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모리타니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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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과 모리타니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1세기[편집]
2.1.1. 2000년대[편집]
2003년 6월 9일, 미국은 모리타니와 라이베리아에 군사를 파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2005년 8월 21일, 오울드 시다메드 타야 전 모리타니 대통령이 쿠데타로 실각하여 감비아를 통해 카타르로 망명했으며, 아프리카 연합 국가들과 미국은 이 사태를 처음에 쿠데타를 비난했었으나 모리타니 국민들이 기뻐하자 초기 입장이 누그러졌다. #
2008년 7월 모리타니에서 군부 쿠데타가 일어나자 미국과 프랑스는 모리타니에 원조를 중단했다. 또한 모리타니 군정을 비난하기도 했다. #, #, #
2009년 6월 24일, 모리타니에서 어느 미국인이 의해 사망했는데 알 카에다의 소행이라고 알려졌다. #
2.1.2. 2020년대[편집]
2021년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 모리타니, 인도네시아와의 관계 정상화를 타진했다. #
2022년 미 국무부 보고서에 의하면, 모리타니에서 샤리아를 늘려야 한다는 대중들의 요구가 있었다고 기록했다. #
3. 교통 교류[편집]
두 나라들을 직접 잇는 항공이 없다보니 프랑스 파리를 통해 경유한다.
4. 대사관[편집]
누악쇼트에 미국 대사관이 있으며, 워싱턴 D.C.에 모리타니 대사관이 있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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