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나(디즈니 히어로즈: 배틀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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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아나의 주인공, 족장의 딸 모아나.모아나는 모투누이의 미래 족장입니다. 그녀는 바다와의 교감 능력을 이용하여 전장에서 적을 맞섭니다.
2. 능력[편집]
딜 탱이 전부 가능한 하이브리드 딜러. 하이브리드 캐릭터는 너무 강력하거나 너무 약하거나 둘 중 하나인데 모아나는 전자인 경우로 모아나가 있는 덱 상대로는 비슷한 전투력으로 도저히 이길 수가 없다. 아레나나 순찰 등에서 워낙 깽판을 치고 다니기 때문에 하향 원성이 빗발치는 동시에 뽑기에서 기원글도 많이 올라온다. 진짜 달마같은거랑 조합 하는 순간 같은 조합이 아니면 뚫는게 불가능할 정도의 철옹성이다.
다만 위의 이야기는 70렙 이전의 이야기고 그 이후로 갈수록 모아나의 존재감은 곤두박질친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아레나에서 모아나의 채택률은 매우 낮다. 일단 모아나가 힘을 쓰려면 최소 전투 중반까지는 비슷비슷한 양상이 벌어져야 하는데 딜러들의 딜 포텐션이 크게 올라가고 디스크 등을 확보해 cc기나 부가스탯들이 강력해지는 고렙에는 모아나가 팀에 껴 있는것 만으로도 마이너스기 때문이다. 다만 캠페인에서는 레벨이 올라가도 현역으로 굴러간다.
3. 스킬[편집]
3.1. 흰색 스킬 - 해양 방어[편집]
자신에게 보호막을 부여하고 보호막이 지속되는 동안 공격속도를 대폭 상승시키는 기술. 공속이 엄청나게 빨라져서 보통 6초 안에 다시 게이지가 찬다. 퍼플까지 올리면 거의 확정적으로 차는데, 보호막 양이 자기 HP의 반 조금 넘어서 혼자서 딜도 하고 탱도 하는 더러운 사기 기술. 특히 미겔 같은 거랑 조합하면 보호막 닳는 동안 피가 차고.. 보호막 양도 올라가고.. 기도 쭉쭉 차고... 답이 없다.
3.2. 녹색 스킬 - 난전 돌입[편집]
체력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면 전방으로 튀어나면서 포지션을 변경한다.
3.3. 파란색 스킬 - 사랑과 보호[편집]
모아나를 끝까지 살아남게 하는 바퀴벌레로 만드는 스킬. 자신을 포함한 팀원이 흰색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HP를 회복한다. 차례대로 스킬을 써주면 계속해서 모아나의 피가 차올라 전투지속력에 보탬이 된다.
3.4. 보라색 스킬 - 길잡이[편집]
사랑과 보호가 체력 뿐만 아니라 모아나의 에너지까지 수급해준다. 이는 해양방어를 더 많이 사용할 수 있게 되므로 모아나의 탱과 딜을 동시에 상승시키는 시너지를 일으키므로 매우 강력한 스킬.
4. 친구 디스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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