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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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셸 장(Michaelle Jean)은 아이티계 캐나다인으로 캐나다의 총독이다. 2005년에 캐나다 제27대 총독으로 취임했다.
2. 생애[편집]
1968년에 아이티에서 캐나다로 이주했다.# 캐나다로 이주한 뒤에는 언론인으로 활동했다.
2.1. 총독 취임[편집]
2005년 8월 4일에 폴 마틴 총리는 미셸 장을 차기 총독으로 임명했다.# 그리고 나서 미셸 장은 캐나다 제27대 총독으로 취임했다.
2007년에 미셸 장 총독이 보수당의 아프간 주둔을 2011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지지했다.#
2010년 10월 1일에 데이비드 존스턴이 신임 총독으로 부임하고 미셸 장 총독은 물러나 유엔 아이티 특사로 임명됐다.#
3. 여담[편집]
- 2009년에 미셸 장 총독이 캐나다 원주민 구역을 방문해 물개요리 식당을 방문하자 동물보호단체들이 시위를 한 적이 있었다.#
- 2010 밴쿠버 올림픽 개최식에서 미셸 장 총독이 참석해 영어와 프랑스어로 개최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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