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에이지 시즌4/1회차

  상위 문서: 마크에이지 시즌4

1. 개요[편집]

---

2018년 1월 7일에 방송한 마크에이지 시즌4 1회차에 대한 문서.

스트리밍은 8시부터 시작해 게임 진행은 8시 54분부터 10시 43분까지 약 110분 간 진행하였다.

2. 방송 내용[편집]

---

2.1. 오프닝[편집]

---

모두가 기억을 잃고 이 세계에 왔다는 전형적인 판타지 클리셰로, 오디오 겹치는 드립이 난무하며 시작됬다.

반갑습니다.
저는 이 세계를 관리하는 신 또는 절대자. 그런 존재입니다.
여러분들은 각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특별한 힘을 가졌고,
그 숨겨진 특별한 힘은 새로운 자신을 찾아낼 수 있도록
과거의 힘과 과거의 기억을 잠시 동안 봉인해두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기억은 다시 돌아올 테니까요.
단, 이것 하나만은 꼭 기억해두세요.
지금껏 자신이 누구였는지 어떤 삶을 살았는지
그런 건 앞으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세계는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영웅들이여

ㅡ 김남순

김남순의 스킨이 전작의 남순신 의상과 동일한데, 옷의 색이 연갈색에서 검푸른색이 되었다.

0회차 토너먼트 등수에 따라 기초 자금을 차등 분배하였으며, 1등 핑맨에게는 1스텟을 추가 지급. 모든 영웅들에게 네더의 별 10개를 지급하였다.

또한 스텟의 효과가 변동되었다.

2.2. 퀘스트 진행[편집]

---

23번 개척자의 섬, 22번 신들의 고향, 24번 고대유적의 섬에서 진행하였다. 다음 2회차에서는 1번 에나로 이동할 예정.

2.3. 엔딩[편집]

---

10시 15분쯤 인사를 끝맺고 30분 정도 추가적인 이야기가 있었는데, 아이템은 노말, 레어, 에픽, 유니크, 레전드의 5등급으로 나눠져 있다는 것이 알려졌다.

3. 퀘스트[편집]

---

---

3.1. 메인 퀘스트[편집]

---

NPC 한스의 퀘스트 1. 모험의 시작

시작 NPC	한스
위치	개척자의 섬
완료 보상	100 경험치 150원 검 (Lv. 1) 등급: 노말 공격력 +2

한스에게 말을 거세요.

• 한스: 자네... 이 주변에서는 처음 보는구만 혹시 다른 바쁜 일이 없다면 나를 도와줄 수 없겠는가..?
• 한스: 내가 아끼는 검이 아까부터 보이지 않는다네 집안 어딘가에 있을텐데 잘 보이지 않는구먼...
• 한스: 찾아준다면 내가 사례는 톡톡히 해주지.
• 플레이어: 네! 집안 어딘가죠?
• 한스: 그렇다네. 잘 부탁하네.

한스의 집의 지붕에서 엘리자베스 3세를 찾으세요.

엘리자베스 3세를 가지고 한스에게 말을 거세요.

• 한스: 검을 찾아주었군. 오... 나의 엘리자베스 3세 어디 다친 곳은 없었지...?
• 한스: 친절한 모험가분께서 조심스럽게 데려오셨다고 이거 나도 성의를 좀 보일 필요가 있겠는걸...?
• 한스: 그래 자네 뭐하는 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행을 하며 돌아다니려면 기본적인 검이 필요할거야.
• 한스: 이건 내 마음일세.

NPC 한스의 퀘스트 2. 약 전달하기

시작 NPC	한스
위치	개척자의 섬, 신들의 고향
완료 보상	200 경험치 300원 가죽 갑옷 (Lv. 1) 등급: 노말 방어력 +1

한스에게 말을 거세요.

• 한스: 요즘에 보기 드문 친절한 사람이구만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 한스: 옆 섬에 있는 촬스에게 약을 전해주지 않겠는가
• 한스: 얼마 전에 유적지에 있는 보스를 잡다가 다쳤다고 하는군
• 한스: 꽤나 중상인듯 하니 내가 가진 약을 가져다 주면 좋겠군
• 한스: 이 녀석이 성격이 망나니 같은 구석이 있어도 정이 깊은 녀석이라
• 한스: 잘해주면 잘해줄걸세
• 플레이어: 네, 알겠습니다.
• 한스: 역시 친절한 친구로군..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신들의 고향으로 이동하세요.

