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상자 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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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이벤트 상세
2.1. 전역 정보
2.2. 재화 교환
2.3. 보상 정보
2.4. 한정 인형 확정 구출
2.5. 신규 요소
3. 공략
4. 스토리
5. 평가
5.1. 시스템
5.2. 스토리
6. 기타


1. 개요[편집]


  • 이름
    • 중국어: 迷笼猜想(간체)
    • 한국어: 문제상자 가설
    • 영어: Maze Guess
    • 일본어:
  • 시행 기간
    • 중국: 2023. 01. 17. ~ 2023. 02. 09.
    • 한국: 2023. 01. 18. ~ 2023. 02. 10.
    • 해외:
    • 일본:

2023년 1분기에 진행된 소녀전선의 외전 이벤트.


2. 이벤트 상세[편집]




2.1. 전역 정보[편집]


전역
적측 작전능력
클리어 보상
한정 드랍
초보 추상
26000
자원 200
-
보간법 분석
26000
자원 200
조화 모의
26000
자원 200
해석 추상
30000
작전보고서 50
오차 분석
30000
작전보고서 50
강화 모의
30000
작전보고서 50
초월 추상
34000
특수작전보고서 50
인접 분석
34000
특수작전보고서 50
복합 모의
34000
특수작전보고서 50
베이즈 추론
46000
기억파편 20
넘침
26000
교정권 5
CZ2000
집합
30000
코어 5
AUG


2.2. 재화 교환[편집]


이름
재화 소요
재고
총 재화 소요
페르시카 한정 코스튬: 페르시카 - C12H22O11
240
1
240
PA-15 전용장비: MAB 고성능 기동골격
150
1
150
교정권
1
20
20
대체 코어
2
20
40
증폭 캡슐
1
20
20
구매토큰
3
100
300
특수작전보고서
2
70
140
딸기치즈케익
2
70
140

-
-
640


2.3. 보상 정보[편집]


누적 점수
보상
전장 효과
기억 조각
550000

50
450000
-
40
350000
강화
-
250000
-
30
150000
집중
-
100000
-
20
50000
연합돌격
-


2.4. 한정 인형 확정 구출[편집]


  • 노바 훈장 400개 교환: CZ2000
  • 백금 훈장 500개 교환: AUG


2.5. 신규 요소[편집]




3. 공략[편집]


어떤 전역이든 화살표 방향으로 일직선으로만 진행할수 있으며, 적을 한 제대 쓰러뜨릴 때마다 전장 효과를 얻을 수가 있다.
또한 임시보급/수복칸에 위치된 기기를 통해 드론을 1개만 얻을수 있으며 전장효과와 드론은 양쪽 다 랜덤으로 등장한다.


4. 스토리[편집]


페르시카가 그리폰 전술인형들을 상대로 전자전 실험을 벌이고, 이를 RO635가 조수로 돕는다는 내용이다. 과거 시점이기에 AR소대도 개조되지 않은 채로 전원이 등장한다

스토리상 시점은 프롤로그인 0지역 이전의 시기로,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나비 사건 이전[1] 즈음에서 페르시카는 AR소대의 작전 성능이 설계 당시보다 높아진 결과를 내는 것에 대해 의문을 품으며 AR소대와 그 대조군 역할로 두 그룹의 실전 투입을 하기 이전의 여러 전술인형들에게 문제상자 가설이라는 AR소대의 작전기록을 베이스로 한 전자전 실험을 진행했다. 해당 실험을 도와줄 사람을 찾기 위해 그리폰&크루거에 인턴으로 입사한 여러 인턴 지휘관에게 구인공고를 지휘관 숙소에 뿌렸는데, 당시 막 입사했던 지휘관[2]이 지휘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이유로 자진하여 이 실험에 참가[3]하게 되었고, 이 실험에서 지휘관이 지휘하는 오합지졸 소대가 실패할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성공하여 기대 이상의 성과가 나오자 페르시카는 그 지휘관을 눈여겨보게 된다. 그리고 스토리 말미에서는 AR소대의 실제 지휘관인 안젤리아가 과거 모습으로 등장한다.


5. 평가[편집]


호평 일색이였던 지난 미니 이벤트와는 다르게 전반적으로 평가는 좋지 못하다. 후속작인 뉴럴 클라우드로그라이크 덱빌딩 시스템을 접목했지만, 낡은 게임성에 새로운 기믹과 게임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기존 유저들에게 신선함보다는 답답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5.1. 시스템[편집]


난이도와 관련하여 논란이 컸다. 길어야 2주밖에 안 하는 미니 이벤트에서, 정규군 루트에서는 오르트로스, 코이오스, 리카온, 철혈 루트에서는 여러 철혈 SWAP 유닛 등 고인물 유저들도 상대하기 버거워하는 유닛이 배치되어있다. 또한 이들 중에 체력이 평상시보다 높게 설정되어있거나, 제대의 사거리가 닿지 않는 곳에서 공격을 해오는 유닛도 포함되어있기도 했다.

그러나 이것은 의도된 바가 큰데, 로그라이크 장르의 컨텐츠는 랜덤으로 출현하는 강화 아이템 중에 궁합이 맞는 것을 골라서 강화해가는 것이 흐름이며, 행여나 공략 도중에 소위 '억까'를 당해 공략에 실패하더라도 영구적으로 획득하는 소재를 투자하여 영구 강화버프/아이템을 획득해서 재도전하는 것이 기본적인 골자다.

