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엘(다크 스토리 시리즈)
덤프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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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5 미가엘}}} Michael}}} | |
전고 | 5m |
중량 | 77t |
전투 중량 | 84t |
출력 | 1 |
전투 비율 | 0.01905 |
제작자 | ??? |
1. 개요[편집]
묵향 2부 다크레이디에 등장하는 타이탄.
2. 설명[편집]
크라레스에서 자체 개발한 타이탄. 로메로와 같은 출력 1.0의 엑스시온을 사용한다. 로메로(L)보다 조금 무거운 편이지만 운용하는데 그다지 큰 문제는 없는 듯하다. 크라레스가 제국이었을 당시 주력 타이탄으로 정규 출력의 타이탄이란 것 외에 별다른 특징은 없다. 총 37대를 생산했으나 30년전 크라레스가 코린트에게 크로나사 평원을 빼앗길 때 15대를 상실했다. 콜렌 기사단에서 운용하였으며 후에 3대 제국의 군비 경쟁에서 크라레스의 타이탄이 모두 카프록시아급으로 바뀌면서 해체되거나 외국에 수출한 것으로 보여진다.
3. 작중에 등장한 미가엘[편집]
- 밀레토레
다크가 파시르에게 준 타이탄 밀레토레도 이 미가엘 급이다. 원래는 카알 폰 키슬레이 백작이 타던 타이탄이었으나 위장을 위해 카프록시아급인 도로니아를 운용하게 되면서 파시르와 계약하게 되었다.
여담으로 취급이 상당히 좋지 못한데 카알 폰 키슬레이 백작에게 다크가 출력이 1.3인 도로니아를 주자 카알이 이전까지 왜 계약 해지를 하냐고 하였다가 바로 계약 해지를 하라고 했고 파시르와 재계약하였지만 파시르가 샐러맨더 기사단에서 일할 수 없다며 반납하겠다고 하여 재계약 1분 만에 버려질 뻔하였지만 다크가 파시르에게 다른 임무를 주어서 다행히도 버려지지 않았다.
여담으로 취급이 상당히 좋지 못한데 카알 폰 키슬레이 백작에게 다크가 출력이 1.3인 도로니아를 주자 카알이 이전까지 왜 계약 해지를 하냐고 하였다가 바로 계약 해지를 하라고 했고 파시르와 재계약하였지만 파시르가 샐러맨더 기사단에서 일할 수 없다며 반납하겠다고 하여 재계약 1분 만에 버려질 뻔하였지만 다크가 파시르에게 다른 임무를 주어서 다행히도 버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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