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흥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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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평택파주고속도로(수원-광명) 4번, 제3경인고속화도로 4번.
경기도 시흥시 목감동과 논곡동에 걸쳐 위치한 평택파주고속도로와 제3경인고속화도로의 분기점. 명칭은 소재지인 시흥시에서 유래했다.
2. 구조[편집]
2.1. 평택파주고속도로[편집]
2.1.1. 광명 방향[편집]
2.1.2. 평택 방향[편집]
2.2. 제3경인고속화도로[편집]
2.2.1. 인천 방향[편집]
2.2.2. 목감 방향[편집]
3. 역사[편집]
4. 여담[편집]
해당 분기점에서 제3경인고속화도로를 통하여, 고잔TG에서 송도해안도로를 통해 송도IC에서 제2경인고속도로로 직결된다.
수원시나 오산시, 동탄신도시 등지에서는 이 도로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가기 쉽다. 평택파주고속도로~제3경인고속화도로~인천대교고속도로를 타면 되기 때문. 강원도를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평택시흥고속도로가 막힐 경우 경부고속도로에서 동탄JC를 통해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거쳐 평택파주선으로 접속하거나, 평택JC를 통해 평택파주고속도로를 타거나, 남풍세IC부터 43번 국도를 타고 평택파주선을 사용할 수 있어 인천공항행 우회도로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서울까지 개통돼도, 서울 동부에서 인천공항에 갈 때 올림픽대로를 대신해 타고 갈 수 있는 도로가 될 수 있다.
4.1. 띄어쓰기 문제[편집]
도로표지규칙 제7조 (글자의 표기) (2016년 3월 2일 신설)
① 도로표지에 사용하는 글자는 한글과 영문을 병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필요한 경우 영문을 병기하지 아니할 수 있으며, 관광지표지는 한글에 영문 및 한자를 병기하여 표기할 수 있다.
② 도로표지에 표기되는 한글은 띄어쓰기를 하지 아니한다. 다만, 의미의 정확한 전달이 어려운 경우에는 한글맞춤법에 따른다.
③ 영문표기는 국토교통부장관이 정하는 바에 따른다.
도로표지규칙에 의거 모든 한글 표기는 붙여 써야 했기에, 동시흥분기점이란 명칭이 나왔다. 하지만 이 때문에 동시 흥분 기점으로 오해되는 일이 잦았고, 특히 광명과 수원으로 분기되는 지점과 관련해서는 광명과 수원이 동시에 흥분하냐는 우스갯소리가 나돌기도 했다. # (관련기사) 논란이 퍼지자, 결국 띄어쓰기를 하여 동시흥 분기점으로 표기가 바뀌었다. (관련기사) 위의 법률 조항을 보면 알겠지만, 원칙은 붙여서 써야하지만 의미 전달이 어려우면 맞춤법을 따르는 것, 즉 띄우는 것도 허용된다. 그리고 동시흥분기점은 이를 아주 잘 만족하고 있어서(...) 표기가 바뀔 수 있었다.
5. 둘러보기 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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