촬스를 찾아 말을 거세요.

• 촬스: 누구야...!! 갑자기 우리집에 들어온 게
• 촬스: 끄응... 몸도 아파 죽겠는데 누구야 당신
• 촬스: 뭐? 영감이 약을 가져다주라고 했다고?
• 촬스: 듣던대로 망나니 같은 성격이라고....?
• 촬스: 이씨 누굴 망나니 취급하는거야 그 영감이
• 촬스: 내가 약간 호전적이긴 해도 그 영감한테만 망나니 짓하는 거야
• 촬스: 어렸을 때부터 그 검 때문에 밥도 안 주고
• 촬스: 막 굴려먹던 거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
• 촬스: 검을 든 거 보니까 모험자인가...? 내가 몬스터 잡을 때 쓰던 건데
• 촬스: 갑옷도 없이 몬스터랑 만나면 큰일 나니까 가져가

NPC 촬스의 퀘스트 3. 1월의 기억

시작 NPC	촬스
위치	신들의 고향, 고대유적의 섬
완료 보상	50 경험치 + 인챈트 병 50개 350원

촬스에게 말을 거세요.

• 촬스: 이놈의 영감탱이... 아니 왜 약을 주면서 붕대를 같이 안 넣어주는거야
• 촬스: 융통성이 왜 이리 없는 거지...
• 촬스: 그... 저기... 혹시 몬스터를 잡을 생각이 있으면 몬스터를 잡아 1월의 기억을 조금 가져다줄 수 있어?
• 촬스: 그걸 이용하면 깨끗한 붕대를 만들 수 있으니까 5개만 부탁해. [A]
  5개만 구하면 되지만 실제 대화에는 10개로 표시되었다.
• 촬스: 내 나름대로 보상을 해줄게
• 플레이어: 넵. 5개면 되는거죠? [A]
  5개만 구하면 되지만 실제 대화에는 10개로 표시되었다.
• 촬스: 고마워 잘 갔다와!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고대유적의 섬으로 이동하세요.

유적지에서 몬스터를 처치하여 1월의 기억 5개를 가지고 촬스에게 돌아가세요.

• 촬스: .....? 뭐야!? 벌써 가지고 온 거야?
• 촬스: 무진장 빠른 속돈데...? 난 내가 헛것이라도 보는 줄 알았네.
• 촬스: 막말로 내가 준 갑옷보다 네가 신고 있는 신발이 더 먼저 닳을 것 같아.
• 촬스: 그래 너한테 필요한 건 갑옷보다 신발이 더 필요하겠네.
• 촬스: 우선 1월의 기억을 줘 그러면 내가 신발을 줄게.
• 촬스: 어휴... 드디어 약 좀 바를 수 있겠네 망할 영감탱이.

NPC 촬스의 퀘스트 4. 고목의 구멍

시작 NPC	촬스
위치	신들의 고향
완료 보상	250 경험치 350원 촬스의 소개장 가죽 신발 (Lv. 1) 등급: 노말 방어력 +1

촬스에게 말을 거세요.

• 촬스: 어... 어? 어!
• 촬스: 야 생각해보니까 내가 아끼는 신발을 주려고 어딨는지 생각해보고 있는데
• 촬스: 지금 우리 집에 없어... 흐음 영감탱이가 팔아서 자기 검 손질하는데 쓸까봐 숨겨뒀었거든...
• 촬스: 내가 어렸을 때 놀다가 발견한 고목의 구멍 안에 있어
• 촬스: 거기... 생각보다 많이 험한 곳이라 이런 몸 상태로는 못 가거든
• 촬스: 거기서 신발을 찾아서 가져와줘 힘내 조금 힘들 거야
• 플레이어: 네 알겠습니다
• 촬스: 조금 힘들테지만 힘내서 다녀와.

촬스의 집 뒤에 있는 고목의 구멍으로 들어가세요.
점프맵을 성공하여 상자 안의 고목나무 안에 있던 신발을 가지고 촬스에게 돌아가세요.

