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먼시/선수 경력/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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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맥스 먼시/선수 경력 1. 개요[편집]
맥스 먼시의 2022 시즌을 정리한 문서.
2. 시즌 전[편집]
시즌에 앞서 매년 발표되는 MLB's Top 100 Players Right Now에서 35위로 선정되었다.
3. 페넌트레이스[편집]
3.1. 4월[편집]
3.2. 5월[편집]
5월 18일 기준으로 .163/.341/.298의 좋지 않은 슬래시라인에 홈런은 단 3개에 그친 장타력이 실종된 모습으로 저스틴 터너와 함께 다저스 타선의 혈막 역할을 수행중이다.
5월 22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의 2사 2,3루 상황에서 에반 필립스가 유도한 2루수 땅볼을 흘리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며 팀의 끝내기 패배의 원흉이 되고 말았다.
3.3. 6월[편집]
부상에서 복귀한 6월 9일 시카고 화이트삭스 원정에서는 스리런포 포함 5타점 경기를 펼쳤다.
3.4. 7월[편집]
7월 5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1홈런 2루타 1개 2볼넷 3득점 1도루를 기록했는데, 다저스 역사상 한 경기에서 이를 해낸 최초의 선수라고 한다.
3.5. 8월[편집]
6일 샌디에이고와의 2차전 홈경기 3:2로 지고 있던 상황에서 역전 쓰리런을 때려냈다.
8월에 들어서더니 방망이가 아예 미쳐있다. 먼시가 포스트시즌에서 이런 모습을 보인다면 다저스 타선은 천군만마를 얻게 되는 것. 이후 8월 22일, 1년 10M 달러의 팀 옵션이 포함되어있는 1년 13.5M의 연장 계약을 맺었다. 선수 입장에서는 다저스에 남는 것을 원했기에 이 계약을 군말없이 수용했다고 한다.
3.6. 9~10월[편집]
9월 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는 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로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9월 7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도 승부에 쐐기를 박는 쓰리런을 때려냈다.
9월 1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3타점 경기를 펼치며 3경기 연속 3타점을 기록했다.
9월 1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시즌 20호 홈런 포함 2안타 1볼넷 경기를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활약으로 시즌 타율은 0.201이 되면서 마침내 1할 타율을 벗어났다.
4. 포스트시즌[편집]
4.1. NLDS[편집]
NLDS 2차전에서 다르빗슈 유를 상대로 홈런을 치는 등 4경기에서 OPS .986으로 분전하며 정규시즌의 부진을 달랬으나 팀이 1승 3패로 광탈하며 일찌감치 시즌을 끝내야 했다.
5. 시즌 후[편집]
6. 총평[편집]
작년 시즌 마지막 경기에 당했던 팔꿈치 부상 여파인지 전반기 내내 1할대 타율에 머물렀고, 후반기에 반등하며 잠시 2할대 타율로 올라오기도 했으나 결국 시즌 타율 0.196으로 마무리하는 커리어 로우 시즌을 보냈다. 그래도 포스트시즌에서는 프레디 프리먼과 함께 팀 타선에서 가장 분전해주며 정규시즌의 아쉬움을 달래줬지만 팀이 디비전 시리즈에서 탈락하며 소용 없었다.
7. 관련 문서[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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