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명대사

덤프버전 :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2. 회차별 명대사
2.1. 1화
2.2. 2화
2.3. 3화
2.4. 4화
2.5. 5화
2.6. 6화
2.7. 7화
2.8. 8화
2.9. 9화
2.10. 10화
2.11. 11화
2.12. 12화
2.13. 13화
2.14. 14화
2.15. 15화
2.16. 16화
2.17. 17화
2.18. 18화
2.19. 19화
2.20. 20화
2.21. 21화
2.22. 22화
2.23. 23화
2.24. 24화


1. 개요[편집]


tvN 토일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명대사를 정리한 문서이다.


2. 회차별 명대사[편집]



2.1. 1화[편집]


조선은, 단 한 번도 날 가져 본 적이 없거든.”}}}

- 유진 초이[1].}}}

“검은 새 한 마리가, 온 하늘을 망칠 수도 있구나 싶어서 봅니다.”

- 어린 유진 초이고사홍행랑아범에게.}}}

“땅을 보고 살거라. 하늘은 멀다. 종놈 눈길이 멀면, 명이 짧은 법이다. ”

- 고사홍이 어린 유진 초이에게.}}}

“죽여라. 재산이 축나는 건 아까우나, 종놈들에게 좋은 본을 보이니 손해는 아닐 것이다. ”

- 김판서.}}}

이토록 처참하고, 무섭도록 구슬픈 전투는 처음이다.'}}}

- 미군.}}}

우리 모두는 그렇게, 각자의 방법으로 격변하는 조선을 지나는 중이었다.'}}}

- 고애신.}}}


2.2. 2화[편집]


글은... 힘이 없습니다. 저는 총포로 할 것입니다.”}}}

- 고애신장승구에게.}}}

"그쪽으로 걸을까 하여. 사방에는 낭인이고, 우린 서로 뭔가 들킨 듯하니.”}}}

- 유진 초이고애신의 대화.}}}

조선에선, 그 어떤 사내도 감히 나를 노상에 이리 세워 놓은 수는 없거든.”}}}

- 고애신유진 초이에게.}}}

같은 쪽으로 걷겠다라... 대담한 자인가, 대책이 없는 자인가.'}}}

- 고애신.}}}

그러니 아무도 믿지 마라. 나 또한 포함이다."}}}

- 장승구고애신에게.}}}

그러니 앞으로 어느 누구든 너를 해하려 하면, 울기보단 물기를 택하렴."}}}

- 쿠도 히나귀단에게.}}}

2.3. 3화[편집]


성현 말씀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요. 그 판에서 누가 호구인지 모르겄으면 니가 바로 그 호구다.

- 일식.}}}

조선의 어미들은 자식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살해당하거나 그도 아니면 스스로 버려진다.}}}

- 구동매.}}}

혹시 아오? 내가 그날 밤 귀하에게 들킨 게, 내 낭만이었을지.”}}}

- 고애신유진 초이에게.}}}

“러브가 무엇이오?”

- 고애신유진 초이에게.}}}

“총 쏘는 것보다 더 어렵고, 그보다 더 위험하고, 그보다 더 뜨거워야 하오.”

- 유진 초이고애신에게.}}}

2.4. 4화[편집]


동지인 줄 알았으나, 그 모든 순간 이방인이었던 그는... 적인가, 아군인가.'}}}

- 고애신.}}}

슬픈 끝맺음이지요.”}}}

- 쿠도 히나고애신의 대화.}}}

"내가 어떤 여인을 꽉 물지도 모른다는 뜻이란다.”


그럼... 복수라는 걸 한 번 해볼까.”}}}


이 위태한 조선에서 가능한 일이지.”}}}


“보호요.”

- 유진 초이고애신에게.}}}

“이것까지가 내 본심이오. 아마, 질투일 거요.”

