별 최초 통과자
- 회차별 경험치
8.6. 사신수 퀘스트[편집]
8.6.1. 청룡[편집]
시포니아의 환영에게 말을 거세요.
- 시포니아의 환영: 음...? 자네는 누군가?
- 시포니아의 환영: 여길 찾긴 어려울텐데... 일단 내 소개부터 하겠네.
- 시포니아의 환영: 나는 청룡의 수호자, 시포니아라고 한다네.
- 시포니아의 환영: 자금 자네가 여기 있는 나와 만난 것은 필시 운명일 것이야.
- 시포니아의 환영: 그런 운명에 걸맞는 자네에게 시련들을 주도록 하겠네.
- 시포니아의 환영: 이 시련들을 이겨내면 자네에게 청룡의 기억이 있는 장소들을 하나씩 알려주도록 하지.
- 시포니아의 환영: 그럼 마음 단단히 먹게.
요구하는 보스를 잡고 시포니아의 환영에게 말을 거세요.
- 시포니아의 환영: 수고했네.
- 시포니아의 환영: 이것이 자네가 청룡을 찾을 정보가 될거야.
- 시포니아의 환영: 혹시나 다른 정보가 필요하다면 나에게 다시 오게.
8.6.2. 주작[편집]
미노아의 환영에게 말을 거세요.
- 미노아의 환영: 음? 당신은 누구시죠?
- 미노아의 환영: .....아... 그렇군요...이제 주작의 새로운 주인이 나올 것이라는 운명인건가요?
- 미노아의 환영: 저는 주작의 수호자, 미노아입니다.
- 미노아의 환영: 당신이 주작을 얻을 자격이 있는지 시련을 내려보도록 하죠.
- 미노아의 환영: 제가 내주는 시련을 이겨 내는 만큼 주작은 당신을 인정할겁니다.
- 미노아의 환영: 첫번째 시련부터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요구하는 보스를 잡고 미노아의 환영에게 말을 거세요.
- 미노아의 환영:
8.6.3. 백호[편집]
디카이온의 환영에게 말을 거세요
- 디카이온의 환영:
요구하는 보스를 잡고 디카이온의 환영에게 말을 거세요.
- 디카이온의 환영:
8.6.4. 현무[편집]
네메시스의 환영에게 말을 거세요
- 네메시스의 환영: 누구십니까?
- 네메시스의 환영: 여기는 일반인들이 들어올 수 없는 구역일텐데...
- 네메시스의 환영: 여길 들어왔다는 것은 이미 자격이 있는 자라는 것을 입증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네메시스의 환영: 그런 당신에게 제가 시련들을 내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네메시스의 환영: 굳이 안 해도 되지만 이 시련들을 이겨낸다면
- 네메시스의 환영: 현무의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단서를 드리죠
- 네메시스의 환영: 자격을 입증한 만큼 포기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요구하는 보스를 잡고 네메시스의 환영에게 말을 거세요.
- 네메시스의 환영:
9. 도박[편집]
-
가위바위보 (슬롯머신)
1천, 1만, 10만 단위로 베팅 가능하다.
24회차부터 사라졌다.
- 뼈도박 (꽃도박)
김남순 피셜, 사전 테스트에 따르면 최대 7개까지 나왔다고.
베팅액은 10~100만원.
29회차에 베팅액들과 보상이 변경되었다.
베팅액은 100~1000만원.
- 화살도박 (활도박)
베팅 최소금액은 없는 듯 하다.
시즌 3의 화살도박과 비슷해 보이나 화살이 지나가기 어렵게 벽이 세워져 있어 난이도가 더 높다.
돌 블럭은 꽝, 철 블럭은 0.5배, 금 블럭은 1.5배, 다이아 블럭은 2배. 블럭 배치는 다음과 같다.
10. 저주[편집]
에나에 있는 저주의 신전[20]이나 생기의 마을에 있는 흑룡의 신전에서 가능한, 무기의 성능을 올려주는 강화이다.
애초에 컨셉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나,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이 되어버려 마크에이지 밸런스 붕괴의 이유가 되어버렸다.
10.1. 레벨 저주[편집]
이름 그대로 레벨을 내려주는 저주이다.
1레벨을 감소할때마다 일정량의 네더의 별을 지불하거나 보상받으며, 스탯은 그대로 유지된 채 레벨만 내려간다.
스탯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엄청난 장점때문에 마크에이지 밸런스 붕괴의 이유중 하나가 되었다.
10.2. 장비 저주[편집]
10.2.1. 일반 저주[편집]
밸런스 붕괴의 또 다른 이유이다.
갑옷 저주는 밸런스가 꽤나 좋지만, 무기 저주는 그렇지 않다.
자세한건 추가 바람
10.2.2. 흑룡 저주[편집]
사신수 무기나 저주받은 무기, 흑룡의 검과 같은 월드에 단 하나만 존재하는 무기[22]를 강화하는 저주이다.
흑룡 저주 강화서는 한개당 네더의 별 5개, 스탯 1을 깎고 무기 공격력 25를 부여한다.
[1] 네메시스의 남동생인 디스티시이다.[2] 흑룡의 주체인 카우아 역시 죽게된다.[3] 사실상 이 4명의 영웅과 필리아스는 흑룡이 이길 수 있었지만 카우아가 흑룡에 저항하여 패배한다.[4] 미노아와 필리아스는 자살하고, 렉스와 디스티시, 시포니아는 자연사한다.[5] 리턴즈2의 악어왕을 제외한 7명(8명)의 왕들. R2에 참여한 개리는 현재 탈퇴한 관계로 제외.[6] 핀 그리드와 4인의 영웅 (개인)의 강함 비교는 나오지 않았으나, 영웅이 우세한 것으로 간주.[7] 만득 이전 소유자로, 만득과 별개의 인물.[8] 23회차 때 변경되었다.[9] 기본 체력은 60이다.[10] 16회차에서 40 - > 80으로 상향[11] 29회차에서 80 - > 500으로 상향[12] A B 그동안 즐거웠다.. 홍염의 날개깃.. [13] 지정된 범위 안에 있는 플레이어를 항상 선제 공격하는 몹.[14] 동대륙에서 가장 강하다. 처치하면 렉스의 첫번째 명작인 홍염의 날개깃을 얻을 수 있다.[15] 현재 사망[16] 내 검은 렉스의 첫번째 명작.. 홍염의 날개깃..[17] 이 곳은 선대 왕들의 무덤...[18] 아직 많이 약하군..[19] 이 대륙에서 내가 제일 강하다고 할 수 있지..[20] 저주의 신전은 사흉수의 신전에서도 갈 수 있다.[21] 지불해야 한다.[22] 단, 마크에이지 시즌4/아이템은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