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모스 사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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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네임
佐々木 嘉則
マンモス佐々木
Mammoth Sasaki
본명
佐々木 嘉則[1]
생년월일
1974년 7월 23일
출신지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신장
178cm
체중
98kg
링네임
目覚めた猛獣[2]
유형
올라운더 + 파워하우스 + 하드코어
주요 커리어
BJW 월드 태그팀 챔피언 2회
WEW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WEW 하드코어 챔피언 1회
WEW 태그팀 챔피언 2회
WEW 하드코어 태그팀 챔피언 5회
킹 오브 FREEDOM 월드 태그팀 챔피언 4회
피니쉬 무브
맘모스 드라이버[3]
29세[4]
맘모스 버스터[5]
맘모스 홈런
어썸밤[6]
테마곡
FMWのテーマ(リミックス)

1. 개요
2. 커리어
3. 기타



1. 개요[편집]


일본프로레슬러.


2. 커리어[편집]


FREEDOMS 소속.

프로레슬러가 되기 이전에 스모선수로써 커리어를 시작하면서 스모선수 시절엔 나미와 요시노리(浪速 嘉則)로 활동했고, 당시엔 키 184cm, 몸무게 119kg였다. 사사키의 첫 체육대회는 고등학교 때 스모 레슬링에 입문하면서 열렸는데, 또래 아이들과 겨루면서 주니어 챔피언 3위에 올랐고, 1990년 16살에 프로 스모선수가 되기 위한 훈련을 시작했다.

히가시노세키방 소속으로 1993년 1월 사사키는 스모선수로 공식적인 데뷔를 했지만, 2번째로 낮은 순위에 올랐기 때문에 바로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었고, 1995년까지 크게 발전하여 스모 산단메 부문에서 4번째로 높은 부문에 진출했고, 또한 스모에 있는 동안 아케보노의 조수가 되었다.

1995년 9월에 사사키는 시합을 위해 훈련하던 중 오른쪽 인대를 다쳐 의사들에 의해 9개월동안 어떤행동도 하면 안된다는 말을 듣게되고, 사사키는 복귀할려고 했지만 산다메 디비전이 얼마나 힘들었는지와 함께 부상은 사사키에게 무리가 되었다. 결국 1996년 11월 22살에 통산 57승 52패 31패로 스모에서 은퇴를 선언하기 전까지 2승 5패에 그쳤다.

스모를 구만둔 후로 스모에 관심을 두기 전에 예전부터 관심 1순위였던 프로레슬링쪽으로 눈을 돌리며 프로레슬링에 입문할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느끼고 어렸을 때부터 그가 사랑했던 스포츠에 도전하고 위험을 감수하기로 결심하며 FMW에 입단한다.

사사키 요시노리는 1997년에 데뷔해 시범경기에서 아네자키 노부야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대부분 연속적으로 아네자키 노부야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본격적인 본경기에선 나카가와 코지를 상대하지만 패하고 이후로도 다른선수들과의 경기에서도 패하고 다녔다. 후유키 아미 프로모션에 출연해 데뷔한지 얼마안된 야마자키 나오히코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본경가에서도 제대로된 1승을 따내고, FMW에서도 야마자키 나오히코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본격적으로 수준높은 경기까지 가지며 로프없는 바브드 와이어 스트리트 파이트 데스매치에 참가해 미스터 포고와 팀을 이뤄 카네무라 유키히코 & 히도를 상대하나 패하고, 이후로도 무기사용 경기에 참가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금새 적응해 성장한다. 2000년에 호사카 히데키와 팀을 이뤄 카네무라 유키히코 & 히도를 꺾고 WEW 하드코어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며 레슬러로써의 첫 경력을 만들고, 9월에 링네임을 맘모스 사사키로 바꿔 활동한다.

FMW에서 계속 챔피언 경력을 만들어 나가며 막강한 실력자로 등극며 이름을 날렸으나 FMW 해산 후 2002년부터 WMF 간판선수로 활약하게 된다.

2003년엔 ZERO1에도 출연하고 쿠로다 테츠히로와 팀을 이뤄 사토 코헤이 & 타카이와 타츠히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나 오오타니 신지로와의 경기에선 심판에 의한 판정으로 맘모스 사사키가 패한다. 2004년엔 DDT 프로레슬링에도 가보면서 가루다와 팀을 이뤄 모로하시 세이야 & 하시모토 토모히코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만, KENSHIN과 팀을 이뤄 둘을 상대로는 패하고, 모로하시 세이야와의 경기에선 승부를 보지못한채 끝나자 하드코어 매치로 재격돌해 승리를 거둔다.

WMF 퇴단 후 아파치 프로레슬링 소속으로 활동하며 각 단체를 돌고 2005년에 대일본 프로레슬링에서도 초대되어 벤케이 다이코쿠도와 팀을 이뤄 쿠로다 테츠히로 & 타니구치 유이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이후로도 대일본 프로레슬링에 출연하는 일이 늘다가 2006년에 셰도우 WX와 팀을 이뤄 압둘라 고바야시 & 세키모토 다이스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둬 BJW 월드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한다.

여전히 하드코어 및 데스매치에도 전문이었고, 때때로 아파치 프로 및 대일본 프로레슬링에서 경기를 벌이는 모습을 보이고, 2006년에는 프로레슬링 NOAH에 첫 출연해 모리시마 타케시를 상대하나 패하고,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선 카네무라 킨타로 & 쿠로다 테츠히로와 팀을 이뤄 시모다 다이사쿠 & 야마모토 나오후미 & 초슈 리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때때로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도 경기를 가진다.

2009년에 잠시 교통사고를 당해 경추좌상을 입고, 보유하고 있던 BJW 월드 태그팀 챔피언 벨트를 반납할 수 밖에 없었고, 멤시멈 태그 리그도 기권해야했고, 얼마안가 소속된 아파치 프로레슬링군이 해산된다.

2010년에 카사이 준이 창단한 FREEDOMS에 소속되면서 복귀전에 태그팀 파트너였던 세키모토 다이스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이후로 다시 대일본 프로레슬링에서도 모습을 보이며 무기사용이 가능한 경기를 벌이고, 이후로 FREEDOMS에서 활동하는 일이 늘며 여기서도 하드코어 및 데스매치를 벌이며 활약한다.


3. 기타[편집]


  • 니이야마 카츠토시의 제자이다.

  • 2002년에 종합격투기에도 진출한 적이 있으나 서울 출신의 김종왕에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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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사키 요시노리[2] 깨어난 맹수[3] 파이어맨 캐리 인투 파워밤[4] 변형 수직 낙하식 브레인버스터[5] 더블 언더훅 페이스버스터[6] 싯아웃 파워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