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2/에픽 퀘스트/프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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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Lv.1) 수호사제
2.1. (Lv.1) 수호사제의 임무
2.2. 요약 & 보상
3. (Lv.60) 가능성의 빛



1. 개요[편집]


메이플스토리2 프리스트 직업 전용 에픽 퀘스트를 다루는 문서다.


2. (Lv.1) 수호사제[편집]






2.1. (Lv.1) 수호사제의 임무[편집]


수호사제의 임무
요구 레벨
Lv.1 이상
요약
오디 치료하기(0/1)
가필드 치료하기(0/1)
케니 치료하기(0/1)
리차드 치료하기(0/1)
보상
경험치

알론과 함께 수색 작업에 나섰던 병사들이 큰 부상을 입고
돌아왔다고 한다.
수호사제의 소임을 다해, 그들을 치료하자.


며칠 전, 메이플 월드의 일곱 영웅의 동상이 위치한 '빛의 문'에 나타난 검은 마법사는 자신의 힘을 이용하여 '빛의 문' 일대의 지형을 전부 바꿔버리며, 이번에야말로 이 세계를 구원해주겠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15년 전의 숭고한 희생으로 얻은 소중한 평화의 시대, 플레이어는 빛의 신의 의지를 이어가는 프리스트들 중 하나이다.

며칠 전 '빛의 문' 일대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지형이 변하면서 이상한 몬스터들이 출몰하기 시작하기 시작했고, 그것으로 인해 부상자가 속출하기 시작했다. 왕실 기사단은 부상자들의 치료를 위해 수호사제 한 명을 보내달라고 요구하지만 의지만 앞세우는 햇병아리 수호사제인 플레이어가 '빛의 문' 일대를 찾아가게 되고, 미숙한 수호사제인 플레이어를 보며 기사단장 알론은 오히려 방해만 될 것 같다고 타박한다.

알론에게 안 좋은 말을 들은 플레이어는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지만 다른 병사들의 응원에 힘입어 치료 활동을 하기 시작한다.

알론과 함께 갔던 병사들이 모두 부상을 입은 상태로 돌아왔고, 급하게 병사들을 모두 치료한 플레이어는 병사들 중 하나인 리차드에게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듣게 된다.

그의 말에 의하면 알론과 함께 변해버린 '빛의 문' 일대를 수색하던 도중 강한 적을 만났고 자신들을 구하기 위해 기사단장 알론이 혼자 남아 적을 상대하고 있다며 얼른 지원 병력을 보내달라고 요청한다. 그러나 바로 보낼 수 있는 지원 병력이 없는 상황, 결국 플레이어 혼자 알론을 도우러 간다.

검은 마법사의 칠신장 중 하나인 음모의 투르카와 알론이 싸우고 있던 것을 발견한 플레이어는 알론에게 도와주겠다고 말하지만 알론은 '오히려 가만히 있는게 더 도움된다'며 방해라고 말한다.

누가, 왜 이런짓을 벌였냐고 물어보는 알론에게 투르카는 모든 것은 검은 마법사를 위해서라며 앞으로 이 곳의 지명을 '쉐도우 게이트'라 부르라고 선언한다.

알론과 함께 투르카를 상대하던 플레이어는 후퇴하는 투르카를 알론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무리해서 쫓으려다가 큰 부상을 입게 된다. 결국 트라이아에서 능력있는 수호사제 루아나에게 치료를 받게 되는데, 기절해있던 플레이어의 앞에서 알론은 루아나에게 플레이어의 무능함을 지적하면서 왜 루아나 본인이 직접 오지 않았냐고 화를 낸다.

알론과 루아나의 대화를 모두 듣고 있던 플레이어는 알론과 루아나가 나간 뒤 자신의 능력에 비해 행동만 앞선 자신의 행동들을 후회하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는데, 그 광경을 목격한 동료 수호사제 프레데릭은 플레이어에게 차라리 평범한 생활을 즐기면서 밖에서 조용히 살라고 비읏으며, 차라리 리스항구에 가서 구경이나 하는게 어떻냐고 제안한다.

프레데릭의 조언 아닌 조언을 듣고 플레이어는 차라리 리스항구에서 잠시 쉬기로 결정하며 리스항구로 간다.


2.2. 요약 & 보상[편집]




3. (Lv.60) 가능성의 빛[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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