상자 안의 아이템

200 경험치, 100원, 고목나무 안에 있던 신발, 1.개척자의섬, 1월의 기억 2개

책 [개척자의 섬] 오래전 이 땅에는 괴물들의 위협이 많았다고 한다. 사람들은 괴물들을 감당하지 못하고 점점 수만 줄고 있을 뿐이였고, 더 이상 그들에겐 가망이 없어 보였다. 하지만 그떄 등장한 구세주들이 있었으니 그들을 '개척자'라고 불렀다. 괴물들이 넘치는 이 척박한 땅을 개척하는 사람. 그중에서도 가장 강하고 현명한 흑룡의 소유자는 옛 제국을 건설했으며, 그가 군림하는 시기 동안 이 땅은 태평성대를 이루었다고 한다. 개척자의 섬은 그들이 가장 먼저 지상에 내려왔다고 전해지는 작은 섬이다. 만약 개척자가 제국의 초대 황제를 꾸미기 위한 말이었다고 해도, 그 작은 섬에서 시작한 일반인이 뛰어난 무력과 지력을 동시에 겸비했다는 것은, 그에게 '개척자'라는 별칭을 붙이기에 부족함이 전혀 없어 보인다. 네메시스 그녀(그)는 누구일까? 현무의 소유자 네메시스는 주작의 소유자 미노아, 청룡의 소유자 심포니아와 제국의 마지막 황제 카우아, 그리고 그의 기사 필리아스와 함께 제국의 마지막 암흑의 시대에서 불모지인 서쪽 대륙의 부흥을 일으킨 자들 중 한 명이다. 푸른색 머리를 한 그녀는 활기찬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운을 불어 넣어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때의 모습이 일반 사람들의 머릿속에 인식되어 그녀는 여성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타락한 황제의 황궁으로 들어가던 사신수의 소유자 중엔 파란머리의 여성이 아닌 초록머리의 남성이 있었다. 그는 '힘'을 중시한 창술을 사용했지만 '민첩' 또한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또한 자신의 이름을 네메시스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그녀)는 여성일까? 남성일까? 여자인 네메시스와 남성인 네메시스가 다른 사람이라면 그전의 여성 네메시스는 어떻게 된 걸까? 다른 사신수 소유자와는 다르게 네메시스는 아직도 의문에 싸여있다.

촬스에게 말을 거세요.

• 촬스: 신발은 잘 찾았어?
• 촬스: 어때 뭔가 비밀스러운 곳이지?
• 촬스: 예전에 발견했을 때는 이상한 목걸이 같은 게 있었는데 그게 무진장 비싼 거더라고
• 촬스: 그걸로 이 집도 사고 가지고 있는 돈도 꽤 있어
• 촬스: 나야 뭐 이 근처 섬을 안 떠날 거지만
• 촬스: 너 같은 경우에는 눈에서 찾고 싶어하는 욕심이 보이네.
• 촬스: 나중에 잘 찾아봐.

NPC 촬스의 퀘스트 5. 소개팅?!

시작 NPC	촬스
위치	신들의 고향, 고대유적의 섬
완료 보상	200 경험치 350원

촬스에게 말을 거세요.

• 촬스: 흠... 너 있잖아 몬스터 같은 걸 잡으며 강해지고 싶고
• 촬스: 여러 군데 탐험하면서 귀중한 보물 같은 것도 얻고 싶지
• 촬스: 너의 눈에서 그런 열정이 보이는 거 같아서...
• 촬스: 사실 나 여기서 꽤 강한 편이야 그런데 요즘 몬스터가 갑작스럽게 강해지고 있는 것 같아
• 촬스: 이유가 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는데... 흐음 보스가 나타난 건가...
• 촬스: 하여간 내가 빠진 이후에 유적지에 몬스터들을 정리하는데 꽤 벅찰거야
• 촬스: 내가 소개장을 써줄 테니까 유적지가 있는 섬의 비 안테한테 가봐 그 녀석이 그 곳 담당자거든
• 플레이어: 바로 가보겠습니다!
• 촬스: 그래 바로 가봐.

고대유적의 섬으로 이동하세요.

비 안 테를 찾아 말을 거세요.