그러나 그걸 감안하더라도 로그라이크 장르 자체가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장르인데다가,[4] 튜토리얼의 부재와 맞물려서 안그래도 난이도가 높은데 게임 시스템이 생소해서 체감 난이도는 더더욱 높았다는 것이 문제였다.[5] 또한 핵심 함수가 먼저 안나오고 핵심 함수를 강화하는 함수가 먼저 나오는 구조로 인해 적은 점점 강력해지는데 아군 제대는 핵심 함수가 없어서 강해지지 못하는 부분 또한 크게 비판받았다.[6] 이렇다보니 뉴비, 고인물 유저 포함해서 불만이 빗발쳤고, 개발사 측에서는 전역 난이도 하향을 하는 패치를 진행했다.

또 하나의 문제점으로, 제대 배치 시 혼합세력도 나오기는 하는데 정작 배치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본디 그리폰 제대로만 진행하는 구조였기에 당연히 배치가 불가능한 것은 정상적이지만, 과거부터 배치 제한 설정(예로, 이중난수의 혼합세력 전용 전역 등)이 가능했기에 이를 미처 초기에 설정하지 않고 난이도 하향 패치에서조차 막지 않은 점은 개발진의 실수가 맞다.

5.2. 스토리[편집]





지난 이벤트처럼 극적인 스토리 전개나 반전이 있는 것이 아니고, 평소의 외전 이벤트처럼 전술인형들의 소소한 일상을 보여주는 이벤트도 아니고 AR소대와 기타 인형들이 페르시카의 전자전 실험에 참가해 적을 격파해나간다는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어서 전반적으로 스토리는 심심하다는 평가가 많다.

6. 기타[편집]


  • 뉴럴 클라우드 요소를 가져온 이벤트답게, 등장인물도 후속작에서도 등장하는 인형들이 많다.단, 성능이 압도적으로 좋은 후속작과 달리 여기서는 대체로 약캐라는 게 함정. 이벤트 주인공인 페르시카 역시 후속작에 자신을 본딴 인형이 등장한다. 또한 망샷제대에선 민수인형 시절 하던 일[9]과 관련한 대화가 나오며 후속작과의 연결성을 보여준다.
    • RF제대[7]: QBU-88(전지), 팔콘(삭달라저), wz.29(파나케이아), PA-15(플로렌스), 스테츠킨(크세니아)
    • 망샷제대[8]: MG36(리세), LWMMG(), M500(아비게일), M1897(제시)
    • AR소대: IDW(베티), 64식(수춘)
  • 2023년 1월에 예정되었던 콜라보 이벤트가 중국 내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의 영향으로 연기되어, 그 대타로 개최한 미니이벤트이다. 그 때문인지 이벤트의 볼륨은 작은 편.
  • 선택 가능한 함수의 수가 무려 85가지이고, 이 중 절반 이상이 서로 연계되도록 설정이 되어있고, 함수 카드의 일러스트, 페르시카와 안젤리아의 신규 일러스트, 이벤트용 BGM이 준비되어있는 등 작업 분량을 생각하면, 아주 급조한 땜빵용 수준은 아닌 진지하게 준비하던 이벤트, 혹은 대형 이벤트의 미니게임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스케쥴에 차질이 생기면서 급하게 내는 바람에 완성도가 낮아진게 아니냐고 추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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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비사건 당시에 생긴 M16눈의 흉터가 없다.[2] 전술지휘관과 동일인물인지는 명확한 언급은 없으나, 굳이 별개의 지휘관을 주연으로 내세울 이유가 없는만큼 대부분의 유저들은 본편의 전술지휘관으로 여기고 있다.[3] 인턴 설명회에서 헬리안이 숙소에서 이상한 문구가 적힌 카드(페르시카가 뿌려둔 구인공고)를 발견하게되면 그 즉시 폐기하라고 주의시켰다. 한 인턴 지휘관이 이에 대해 규정위반 사항이냐고 물어보자, 헬리안은 규정위반까지는 아니지만 피하는게 신상에 이롭다고 답변한다. 그럼에도 지휘관은 해당실험에 참가했다.[4] 실제로 로그라이크를 좋아하는 유저 중에 재미있어하는 유저도 있기도 했다.[5] 누적점수 50000점을 획득하면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연합돌격은 저격지원, 포격지원, 공습지원 전장효과를 영구적으로 부여해, 획득하기만 하면 공략이 매우 수월해지는데 이것의 존재를 모르고 플레이한 유저가 적지 않았다.[6] 거울단계에 등장했던 로그라이크 미니게임과 크게 비교되는 부분인데, 거울단계의 미니게임은 핵심 함수부터 먼저 고른 뒤에 빌드를 짤 수 있었다. 이전 미니게임에 비해 퇴화한 부분.[7] 제대 전원이 후속작 등장.[8] 루이스를 제외한 전원이 후속작에서도 등장. 단, 루이스도 일러레가 후속작에서 정화자 일러스트를 맡았고, 민간에서 일했었다는 언급이 있어 후속작에 나올 가능성이 있다.[9] MG36(리세): 법의관 조수, LWMMG(람): 회계사, M1897(제시): 청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