- 유진 초이고애신에게.}}}


2.5. 5화[편집]



"그대는 내가 생각했던 그대로가 아니오. 그대는 꽃같소"}}}

- 고애신김희성이.}}}

"바로 그게 문제야. 사내 손에 든 게 고작 꽃이라. 그게 내가 이 정혼을 깨려는 이유야.

- 고애신이 함안댁에게.}}}

"너는 이런 집에 살아라. 엄마가 거기 마당에 필게."}}}

- 유진 초이의 모친이 유진 초이에게.}}}

"날이 더없이 화사하오. 꽃 같은 오늘 꽃 같은 그대, 꽃가마 타고 내게 와 주시오."

- 김희성고애신에게.}}}

"그건 네가 약해서가 아니라 조선이 약해서야. 미국은 강대국이야. 일본에 지지 않아. 네 조국은 널 지키지 않지만, 내 조국은 날 지킬 거거든."}}}

- 유진 초이가 일본인에게 괴롭힘 당했던 조선인 소년에게.}}}

"그래서 온 거요. 그랬어야 했는데 호기심이 생겼소. 조선이 변한 것인지, 내가 본 저 여인이 이상한 것인지. 잡아넣지 않는 걸로 방관했고, 총을 찾지 않는 것으로 편들었소. 지금 그걸 수습중이고. 당분간은 애기씨로만 지내시오. 여기 출입도 삼가고. 오늘은 나 혼자 왔지만 다음은 미군들이 들이닥칠 거요. 답이 되었소?"}}}

- 유진초이와 고애신이.}}}

"내 걱정을 하는 거요."}}}

- 고애신과 유진 초이}}}

"아무것도요. 그저 있습니다, 애기씨.""}}}

- 구동매고애신에게.}}}

2.6. 6화[편집]


"30년을 한 번을 안 와 봤단 소리네. 기억했어야지! 그렇게 때려죽였으면 제대로 묻어 줬어야지.."

- 유진 초이가 김판서댁 노비에게.}}}

"미워야 하는데 마음에 들어 큰일이네."}}}

- 구동매와 유진 초이가.}}}

"그러니까. 조선에서 제일 안전한 곳은 내 옆이오."}}}

- 유진 초이와 고애신이.}}}

'하마터면 잡을 뻔했습니다. 가지말라고, 더 걷자고 저기 멀리까지만 나란히. 조선에서 전 저기가 어디인지도 모르면서 저기로, 저기 어디 멀리로 자꾸만 가고 있습니다.'

- 유진 초이가 요셉에게.}}}

"같이 하자고 했던 거. 생각이 끝났소. 합시다, 러브. 나랑. 나랑 같이."}}}

- 유진 초이와 고애신이.}}}

"겨우 그 한번의 순간때문에 백번을 돌아서도 이 길 하나뿐입니다. 애기씨."

- 구동매가 고애신에게.}}}

2.7. 7화[편집]


“합시다, 러브. 나랑, 나랑 같이.”

- 유진 초이고애신에게.}}}

지금 생각하니 이건... 내가 망하는 길이었소.”}}}

- 유진 초이고애신에게.}}}

“모르겠소. 복수의 시작이었는지, 질투의 끝자락이었는지.

- 유진 초이고애신에게.}}}

“구해야 하오. 어느 날엔가, 저 여인이 내가 될 수도 있으니까.”

- 고애신유진 초이에게.}}}


2.8. 8화[편집]


그건 부끄러움의 문제거든.”}}}

- 유진 초이김희성에게.}}}

역사에 그 이름 한 줄이면, 된다.”}}}

- 장승구고애신에게.}}}

"내가 하늘인지, 검은새인지 모르겠어서.”}}}

- 도미유진 초이의 대화.}}}

어찌 컸을꼬...”}}}

- 고사홍.}}}

"...마음에 들였지. 이렇게 들키네."