• 비 안 테: 누군가 자네...
• 비 안 테: 나는 이 곳 유적지 근처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비 안 테라고 하네.
• 비 안 테: 무슨 용건으로 찾아왔는가...?
• 비 안 테: 촬스의 소개장이라 흥미롭군 줘보게.
• 비 안 테: 좋아 촬스의 빈자리를 자네가 도와줄 수 있겠군.

NPC 비 안 테의 퀘스트 6. 몬스터 퇴치

시작 NPC	비 안 테
위치	고대유적의 섬
완료 보상	350 경험치 500원

비 안 테에게 말을 거세요.

• 비 안 테: 우선 요즘 몬스터가 강해진 이유는 보스가 나타났기 때문일세
• 비 안 테: 보스는 원래 몇 년에 한 번씩 나와서 주변의 몬스터의 기운을 강화시켜 강하게 하고
• 비 안 테: 본인 또한 그런 몬스터들의 기운을 흡수해서 더더욱 강해지지
• 비 안 테: 그런데 요즘 이런 보스의 생성 주기가 몇 개월로 줄어들었어 이 세계 자체가 점점 위험해지고 있는 건지...
• 비 안 테: 하여간 유적지의 몬스터들을 보스 빼고 종류별로 5마리씩만 잡아주게나
• 플레이어: 네! 금방 퇴치하고 오겠습니다!
• 비 안 테: 잘 부탁하겠네.

고대유적의 섬의 유적지로 이동하여 돌순이, 돌멍이, 돌전사를 각각 5마리씩 처치하세요.

다시 비 안 테에게 돌아가 말을 거세요.

• 비 안 테: 훌륭하군. 자네 굉장히 빠른 시간 내에 일반 몬스터들을 물리쳤군.
• 비 안 테: 보스의 힘이 현저히 약해졌어. 이제부터는 우리가 보스를 처리하도록 하지.
• 비 안 테: 소개장에 적혀있던데 자네 더 넓은 곳으로 떠나고 싶어하는 모양이더군 '개척자'라도 되고 싶은 모양이지...?
• 비 안 테: 여기 에나로 가는 티켓일세.
• 비 안 테: 그 곳으로 가서 트리온씨에게 가면 일거리를 어렵지 않게 얻을 수 있을 걸세.

NPC 비 안 테의 퀘스트 6.5. 보스를 잡으러 가자 (개척자 전용)

시작 NPC	비 안 테
위치	고대유적의 섬
완료 보상	500 경험치 750원

비 안 테에게 말을 거세요.

• 비 안 테: 자네... 보스를 잡고 싶어 하는군... 보스는 일반 몬스터랑 달라
• 비 안 테: 굉장히 강력하지. 죽을 가능성이 있다는 거지 그런데도 보스를 잡고 싶어 하는군
• 비 안 테: 물론 일반 몬스터보다 얻을 수 있는 1월의 기억이 많긴 하지만...
• 비 안 테: 1월의 기억은 무엇을 할 수 있냐고? 그런 것도 모르고 보스를 잡으려고 한건가?
• 비 안 테: 1월의 기억은 여러 가지 장비를 사거나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니. 하아...
• 비 안 테: 호기심만으로 보스를 잡으려 하는데 실력이 없는 것도 아니라니...
• 비 안 테: 좋아 잡아보게 어차피 잡을 사람도 필요했고 나 또한 자네의 실력에 관심이 있으니..
• 플레이어: 다녀오겠습니다!
• 비 안 테: 부디 몸 성히 돌아오시게.

고대유적의 섬의 유적지로 이동하여 왕돌이를 처치하세요. [B]

상점에서 판매하는 보스 소환권으로도 이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다.

다시 비 안 테에게 돌아가 말을 거세요.

• 비 안 테: 말도 안 되는군 이렇게 쉽게 보스를 잡을 줄이야
• 비 안 테: 물론 약해진 상태이긴 하지만 이렇게 쉽게 잡을 수 있는 상대는 아니었단 말이지
• 비 안 테: 자네라면 아주 강한 사람이 될 거네
• 비 안 테: 이 혼란스러운 대륙에서 자네의 이름이 어디까지 퍼질지 앞으로도 지켜보지
• 비 안 테: 이건 보스를 잡아준 사례일세.

NPC 비 안 테의 퀘스트 7. 비 안 테의 신임

시작 NPC	비 안 테
위치	고대유적의 섬, 오염된 강(가벼운 무법지)
완료 보상	100 경험치 150원

6. 몬스터 퇴치 퀘스트를 완료하세요.

