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히데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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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리 히데유키(森秀行(もり ひでゆき, Hideyuki Mori)
국적
일본파일:일본 국기.svg
출생
1959년 3월 12일(65세), 오사카부 오사카시 히가시스미요시구
소속
일본중앙경마회
릿토 트레이닝 센터
데뷔
1993년
성적 및 상세정보
파일:netkeiba_logo.png

1. 개요
2. 생애
3. 주요 조교마
3.1. GI/JpnI 우승마
4. 여담



1. 개요[편집]


일본의 경마 조교사.

2. 생애[편집]




3. 주요 조교마[편집]



3.1. GI/JpnI 우승마[편집]


  • 굵게 표시된 경기는 GI/JpnI 경주.



  • 아그네스 월드 - 하코다테 3세 스테이크스(1997), 전일본 3세[A] 우준(1997), CBC상(1999), 파일:프랑스 국기.svg 아베이 드 롱샹 상(1999), 파일:영국 국기.svg 줄라이 컵(2000)



  • 노보 잭 - 쿠로후네상(2001, 2003), 군마 기념(2001, 2002), 홋카이도 스프린트 컵(2001), 클러스터 컵(2001), 도쿄배(2001), JBC 스프린트(2001)



4. 여담[편집]


  • 상식을 뛰어넘는 기행으로 유명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2018년까지 미승리마를 중상 경주에 등록해 출전 수당만 먹튀해온 것. 원래는 중상 출전에 수득상금 제한이 걸려있지만 제한이 없는 레이스가 있는데, 트라이얼 레이스와 2세마 여름 중상이 그 대상. 이를 악용해서 승리 가능성이 전혀 없는 말들을 출전시켜왔다. 다만 그 중에서 98년 G3 경주를 이겨버린 킹 오브 선데이 같은 경우도 있었다. 그러다가 2018년 사츠키상 트라이얼인 야요이상에서 사고를 쳤는데, 여기에 헤비 탱크라는 말을 출주시키고 당연하게 10두 중 10착을 차지한다. 9등과 20.7초 차이나는 대참패로 당시 기수가 준비가 안 되었다고 조교사를 대놓고 깔 정도였다. 하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수당 151만 엔을 챙겨갔으며 경기 종료 3일 만에 은퇴시켜버린다. 결국 이 사건 이후 JRA가 꼼수를 막아버렸는데, 타임아웃 처리가 된 말은 출주 지원금과 출주 수당을 감액하는 조치를 적용한 것. 일종의 리타이어와 비슷한 패널티라고 보면 된다.

  • 마주를 설득해 해외 원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편이다. 특히 아그네스 월드가 너무 빨라 코너를 돌지 못해 원형 주로에선 능력을 발휘하기 힘들자, 코너링은 아예 버리고 직선의 강점을 살린다는 발상으로 해외의 코너가 없는 단거리 직선 G1 대회를 노려 2승을 거둔 케이스가 있다. 경마의 원류인 영국의 G1 대회에서 일본마가 처음 우승한 사례라 JRA에서 치하할 정도의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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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 B 현 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