그러니 알려주시오. 통성명, 악수, 그리고 뭘 해야 하는지.”}}}

- 고애신유진 초이에게.}}}

2.9. 9화[편집]


죽는 것은 두려우나, 난, 그리 선택했소.”}}}

- 고애신유진 초이에게.}}}

요셉. 전 아주, 크게 망한 것 같습니다.' }}}



2.10. 10화[편집]


백정은 살 수 있소? 노비는 살 수 있소?”}}}

- 유진 초이고애신에게.}}}

“귀하는 먼저 가시오. 더는 나란히 걸을 수 없을 듯하니.”

- 유진 초이고애신에게.}}}

그는 그저, 쓸쓸한 이방인입니다.”}}}

- 쿠도 히나이정문에게.}}}

“내가 이런 순간에만 보는 것인가, 자네가 이런 순간으로만 사는 것인가.”

- 고애신구동매에게.}}}

요셉. 못 뵙고 떠날 것 같습니다. 내내, 건강하십시오.}}}


그곳이 어디든, 그 길 끝에 누구와 함께든." }}}

- 유진 초이고애신에게.}}}

"어제는, 귀하가 내 삶에 없었는데, 오늘은 있소. 그걸로 됐소.”}}}

- 고애신유진 초이의 대화.}}}


2.11. 11화[편집]


하여, 부탁이니 부디... 상처 받지 마시오.”}}}

- 고애신유진 초이에게.}}}

오래 오래 살아 남아서, 당신의 조선을 지키시오." }}}

- 유진 초이고애신에게.}}}

"내가 있어 우는 것보다야, 나 없이 웃길 바라오."



2.12. 12화[편집]


그러니 놓치는 것이 맞습니다. 놓치지 않으면 전, 아주 많은 것을 걸게 될 것 같습니다.”}}}

- 고애신장승구에게.}}}

“그렇게, 한 번 더 돌아보게 하려고 그랬나보오.”

- 유진 초이고애신에게.}}}

"일단 오늘은 여기였소.”}}}

- 유진 초이고애신의 대화.}}}

그걸로 됐소.”}}}

- 고애신유진 초이의 대화.}}}

"...실력?”}}}

- 고애신유진 초이의 대화.}}}

안 되겠지요, 나으리. 제가 다 숨겨주고 모른 척 해도, 안 되는 거겠지요. 이놈은.”}}}

- 구동매.}}}


2.13. 13화[편집]


난 그러지 못해서 억울했다고.”}}}

- 고애신유진 초이의 대화.}}}

"있소. 희망이니까."}}}

- 고애신유진 초이의 대화.}}}

“뭐에 쫓기기에, 환하고 북적이는 데 와 계시나."

- 구동매.}}}

"제법... 마음에 뭘 품고 살길래."}}}

- 구동매쿠도 히나의 대화.}}}


“상자 속 소년이 떨고 있소. 저번보다 더 떨고 있소."



기도하지 않는 밤에도, 늘 신이 너와 함께하길 바라며. 요셉. }}}

- 요셉 스텐슨유진 초이에게 보내는 편지의 일부.}}}


2.14. 14화[편집]


늘 배움이 빠른 그대라, 이젠 이 말을 배웠을 듯 하여.}}}

- 유진 초이고애신에게 보내는 서신.}}}

염려도 질타도, 후에 달게 받겠습니다. 지금은, 에게 가야겠습니다.”}}}

- 고애신장승구에게.}}}

죽어라 해석했소. 그 선교사 대신이오. 기도도, 위로도.”}}}

- 고애신유진 초이에게.}}}


2.15. 15화[편집]


앞으로 내가 어느 쪽으로 걸을지는 나도 모르겠소.”}}}

- 유진 초이황은산에게.}}}

해서 난, 내 아버지와 어머니의 죽음을.. 지금도 물을 수 없는 것인가?”}}}

- 고애신황은산에게.}}}

부디, 이 분노보다 나은 선택을 하길 바라네.”}}}

- 고애신황은산에게.}}}

“이미 얻었던 걸 몰라, 지금은 잃었습니다.”