고대유적의 섬 선착장으로 이동하여 선원 카람에게 말을 거세요.

• 카람: 아닛! 이건 에나행 티켓?!

트리온을 찾아 말을 거세요.

• 트리온: 음?

---

3.2. 서브(반복) 퀘스트[편집]

---

NPC 에반의 퀘스트 돌돌!

시작 NPC	에반
위치	고대유적의 섬
완료 보상	50 경험치 150원

에반에게 말을 거세요.

• 에반: 최근 유적지에 돌돌이들이 너무 많이 늘었어..
• 에반: 이대로 가면 유적지를 훼손하게 될거야..
• 에반: 10마리 정도만 처리해주겠니?
• 플레이어: 그래!
• 에반: 그래 잘 부탁해!

돌돌이 10마리를 처치하고 에반에게 말을 거세요.

• 에반: 고마워! 다음에도 또 부탁할게!

NPC 루하의 퀘스트 화난 닭을 잡아라!

시작 NPC	루하
위치	고대유적의 섬
완료 보상	100 경험치 150원

루하에게 말을 거세요.

• 루하: 최근 저희 유적지의 섬에 화난 닭이 관광객을 공격하는 일이 일어나네요..
• 루하: 이대로 가면 저희 섬에 관광객이 안 올거에요.
• 루하: 화난 닭을 10마리 정도만 잡아주시겠어요?
• 플레이어: 그러도록 하죠.
• 루하: 잘 부탁드릴게요.

화난닭 10마리를 처치하고 루하에게 말을 거세요.

• 루하: 감사해요. 다음에도 부탁드릴게요.

3.3. 토너먼트[편집]

---

시작 전 우승자에게 지급되는 상품은 이 세계에 단 10개 밖에 존재하지 않는 아이템, 레전드 등급이라고 언급했다.


1등인 악어에게는 렉스의 3번째 명작 [녹색이빨][1]을 지급했다.
악어는 기존에 사용하던 철검과 녹색 이빨 중 어떤 걸 선택할지 고민했는데, 녹색 이빨을 선택했다. 잉여가 된 철검을 가지고 경매를 열었는데, 핑맨이 2000을 걸자 멋사가 2100을 걸었는데, 이는 핑맨의 낚시였다. 멋사는 울며 겨자 먹듯 낙찰. 그리고 철검으로 대전했는데 졌다..

4. 플레이어 평가 및 현황[편집]

---

아직 1회차이니 연합은 형성되지 않았지만 악어, 중력, 멋사, 만득, 너불은 사냥터에서 서로를 돕기로 이야기하는데 비해 핑맨, 수닝은 다소 동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리타는 시력 문제로 진행 자체에 난항을 겪는 중..

• 악어: 스킨은 인간. B형 독감으로 다소 상태가 나빴으나, 유적에서 철검(lv.5)을 얻어 유리함을 선취, 토너먼트에서 우승해 레전드 아이템까지 얻어 1회차부터 압도적인 시작을 하고 있다. 토너먼트 이후 경매를 열어 멋사에게 철검을 팔았다. 스텟은 시즌 3 근력의 추억인지, 일단은 힘을 중심으로 한다고.

