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말고 배낭여행 - 뭉뜬 리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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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가족보다 더 찐~~~한 우정을 나눈 뭉뜬 아재 4인방이
<뭉쳐야뜬다 리턴즈>로 6년만에 돌아온다
단, 이번엔 패키지로 세계일주가 아닌 중년들의 배낭여행!
보여주고, 먹여주고, 재워주던 패키지가 아니다
여행코스를 안내해주던 가이드도 없다
가고 싶은 곳도, 먹고 싶은 것도, 자고 싶은 곳도 4인 4색 제각각!
전혀 다른 성향을 지닌 4명이
모든 것을 일일이 상의해서 결정해야 하는 배낭여행을 한다면?
케미가 폭발할 것인가 아니면 속터지는 대환장 여행이 될것인가?
캐리어를 던져버리고 어깨에 배낭을 둘러맨 뭉뜬 브라더스 4인방!
과연 그들은 싸우지 않고 무사히 여행을 마칠수 있을까?
웃음과 눈물이 끊이지 않는
뭉뜬 아재 4인방의 대환장 배낭여행
2. 출연진[편집]
3. 방영 목록[편집]
4. 평가[편집]
이번엔 패키지가 아니라 배낭여행 컨셉인데, 원래 패키지때문에 말빨로 분량을 휘어잡던 네 사람이다 보니 배낭여행에선 더욱 더 서로를 공격할 거리가 생겨나면서 더욱 재미를 자아내고 있다. 다만, 갈등 부분에서 아무리 친하더라도 선을 넘은 것이 아니냐며 빈축을 사는 모습을 보여주며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부분이 많은 것이 아쉬운 부분.
첫 배낭여행 이후 기존 뭉뜬 멤버 없이 두번째, 세번째 여행이 게스트로만 이루어진 여행이 되면서, 이게 과연 뭉뜬 '리턴즈'가 맞는지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3] 뭉뜬 팬들은 이름만 주고 가져다 쓴거나 마찬가지 아니냐며 또한, 뭉뜬 멤버 4인방의 여행이라고 광고한건 허위 아니냐는 불만이 있고 로테이션 출연이라면 미리 이야기 해줘야 되었다는 점이 큰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다.
미리 찍어놓은 뭉뜬 4인방의 파리 편이 방영되었지만 최저 시청률을 찍고, 결국 1~2%대로 고전하다 종영이 결정되었다. 기자간담 인터뷰를 보면 바르셀로나/파리 편을 찍어 놓은 것으로 보이고 정규가 되면 또다시 여행가서 싸우게된다는 뭉뜬 4인방의 말을 어림잡아 보았을때, 파일럿으로 진행되었고 정규가 되며 뭉찬2등 다른 스케줄 조정이 어려웠거나 첫방의 부정적 반응으로 프로그램에 참여 안했을 가능성이 크다.[4] 그래서 게스트로 로테이션을 돌린것으로 추정. 결국 정체성을 잃고 평범한 여행예능이 되어버려 안 하니만 못한 복귀이자 후속작이 되어버렸다.[5]
5. 여담[편집]
- 뭉쳐야 뜬다 시즌 1 이후 원년멤버와 제작진이 약 7년 만에 뭉쳤으며, 주요 연출진과 작가진 또한 뭉쳐야 시리즈를 함께한 주요 제작진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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