- 황은산이정문에게.}}}

"...그걸 알면서도, 내 총구 속으로 들어온 사내의 손을, 내가 잡는 거요." }}}

- 유진 초이고애신의 대화.}}}

“손수건은 내가 받았는데, 이 밤에 누가 이리 우시나.”


인생 다 각자 걷는 거지요.”}}}

- 구동매김희성에게.}}}

“난 이리 무용한 것들을 좋아하오. 봄, 꽃, 달. 일본인미국인 사이에서, 난 날마다 죽소. 오늘의 나의 사인은... 화사요.”

- 김희성.}}}

멀리서 남에게 들켜 반나절이 부끄러웠답니다.”}}}

- 고애신.}}}

2.16. 16화[편집]


그리고 방금 난, 아주 나쁜 마음을 먹었소.”}}}

- 김희성고애신에게.}}}

내가 나선 길에... 꽃은 피어 있지 않을테니. ”}}}

- 김희성 고애신에게.}}}

“당신이 원하는, 흠 있는 여인으로 만들어줄테니.”

- 김희성고애신에게.}}}

지 눈에는 쓸쓸해보여유...”}}}

- 함안댁김희성에게.}}}

그거면 됐소. ”}}}

- 고애신유진 초이의 대화.}}}

결국 갈 길이면... 애기씨 가시는 길이 어디든, 꼭 거기 서 계시오.”}}}

- 장승구유진 초이에게.}}}

그저 사는 동안, 제 마음에만 담고. ”}}}

- 고애신고사홍에게.}}}

“같이... 살자는 것입니다. 살려는 것입니다. ”

- 고애신고사홍에게.}}}

그러니, 더는. ”}}}

- 고애신고사홍에게.}}}

"모두가 쳐다볼 거요. 그대와 내가 퍽 잘 어울려서.”}}}

- 고애신유진 초이의 대화.}}}

“나는 잠깐 수줍고... 오랫동안 행복하오.”

- 고애신유진 초이의 대화.}}}

See you. See you again.”}}}

- 고애신유진 초이의 대화.}}}


2.17. 17화[편집]



2.18. 18화[편집]



2.19. 19화[편집]


는 지키게 하여, 나으리는 죽이게 하여.”}}}

- 구동매유진 초이에게.}}}

하여, 누구의 결말도, 해피엔딩은 아닐 것이다.'}}}


꼭, 살거라... 애신아.”}}}

- 고사홍고애신에게.}}}


2.20. 20화[편집]


}}}

- 고애신김희성의 대화.}}}

}}}

- 고애신이완익에게.}}}

}}}

- 유진 초이이정문에게.}}}

}}}

- 유진 초이고애신의 대화.}}}

}}}

- 유진 초이고애신의 대화.}}}

}}}

- 고애신유진 초이의 대화.}}}

}}}


}}}

- 유진 초이가 무관학교 학생들에게.}}}

}}}


2.21. 21화[편집]


최종 목적지가 어디요. 날 이용해서 어디까지 가는 거냐고.”}}}

- 유진 초이고애신에게.}}}

그래서 잠깐 두려웠소. 내가 다른 선택을 하게 될까 봐.”}}}

- 유진 초이장승구에게.}}}

무릎은, 꿇은 걸로 합시다. 미안해하진 말고. 이건 내 선택이니.”}}}

- 유진 초이고애신에게.}}}

그것이, 학도들의 역사가 될 것이다.”}}}

- 유진 초이가 무관학교 학도들에게.}}}

내 마지막 조선이 이리 아름다우면... 잊을 방도가 없는데.”}}}

- 유진 초이고애신에게.}}}

사랑하오. 사랑하고 있었소.

- 고애신유진 초이에게.}}}

부디, 잘 가시오.”}}}

- 고애신유진 초이에게.}}}

울지도 말고, 물지도 말고. 그렇게 평범하게 사는 꿈을 꿔.”}}}

- 구동매쿠도 히나에게.}}}

나보다 먼저 죽지 마 너는...”}}}

- 쿠도 히나구동매의 대화.}}}

“틀렸어. 난 그저 총알이 많이 남은 미국인일 뿐이야.”