공격력 0 (강화 가능) ||

• 멋사: 스킨은 수염 가득한 곰 수인. 핑맨에게 낚여서 악어에게 2100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철검을 얻었다. 제작자이지만 기억을 잃었다는 게임 내 설정 탓에 엄근진하게 게임 관련 내용을 말하고는 무언가에게 빙의되었다며 넘어가는 중.
• 중력: 스킨은 장발의 어인족. 최근 목 상태가 나빠져서 이전만큼 활발한 진행을 하지 못했으나, 현재 레벨 1위로 실력은 건재하다.
• 만득: 스킨은 어쌔신 복장의 인간. 퀘스트를 상당히 빨리 진행하는 편이다. 스텟은 어쌔신 설정에 맞춰서 민첩을 주로 삼은 듯.
• 너불: 스킨은 너구리 수인. 토너먼트 2위 말고는 특별한 점 없음.
• 수닝: 스킨은 늑대 수인늑대수인인데 인간을 싫어한다. 몬스터 장소를 찾지 못해 해매는 것 말고는 마찬가지로 특별한 점 없음. 2회차 생방송 이후 공개된 1회차 영상에서는 남들은 모르는 서브 퀘스트를 발견하여 홀로 꿀빨았다. 이렇게 나름 선전하나 했으나 2회차에서..
• 리타: 스킨은 요정. 라섹 수술로 인해 시력이 극도로 좋지 않은 상태였다. 극초반 점프맵조차 깨지 못하고 아이템의 글자조차 읽지 못할 정도. 말도 굉장히 적었다. 전 회차 토너먼트 꼴등에 건강 문제로 인한 패널티 등 다른 플레이어에 비해 압도적으로 저조한 시작.
• 핑맨: 스킨은 고전적인 뱀파이어. 0회차 토너먼트에서 1위를 해 1스텟이라는 추가 보상에도 불구, 이번에는 딱히 좋은 성적을 보이지 않았다. 방송 중 화면에 가장 적게 비춰졌지만, 토너먼트 시작 전 핸디캡이라며 맨손으로 싸우겠다고 패기있게 선언하고 순삭당하거나, 경매로 멋사를 물먹이거나, 김남순에게 빽빽댄대던지 짧지만 인상적.

5. 방영 후 이슈[편집]

---

최대 시청자 수는 약 78,000명에 달했다.

문자 그대로 마크로 MMORPG게임을 하는 것이다 보니 재미의 정도는 둘째 치고 시청자에게는 게임 튜토리얼메플관전하는 정도였다. 아직까지 다른 RPG 컨텐츠와의 차별점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다 똑같은 퀘스트를 진행해 진부하다는 반응. 그래도 이전 시즌처럼 땅에 처박혀 광물이나 찾는 것보다는 퀘스트라서 덜 지겹고, 아직은 1회차이기에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게 중론. 그나마 악어가 유적을 발견한 게 흥밋거리였다.

토너먼트 상품인 녹색 이빨의 제작자가 악어의 전 멤버 Jokey_로 되어있다. 살인자를 찾아라 해신 특집에 등장한 조합무기의 제작자도 배추였는데, 현재는 탈퇴했으나 제작과 관련해서 꽤나 참여하는 듯 하다.

1회차 방송 이후 멋사가 개인방송에서 마크에이지 관련 이야기를 하였다. 다만 업로드는 2회차 방송 이후인 1월 18일 업로드. 보러가기

5.1. 공개된 정보[편집]

---

• 레벨 업은 전체 공지된다.
• 맵 곳곳에는 '공간마법사' NPC가 존재하며, NPC 좌클릭시 해당 좌표를 저장, 우클릭 시 저장한 장소로 이동할 수 있다.
• 신호기의 가격이 네더의 별 64개로, 20개였던 전작에 비해 엄청나게 가격이 올랐다.
• '기억'이라는 아이템이 존재하며, 1월부터 11월까지 종류가 있으며, n월의 기억 64개는 n+1월의 기억 1개의 가치를 지닌다. 맵 곳곳에는 '기억교환원' NPC가 있어 교환이 자유롭다.
• 아이템은 노멀, 레어, 에픽, 유니크, 레전드로 등급이 나뉜다. 주문서를 통해 아이템을 강화할 수 있다.
• 레전드 등급 아이템은 단 10개만 존재한다. 무기와 방어구 각각 4종씩 8개가 있음을 추리할 수 있는데, 나머지 2종류는 불명.
• 몬스터를 잡으면 경험치와 아이템이 필드에 드랍되지 않고 바로 플레이어에게 전송된다. 즉, 먹튀는 안되고 막타만 먹으면 된다.
• 퀘스트 진행 중 상자를 통해 지급되는 아이템은 전원에게 별개로 지급된다.

• 제작자 멋사 말로는 예정대로면 이번 회차에 보스를 잡는 것이 불가능했지만 다굴 앞에는 장사 없어서 털렸고, 이에 따라 다음 회차에 난이도가 조정된다고 한다.

• 개척자의 섬에서 발견된 책의 내용.

5.2. 유튜브 업로드[편집]

---

1월 12일 금요일 1편, 2편, 3편. 13일 토요일 4편 5편

13일 토요일 중력 멋사

20일 토요일 수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