- 유진 초이가 죽은 모리 타카시에게.}}}

이번에 다하지 못한 생을 여한 없이 함께 살아갈 것이다.”}}}

- 송영고애신에게.}}}

덕분에 불꽃놀이를 봤지.”}}}

- 유진 초이고애신에게.}}}

“한 발을 잘 쓰면 되오.”

- 유진 초이고애신에게.}}}


2.22. 22화[편집]


저와 그 여인을 보호해준 주일 미공사관에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

- 유진 초이를 재판하는 재판장에서.}}}

제 온 생을 이렇게 흔드시는 이유가... 진정 있으신 겁니까?' }}}


그 이유 하나면 전, 나는 듯이 가겠습니다.' }}}


이번엔 도망치는 게 아니라... 나아가는 거야."}}}

- 유진 초이카일 무어의 대화.}}}

신이 늘 너와 함께 하시길."}}}


2.23. 23화[편집]


귀하는, 조선에 없소." }}}

- 고애신. }}}

이리 꿈에도 오지 마시오. 하루라도 잊혀야, 내가 살지 않겠소." }}}

- 고애신.}}}

착한 사내를 만나, 우리조 말고, 물지도 말고, 그렇게 평범하게 사는 꿈을 꿔." }}}

- 구동매쿠도 히나에게.}}}

그리고 깨달았죠. 나도 배멀미를 하는구나. ”}}}


난 당신을 구할 거니까. 이건 내 역사고, 난 그리 선택했소.”}}}

- 유진 초이고애신에게.}}}

뜨겁게 간 어느 누구의 죽음도 헛되지 않게." }}}


2.24. 24화[편집]


이번엔, 저 여인을 지키고 있습니다.' }}}


전쟁은 그런 것이오.”}}}

- 고애신유진 초이의 대화}}}

이제, 우리가 지켜야합니다.”}}}

- 황은산고애신에게. }}}

이천만 동포여, 두렵고 두려우나 마땅히 나아가자. 천둥으로, 폭풍으로. }}}

- 김희성의 신문 기사. }}}

없던 우정도 싹 텄던, 덥고 뜨거운 여름 밤이었으니까.}}}


"미워야 하는데... 마음에 들어 큰일이네."

- 유진 초이구동매에게.}}}

조선의 주권을 향해 나아가는, 두려움 없는 걸음의 무게에 대해.”}}}

- 고애신이 의병단원들에게.}}}

“저만 쫓기겠습니다. 애기씨는, 이제 날아오르십시오.”

- 구동매고애신에게.}}}

애기씨 생의 한순간만이라도 가졌다면, 이놈은 그걸로 된 것 같거든요.'}}}

- 구동매.}}}

“무용하던 내 삶에 그대들은, 영광이었소.”

- 김희성.}}}

“언제나 그랬듯, 한 발을 잘 쏘면 되오."

- 유진 초이고애신에게.}}}

그런 이유로 그이들과 한패로 묶인다면, 영광이오.”}}}

- 김희성.}}}

그래서 가는 거요. 당신의 승리를 빌며.”}}}

- 유진 초이고애신에게.}}}

그대는 나아가시오. 난 한 걸음 물러나니.

- 유진 초이고애신에게.}}}

나으리의 평안을 빌며, 조선인 임관수 배상. }}}

- 임관수카일 무어에게 보내는 편지.}}}

그럼, Good Bye. }}}

- 유진 초이고애신에게 보내는 서신.}}}

잘 가요, 동지들. 독립된 조국에서, See you again.' }}}

- 고애신.}}}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6 11:27:24에 나무위키 미스터 션샤인/명대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조선은 네 조국이니, 네가 미공사관에 있는 것만으로도 조선은 든든함을 느낄 것이라는 카일의 말에